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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2025 K-Med Expo’ 성공 위해 협력

킨텍스(대표 이재율)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와 함께 '2025 K-Med Expo'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을 타겟으로 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및 기업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전시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의료기기 전문 세미나를 주관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킨텍스는 전시 기획과 전시장 부스 설치·관리 등 행사 진행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해 6월 열린 'K-Med Expo'에서는 약 200부스 규모로 다양한 국내 기업이 참가했으며, 현지 전문의사, 대학병원 관계자, 의료기기 대리점주 등 약 91백만 달러(약 1,25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베트남이 의료기기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K-Med Expo'는 K-의료기기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국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킨텍스의 전시 노하우와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으로 K-의료기기가 해외 시장에서 중심 수출품목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15:23: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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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행안부,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남해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산불 및 대규모 전력 공급 장애 발생을 가정한 '2024년 남해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안전한국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남해군,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군부대 등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남해지사 등 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남해군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 기동대 등 민간 단체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남해군은 산불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과 대규모 정전 사고를 가정하고 신속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전력 공급장애에 대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진행간으로 진행했다. 또 훈련에 참가한 15개 기관·단체 외에도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회원 20명과 남해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관단으로 참여해 재난 대비 훈련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장충남 군수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재난은 과도한 사전 준비와 철저한 대비를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훈련을 진행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1 15:2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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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대성동 마을 소음 피해 실태 점검…주민 건강 보호 대책 촉구

파주시 김경일 시장은 31일 북한 대남 확성기 소음 방송으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경감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성동 마을은 군사분계선 남쪽 비무장지대 내 유일한 민간 거주지로, 북한의 기정동 마을과 채 5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 김 시장을 포함한 파주시 관계자들이 JSA 통문을 거쳐 마을로 들어서자 확성기에서 들려오는 괴음과 기계음이 강해져, 대화조차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들으니 상상 이상으로 소름 끼치는 소음"이라며, "이런 소음 속에서 주민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절실히 느껴진다"고 전했다. 대남 확성기 방송은 7월 18일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이후 북한이 맞대응에 나서면서 시작되었으며, 소음 방송 시간은 점차 늘어나 9월 28일부터는 24시간 방송으로 지속되고 있다. 주민들은 수면 부족과 소음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며, 상황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소음 강도가 115㏈에서 심할 때는 135㏈에 달해, 전투기 굉음 수준의 소음으로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대성동의 한 주민은 "밤에만이라도 소음에서 벗어나 잠을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대다수가 고령층인 대성동 주민들은 주변 논밭에서 농사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마을을 떠날 수도 없는 상황이다. 파주시는 10월 11일과 18일 잇따라 주민 오찬 간담회와 긴급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청취했으며, 실질적인 피해 경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 최근 경기도가 발표한 대책에는 방음창 설치, 주민 쉼터 및 임시 숙소 마련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모두 주민들이 요청한 사항들이 반영된 것이다. 주민들은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현재의 긴장 상태를 고조시키는 요인이라고 호소하며, 이로 인해 마을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시장은 "탈북민 단체의 전단 살포가 남북 간 갈등을 촉발시키는 불씨가 되고 있다"며 "정부가 불씨가 커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현재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설정되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공조체제를 갖춘 상태다. 김 시장은 주민들과 피해지역 단체가 함께 대북 전단 대응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감시를 강화하자고 제안하며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4-11-01 15:23: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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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주민과의 간담회 마무리…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 등 공유

