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2024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 개최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경남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4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위원회는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와 우주항공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는 산·학·연·관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항공안전기술원 이대성 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우주분과, 항공분과, AAM분과로 나뉜다. 국내외 우주항공 분과별 전략 수립 및 분석, 기획, 정보 공유를 위한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국내 우주항공 정책 발굴 및 제안 등 K-우주항공정책포럼 싱크 탱크 역할을 한다. 이번 전략위원회에서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의 우주항공 생태계에서 대학의 역할, 서울대 김승조 명예교수의 미래 우주산업 제언 등 기조 발표에 이어 경남TP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이 경남 우주항공정책 비전을 발표했으며 이후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 ▲전략위원회 분과별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전략위원회 개최가 국가 우주항공 미래 비전 실현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전문성 기반 우주항공 정책 및 기술 과제발굴과 추진, K-우주항공정책포럼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우주항공청 및 우주항공 수도 경남 위상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우주항공정책포럼은 경남도를 중심으로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 그리고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 정책 발굴을 목표로 창립됐다. 지난해 3월 창립포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회의 포럼을 개최했으며 557명의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9-27 14:37: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톱100 공대 석·박사 출신 해외인재 1000명 유치

정부가 기업들의 석·박사급 해외인재 유치를 본격 지원한다. 입국에서 취업·정주까지 해외인재 유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첨단산업 해외인재 유치·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글로벌 톱100 공대 석·박사 출신의 수석 엔지니어급 이상 해외인재를 대상으로 'K-Tech Pass' 프로그램을 신설해 2030년까지 1000명의 해외인재 유치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대상자를 위한 특별비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입국 후 1년이 지나면 장기체류(5년)와 자유로운 이직이 가능한 거주비자(F-2)로 전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동반 입국 허용범위를 기존 배우자, 자녀에서 부모, 가사도우미까지로 확대한다. 기존 2개월 이상 소요되던 비자 심사시간은 2주로 대폭 단축하고, 제출서류도 간소화해 입국 준비과정 애로를 해소하고, 출입국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대상자 자녀에 대해서는 외국인학교 정원외 입학을 허용하고, 외국인에게 2억원으로 제한돼 있는 전세대출 한도도 내국인 수준인 5억원까지 확대한다. 한국어 교육, 통역, 행정처리 등 정착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상자를 외국인 기술자 근로소득세 감면 대상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인재를 탐색하고 유치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탐색·유치 단계별 전담데스크도 마련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전세계의 논문·특허·뉴스·인재정보를 통합분석해, 실시간 제공하는 AI(인공지능) 기반 'Tech-GP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외 한인 공학기술 전문가(K-TAG) 등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연결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해외인재 유치 과정에서 입국부터 정주까지 비자 발급, 주거·정착, 자녀 교육 등 윌 기업과 해외인재 수요에 맞게 밀착지원하기로 했다. 기업들이 해외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기 어려운 경우, 현지에 있는 인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나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180개 차세대 전략기술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위해 올해 100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누적 약 1조9000억원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해외유수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MIT 등 6개 기관과 협력센터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12개로 확대한다. 총자산의 20%로 제한된 일반지주회사 CVC의 해외투자 규제 완화를 위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해외기업 인수 등 전략적 투자를 지원하는 전용펀드도 2030년까지 2조원 규모로 조성한다. 또 2025년 글로벌 기술경영(MoT) 전문대학원을 10곳 지정해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력을 2029년까지 약 2000명 양성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인재 성장·발전 전략' 안건도 다뤘다. 회의에 참석한 과학기술인재들은 '과학기술 진로 탐색 기회', '이공계 학생의 현실적 불안을 해소해 줄 정부의 지원 정책', '우수 인재에 대한 확신한 지원과 보상체계' 등을 제언했다. 이에 대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내실화,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장려금 지원 확대, 국가연구소(NL2.0)·글로컬 랩 등 연구소 중심의 기초과학 육성을 통해 이공계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첨단산업은 기술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며 선도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므로 우수 인재 확보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이라며 "이공계 학생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기술 인재들이 세계적 연구리더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7 14:34: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10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법을 찾기 위한 창업 인사이트와 힐링 인사이드를 나누는 곳'이라는 주제로 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BOUNCE 2024' 언콘퍼런스의 첫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 공유와 창업자들의 멘탈 관리 프로그램을 발제로 해 위캔 고치원 대표, 코라소프트 고선균 대표, 이모셔너그라피 허정윤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BOUNCE 2024' 에서는 ▲언콘퍼런스 ▲밋업 ▲현장 참여 콘텐츠 ▲IR 피칭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BOUNCE 2024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본 행사는 부산창경에서 주관하는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B.Startup 얼라이언스 라운지 등 3개 사업의 하나로 개최됐으며 부산 지역 민간 스타트업 단체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또 각 사업은 예비 창업자, 3년 이내 창업 기업 대상으로 네트워킹 활성화, 창업 역량 강화, 글로벌 진출, 유통망 지원,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창경 박기쁨 PM은 "이번 행사로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활발히 교류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민간 스타트업 단체와의 협업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연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4:29: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2024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7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2024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취업 의지 향상과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로의 안정적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위닛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50만원의 이수 참가 수당도 받는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3개월의 사후관리를 통해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진로·취업 등을 위한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추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모집 인원은 올해 마지막 하반기 단기과정에 해당하는 30명으로, 워크넷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 일자리기획팀, 위닛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7 14:29: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조직적인 '개인신상 털기'는 사실상 '정치공작'

