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한화,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맑은학교 만들기' 참가 모집

한화그룹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맑은학교 만들기'가 4차년도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한화가 환경재단과 진행하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교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태양광 발전설비 포함, 창문형 환기 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등)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지난 3차년도까지 한화는 전국 15개 초등학교, 489개 학급, 약 1만2000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환경을 제공해왔다. 특히 이번부터 유휴교실을 친환경 휴게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도 신규 지원해 아이들의 일상에 변화를 더해줄 예정이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학교들의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선정된 학교의 교사와 학생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3차년도에 선정된 창원 반송초등학교는 체육관에 설치된 환기시스템 가동 시 이산화탄소 농도가 최대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용인 나곡초등학교는 에어샤워와 공기정화장치 가동 시 외부보다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5이하) 농도 모두 66% 감소했다. 한화 관계자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교육환경 개선 이상의 의의를 가지고 있고 올해 추가된 친환경 휴게 공간이 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10월14일부터 11월10일까지 맑은학교 만들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직원이 아닌 사람이 신청 시 대상 학교의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은 전문 자문위원단의 심사와 현장 방문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진다.

2024-10-14 11:06: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원 5년 반만에 수술 5000례 달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문을 연지 5년 반 만에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병원 중 전례없던 빠른 속도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7일 본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첨단 단일공 로봇수술이 가능한 다빈치 SP 시스템을 국내에서 두 번째로 도입하며 로봇수술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해 왔다. 세계 최초로 다발성 자궁근종에서 단일공 근종 절제술을 시행했고 단일공 방광절제술, 단일공 대장암-간 전이암 동시 수술 등 국내 최초의 기록을 썼으며, 단일공 유착성 자궁내막종 절제술, 비장절제술을 시행하는 등 각종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문혜성 로봇수술센터장은 올해 초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하고 지난해 7월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해 현재 이 분야 최다 수술 건수 보유자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산부인과)은 "문혜성 센터장은 엄청난 로봇수술 기록을 세우며 산부인과 로봇수술의 대중화, 보편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비뇨의학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수술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회복이 빠른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과 함께 이대목동병원도 최근 로봇수술 5000례를 비슷한 시기 돌파를 하면서 이화의료원은 로봇수술 1만례를 달성하게 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부인과 로봇수술의 진화 및 비뇨의학과, 외과의 첨단 수술 기법을 발표하며 축적된 수술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이대서울병원의 로봇수술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은 "개원 5년 반 만에 로봇수술 5000건을 달성한 곳은 국내 병원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로봇수술을 열심히 해주신 의료진들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세계적으로 로봇수술을 선도하는 센터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4 10:58:0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 'ISO 27701 인증' 취득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정보보호 관리 분야의 인증기관인 'DNV'의 심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 'ISO 27701 인증'을 지난 7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2010년 국제인증인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001) 인증, 2021년 국내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번 ISO 277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ISO 27701 인증은 범세계적인 개인정보보호 글로벌 기준 정립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개인정보 생명주기(Life-Cycle)의 전방위적으로 8개 분야 49개 인증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발급된다. 미래에셋증권은 AI, 빅데이터 등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한 혁신금융 서비스의 가속화와 각국의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강화 추세에 대비하고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를 통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국외 이전 관련 법규제 사항의 준거성 확립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생성형 AI 기술 등 혁신금융 서비스의 안전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고객정보의 안전 보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재식 미래에셋증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금융 생태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하는 핵심은 고객정보가 안전하게 보호, 관리됨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의 다양한 혁신금융 서비스를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4 10:56: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릴선 풀고, 배전함 청소"… 전기안전공사, 캠핑장 안전 수칙 공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4일 가을철 캠핑장 전기안전 수칙으로 '전기릴선 관리', '비전함 관리', '전기주전자 관리' 3가지를 공개했다. 먼저 전기 릴선의 경우 모두 풀어 사용해야 한다. 릴선으 오래 사용할 경우 열로 인해 전선의 피복이 녹아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전함은 최대한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콘센트에 흙이나 먼지가 끼어있는 경우 누전차단기를 OFF로 두고 마른수건을 이용해 이물질을 털어야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기주전자(멀티포트)는 세척할 때 전기 연결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물이 마르지 않은 채로 사용하면 화재·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9~11월) 8436건의 화재 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약 22%(1870건)에 달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최근 캠핑 이용자는 무려 600만명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야외에서의 전기안전 수칙을 지켜 가족·친구·연인의 즐거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핑 전기안전 수칙과 관련한 상담은 전기안전공사 콜센터(1588-7500)로 전화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14 10:45: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채식주의자 英 번역가, 한강 발언 공유 "전쟁인데 무슨 잔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53)이 전쟁을 이유로 기자회견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영국인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36)가 소셜미디어에 공유해 화제다. 스미스는 한강의 주요 작품을 영어로 번역해 세계에 알려 노벨문학상 수상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미스는 13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쟁이 치열해서 날마다 주검이 실려 나가는데 무슨 잔치를 하겠느냐. 이 비극적인 일들을 보면서 즐기지 말아 달라. 스웨덴 한림원에서 나에게 이 상을 준 건 즐기란 게 아니라 더 냉철해지라는 것"이라며 한강의 발언을 인용했다. 스미스는 영국 중부의 소도시 동커스터 출신으로 2009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영국에 한국어를 전문으로 하는 번역가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2010년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스미스는 런던대 동양 아프리카대에서 한국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한국어를 배운 지 3년 만에 한강의 저서 '채식주의자' 매력에 빠져 번역은 물론 출판사 접촉부터 홍보까지 도맡았다. 스미스는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 국제상을 공동 수상했다.