고양시는 지난달 31일 주엽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를 끝으로 10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이동환 시장 취임 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7월 대화동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25개 동을 순회하며 이루어졌다. 시는 주민 맞춤형 간담회를 운영하기 위해 동 직능단체의 협조를 받아 사전 마을 현안을 파악하고 관련 부서장을 배석시켜, 현장에서 신속히 답변할 수 있도록 개선해왔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에는 반기별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의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공원 녹지대 경계석 보강 ▲강선마을 2·3단지 보도 정비 ▲주엽역 지하보도 안전시설 설치 ▲주엽역 광장 화단 관리 ▲백암공원 유휴부지 활용 ▲청소년지도협의회 보조금 인상 등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간담회 중 일부 주민들은 고양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기도 했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경기도와 협력해 개발계획을 마무리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며 "고양시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달에도 행신3동을 포함해 관내 5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소통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01 15:23: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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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종료 후 엑스포공원 정상 운영… 겨울빛축제로 이어진다

전남 함평군이 11월 3일 종료되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이후 4일부터 6일까지 정비를 거쳐 11월 7일부터 엑스포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축제 운영을 위해 설치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공연 무대가 철거되며 공원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이후 엑스포공원은 다시 개장되며, 국향대전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중앙광장의 국화 트리와 종소리 구조물은 그대로 유지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공원 내 주요 전시관도 함께 운영된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식물 전시관, 나비곤충생태관에서는 아름다운 나비와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다. 70~80년대 함평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함평추억공작소'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함평추억공작소 내의 황금박쥐전시관에는 약 230억 원의 가치를 지닌 순금 162kg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국향대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 정상 운영되는 엑스포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열리는 '2024 함평 겨울빛축제'도 방문하시어 가족과 함께 색다른 겨울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 겨울빛축제는 아름다운 조명 장식과 미디어 아트로 함평엑스포공원의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연말연시의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11-01 15:22: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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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일부터 20일까지 새빛세일페스타 개최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는 1일부터 20일 동안 열린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경기남부수퍼마켓조합 등이 참여해 세일·사은행사를 연다. 개막행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광장에서 열린다. 할인율, 할인 품목은 참여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검색창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참여업체와 행사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열리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원페이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연다.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소비촉진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인당 1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며 "소비자는 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판매자는 매출이 늘어나는 상생 소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2024-11-01 15:22: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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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4 개최

울산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유에코(UECO)에서 울산의 주력 산업과 신산업의 첨단 기술을 대대적으로 선보일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World Advanced Vision Expo)는 울산에서 시작된 혁신의 파도가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60개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삼성SDI, 현대자동차, SK에너지, 에쓰오일, 고려아연, LS MnM 등이 있다. 박람회는 ▲울산배터리테크플러스(U-BATTERY TECH+) ▲뉴런 에이아이플러스(Neuron AI+) ▲지능형 이동수단 ▲미래 에너지 ▲새싹 기업 등 총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되며 전기차 배터리,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산업, 자율주행 차량, 수소 에너지, 신생 스타트업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울산배터리테크플러스관은 이차전지 전주기 실물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며 전기차 배터리 생산의 핵심 기업인 삼성에스디아이를 비롯한 이차전지 소재 제련 기술을 보유한 고려아연, LS MnM 등이 전시에 참가한다. 뉴런 에이아이플러스관은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확장 가상 세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AI를 활용한 지능형 공장 해법을 개발한 아임토리, 노바테크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지능형 이동수단관은 수소차, 전기차, 전기비행기, 지능형 선박 등을 전시한다. 특히 울산에 생산 공장을 둔 현대자동차는 수소차와 수소저장 이동충전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시아 최초로 전기 비행기 인증을 앞둔 토프 모빌리티에서는 전기비행기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미래 에너지관은 수소, 분산 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석유화학 관련 전시품을 선보인다. 울산의 주요 대기업인 SK에너지와 에쓰오일뿐만 아니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을 통해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들의 수소 및 배터리 연구 성과 등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새싹 기업관에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및 근로복지공단 등의 새싹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국제 토론회, 수출 상담회,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세계적 사업과 산업 기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관람은 사전 또는 현장 등록으로 가능하며 오는 5일까지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현장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2024가 미래 신성장 산업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업체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1-01 15:22: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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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무연고 노후 간판’ 45개소 일제 정비 완료