국민의힘 이상휘 미디어특위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방심위 민원인 불법사찰 피해자 법률대리인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의힘 특위는 앞서 방심위에 민원을 낸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방심위 노조원 등을 '공무상 비밀 누설죄' 등으로 형사 고발 조치했는데, 전날 야권에서 공익제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피고발인들을 엄호하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피해자 변호인들과 함께 이를 강력 규탄하는 재반박 내용의 회견을 열었다. 회견에서 이상휘 위원장은 방심위 직원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 사건이 발생한 경위와 관련해 "지경규 차장과 탁동삼 연구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정보를 불법적으로 개인정보 사찰을 시도하고 공유했다"면서 "이렇게 분업화되어 처리된 개인정보들은 민노총 방심위 지부장에 의해 민주당에게 전달되고 참여연대의 조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정보 유출 과정에 민주당이나 정보기관 등이 개입이 없었다면 가능했겠느냐. 이 같은 조직적인 '개인신상 털기'는 사실상 '정치공작'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러한 활동들이 방심위 직원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라고 반문,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권력기관의 개입이 없다면, 그리고 이러한 활동들이 민노총 방심위 지부의 합법적인 활동 범위 내라고 보아야 할까? 거의 한 사람의 주변 인간관계를 사찰하다시피 철저히 털어낸 민노총과 민주당의 정보력은 그야말로 조지오웰이 설명하던 빅브라더 그 자체가 아닐까? 이러한 권력기관과 노동조합의 개인신상털기를 '공익제보'라고 포장하면 그 범죄가 감춰지는가?"라고 방심위 직원(노조원)측을 향해 거듭 따져 물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해관계충돌법은 공공기관이 정상적인 공무를 수행하다가 혹은 본인이 친인척이나 지인의 업무관련성을 알게 되었을 때 적용되는 법률이지 제3자에 해당하는 방심위 직원이 불법개인정보 수집을 통해 이해충돌 가능성을 적발하는 일까지 면죄부를 주는 법률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이상휘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당 미디어특위 위원장 이상휘입니다. 국민의힘은 엊그제 '방심위 민원인 불법 사찰'과 관련, '김만배-신학림 가짜 인터뷰 녹취록' 방송 관련 민원을 접수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지인들의 정보를 취득 및 유출하고, 민원인들이 사주를 받아 민원을 제기했다며 명예를 훼손시킨 이들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 공무상비밀누설죄, 정보통신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 등으로 고발하는 등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 제3노조 성명에 따르면 2023.12.25. MBC 뉴스데스크에서 처음 이른바 '지인 민원 사건'이라며 관련 보도를 한 이재욱 기자가 다음 날 아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과방위 소속 한 의원실을 통해 류희림 방심위원장 가족과 친지들이 방심위에서 무더기 민원을 넣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고, 같은 날인 2023.12.26.에 민주당 고민정 의원 등 4명의 과방위 국회의원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 바 있어 최초 제보자는 민주당 과방위 의원으로 강하게 추정됩니다. 또한 그 MBC 이재욱 기자는 "제보로 받은 방심위 자료에 류희림 위원장과 민원인의 일부 관계도가 표시되어 있었다"고 2023.12.26. 자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보도하였으므로 방심위에서도 알 수 없는 가족관계가 권력기관이나 행정기관의 도움을 받아 실려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류희림 위원장의 동생 뿐 아니라 처조카까지 가족관계를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인척관계는 행정기관이나 정보기관의 도움 없이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방심위 직원이 민원내용이 동일한 민원들을 방심위 노조 조직을 통해 취합해 외부 국회의원 등과 조력해 민원인 사찰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뉴스타파와 MBC는 거의 같은 시기에 제보를 받아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휴기간에 이곳저곳을 다니며 현장에서 만나기도 하는 등 누군가 같은 시기에 제보를 한 정황이 있습니다.그렇다면 '민원 사주'라는 의혹제기는 민주당과 방심위, 그리고 또다른 정보기관이 연루된 조직적 신상털기와 정치공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공익과 정의를 위해 제보한 분들을 위원장과의 관계로 말미암아 폄훼하거나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경우와 관계가 있더라도 이분들 대한민국 국민이며, 정의를 밝히고자 하신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이분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이분들의 제보를 마치 정치적, 정파적 목적을 달성하거나 부당한 이익에 편승하기 위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철저히 배격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민주적 질서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중요한 선택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민원인 불법사찰의 피해자들이 국민께 간곡히 전달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고 하여,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임응수 변호사님을 모셨습니다. [임응수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방심위 민원인 불법사찰 피해자 법률대리인 임응수 변호사입니다. 일반인인 피해자분들의 신원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제가 피해자분들의 입장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먼저, 고소내용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노총 언론노조 방심위 지부장 김준희 등 방심위 직원 3인인 피고소인1과 국민권익위 직원으로 추정되는 성명불상의 피고소인2는 업무 중 알게 된 비밀을 언론에 알려지게 함으로써 명백한 공무상 비밀누설행위를 자행했습니다. 그리고 피고소인 3과 4인 MBC와 뉴스타파 취재관계자들은, 취득한 정보를 활용하여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친인척 등이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가 막무가내로 인터뷰를 시도하는 한편, 보도를 통해 이들이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사주로 민원을 제기한 것처럼 허위 보도를 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습니다.이 사건의 시발점이 된 방심위 민원은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사주로 제기된 것이 아닙니다. 설사, 이 사건 방심위 민원인들 중 일부 민원인이 개인적으로 류 위원장과 친인척 관계나 지인관계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난 대선과정에서 불거진 허위보도에 따른 언론사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줄 것을 방심위에 요구할 권한이 있습니다. 아무리 보도의 자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허위의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들에 대해 제재를 해달라는, 정당한 요구를 한 민원인들의 정보까지 외부에 유출시키는 행위는 엄격히 처벌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특정 세력 그리고 이들과 결탁한 특정 언론에 의해 피해자들이 되려, 불법을 자행한 이들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보도에 따른 명예훼손은 물론 근무하는 직장까지 찾아가 취재를 가장한 '괴롭힘'까지 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피해자들은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인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김만배-신학림 녹취록과 관련한 방심위 민원은 사주한 사람도 없고 사주받은 사람도 없습니다. 따라서, '민원사주'라는 표현 사용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민원사주' 표현 사용 시 법적조치 하겠습니다.이 뿐 아니라, 기존에 '민원사주'라는 표현을 쓴 기사에 대해서도 빠른 정정을 바라며 오는 29일까지 정정이 이뤄지지 않을시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원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경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약칭 경변) 미디어감시단 소속의 김희원 변호사입니다. 경변 미디어감시단은 방심위에서 일어난 민원인 불법사찰을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범죄로 규정하고, 피해자들을 대리하시는 임응수 변호사님과 힘을 합쳐 법률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민노총 소속의 언론노조 방심위 지부장은 류희림 방심위원장에 반대하는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민원인들의 정보를 사찰하고 친민주당 성향 언론사에 이를 흘려서 민원인들이 취재폭력에 시달리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방심위 직원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습니까? 이번 사건을 통해 민원인의 정보와 민원내용이 권익위 신고라는 허울을 거쳐 언제라도 민노총과 민노총 소속 언론사에 흘러갈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제 누가 안심하고 민원을 제기할 수 있겠습니까. 경변 미디어감시단은 민노총, 민변, 참여연대 등 친민주당 성향 거대권력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와 공정미디어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9. 26.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2024-09-27 14:28:2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4 경남청년페스타' 개최

