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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설계비 확정…2030년 완공 예정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시의회에서 신청사 건립 설계비 예산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설계비 예산은 162억 원이다. 신청사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 7만 8000㎡ 정도에 연면적 11만㎡ 규모로 건립되며, 시 본청과 의회가 함께 들어서게 된다. 총사업비는 약 4500억 원 정도로 추산되며, 재원은 신청사 건립기금과 시 공유재산 매각으로 마련해 지방채 발행없이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5년 상반기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등 설계공모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를 선정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진행할 방침이다. 설계공모가 완료되면 2026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말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두류정수장 부지 중 신청사 부지를 제외한 공간(8만㎡ 정도)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여가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의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변 도로 확장 등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구성된 '신청사건립추진단(T/F)'을 내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거쳐 '신청사건립과'로 정식 직제화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단장은 "신청사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열린 소통의 공간이자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중심축이 될 것이다"며, "새로운 청사가 대구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4:10:46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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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지금 지역 경제는 심각한 수준"…긴급 처방전 내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대통령 탄핵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평택시는 '경제 안정 종합대책 방안'을 1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 역량을 총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시는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 특히 공공 구매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추가 지원 등의 방안도 검토된다. 지역화폐와 관련한 내년도 국가 예산은 전액 삭감된 상태지만,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사업 추진이다. 이를 위해 평택시는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화폐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체납 지방세 분할 납부 지원 ▲도로점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 등을 추진한다. 기업 지원을 위한 방안도 발표됐다. 특히 지역 건설업체를 위해 공공 발주에서 의무 참여를 강화하고, 민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민간사업자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인 구직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공공 에너지 요금 부담 경감 ▲70세 이상 노인에 교통비 지원 등을 추진하며,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예술인과 체육인에 기회소득 지급 등이 이루어진다. 끝으로 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신속히 지급하고 ▲영농 안정 융자 및 비료 가격 안정 지원 ▲영농자재 구입 지원금 현실화 ▲내수면 노후 어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정 시장은 "평택시는 지금의 경제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시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경제 회복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발표한 내용 이외에도 평택시는 정부와 경기도는 물론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의 기업, 나아가 미군과도 긴밀히 협조해 지역 경제를 살릴 방안을 추가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12-17 14:1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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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으로 성과 가시화

인천광역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진행 중인 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서 참여 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추진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사업'(20억 원 규모, 시비 10억 원)과 올해부터 시작된 '반도체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생태계 조성사업'(21억 원 규모, 시비 11억 원)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연구진이 인천의 25개 기업을 전담해, 기업별로 필요한 기술과 앵커기업 수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업 중 하나인 ㈜스타코와 ㈜코스텍시스는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기술력을 높이고,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밝혔다. ㈜스타코(대표 변상돈)는 기존 우주항공, 디스플레이,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기업으로, 최근 반도체 장비 부품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스타코는 소재의 방열 기능이 중요한 열교환기 복잡 형상 구현 기술을 개발했으며, 3차원(3D) 프린팅을 활용해 생산 공정단계별 변동성을 낮춘 고품질 제조 공정을 수행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장비용 웨이퍼 척의 냉각 성능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 이를 통해 신규 매출 창출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적층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 전시회를 통해 알리며 시장 확장을 이뤄냈다. 스타코는 인천시의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덕분에 2024년 신규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2025년에는 해당 제품으로 약 10억 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코스텍시스(대표 한규진)는 차량용 전력반도체 방열부품 소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올해 인천시의 '반도체 대·중소기업 동반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전기차용 방열 스페이서를 제품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내년 정식 판매를 앞두고 있다. 전기 자동차(EV) 인버터 성능 향상에 핵심적인 방열 스페이서는 전력반도체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는 역할을 한다. 코스텍시스는 인천시의 지원으로 방열 스페이서 제조 용이성 검증과 제품화를 완료했으며, 올해 시제품 판매로 약 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대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며 연 매출이 약 40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코와 코스텍시스뿐만 아니라, 인천시의 다양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기술력 향상과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혁신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스타코와 ㈜코스텍시스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업들이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12-17 14:0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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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 전국 1위 달성