김해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 간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무연고 간판은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간판이다. 지난 몇 년간 팬데믹 상황과 지속된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빈발하면서 그 수가 증가했다. 김해시는 이런 간판이 탈색 또는 파손된 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어 일제 정비를 진행했다. 무연고 간판 정비 사업은 김해시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경남옥외광고협회 김해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사업 대상 지역 주민 신청을 받아 장기간 방치된 간판 위주로 지난 상반기 구도심 지역 45개소를 철거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대로변과 상가 밀집지역의 위험도가 높은 간판을 대상으로 45개소를 철거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무연고 노후 간판 정비 사업은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동시에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간판을 정비하지 못했던 영세 건물주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 매년 꾸준히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은 4월로 예상되는 사전 조사 기간 경남옥외광고협회 김해시지부에서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 결정 후 정비할 계획이다.

2024-11-01 15:22: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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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품질 우유 공급위해 원유검사 강화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건강한 젖소에서 생산한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젖소 농가 원유 검사를 강화하는 등 질병과 착유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젖소 질병 중 유방염은 세균, 곰팡이 등 미생물이 유방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유방염에 걸린 젖소는 원유 생산량이 줄고 원유에 들어있는 세균과 체세포 수가 늘어 우유의 질이 떨어진다. 또한 다른 젖소로의 감염, 도태율 증가, 치료비용 증가 등 낙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다. 유방염의 주요 원인균은 포도알균속, 황색포도알균, 대장균 등이 있다. 최근 환경성연쇄알균, 장알균, 장내 세균 등 주로 축사 내 깔짚, 분변, 토양에 서식하는 환경성 세균에 의한 유방염이 잦은 추세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의 세균수, 체세포수 등 위생등급 검사를 매주 실시하고, 젖소 유방염 원인균 진단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농가에 효과적 치료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유방염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 및 소독, 착유 위생관리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원유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농가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원유 검사와 낙농가 질병·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질 좋은 우유가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남지역 389개 젖소 농가에서 생산된 원유는 세균수 1등급이 99%이상, 체세포수 1등급은 전년보다 5% 증가한 64%를 기록하고 있다.

2024-11-01 15:22: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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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합창단, 부산 국제 합창제서 골드 디플로마 수상

