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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몰' 오픈 이벤트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 전용 콘텐츠 페이지인 '다이렉트인덱싱 몰'의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8월 대표 MTS 'KB M-able(마블)'에 '다이렉트인덱싱 몰'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이를 통해 다이렉트인덱싱 투자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활용법, 인기 전략, 투자 전문가 칼럼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이렉트인덱싱 몰' 오픈 기념 이벤트는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에 관심있는 국내 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11월 29일까지 두 가지 이벤트가 진행(중복 참여 가능)된다. 먼저, '다이렉트인덱싱 몰'의 콘텐츠를 3개 이상 열람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행운카드 DI집기' 이벤트다. '다이렉트인덱싱 몰' 내 투자콘텐츠인 '다이렉트 인사이트'와 '전문가 칼럼'의 게시물을 3개 이상 읽으면 1인당 1회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커피 쿠폰 2매를 제공한다. 다음은 '자문계약 체결·유지하기' 이벤트다. 다이렉트인덱싱의 자문계약 신규 체결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고 12월 말까지 최소 100만원 이상의 평균잔액을 유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평균잔액 100만원 이상시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1만원(1000명) ▲평균잔액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시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2만원(1000명) ▲평균잔액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시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3만원(1000명) ▲평균잔액 1000만원 이상시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4만원(1000명)을 이벤트 당첨자에게 제공한다. 이미 자문계약을 체결한 고객도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면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며, 이벤트를 신청한 날부터 12월 말까지의 평균잔액으로 이벤트 조건 충족 여부를 판단한다. 현재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투자를 위한 약 400여 개의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연말까지 비대면 서비스에서 당사 수취수수료에 한해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자문계약에 따른 자문보수는 고객 부담이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맞춤형 투자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가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이렉트인덱싱 몰'과 같은 투자자들의 성향 및 투자목적에 맞는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8 12:1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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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인기, 이목 쏠리는 '더본코리아' IPO…이강일 "공모가 산정방식 문제 있어"

'더본코리아'가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시작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더본코리아의 공모가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날부터 24일까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백종원 대표는 직접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본코리아의 일반청약은 28~29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통해 30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3000~2만80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690억~840억원에 이른다. 더본코리아의 최대주주는 백종원 대표로 879만 2850주(76.69%)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이강일 국회의원(청주 상당구)은 지난 17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본코리아가 상장 공모가 산정 시 프랜차이즈 기업이 아닌 ▲CJ 씨푸드 ▲대상 ▲풀무원 ▲신세계푸드 같은 식품 제조유통 전문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 15.78배를 사용한 점"을 지적했다. 이어 "상장할인율도 코스닥 상장 기업 평균인 최소 22.2%, 최대 36%에 못 미치는 최소 8.09%, 최대 24.50% 를 적용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더본코리아가 2008년부터 50개의 브랜드를 운영해 왔지만 현재 살아남은 브랜드는 절반인 25개에 불과하고, 프랜차이즈 평균 운영 기간이 7년7개월이라면 더본코리아는 3년1개월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며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존속 기간과 영업 기간은 다르다"며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자료에는 영업 기간만 공시돼 있는데, 개점일부터 신고하는 날까지의 기간인 영업 기간을 존속기 간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3개월에 폐업하면 존속기간이 3개월이 되지만, 폐업을 안 했으면 영업 기간 3개월이 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더본코리아의 공모 흥행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4107억원으로, 창업 30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다만 이 중 약 85%(최근 3년 평균)가 가맹사업부 매출로, 프랜차이즈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사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연돈볼카츠 갈등 사태'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도 공모 흥행의 변수로 꼽힌다. 연돈볼카츠 점주들과의 분쟁이 길어지면서 공정위는 최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현장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가 드러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의 흥행으로 출연자인 백 대표의 몸값이 치솟은 부분은 더본코리아 상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이강일 의원은 "상장이 개인의 치부 수단으로 전락해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서는 안 된다"며 "건전한 상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금융 당국이 IPO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4-10-18 11:34: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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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호갱노노'에서 전국 집 내놓기 서비스

직방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전국 아파트 단지 대상으로 매물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호갱노노는 실거주 및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 단지 정보를 탐색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 입주민 게시판 등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앞으로는 전국 아파트 단지별 매매, 전·월세 매물 정보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중개 서비스 영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직방에서 시작한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내놓기'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고, 등록된 매물을 직방과 동시 노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아파트 매도 또는 임대를 원하는 이용자가 호갱노노 앱에서 중개를 의뢰하면 호갱노노와 직방 앱에서 모두 매물을 노출한다. 인근 부동산 최대 20곳에 매물 정보를 전달해 빠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전국 3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라면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의 중개 요청을 수락한 주변 부동산 목록과 매물 노출 횟수 등 중개 현황도 앱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호갱노노는 관심 아파트 단지에 새 매물이 등록되거나 실거래 정보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개별 알람을 발송하는 등 아파트 거래 의향이 높은 고관여 이용자를 타겟팅해 관리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매물 홍보가 가능하다. 거래 성사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호갱노노를 통해 집주인과 매수·임차인, 지역 공인중개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18 11:09:1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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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사내변호사회와 '컴플라이언스·ESG'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 주사무소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컴플라이언스 및 ESG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YK는 기업들이 직면하는 법률 및 규제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정헌(사법연수원 32기) 대표변호사가 '기업 내 압수수색 대응 요령'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압수수색 영장 제시와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이 준법 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기업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인선(사법연수원 40기)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노동청 절차와 노동위원회 절차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 대응방안과 '노동청 및 노동위원회 절차 대응 전략'을 다뤘다. 끝으로 권순일(사법연수원 14기) 대표변호사가 '판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법원의 판례가 형성되는 과정과 그 법적 의미를 설명하며 기업들이 판례에 근거한 법적 대응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특히 주요 판례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YK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 및 ESG 리스크에 대비해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YK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법적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0:59:0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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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ETF 운용자산 1조원 돌파