인천광역시는 올해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4년 11월 말 기준 가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인 34.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전년도 대비 가입률이 38% 상승했으며 전국 순위는 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공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화재공제 가입 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복구지원이 가능하므로, 이번 성과는 전통시장의 화재안전망을 확대하고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현대시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통시장 화재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7월부터 최소 보장 금액(100만 원) 가입 시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3,000만 원까지의 보장 구간에는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낮은 자부담 비율과 함께 최소 보장 가입 시 전액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준을 통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우리 시 가입률이 단기간에 상승한 요인은 상인 참여를 유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군·구 및 상인회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독려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올해 4월 시설현대화 사업 지침을 개정해 사업 신청시장에 화재공제 50% 이상 가입을 의무화했으며, 6월에는 개별 가입이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상인회를 통한 단체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지원금 지급 기준을 완화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기존에 화재에 취약했던 전통시장이 앞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복구 체계를 갖춘 안전한 곳으로 거듭났음을 의미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화재공제 가입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장 상인회와 상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화재공제 가입을 더욱 확대하고 화재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7 14:0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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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행정 시스템 AI 적용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행정 시스템 AI 적용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의 행정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 10월 착수 연구용역 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상봉 박사는 중간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하고자 최대한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외부 기관의 AI 도입 사례들을 제시하며 경기도형 행정 시스템 인공지능 도입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제영 위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연구용역을 수행하시느라 애쓰신 연구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 저항을 최소화하고, 바로 행정에 AI를 접목하여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최종 결과물에 담을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심홍순 부위원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행정 서비스를 난이도별로 제시해주셨는데, 그 중 버스나 대형차의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도 실현 가능하다면 검토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하며 "인공지능의 행정 도입에 있어 유지보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해 주신만큼 직원 대상 교육 계획을 집행부가 세밀하게 챙겨달라"고 요청하였다. 또한, 김철진 의원은 "현장이나 현업부서와 상의하다 보면, 일반 행정의 규제로 인해 인공지능 적용 및 도입에 난관이 있는 것으로 안다. 기본적으로 행정시스템이 AI로 가는 것은 맞는데, 일반 행정 업무의 관할 이원화 등 현실적 문제도 고민해 봐야할 것 같다"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아무리 좋은 정책과 제안이 있더라도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만큼, 서울시의 경우 대략 어느정도 예산이 소요됐는지 등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며 "AI가 시대적 대세인 점을 감안하여 공무원 역량 강화 및 인력 충원과 관련하여 AI국의 전문가 영입 대안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남은 기간 동안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내실있는 최종 보고서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연구진에 요청하였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제영 위원장, 전석훈·심홍순 부위원장, 김미숙·김철현·서현옥·윤충식·김태형·김철진 의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및 경기도청 담당 부서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2024-12-17 14:08: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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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폭설 피해시설 복구에 재난지원금 선지급· · ·28억 긴급 투입

