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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의결

양산시가 지난 17일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72개 초·중·고 및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266개 사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기초환경개선분야 ▲학업증진개발분야 ▲특성화프로그램 지원 ▲원어민보조교사 학교배치 지원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 ▲미래교육지구 지원 ▲신설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교기육성 지원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 등이며 신규 사업으로 25년 3월 개교하는 양산 내 최초 특성화고인 양산인공지능고의 성공적 안착과 직업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운영비 지원을 의결했다. 특히 기초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학교시설 개선에 대한 민원 등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전년에 비해 확대 편성했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공교육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하면서도 각 학교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심의했다.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옥 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 및 각급 학교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증산중학교 및 석금산중학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경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이며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대학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꿈펼침 대학입시 컨설팅, 친환경 급식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18 15:59: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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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통신기술융합구역 입주 기업 공개 모집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EDC) 내 '정보통신기술(ICT)융합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2021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시 기업유치 전용 구역' 14만 평을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전용 구역을 중점 유치 업종 기준으로 ▲정보통신기술융합구역 ▲데이터산업구역 ▲전략적유치구역 등 3개로 나누고, 지난해 데이터산업구역 입주 기업을 우선 모집 완료했다. 정보통신기술융합구역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도시첨단산단이다. 시는 이곳의 약 5만 7000평을 '첨단 비즈니스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 가운데 두 필지를 시범 출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 누리집 등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시 투자유치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양 대상자 선정 신청서, 사업계획서, 발표 자료, 기타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기업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접수가 끝나면 관련 산업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입주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 분양 추천 대상자를 선정, 오는 12월부터 분양 계약 등 입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심사위원은 공개 모집을 거쳐 선정되며 11월 중 기업의 적격성, 투자 사업 계획, 지역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 분양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추천하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르면 12월부터 분양 계약 등 입주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 산업에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최적의 기업을 선정해 첨단산업 중심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기업 단지를 넘어 스마트 기술의 혁신 허브로서 첨단 기술의 융합과 실증을 통해 도시 해결책을 창출하고, 이런 기술들을 교통, 에너지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시민들의 삶에 적용하고자 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에코델타시티는 수자원 및 환경 관련 혁신 기술을 도입할 최적지"라며 "정보통신기술융합구역도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첨단 비즈니스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친환경 기업을 우선 유치해 환경과 경제가 잘 조화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물관리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복합 수변도시로, 첨단 과학 기술 업체와 연구소는 물론 아파트 2만 8600가구, 단독주택 1700가구, 종합병원, 대형 상가 등이 들어서는 거대 친환경 첨단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김해국제공항과 부산 신항 배후지역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데다 하단-녹산선 개통과 가덕도 신공항이 완공되면 부산 최고의 주거·산업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8 15:5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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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밀양형 아이돌봄체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밀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아이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는 지난 17일 밀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밀양형 아이돌봄체계 확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아이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는 밀양시 아동 시기별 돌봄서비스 재정비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형 돌봄체계 활성화 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는 의원연구단체로, 배심교, 박원태, 최남기, 정무권, 강창오, 손제란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는 올해 3월 연구단체로 등록된 후, 연구용역 수행과 함께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한 지방행정발전연구원 빈기모 연구원이 그간의 연구 성과를 최종 발표했다. 최종보고회는 ▲밀양시 돌봄 여건 분석▲아동돌봄 사례 검토 ▲밀양형 아동돌봄 활성화 방안 제시 및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배심교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밀양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밀양시가 누구나 결혼하고 싶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아아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를 비롯해, 청년이 빛나는 밀양을 위한 연구회, 밀양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 연구회 총 3개의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2024-10-18 15:5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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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영월군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성료