경상남도가 청년의 날을 맞아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2024 경남청년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행사는 'Link&Play'라는 주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회적 관계 확장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실내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도청 잔디광장을 활용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힐링 캠핑장으로 행사장을 구성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첫날에는 지역 청년 유튜버 '거제폭격기'가 진행하는 팔씨름 대회를 비롯해, 골목게임 끝판왕레이스, 굿즈 챌린지, 청춘노래자랑 등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세계대회 우승 댄스팀 더퀸즈의 공연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인 경상남도의회 제2부의장, 백태현 도의원, 서민호 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경남 청년 10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날을 함께 축하한다. 기념식 축하공연에는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와 청년 뮤지션의 열정적인 무대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높인다. 둘째 날에는 대학생과 미혼남녀 청년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야외 방 탈출 게임 등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경남청년 Link&Play'를 진행한다. 이어 경남 청년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10팀의 경연대회인 '스트리트 갱남 파이터 in 청년교류전'을 개최해, 청년 댄서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창원챔버오케스트라의 재즈, 클래식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가을밤 힐링을 선사하며 행사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청년들이 선호하는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플라워 레슨 등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영화 속 특수분장 체험, 전국체전 종목 연계 이벤트, 청년 아트·웹툰 작품 전시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취업·창업 컨설팅, 창업 기질검사, 마음건강 상담 등 청년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년 농어업인, 청년 창업가들의 로컬마켓을 운영하며 청년 생산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진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청년만의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탁 트인 잔디광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14:21: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남해장성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명칭 변경