안산시가 지난달 내린 기록적 폭설로 인한 피해시설 복구와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예비비 28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안산시는 17일부터 피해 규모가 확정된 건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장 어려움에 놓인 시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으로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내린 폭설은 적설량이 최고 43.2cm를 기록했다. 시는 굴삭기 등 제설 장비 202대(자체 58대, 임차 144대)를 투입하고 제설제 3,231t을 살포하는 등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러한 대응에도 불구, 기록적인 폭설에 따른 시설 피해가 곳곳에서 속출했다. 특히, 화훼시설, 비닐하우스, 축사시설 등 농가에 피해가 집중됐으며 상가, 주택 등에도 그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3일까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접수된 580여 건에 대해 현장 확인 후 확정된 피해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국·도비로 재난지원금이 지원되면 사후 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폭설로 당장 눈앞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분들이 조속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난지원금 선지급을 결정했다"라며 "향후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 추가 확보는 물론, 세분화한 제설 대응 체계를 마련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14:0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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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 행안부 인증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 과정'을 통해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과정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현장에서 이끌 공공 부문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시흥시는 2.5대 1의 모집 경쟁률을 뚫고 교육에 참여했으며, 분석전문가로서의 자질(분석기획, 거버넌스 리더십 등)에 대한 심층 면담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에 참여해 데이터 분석전문가 인증을 받은 담당자(노동우 주무관)는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 대규모 언어 모델(LLM) 활용 등 심화 기술을 학습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의 역량을 강화했다. 담당자는 향후, 다양한 사회 현안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적용과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제공 모델(Saas) 기반 대기오염원 확산 시뮬레이션 실증사업 ▲행정안전부의 위성영상 기반 도심 열섬 대응 분석의 수요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또한, ▲기상청과의 기상융합기술 협력체계 구축 ▲경인지방통계청과의 신도시 하수 발생량 추정 방법 고도화 등 다수의 중앙부처 사업을 추진하며 데이터 행정의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인증은 행정안전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과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에서 3년 연속 입상 외에도 각종 공모전과 평가에서 수상을 받는 성과를 얻으며 시흥시가 그동안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로써 시는 데이터 행정 분야 우수 지자체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7 14:07: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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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개통으로 교통 혁명과 도시 발전의 전환점...도약 기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민자사업 구간인 파주~서울역 구간이 오는 27일 개통식을 열고, 28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철도교통의 불모지였던 파주시는 '지티엑스(GTX) 시대' 개막과 함께 도시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GTX 시대의 개막은 단순히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서, 수도권 도시와 서울을 사실상 동시간대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 주행으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경제·문화·주거 등 지역 전반에 걸쳐 눈부신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통혁명이라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아 파주 경제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티엑스 개통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파주시의 도시 역량을 극대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TX 운정중앙역~서울역 22분, 강남 30분 접근 가능 지티엑스는 평균 시속 100km 이상, 최고 시속 18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며, 50m 깊이 대심도에 터널을 뚫어 노선을 직선화해 기존 지하철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서울역까지 22분, 강남까지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에 매일 3시간 가까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운임은 기본 요금 3,200원에 10km 초과 시 5km마다 250원이 부과되는 구조로 책정되며,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의 요금은 약 4,450원으로 예상된다. ◆버스와 연계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 GTX와 연계하는 효율적인 교통망 구축도 중요한 과제다. 파주시는 'GTX 중심 버스노선'을 새롭게 도입해, 운정중앙역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 개편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2025년 2월부터 '파주형 급행시내버스(PBRT)' 노선이 도입돼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서 3층까지 연결되는 빠르고 편리한 역 구조 운정중앙역은 '빠르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 버스에서 내린 승객들이 바로 대합실로 들어갈 수 있도록 지하차도와 버스 승하차장을 연결했으며, 승강장까지는 4~5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1,009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이 개통 시점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 ◆지티엑스 개통, 파주 지역경제·문화 중심지로 탈바꿈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를 지역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계획도 진행 중이다. 역사 상부 공간 36만 제곱미터 규모에 백화점, 호텔 등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신산업 분야 선도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공원과 청룡두천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한 랜드마크 공원 구상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 교통혁명과 철도망 구축에 행정력 집중 김경일 파시장은 "GTX는 교통혁명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GTX 개통으로 파주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3호선 연장, 통일로선 신설, KTX 문산 연장 등을 포함한 철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4:07: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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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주민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 성료

영덕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일원에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운동교실을 운영해 지난 16일을 끝으로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운동교실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강한 바디 만들기(영덕) △수중 운동교실(영덕) △낙상 예방 운동교실(영덕, 강구, 영해) △새벽 운동교실(강구, 영해) 등으로 이뤄졌다. 건강한 바디 만들기는 19세 이상 비만, 유질환 성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전문가의 지도하에 맞춤형 자기 운동 관리를 통해 체력을 높이고 비만 관리 돕고, 수중 운동 교실은 60세 이상 비만, 관절염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춰 운동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낙상 예방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연성, 근력을 기르는 운동을 진행됐고, 새벽 운동교실은 낮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중년 여성들을 위해 편성됐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개인의 나이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내년에도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주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7 14:06: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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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 위한 공사 조속 추진