한국남부발전이 영월군과 함께 16~17일 이틀간 영월학생체육관에서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찾아가 체험형·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제고하는 대국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행정안전부에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교통 안전 ▲지진 화재 대피 ▲소방 안전 ▲가스 안전 ▲전기 안전 등 총 12개의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전기 안전과 안전벨트 체험 등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남부발전은 올해 자체적으로 부산·제주·삼척 등 전국에 소재한 총 8곳의 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 및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 진행하며 대국민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체험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에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진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 및 국민의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5:5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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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 핵심거점 ‘창생플랫폼’ 개관

남해군은 16일 도시재생핵심거점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2018년 9월부터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 오시다'라는 비전으로 추진한 '남해군 관광중심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게 됐다. 남해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청년학교 다랑 및 청년센터 바라 조성, 관광 특화가로 조성, 도시재생 주민대학 운영, 도시재생 문화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창생플랫폼'은 여의도 나이트클럽을 철거 후 증축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공간이며, '관광창업아카데미'는 장수장여관을 리모델링해 기숙형 연수원으로 조성한 시설물이다. 창생플랫폼과 관광창업아카데미 건물의 1층과 2층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3층과 4층은 분리된 독특한 구조다. 외벽은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한 곡면으로 연출됐다. 건축 연면적은 2244㎡이며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다. ▲1층에는 미디어월, 남해바래길·관광 안내센터, 공유주방과 복합전시공간, 지역특화상, ▲2층에는 콘텐츠홀, 다목적홀, 강의실 ▲3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생센터 ▲ 3층과 4층에는 28명이 합숙할 수 있는 연수원 숙소가 배치됐다. 창생플랫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특히 남해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해읍 장날인 2일과 7일에는 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 시설 사용에 대한 문의는 남해군도시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장충남 군수는 "창생플랫폼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주민들의 쉼터이자 남해의 매력을 접할 여행객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전통시장과 그 주변 상권 전체가 더 번창하고 활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 기념행사는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도시재생사업 선정부터 함께한 '남해군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박철영 위원장'이 유공자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창생플랫폼,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오시다'라는 비전을 형상화한 '김순자 캘리그라피 공연'이 펼쳐졌고, 큐브 구조물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셰프 에드워드 권의 요리 만들기 강좌 및 토크쇼가 펼쳐졌고, 개그맨 출신 김홍식 교수가 '웃음꽃이 만발한 화전(花田) 남해, 소통과 변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24-10-18 15:5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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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 운영 종료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묻고, 스타트업의 미래를 구한다'는 표어와 함께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을 출범, 지난 4개월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스스살롱은 부산시 주최, 부산창경 주관으로 진행된 2024년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들의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 및 대·중견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 시티 관련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다. 9월에 열린 제4회 스스살롱을 마지막으로 첫해를 마무리한 이 커뮤니티에는 누적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각 회차는 새로운 테마와 연사로 이뤄져 스타트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평균 93.7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런 성과가 가능했던 데는 참여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한 철저한 선행 조사가 있었다. 커뮤니티 핵심 주제 및 운영 방식은 커뮤니티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결정됐으며 매회 사전 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세부 콘텐츠를 조율했다. 또 스마트 시티 젠가 및 크로스워드 게임 등 참가자 간 소통을 촉진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툴을 개발 및 활용해 기존 포럼과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17명이 2회 이상 스스살롱에 지속 참여했으며 스스살롱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상호 협력을 촉진하는 장기적인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SPC 설립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관련 이슈를 격의 없이 편하게 논의할 공론장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스살롱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스마트 시티의 실재(實在)에 집중했다. 1, 2회차에서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 트렌드와 솔루션의 실증 사례를 다뤘다면, 3회차에서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에서 구현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직접 확인했다. 9월 마지막 회차에서는 부산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 및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캠퍼스 리빙랩(Campus Living Lab)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아시스'팀의 발표와 시상이 있었다. 이를 통해 미래 부산의 혁신 주체인 부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스스살롱에 참여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스마트 시티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행사 시간이 더 확대돼 많은 사람과 더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산창경 김윤 PM은 "올해 처음 시행된 스스살롱을 미래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과 기업이 주체적으로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연대할 지속 가능한 부산의 고유한 커뮤니티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15:5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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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관리방안 논의