2024-10-14 10:28:20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한동훈, 김건희 여사에 "공적 지위 없는 분…라인 존재한다면 바뀌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김건희 여사에 대해 "공적 지위가 없는 분"이라며 대통령실 내에 영부인의 라인이 존재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 대표가 중요한 이슈에 대해 요청해 이를 대통령이 수용해 변화와 쇄신의 계기를 삼는다면 민심에 맞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김건희 여사) 라인이 존재한다면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지난 12일 부산에서 지원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을 요청했다. 정치권에선 한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청한 대상이 이른바 '한남동 라인(7인방)'으로 불리는 김 여사의 라인으로 추정했다. 다만, 한 대표는 인적 쇄신의 대상이 '한남동 7인방'을 지칭하냐는 물음엔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 것 같다"며 확답을 하지 않았다. 또 한 대표는 '당에 어떤 쇄신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정치는 민심에 따르고 약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그렇게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로커나 기회주의자들에 의해서 보수정치가, 국민의힘이 휘둘리는 것 같이 보이는 면이 있었다"면서 "(국민께서) 오해하시는 것도 있었고 국민의힘은 앞으로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가 언급한 브로커나 기회주의자는 최근 당을 떠들썩하게 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한 대표를 향한 '공격 사주' 의혹을 사고 있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 독대에서 대통령의 입장 변화를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정부여당이 국민의 민심에 맞게 쇄신해야 한다. 저까지 포함해서 말이다"라며 "그래야만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 기대를 부응하는 정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친윤석열계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한 대표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대통령의 탓으로 돌린다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 "신뢰 받기 위한 정치를 위해선 오히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하다"며 "권 의원이야 말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셨던 분인데, 국민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라고 반문했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면담은 10·16 재·보궐선거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내주 초 빠른 시일 내에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한 대표가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을 요구하면서 예정된 독대가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대통령실이 독대 일정을 재확인했다. 다만,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한 대표의 의혹 제기에 대해 “공적 업무 외에 비선으로 운영하는 조직 같은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인적 쇄신 요구에 대해선 “뭐가 잘못된 것이 있어서 인적 쇄신인가. 여사 라인이 어딨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의 라인은 오직 대통령 라인만 있을 뿐”이라며 “최종 인사 결정권자는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독대에서 나눌 의제와 관련해 "(정해놓은) 의제는 없기 때문에 민생, 민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지 않을까 싶다"며 "중요한 이슈에 대해 여당 대표가 요청해서 대통령이 수용해서 변화쇄신 계기로 삼는다면 민심에 맞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4-10-14 10:17: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 청신호