양평군이 가파른 인구 증가와 차량 통행 증가로 기존 도로 여건의 수용 한계 및 혼잡도 증가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양평읍 도로 정비와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강상면에서 양평대교를 건너 양평읍 진입 시 상습 정체구간인 양평대교 북단에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한 회전교차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설치된 소형 회전교차로는 좁은 회전 반경과 용량 상태 초과로 도심 진출입부 상습 정체 및 교통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아 교차로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자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군은 기존 회전교차로를 철거하고 우회전 차로를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로 용량을 늘려 소통 상태를 개선하고 새로이 회전교차로를 확장, 이전 설치해 회전 반경을 증가함으로써 대형차량 이동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대교 북단 지체속도를 차량 한 대당 75.52초에서 25.72초로 단축시켜 교통 체증을 대폭 완화하고, 개군면 방향 우회전 차로 설치로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의 교통 흐름을 분산시켜 차량 통행 방향을 일정하고 자연스럽게 유도함으로써 교차로 내 차량이 뒤엉키지 않게 복잡도도 낮출 계획이다. 내년 3월 준공예정이며, 통행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평대교 북단에서 중앙선철도 약450m, 물맑은시장 일원 시민로 구간은 한국전력공사, 각 통신사와 협약체결을 통해 전선 지중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양측 차도와 보도의 불균형한 도로폭을 개선하고 중앙선 철도 하부에 회전교차로를 신설해 양근리~창대리 간 동·서축 도로를 연결함으로써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추진 중에 있다. 현재 전선 지중화를 위한 관로 및 선로 매설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말 지장전주가 철거될 예정이며 내년 3월 공사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기존 보도 내 난립 되어 있던 지장전주가 철거되고 보도가 정비됨에 따라 군은 양평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 군수 취임 이래 군민들의 생활불편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누구나 안전한 안전도시 양평을 목표로 하여 군정을 추진해 왔다. 상기 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해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4:0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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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 개최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한 자율선택급식이 2주년을 맞았다. 경기도교육청이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 내실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년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를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전국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2년간의 성장을 증거 기반으로 평가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는 구체적으로 ▲2024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자율선택급식 유치원 적용 모델 연구 발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표준 지침(매뉴얼) 정책연구 발제 ▲학생,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학생주도 영양·식생활교육' 공모전과 '학생·학부모 학교급식 서포터즈단' 표창장 수여도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가족과 지자체,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선택급식의 내실화 방안과 청사진을 제시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갈인석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자율선택급식은 여론조사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와 기대를 받는 경기교육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2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변화하고 발전해 경기도가 선도하고 전국으로 제안하는 자율선택급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4:0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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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 3억원 돌파

양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이 3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사회는 물론,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810건의 기부가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은 3억 301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한 해 동안만 1,177건의 기부를 통해 1억 3,184만원이 모금됐다. 앞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관내 주요단체와의 협력과 자매결연 도시와의 상호기부를 적극 추진해왔다. 양평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기부를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물맑은양평쌀, 허니비 와인, 돼지고기 세트 등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양평 지역 특산품은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군은 신규 공급업체 및 품목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성된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해 '추읍산 진달래·철쭉 관광자원화 사업'과 '재난 취약지역 대형소화기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달래와 철쭉 식재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230개의 대형소화기를 배포해 재난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전진선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누적 기부금 3억 원 달성은 양평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모금액 확대와 양질의 기금사업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4:0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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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서 KTX 열차 타고 한 번에 부산까지 가능