하남시가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하남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는 지난 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정기회의에서 GB 해제 및 관리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GB는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971년 도입한 제도이다. 하남시는 GB 면적이 전체의 71.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면서도 하남시 미래발전 전략의 핵심인 기업 유치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GB 해제 및 관리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은 하남시가 지난해 7월 환경평가등급 수질 1~2등급지도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면 GB 해제를 허용한다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GB 해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올해 시민참여 혁신위원회가 '일자리', '도시개발', '교통', '복지문화', '교육'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제안한 기획과제와 제안과제가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한 중간 보고를 진행하며, 정책 숙성시간을 가졌다. 하남시는 먼저 일자리 분과에서 제안한 '수요자 맞춤형 기업정책 추진'과 관련해선 올해 기업인단체를 대상으로 2차례(6·9월) 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대비한 시민·기업 채용 확대 제안에 대해선 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취업 교육을 확대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도시개발 분과에서 건의한 '완성형 신도시 하남 만들기'에 대해선 국토부에 교산지구 지구단위계획 내 공공기여 및 인센티브 기준 제시를 건의했다고 전했다. '식재로 차별화된 교산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선 LH에 교산지구 공원·녹지·가로수 식재 특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통 분과에서 제언한 '하남시 교통공원 조성' 의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7월 하남시 교통공원 실시설계 착수 및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025년 상반기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복지문화 분과에서 나온 '1인 가구 지원정책 발굴'은 1인 가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부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교육분과에서 제안한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 활성화'에 대해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1단계 플랫폼 구축에 이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멘토링과 학습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2단계 플랫폼을 내실화한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오장섭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하남시의 잠재력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는 하남시와 시정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시정발전을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참여 혁신위원회가 2년 가까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준 덕분에 살기 좋은 도시 수도권 4위에 오르는 등 여러 시정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하남시가 더욱 속도감 있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시민참여 혁신위원회에서 다양한 발전전략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는 시의 주요 사업과 연계한 정책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 12월 출범한 위원회다. 하남시는 오는 12월 중 제2기 시민참여 혁신위를 새롭게 구성해 발대식 및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18 15:57: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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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베트남 대형마트와 K-푸드 현지 확산 MOU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 대형유통기업인 메가마켓(MM Mega Market)과 K-푸드 소비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MOU체결 행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 메가마켓은 태국에 본사를 둔 TCC그룹의 유통체인으로 베트남 주요 거점도시에 대형유통매장 21곳을 운영 중이다. 현지 식품부터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다양한 아시안 식품을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aT와 메가마켓은 K-푸드 소비 확대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등 ESG(환경·사회·투명 경영)를 실천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aT는 현재 베트남 주요 거점도시의 메가마켓 매장에 한국식품 전문관을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품목 발굴을 위한 수출업체 상품설명회, 한국식품 특별 판촉전 등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aT의 김경철 아세안지역본부장은 "베트남은 작년 K-푸드 4위 수출국으로, 한류와 한국 식문화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이 인구의 절반인 만큼 K-푸드 시장의 지속 확대가 가능하다"며 "베트남 전역에 공급망을 가진 메가마켓과 협력해 대도시 위주로 집중된 K-푸드 소비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가마켓의 응우웬득또안 영업부문 사장은 "좋은 품질과 맛을 가진 K-푸드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베트남 내 K-푸드 소비 확대와 ESG 실천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0-18 15:56:5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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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건1지구 뉴:빌리지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성건1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주차장, 도로 등의 기반시설과 체육시설, 문화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 150억을 지원하며, 기금융자,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와 주택정비전문기관인 경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7일 개별자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한 성건1지구 뉴:빌리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토부 주관 공모 사업에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주택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개별 주택 건축주의 사업성 분석, 건축 행정을 대행하기 위한 지원 협력, 건축물의 사용승인 및 조사, 안전 기능 및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관련 정보 공유 등 공공복리를 강화하도록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지역민들에게 건축 전문지식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의 토대를 마련하며, 뉴빌리지 사업 선정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앞서 경주시는 '뉴:빌리지 사업'을 성건동 성건1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구역에 추진하기 위해 이달 국토부 공모 접수를 완료했다. 이재희 경주지역건축사회장은 "우리 지역의 입지 여건을 반영한 건축 행정을 지원하고 협력해 개별 주택 정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석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국비 공모 사업에서 신속하게 사업성을 분석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 기관의 참여로 공모 사업에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8 15:56:3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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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모전서 우수상·장려상 수상