광주시 여성합창단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4 부산 국제 합창제'에서 골드 디플로마(Gold Diploma)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20회째를 맞는 부산 국제 합창제는 1차 음원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5개국 57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클래식, 민속음악, 팝, 아카펠라, 청소년 등 5개 부분에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클래식 부분에 참가, 완성도 높은 연주로 금상을 수상했다. 부산 국제 합창제는 경연을 통해 예술적 발전을 도모하고 합창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가 이뤄지는 만남의 장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알려진 국제적 문화행사로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벡스코 등지에서 진행됐다. 양희영 광주시 여성합창단장은 "국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이번 수상은 꾸준하고 성실하게 연습한 단원들과 열의를 다해 지도해 준 지휘자, 반주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1989년 창단해 올해 35년째를 맞이하는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광주시 문화예술에 대한 홍보와 위상을 높이는데 쉼 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3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이번 대회에 앞서 열린 제1회 전국 4.19 합창대회에 장려상 수상, 제6회 전국 새마을합창제 동상 수상 등 실력 있는 지역의 대표 합창단으로 오는 12월 3일 남한산성 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11-01 15:21: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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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네덜란드 ASM·ASML방문 '반도체산업' 협력 모색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이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핵심도시로 도약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30일부터 31일까지 네덜란드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ASM과 ASML 본사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정명근 화성시장의 ASM과 ASML 본사 방문에 이은 후속 조치로 이번에는 경기도 차원의 협력 확대가 포함됐다. 이번 방문으로 화성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는 평가다. 먼저 30일 네덜란드 벨트호벤 소재 노광장비 분야 세계 1위인 ASML 본사를 방문한 정명근 시장은 웨인 앨런(Wayne Allen) ASML CSO(수석 부사장) 등 임직원을 만나 간담회 이후 체험관을 방문하고 최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 등을 시찰했다.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화성시에서 ASML이 화성시와 함께 성장해 글로벌 최고의 반도체 장비회사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ASML 화성 클러스터가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ASML과 협력해 화성시를 명실상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웨인 앨런 ASML 수석 부사장은 "ASML이 화성시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ASML이 화성시에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31일에는 네덜란드 알메르 소재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 본사를 방문해 히쳄 엠사드(Hichem M'Saad) ASM CEO 및 임직원을 만나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핵심도시 도약을 위한 경기도-화성시-ASM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하고 있는 ASM은 이번 협약으로 2030년까지 도내에 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ASM 화성 제2제조혁신연구센터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투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미세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ASM의 ALD(원자층증착), PEALD(플라즈마원자층증착) 장비가 필수인 것으로 안다"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인 화성시에 연구개발과 제조시설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히쳄 엠사드 CEO는 "순조로운 ASM 한국지사 증설투자는 화성시의 행정적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반도체 강국으로 특히 화성시는 삼성전자 등 다수의 반도체 기업들이 입지하고 있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게 있어 최적 투자지이다"고 화답했다. 또한, "ASM도 화성시가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핵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ASM이 화성시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ASM이 화성시에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정시장은 산자부에서 추진중인 첨단반도체기술센터(한국형 IMEC) 유치를 위해 이번 네덜란드 순방 중 세계 최고의 반도체연구소 벨기에 IMEC을 방문해 IMEC 관계자를 만나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 연구소 운영방식 등에 대해서 자문을 구했다. 또한, IMEC 사업개발 책임자를 만나 아시아에 일본과 대만에는 있지만 한국에 없는 IMEC 사무소를 화성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화성시는 성남, 수원, 용인, 이천, 평택, 천안·아산, 청주로 이어지는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핵심축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ASML ▲ASM ▲도쿄일렉트론 ▲세메스 ▲동진쎄미켐 ▲한양이엔지 등을 포함한 3천 1백여의 반도체 기업이 소재해있어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유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01 15:2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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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의회,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선도기업 방문 애로사항 해결방안 모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0월 31일 경기북부 파주시에 소재한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선도기업 '한미양행'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일환으로 파주시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과 관련해 파주시 선도기업 정책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이용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 임문영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양행은 1967년 창업하여 현재 파주 선유산단에 위치한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OEM 및 자체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유수의 식품 및 제약회사 대상으로 위생적인 안전식품을 개발 및 생산·공급하고 있다.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경기북부 바이오 산업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며, 파주시 산업단지 인력확보와 더불어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대폭적 연구사업 지원이 절실함에 공감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은 ▲그린바이오&푸드테크 특화 지원사업 신설 및 지원센터 구축 노력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 ▲R&D 자금 지원 확대 및 기술개발 컨설팅 제공 ▲그린바이오&푸드테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용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그린바이오&푸드테크 현황 및 선도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은 경기도 소재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과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운영하는 협력체계다. 