하나자산운용이 ETF 운용자산(AUM) 1조 98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하나자산운용의 AUM이 1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ETF 운용사는 총 9개가 됐다. 하나자산운용은 AUM 1조원을 넘긴 9개 운용사 중 유일하게 세 자릿수 성장을 보인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연초 AUM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약 7083억원 증가했다. 하나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양적, 질적 성장에 병행 집중한 결과"라며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김태우 대표이사는 조직, 인사, 시스템, 기업문화 등 완전한 회사 체질개선을 이루어 냈다는 대내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년 상위 9개 운용사들이 평균 13개의 ETF를 출시한 반면, 하나자산운용은 3개의 신규상품만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성장동력의 중심인 '1Q 머니마켓액티브'는 현재(지난 16일 기준) AUM 4409억원을 기록하는 가운데, 동류 머니마켓 ETF 중 상장 이후 최상위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9월에 상장한 '1Q CD금리액티브(합성)'과 '1Q 현대차그룹채권(A+이상)&국고통안'도 각각 900억원, 600억원 수준의 AUM을 기록했다. 이 중 하나자산운용이 새롭게 선보인 '1Q 현대차그룹채권(A+이상)&국고통안'은 국내 최초의 '섹터형 채권 ETF'다. 동 ET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신용등급 A+이상 채권에 75% 비중으로 투자하며, 나머지 25%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국고채 및 통안채에 투자하여 안정성과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품이다. 기존 채권형 ETF들이 국내외 국채나 채권에 포괄적으로 투자한 것과 달리, 국내 유수의 대기업 그룹 채권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하나자산운용은 기존 ETF의 AUM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전략을 기반으로 한 ETF 상품을 추가 개발하여 시장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8 10:57: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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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 국고분할매매&가치주20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국고분할매매&가치주20 목표전환형 펀드'를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신 국고분할매매&가치주20 목표전환형 펀드'는 금리 인하기에 시장금리 하락 패턴에 맞춰 채권을 매매해 안정적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전체 자산의 80% 이내에서 국고 3, 5, 10년물을 시장 금리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투자해 금리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이와 함께 레포 매도를 통한 국고채 분할매매로 추가 수익을 노린다. 나머지 20%의 자산으로는 한국 밸류업 기대감에 발맞춰 국내 상장된 가치주 또는 저PBR업종 ETF를 선별해 투자한다. 목표수익률인 6%를 달성하면 목표 수익률 유지를 위해 단기채와 유동성 자산 투자로 전환한다. 펀드 만기는 목표 수익률 달성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설정 후 6개월 이내 목표 수익률 달성 시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1년이다. 6개월 이후 달성하면 운용전환일로부터 6개월,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면 설정일로부터 3년이다. 펀드 가입은 교보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에서 할 수 있다. 총 보수는 연 0.365 ~ 1.045%다. 만기 전 환매가 가능하고, 환매수수료는 환매금액의 2%다. 설정 후 6개월이 지나면 환매수수료가 없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마케팅&기획부문장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는 장기물이 강세를 보이지만,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상대적으로 중단기물이 강세를 보인다"며 "만기별 국고채 투자와 국내 가치주 투자로 시장 상황에 적합한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0:50: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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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미래에셋디딤올웨더TRF’ 출시…"대체자산까지 활용해 분산투자 효과 누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과 대체자산을 아우르는 올웨더 투자전략 적용한 '미래에셋 디딤올웨더TRF'를 출시했다. 1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출시한 '미래에셋 디딤올웨더TRF증권자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소개했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업계 최대 규모의 다양한 연금펀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디딤올웨더TRF'를 출시했다"며 "자산배분 기능을 강조한 밸런스유형의 펀드로 전통자산뿐 아니라 대체자산까지 활용해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고 높은 위험 조정 성과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디딤올웨더TRF'는 기존 밸런스유형의 자산배분 펀드에 대비 높은 주식 투자 비중으로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지난해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에 따라 퇴직연금에서 100% 투자가 가능한 펀드의 주식 편입 비중은 최대 40%에서 50%로 확대됐다. 이에 '미래에셋디딤올웨더TRF'는 기존에 출시된 대부분의 밸런스유형 자산배분 펀드보다 높은 주식 비중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펀드다. 또한 '미래에셋디딤올웨더TRF'는 장기 투자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글로벌혼합형 포트폴리오 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모자형 구조로 설계해 기존 미래에셋 모펀드에 직접 투자한다. 주식, 채권은 물론 부동산, 원자재 등 다양한 미래에셋 모펀드를 통한 자산배분으로 시장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15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펀드 수탁고는 약 12조 3527억원이다. 이는 국내 운용사 중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디딤올웨더TRF'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화재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4-10-18 10:48: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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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지급