경주시는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202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활동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이정미 주무관이 '경주愛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받았고,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는 진야영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주愛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는 안강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등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202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활동수기 공모전'은 우수사례 발굴과 보급을 통해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담당자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 5일(16:00~20:00) 운영되며, 전문체험·학습지원·생활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연 4회 주말 체험활동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8 15:55:2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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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창업-中企 지원 및 혁신 클러스터 확대·구축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7일 벡스코에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혁신 클러스터 저변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조선해양, ICT를 융합해 도약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4 부산 혁신 클러스터 기술 콘퍼런스와 동시에 진행했다. BPA 등은 업무 협약을 통해 ▲부산 혁신 클러스터 해양 ICT 융합 산업을 육성·진흥하고 ▲지역혁신 클러스터 내 창업 및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R&D 개발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기관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해양 ICT 융합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BPA는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항만 패러다임을 선도해 혁신 지역 클러스터 내 창업 및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R&D 과제로 개발되는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환경 구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BPA는 2022년부터 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1876 Busan)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실 공간 제공, 창업 및 연구 지원금 보조, 테스트베드 제공 및 공동 R&D 등을 지원하고 있다. BPA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부산은 세계 최고의 해양·항만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글로벌 항만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야 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력해 미래 스마트 항만 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8 15:5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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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해외취업연수사업 2개 과정 운영기관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하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에 K-Move스쿨 2개 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과정은 ▲멕시코 중간 관리자 전문 인력 양성과정 ▲인도네시아 중간 관리자 전문 인력 양성과정이며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청해진대학 일본 IT 엔지니어 집중 취업 연수과정 ▲K-Move스쿨 한미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과 함께 총 4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K-Move스쿨 멕시코 및 인도네시아 과정은 모두 기존에 운영하던 과정으로, 직전 기수 수료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수료생 절반 이상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연수과정은 외국어대 특성을 살려 400시간의 체계화된 직무·언어·필수 교육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2025년 2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청해진대학 일본 과정도 9월부터 예비자 과정을 운영해 세 과정 모두 2025년 초 국외연수를 앞두고 있다. 부산외대 송현정 학생진로처장은 "부산외대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형 PSC 교수법을 적용해 재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강화에 집중해 왔다"며 "이런 노력이 부산외대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재학생들의 해외 시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또 도움이 되고 있음을 방증한 결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해외 취업률 10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해외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 이 밖에도 B-Move 프로그램, 학과별 해외 취업 동아리 지원 등 자체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18 15:54: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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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한민국 SNS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전남 완도군이 지난 17일 열린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시상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00여 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콘텐츠 우수성 ▲매체 간 연계 통합성 ▲활동성 ▲의사소통 등 지표에 따라 1차 심사(정량 평가)와 2차 심사(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가 진행됐다. 2차 평가에서는 "정보 전달을 넘어 완도의 일상을 공유하는 소중한 창구이다", "희망완도 SNS를 통해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나날이 행복하다" 등 총 1,710명의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SNS 어워드 누리집에 완도군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희망완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채널, 유튜브 등)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운영함은 물론 채널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민 SNS 기자단 운영, 온라인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유행하는 숏폼 및 유튜브 영상 제작으로 군민이 군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평가에 큰 몫을 했다. 완도군 공식 SNS의 총 이용자 수는 올해 10월 기준 약 4만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4천 명보다 6천 명이 늘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트렌드에 맞춘 군정 홍보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군민, 관광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SNS 운영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0-18 15:53:3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