남해군은 1996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남해장성(南海長城)'의 명칭이 '남해 금산목장성(南海 錦山牧場城)'으로 변경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장성은 1996년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당시 군사적 목적으로 축조된 여말선초의 성곽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전문가 연구가 이뤄지면서 학계에서도 관방성보다 말을 사육하던 목장성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장성의 잔존 현황 및 규모를 조사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정밀지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남해장성이 잔존해 있는 이동면 '신전리~삼동면 봉화리~삼동면 대지포' 구간에서 이뤄졌다. 남해장성의 총 길이는 15㎞ 정도이며 개발로 훼손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5.6㎞ 정도는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해장성에 대한 문헌기록은 조선전기 '단종실록'의 기록부터 조선 후기 '증보문헌비고'의 기록까지 총 7건 정도 확인된다. 이 가운데 남해장성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된 '목장지도'는 숙종 4년(1678)에 편찬된 목장 관리 용도의 지도로써 '금산장'의 평면 선형이 'ㄴ'자상으로 표현돼 있다. 또 이번 정밀지표 조사 시 목장성 축조수법을 확인했다. 이런 조사 결과를 참고할 때 남해장성은 15세기 중반에 축조된 말(馬)을 사육하던 '목장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남해군은 유적 성격을 반영한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경상남도에 명칭 변경을 신청했다. 그 결과 '남해장성'의 명칭이 지난 8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12일에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명칭 변경 고시됐다. 정중구 관광경제국장은 "남해장성 정밀지표 조사 용역을 통해 문화유산의 성격을 규명한 성과로 이번 명칭 변경이 이뤄짐에 따라 남해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니는 의미를 정확하게 홍보하고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4:20: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해 해군기지 경제콘서트' 개최… "경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진해지역 해군 가족을 위한 경제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군본부와 (사)경제교육단체협의회(회장 박재완)가 주최하는 '진해지역 해군가족 경제콘서트'가 27일 진해 충무복지관에서 열렸다.백령도에서 울릉도까지 도서지역 해군을 찾아가는 "바다 위 경제교육"에 이어 200여 해군 가족이 참여한 이날 경제 콘서트는 해군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진해에서 개최되어 의미가 깊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향후에도 전국을 순방하며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가계경제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특강은 재무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녀 경제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강 후에는 재무관리, 세금, 부동산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날 행사를 지원한 바다의품 양창호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근무여건 상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해야 하는 해군의 특수성과 그 노고를 기억한다" 며 "앞으로도 바다를 지키는 해군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와 맞춤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바다의품(이사장 정태순)은 한국해운협회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5월에는 부산 어린이 해양도서관 건립에 17억원을 쾌적한 바 있다.