양평군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한 번에 여행이 가능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중앙선 안동-북영천 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개통함에 따라 오는 12월 20일부터 청량리-부전 간 준고속열차인 KTX-이음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중앙선 철도는 경부선에 이어 두 번째로 개통된 노선으로 2001년 청량리-덕소 복선전철화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도담-북영천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청량리와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부전역)으로 운행이 가능해졌다. 부전역을 종점으로 하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는 일일 편도 3회, 왕복 6회 운행되며, 향후 이용현황에 따라 운행 횟수나 중간정차역 등 열차 운행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속적으로 신호시스템 개량, 추가 차량 도입을 통해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해 교통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청량리에서 부전으로 가는 정차역은 상봉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 단양역, 풍기역, 영주역, 안동역, 영천역, 경주역, 태화강역 등이며, 양평역에서 부전역까지의 이동시간은 약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양평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기차여행이 가능하도록 KTX 열차정차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및 관계기관과 꾸준하게 협의해 왔으며, 이번 중앙선 KTX-이음 열차 양평역 정차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부산지역으로 이동하는데 한층 더 편리하고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 관내 철도 역사에 KTX 등 여객열차 추가 정차 및 운행 횟수 증차를 위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건의와 적극적인 철도정책을 추진하고 철도교통 서비스 확대 및 교통편의 증진에 힘써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2024-12-17 14:0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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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결에 최선 다할 것"

인천광역시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기업 및 소상공인 단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재 경제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의 지시로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올해 하반기 경제 성장률과 고용 지표가 일부 개선되었음에도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물가안정 대책, 내수진작 방안,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이 발표됐으며, 민생안정대책 전담 기구(TF) 추진 현황도 보고됐다. 인천시는 대내외 불안정한 정치·경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2월 9일부터 '민생안정대책 전담 기구(TF)'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구는 총괄반, 지방행정반, 지역경제반, 안전관리반, 취약계층 지원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분간 민생경제 회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는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지방 공공요금(하수도, 시내버스, 도시가스 등)을 동결하거나 인상 시기를 조정할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며, 민관합동으로 시장 교란 행위를 단속하고 정기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수 소비 진작에도 나선다. 내년도 민생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대규모 사회간접시설(SOC) 사업 공정률을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2,600개 사를 대상으로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는 4,849억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와 이자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연말연시 소비 진작을 위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 10% 캐시백을 지급하는 '인천이(e)음 복(福)드림'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천지하철 집화센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서비스에 이어, 민관 협력을 통해 기존 배달 중개수수료(10~15%)를 2%로 대폭 낮춘 공공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은 "현재의 경제 상황은 매우 엄중하며, 특히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심각하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 인천시와 적극 협력하며 기업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소상공인연합회 황규훈 회장은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매출 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4,849억 원 규모의 자금지원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속한 지원을 요청드린다"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재 상황이 매우 긴급한 만큼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라며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는 지역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함으로써 경제의 선순환과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데 힘써달라"라고 요청했다.

2024-12-17 14:0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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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절기 재난안전관리 및 민생안정 대책회의 개최

영덕군은 지난 13일 재난상황실에서 문성준 부군수 주재로 '민생 안정 및 동절기 재난안전 관리 대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민생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을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겨울철 재난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되는 축제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지역 경기 회복에 이바지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선 폭설, 한파, 화재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쉼터 등 운영 상태도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 또한 신속한 보고 체계와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보안 관리와 근무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해당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문성준 부군수를 대책반장으로 지난 9일부터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조직은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게 된다. 문성준 부군수는 "군민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이라며, "지역의 경기 회복과 재난 대응까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14:04: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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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초등학교를 지키는 청나라 사자상의 비화 밝혀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계양초등학교에 있는 청나라 시기 철제 사자상을 주제로 한 2024년도 긴급 조사 보고서 '계양초등학교 경내 청대 철제 사자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그동안 인천 지역사 연구와 관련된 학술조사를 진행하고 그 연구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왔다. 올해는 새롭게 '긴급 조사'방식을 도입하여, 멸실 가능성이 높거나 최근에 발견된 지역 문화유산의 신속한 조사와 기록화를 추진했다. 이번 긴급 조사 보고서 '계양초등학교 경내 청대 철제 사자상'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기동 인천계양초등학교 본관 우측에 놓인 사자상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시립박물관은 실측, 문헌조사, 구술채록 등 여러 접근법을 통해 사자상의 건립 연원과 조성 양식을 밝혀냈으며, 사자상이 현 위치로 오기까지의 이동 경로를 추정했다. 또한 사자상에 대한 정보 외에도 중국 근대 도시사와 인천 장기동의 근현대사 등 다양한 주제의 관련 정보들도 함께 수록했다. 지난 11월 30일 타계한 고(故)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생전에 "박물관의 기본 사명은 지역사 연구에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 조사에 대해 "지역사 연구의 범주를 넘어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조사했다는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인천 지역에는 아직도 가치가 드러나지 않은 문화유산들이 많다"며, "문화유산에 대한 신속한 조사는 지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긴급 조사 보고서는 인천시 시립박물관 누리집에 전자책의 형태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4-12-17 14:04: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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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김포시, 양촌·학운산업단지 등 기업교통환경개선 착수