현대건설은 최근 홀텍 브리튼(이하 팀 홀텍)과 함께 영국 원자력청이 주관하는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경쟁 입찰 프로그램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영국 원자력청은 오는 2050년까지 영국 내 원자력 발전용량을 24기가와트(GW)로 확대한다는 계획 하에 우수한 기술의 SMR을 배치하기 위해 경쟁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다. 올 초 숏리스트에 오른 6곳의 SMR 개발사 중 팀 홀텍을 비롯한 GE히타치뉴클리어에너지, 롤스로이스SMR, 웨스팅하우스가 최종 입찰 후보에 올랐다. 원자력청은 올해 말 이번 입찰을 통과한 4개사 가운데 2곳을 선정한 후 최종 투자를 결정하고 영국 최초 SMR 건설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팀 홀텍은 영국 SMR 사업 진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지난해 말 영국 내 원전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미래원자력활성화기금(FNEF·Future Nuclear Enabling Fund)에 선정된 후 팀 홀텍의 SMR-300에 대한 영국 원자력규제청(ONR·Office for Nuclear Regulation)의 일반설계평가(GDA·Generic Design Assessment) 1단계를 최단 기간에 완료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영국 최초의 SMR 배치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유럽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원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14 09:55:02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9월 서울 청약경쟁률 역대 최고...396.8대 1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월간 기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역 브랜드 단지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려 청약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의 '2024년 9월 청약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396.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직방이 분양정보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래 월간 최고 경쟁률이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구간의 경쟁률이 668.5대 1로 가장 높았다. 3~4인 가족 수용 여부와 계약금 마련 등을 고려할 때 가격 부담이 비교적 적은 중소형 면적대의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85㎡ 초과는 511대 1, 60㎡이하는 29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9월 서울에서는 총 4개 단지가 공급됐다. 이 중 강남구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의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025.6대 1로 37세대 공급에 3만7946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면적별로는 60㎡이하가 1205.2대 1로 경쟁률이 높았다. 분상제가 적용돼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대치팰리스의 비슷한 평형 매물과 비교해 약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다. 거주의무기간 2년, 전매제한 3년 등이 적용됨에도 수요자들이 몰렸다. 강남구 '청담르엘'도 경쟁률이 치열했다. 청담삼익을 재건축한 단지로 역시 주변의 청담자이 등에 비해 10억원 이상 낮게 책정된 분양가에 관심이 높았다. 청담역 역세권, 한강변에 위치한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85세대 분양에 나선 결과 총 5만671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66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면적별로는 전용 59㎡ 748.5대 1, 전용 84㎡가 5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노원구 '하우스토리센트럴포레'가 30.3대 1, 마포구 '마포에피트어바닉'이 10.1대 1로 뒤를 이었다. 모두 중소형 면적대로 공급됐으나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작용해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청약단지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서울 소재 단지다.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청담르엘 뿐만 아니라 래미안원펜타스, 메이플자이 등 입지가 우수한 강남권역 내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아크로리츠카운티' '래미안원페를라' 등이 연내 분양 계획 중이다"라며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당분간 청약시장의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14 09:54:00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휴롬,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 참가…시장 추가 공략