2024-09-27 14:13: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 역대 최대

사천시가 '2025년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을 역대 최대로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사천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정비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의존재원 1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7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226억원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망산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공원 정비와 함께 정주권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공원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역대 최대 의존재원 확보는 시에서 재해위험지구의 풍수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동식 시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내 재해위험지구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각종 재난에게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07:5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2024년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 성료

통영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포럼에는 대안마을 지역 주민, 공주대 교수 및 학생 23명 및 분야별 전문가, 통영시,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사업 사례교육, 마을 자원 찾기 및 활용방안 도출, 조별 토론회, 분임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분임조별 심층 토론회를 통해 기초생활기반 확충,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해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공주대 학생들은 마을의 장·단점을 명확히 주민들에게 전달해 마을주민들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용남면 대안마을의 지역발전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예비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마을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마을공동체 강화, 경관개선 등이 예비계획에 반영돼 공모 사업선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07:0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의회, 관광콘텐츠 개발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밀양시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동해안 일대 자치단체의 관광정책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연수 첫째날 포항시의 환호공원과 울진군의 죽변 해안을 방문해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관광시설을 체험했고, 둘째날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성군의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전통문화와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인제군의 백담사, 속초시의 영랑호맨발황톳길 등을 방문해 각 지역의 성공적인 관광자원 운영사례를 밀양시 관광산업에 접목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을 진행했다. 셋째날은 속초의 대표적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밀양 전통시장이 배우고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문화관광 해설사와 바다향기로 및 아바이마을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 및 개선방향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허홍의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다"며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밀양시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06:5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국내 최대 지상 무기 방산 전시회 참가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 방산무기 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 육군, 방위사업청 등이 후원하하며 30개국 해외 VIP 방문단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록히드마틴 등 357개 국내외 글로벌 방산업체가 참여해 최대 방산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방위산업 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시 자체 홍보관과 창원 소재 방산기업 10개 사로 이뤄진 기업관을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운영해 K-방산 중심도시의 위용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방산기업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25명 내외로 참관단을 구성해 세계 방산시장 트렌드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할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전시회가 시작되는 2일에는 관내 방산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바이어 초청 개별 수출상담회'가, 3일에는 해외 국가와의 방산기술 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해외 무관단 기술교류회'가 개최된다. 특히, 4일 오전에는 한-인도 국제 방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협력 세미나'가 예정돼 있으며 각국 세미나 발표에 앞서 우리 시 참가자 대표로 양희창 방위산업·원자력 특보의 창원방위산업 현황에 관한 특별연설도 포함돼 있다. 이날 오후에는 참가 방산기업들의 독보적인 방위산업 제조 기술력을 발표하는 '참가기업 기술 발표회'가 마련돼 우리 시 방산기업 대표로 대건테크와 키프코 우주항공이 '방산 부품의 3D 프린팅 기술 현황'과 '국방 감시정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 방산기업의 수출시장 판로 개척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와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6일 계룡시 대표축제인 계룡軍 문화축제와 지상군 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09-27 14:06:3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제3기 해남군 먹거리 위원회 출범

제3기 해남군 먹거리 위원회가 27일 출범했다. 먹거리 위원회는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민관 협치 방식으로 해결하는 민관거버넌스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산업 위원회, 건강먹거리 위원회, 공공먹거리 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 6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3기 위원회에는 해남군의회와 농협군지부를 비롯해 농업인, 어업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군민 33명으로 구성되었다. 먹거리위원회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가공 활성화, 먹거리를 통한 군민의 건강과 바른 식생활 교육,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리 체계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 제고, 도농 상생 교류를 통한 지역 먹거리의 대외 확산, 공공 급식 확대, 먹거리 자원 순환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남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 및 지역푸드플랜 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해남2030 푸드플랜을 추진해면서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민관 협치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남군 먹거리 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해남군 먹거리 정책은 전남 유일 4년 연속 농식품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 2022~2023년 지역먹거리지수 우수,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재단법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하면서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등을 통해 총 누적매출 14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해남군은"해남군민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연령, 성별, 물리적ㆍ사회적ㆍ경제적 여건에 따른 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는 해남군민 먹거리 기본권을 선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먹거리위원회를 통해 공공의 문제 해결을 위한 먹거리 정책의 올바른 이해와 군민의 지혜를 모아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을 만들어갈 것이다."며"해남군 먹거리 정책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 군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해남의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농가 소득 보전에 앞장서겠다." 말했다.

2024-09-27 14:06:2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