경기도가 2024년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 453명을 선정하고 어업 소득 등 지급요건 확인을 거쳐 11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산공익직접지불금은 3종으로 조건불리지역 90명, 소규모어가 331명, 어선원 32명 등이 지급 대상이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분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소규모 어가, 어선원 직불제 지원금액은 작년 120만원 보다 10만원 상향된 130만원을 지원한다. 2023년 처음 도입된 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어업인 간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 영세한 소규모 어가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수요가 늘어 지난해 250명 대비 32% 상향된 331명이 선정됐다. 소규모어가 직불금 지급대상은 해양수산부가 고시하는 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선5톤 미만 또는 양식수산물판매액 1억 미만 등 일정한 경영규모 이하로 3년 이상 해당어업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이다. 김봉현 해양수산과장은 "적극적인 수산직불금 홍보를 통해 작년 지급액 대비 29% 늘어난 5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어선원들에게 직불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조건불리지역 90어가, 소규모어가 250개소, 어선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불금 4억2천만 원을 지원했다.

2024-10-18 10:31: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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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서 음악이 흐르는 정원 즐겨요"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의 주말,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 프로그램이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 앞 잔디밭에서 운영된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은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계절과 장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서울숲을 시작으로 5개의 공원에서 시민들과 호흡했으며, 오는 19일 북서울꿈의숲을 무대로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 진행된다. 해 질 무렵인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이번 공연의 첫 무대에서는 클래식 연주그룹 '아베끄진'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클래식기타로 구성된 4중주 음악을 선보인다. '아베끄진'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사중주의 색다른 편곡으로 전하는 앙상블 그룹이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인 이진욱 감독을 중심으로 김우성 바이올리니스트, 김현규 기타리스트, 조연우 첼리스트가 4중주로 편곡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음색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윤마치'의 신 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윤마치'는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다양한 음반 작업과 콘서트, 작곡·작사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슈퍼루키 TOP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수연 정원도시국장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리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 프로그램이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10:16: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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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 5개월간 5800여명 참여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올해 4월부터 운영해온 '2024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3만2000명이 신청했고, 추첨 등을 통해 5862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본부에 따르면,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지난 5개월간 총 430회 운영됐으며 작년 대비 참여 인원이 2배 이상 늘었다. 프로그램은 ▲22명의 전문 해설사로부터 숨겨진 한강 이야기를 듣는 '한강역사탐방' ▲봄이나 가을철 주·야간에 여의도와 반포의 야간경관을 즐기는 '한강야경투어' ▲학교 단체·관광 약자(장애인·65세 이상 등)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 방문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내달까지 '한강야경투어'와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 참여자 모집은 종료됐으며, 현재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살펴보면 '한강역사탐방'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역사·문화를 공부하는 청소년 비중과 동호회 및 장애인 단체 참여가 많았다. '한강야경투어'은 가족 단위 참가자가 전체의 56%로, 과반을 차지했다. 올 11월까지 운영되는 '한강역사탐방'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에서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2-761-2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강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중요성을 폭넓게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한강의 매력을 누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강을 소재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0:08: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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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중앙아시아 의료관광객 유치 위한 2개국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5일과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및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인천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총 3부로 나뉘어 개최되었으며, 총 100여명의 현지 참가자가 참석하고 409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인천의료관광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지원서비스를 소개하는 1부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인천유치의료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및 의료진의 B2B 상담회가 열렸고, 3부는 네트워킹 만찬으로 이어져 참석자들 간의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인천의 9개 유치의료기관에서 16명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인천의 첨단 의료서비스와 여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현지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아시아 의료관광객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발판 삼아 후속 팸투어를 추진해 현지 관계자들의 인천 방문을 유도하고,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인천을 찾은 외국인환자 14,606명으로 전년 대비 84.8% 상승하여 전국 4위를 탈환했다.

2024-10-18 10:0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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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어린이 안전체험 페스티벌 봉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17일 수원시 탑동 시민농장에서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2024년 제2회 어린이 안전체험 페스티벌'에 참석해 어린이 약 3,000여명 및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봉사에 나섰다. 약사 출신이기도 한 이애형 위원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약사 역할을 수행하며,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학습' 부스를 찾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약의 종류 및 효과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애형 위원장는 "이번 페스티벌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교통·소방·재난 관련 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고, 관심을 불러 일으켜 미연에 사고를 예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이자 약사로써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과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비행기 탈출 체험 ▲미로 탈출 등 어린이 안전 체험장과 함께 ▲호루라기 만들기 ▲미래교육·디지털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학습 등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흥미 유발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2024-10-18 10:07: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