'민선8기' 김포시가 기업하기 좋은 출퇴근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김포시는 김포경제활성화의 일환으로 이 같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며, 기업소통확대를 위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양촌산단 이전에 이은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장기적으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및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점차 변화시켜나가는 동시에, 김포골드밸리로 서북부 최대 산단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맥락 하에 김포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구체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기조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12월 초 기업하기 좋은 교통환경 개선방안수립 구체화를 주문했다. 이는 산업단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물류비용감소, 인력채용증대 및 기업유치의 유리한 고점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일차적으로 출퇴근 주요 정체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김포시는 기업인단체·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등과 정담회를 통해 산단 근로자 의견을 청취했고, 출퇴근 시간마다 현장을 점검하여 원인 파악 및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그 결과 교차로 진입 전 짧은 변속차로 때문에 발생하는 직진 및 좌·우회전 병목현상이 출퇴근 정체 요인으로 확인됐고, 김포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네 가지 방안을 수립 및 추진 중이다. ◆지방도355호선(해병2사단사거리) 내 우회전 차로 확장 계획 지방도355호선은 해병2사단사거리를 통해 양촌산단 입구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다. 그러나 이 도로는 4차로에서 3차로로 줄었다가 다시 4차로로 되어 있는 도로여건 때문에 양촌산업단지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량의 병목현상이 생기는 구간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김포시는 지방도355호선과 연접한 김포시 토지를 활용하여 우회전 차로 약 100m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 도로확장을 건의하고 경기도에서 즉각 추진이 어려울 시 김포시에서 비관리청 공사허가를 득하여 이르면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해병2사단사거리(양촌산단~마산동) 좌회전 병행차로 설치 계획 퇴근시간에는 해병2사단사거리 내 양촌산단 입구에서 마산동 방면으로 통행하는 차량으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좌회전이 가능한 차로는 2개인데 접속차로 수인 3개와 동일하게 좌회전 병행차로를 하나 더 추가하여 퇴근 차량의 통행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김포경찰서와 협의 중에 있으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선 연접 교차로 간 신호연동부터 완료해서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있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앞 우회전 차로 확장 계획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앞 황금로도 3차로로 되었다가 2차로로 줄고 다시 3차로로 되어 있는 도로 구조다.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도로 구조 때문에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 병목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구간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차로로 균일한 도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차도설치 및 보도 이설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김포시는 내년도에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선이 되면 약 30m의 우회전 차로가 확장되면 도로변 불법 주정차도 방지하고 차량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향동교차로 차로 폭 확장 완료 양촌산단과 적성골 공장밀집지역 갈림길에 위치한 향동교차로는 그 형태가 복잡하고 도로 폭이 좁아 좌·우회전 동시 교행이 어려웠던 곳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김포시는 지난 10월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했고, 12월에는 도로선형 일부를 변경하여 기존 5m였던 차로 폭을 6.5m로 확장하여 현재는 양갈래 차량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김포를 만들기 위해 관계부서와 협업하여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추구하고 있다"며 "김포시가 서북부 최고의 산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구체적인 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 이어 여의도 면적의 1.7배인 대곶 거물대리 일원을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변모시키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대기업 유치 및 친환경도시의 길이 열리면서 김포가 최첨단미래산업의 선도도시로 나아갈 전망이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예타통과에 따라 첨단산업을 진행중인 대기업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한편, 시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경제효과로 16조2000억원의 생산효과와 11만9000여명의 고용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2024-12-17 14:01:3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