신제품 H410등 다양한 라인업 선봬…'건강 가치' 전파도 휴롬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제44회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HKTDC Hong Kong Electronics Fair 2024-Autumn Edition)'에 참가해 현지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14일 휴롬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열린 홍콩 춘계 전자박람회에 이어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추계 박람회에도 참가하게 됐다. 휴롬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신제품 착즙기 H410을 비롯한 H400, H320, H310 등 다양한 라인업의 착즙기를 선보였다. 특히 멀티스크루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이지(easy) 라인업의 착즙기와 착즙망으로 더 맑은 주스를 착즙할 수 있는 퓨어(pure) 라인업의 착즙기로 구분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휴롬의 저속착즙기술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인 스크루를 발전 과정에 따라 전시해 휴롬의 기술력은 물론 브랜드 히스토리를 알리는데 집중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착즙 시연을 선보여 휴롬의 건강 가치를 전파했다. 건강주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CCA(당근, 양배추, 사과)주스, ABC(사과, 비트, 당근)주스 등을 시연해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신선한 착즙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휴롬은 이번 박람회까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6회째 해외 전시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인 만큼 보다 많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휴롬의 헤리티지와 건강 가치를 널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휴롬은 건강을 중시하는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건강 가치를 지속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4 09:49: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표그룹, 소셜벤처 육성 나서

성동구 주최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통해 2개社 지원 삼표그룹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주최로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머니가드서비스(스타트 부문)와 비엘에프(스케일업 부문)가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트 부문에 선정된 머니가드서비스는 월세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스케일업 부문에 선정된 비엘에프는 AI 기반 개인 맞춤 국내 교육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으로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상한 2개 기업은 500만원씩 사업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투자 연계 등으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다. 소셜벤처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회성과 혁신성장성 등을 인정받아야 취득할 수 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창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소셜벤처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4 09:42: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 대만 섬 포위 '합동군사훈련' 시작…"'대만 독립세력 대항"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섬 주변을 포위해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 중국 정부는 대만 독립 세력의 분리주의 활동에 대한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사령부는 이날 육군, 해군, 공군, 로켓군을 편성해 대만 해협과 대만 섬의 북부, 남부, 동부에서 합동 '검-2024B' 훈련을 실시한다. 리시 동부전구사령부 대변인은 이번 훈련 중 여러 방향에서 섬에 접근하는 함정, 전투기와 합동군의 공격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합동 해상-공중 전투 준비 순찰, 주요 항구·지역의 봉쇄 및 통제, 해상 및 지상 목표물에 대한 타격, 종합적인 전장 통제권 장악에 초점을 맞춰 군의 합동 실전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 리 대변인은 "이번 훈련이 대만 독립 세력의 분리주의 활동을 강력히 억제하는 한편, 국가 주권과 국가적으로 통일을 수호하기 위한 합법적이고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도통신도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지난 10일 연설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강조한 것에 대한 대항 조치"라고 보도했다. 라이 총통은 취임 후 첫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에서 "현재 중화민국(대만)은 이미 타이·펑·진·마(대만 본섬과 펑후, 진먼, 마쭈 등의 지역)에 뿌리를 내렸고 중국과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며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대만을 대표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2024-10-14 09:37:4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한화리조트,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고객 체험 프로그램 선봬

한화리조트가 고객 경험을 위해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한화리조트는 지난 3월부터 대기업과 신생기업의 협업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대기업은 스타트업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고, 스타트업은 기술 홍보와 고객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는 게 한화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가장 먼저 한화리조트는 증강현실(AR) 기술 개발 주력 업체 듀코젠과 함께 친환경 AR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종이 배를 타고 떠나는 환경 콘셉트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전시 공간 '아틀리에 한'에서 열린다.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수달과 반달가슴곰 등 멸종 위기 동물들이 화면에 나타나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인공지능(AI) 음악 추천 서비스 제공 플랫폼 업체 어플레이즈와 협업을 맺었다. 어플레이즈의 AI 기술을 통해 테마 객실인 뮤직룸 내에서 태블릿으로 선호하는 노래를 취향껏 감상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은 내달 30일까지 제공된다. 한화리조트는 등산, 러닝 등 액티비티 동호회 플랫폼 '엑스크루'와도 함께한다. 한화리조트는 주변 관광지인 ▲평창 오대산 단풍 트레킹 ▲포천 억새 트레킹 ▲부산 힐링 트립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엑스크루 플랫폼에 게시했다. 프로그램은 각 1박 2일 일정으로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14 09:37:16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