지원단은 지난달 2일 연천군 그린바이오 선도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경기 북부 지역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4-11-01 15:21: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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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기본 계획'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월 30일 단성 중·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현재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270교 가운데 127교(47.0%)가 단성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과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교육 균형 확대와 양성평등 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특정 지역에 단성 학교가 집중되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이 가중되고 성비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에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화장실, 보건실, 탈의실 등 환경개선과 학습실, 도서관, 휴게공간 등 학생 복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환 신청은 학교별 자율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교육청의 검토를 거쳐 선정된다. 인접 학교 간 과밀·과소학급 발생 및 남녀 성비 불균형이 지속되는 학교는 교육청이 직접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 성비 불균형 해소, 양성평등 의식 함양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동수중(전 부일여중)은 신입생이 작년 59명에서 올해 179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1 15:20: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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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특별교통수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확대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부터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운행시간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보행상 장애인·65세 이상 고령자·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평소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휠체어 사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리프트와 전동 회전시트를 장착한 특수승합차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운행 범위는 관내 및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경상북도 전역이며, 기존 특별교통수단 차량 4대로 8시부터 18시까지 운행하던 것을 11월 1일부터 6대로 증차하면서 운행시간도 8시부터 22시까지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하려면 보행상 장애인인 경우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증명서, 65세 이상 고령자인 경우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진단서를 구비하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영양군지회에 이용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방법 등은 등록 신청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양군은 이용차량 및 운행시간 확대를 통해 늘어나는 이용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예약 등 이용 불편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01 15:20: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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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지난 10월 31일(목)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제2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는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영양군수를 공동의장으로 하여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이 상호 협력을 통해 당면한 교육현안의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날 협의회에서 영양교육지원청은 ▲영양군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제정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교육분야 사업 발굴 협조 ▲방학 중 방과후학교 참가학생 중식비 지원 ▲초등학생 대상 영어마을 영어체험학습 지원 ▲특수지 및 학교통폐합 관련 공동대응 체계 구축 ▲ 폐교재산(구.영양중입암분교장 외 1교)매입 협조 등 6건의 안건을 제안하였으며, 영양군은 ▲ 교육경비 외부재원(교육부 및 도교육청 등)확보 협조를 안건으로 제안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양교육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확인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영양군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교육수요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관련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며 "영양군이 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01 15:19: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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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영권 대결의 서막] 소액주주연대, '3자 연합' 공개지지...'형제경영' 이후 주가 하락해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가 '3자 연합' 측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개 선언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미약품그룹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비롯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등 '3자 연합' 측과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소액주주연대는 '주가 정상화'에 중점을 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소액주주연대에 따르면, 경영권 갈등 5인 중 유일하게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7월 1644억의 사재를 동원해 주식을 매입, 송영숙·임주현 모녀의 상속세를 해결했다. 특히 당시 거래 가격은 시가보다 상당히 높은 3만7000원 수준으로 신 회장이 주식 시장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주가 안정화를 위한 의지를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이 소액주주연대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소액주주연대는 이번 결정이 임종윤·종훈 형제 경영 이후 주가 하락이 지속된 데 따른 조치이며 무엇보다 주가 정상화를 위한 핵심 해결책은 상속세 문제 해결에 있다고 지적했다. 소액주주연대는 입장문을 통해 "상속세가 해결되지 않는 한 오버행 이슈는 해결될 수 없고 주가상승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모녀 측은 신동국 회장과의 주식매매계약을 통하여 자체적으로 상속세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소액주주연대는 형제 측이 제안해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감액배당건'도 찬성 권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안건은 자본준비금 중 주식발행초과금에서 10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내용이다.

2024-11-01 15:17: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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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신곡 '향기' M/V 비하인드 영상 공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새 EP 'Elegy (엘레지)' 타이틀곡 '향기'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하현상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장 속 프로다운 면모로 눈길을 끄는 하현상의 촬영 뒷모습이 담겼다. 하현상은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맞게 어딘지 모르게 공허하고 쓸쓸한 무드를 완벽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하현상은 촬영 중간마다 꼼꼼한 모니터링을 하는가 하면, 반복된 촬영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위한 열정을 보였다. 촬영을 마친 하현상은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 연기에 대한 부담이 됐는데, 안 해본 걸 하는 재미가 있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촬영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발매된 'Elegy'는 하현상의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향기'는 멀어진 이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낸 모던 포크록 장르의 곡으로, 하현상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하현상은 오는 30일, 내달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시작으로 내달 25일 부산 KBS홀, 28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Elegy'를 개최한다.

2024-11-01 15:08: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