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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두 자릿수 규모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케이뱅크가 대졸 예정자와 경력 2년 이하 기졸업자 등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채용전형을 진행한다. 케이뱅크는 이달 28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정보기술(Tech) ▲마케팅(Biz/Marketing) ▲데이터(Data) 분석·개발 ▲리스크(Risk) 운영·관리 ▲UX 등 총 5개 직군의 10개 포지션이다. 케이뱅크 인턴십은 1금융권 은행 본점 주요부서에서 근무하며 현업 중심의 실무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성공적인 인턴십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수 선배직원과의 일대 일 밀착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토들은 업무에 필요한 직무교육은 물론 사회초년생의 원활한 조직적응을 돕는다. 또한 사회초년생을 위한 다양한 기초교육과 프로젝트 등 탄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 실습비는 2개월동안 월 30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인턴십 완료 후 정규직 전환심사에 통과하면 내년 3월부터 케이뱅크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역량검사-면접' 세 단계로 이뤄지며, 면접은 대면 면접으로 1차례만 진행한다. Tech분야는 코딩테스트, Data와 UX 분야의 경우 사전과제가 주어지며 코딩테스트는 학기 중인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기졸업자 중에서도 경력 2년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이달 28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실무경험과 직무전문성을 쌓으며 핵심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금융혁신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22 10:5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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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하나 더 넥스트' 출범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하고,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 더 넥스트 1호점은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을지로 금융센터에 마련됐다.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 더 넥스트 매니저'가 ▲은퇴 필요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 니어 특화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는 모바일 웹페이지나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에서 상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ARS 예약전용 번호를 통해 누구나 상담신청 할 수 있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전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 더 넥스트의 시그니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투자상품인 TDF를 활용한 'TDF 신탁'을 출시한다. 분할인출 기능을 더한 'TDF 신탁'은 은퇴 후 소득절벽이 발생하는 시기에 연금처럼 현금흐름을 보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래 현금흐름 확보를 위한 하나자산운용의 월 지급식 ETF 상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하나손해보험의 치매 간병보험 등을 출시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 더 넥스트를 통해 금융에서 비금융까지 이르는 라이크케어서비스를 누려보시길 바란다"며 "시니어 세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22 10:47: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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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청년 취업박람회 '단디 JOB자 페스티벌'

DGB금융그룹은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2회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단디 JOB자!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민재단,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 및 공동주관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DG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등 7개 기관이 공동후원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iM뱅크, iM데이터시스템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NGO 등 50여 개의 홍보부스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퍼스널컬러 컨설팅, 취업 성공 게임 이벤트, 푸드트럭 등 청년들을 위한 이벤트 부스도 상시 운영된다. 또한 상설 무대를 통해 기업들의 홍보영상도 상영된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청년들의 비전과 목표 설정을 돕기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특강이 진행됐고, 이날은 공기업과 지역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가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종료 후에는 직접 찾아가는 기업탐방도 이뤄진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이탈 방지와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고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2 10:23: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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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테슬라 전용 '디지털 룸미러' 선봬

더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 제공…Full-HD 해상도 지원 팅크웨어가 테슬라 차량 전용 '디지털 룸미러 DRM-210'(사진)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테슬라 순정 룸미러의 제한된 시야를 개선해 운전자에게 더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를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22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디지털 룸미러 DRM-210'은 9.2인치의 넓은 스크린과 50fps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해 고속 주행이나 야간 운전 시에도 후방 영상을 끊김 없이 선명하게 보여준다. 기존 테슬라 차량 룸미러의 제한된 시야각을 극복하고, 차량 내 적재물로 룸미러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명한 후방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제품에 탑재한 IP67 등급의 방수·방진 후방 카메라는 비, 눈, 먼지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험로를 주행하거나 폭우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카메라 성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설계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안전성과 신뢰성도 철저히 검증했다. KC 인증을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전국 아이나비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디지털 룸미러 DRM-210'은 테슬라 순정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기능과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특히 IP67 방수·방진 기능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해 테슬라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22 10:21: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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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롯데카드·신한카드

우리카드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를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 무작위로 참가자 100명 선발 우리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설렘, 인(in) 한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미혼남녀(25세~39세) 100명이 세빛섬에서 모인다. 오후 3시부터 6시간 동안 한강 요트 투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1대1 대화 등에 참여한다. 행사 마무리에는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1~3순위까지 기재하고 용지를 제출한다. 최종 커플 성사 여부는 다음날 당사자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청춘남녀들이 인연을 찾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후에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결혼과 육아를 망설이는 청년층에게 동기부여가 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소비자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조성한다. ◆ 빈곤 가정 아동 및 환아 후원 롯데카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한 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1000포인트 이상 기부한 고객 3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5만포인트를 적립한다.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엘포인트 또는 롯데SK주유포인트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로카앱이나 롯데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매칭기부 사례 아동을 선택한 후, 원하는 금액만큼 포인트를 기부하면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할 캠페인"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카드 포인트 기부가 이웃에게 두 배의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 네이버페이·BGF리테일과 맞손 신한카드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와 CU 편의점 혜택을 결합한 'CU N페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등 3사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서비스 발굴 ▲중소기업 PB 상품 개발 ▲가맹점주 영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단행한다. CU N페이 카드는 CU 편의점에서 네이버페이 앱으로 QR결제를 하면 이용 금액의 최대 20%를 할인한다. 카드로 직접 결제하거나 ▲신한쏠페이 ▲신한 슈퍼쏠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CU간편결제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최대 15%를 절감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오는 11월 첫 PB상품으로 속초홍게라면과 부리또, 감자엔빵, 고구마엔빵 등을 출시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22 10:20: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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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개발 전문 스튜디오 통해 글로벌 IP화 본격 나서

엔씨소프트가 'THRONE AND LIBERTY' 사업 부문을 게임 개발 스튜디오 전환하고, TL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개발 전문 스튜디오 체제는 TL의 게임 개발 전문성, 조직의 창의성과 진취성, 신속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스튜디오 출범으로 TL 글로벌 서비스는 더욱 강화되며 어떠한 영향도 없이 안정적으로 지속된다. 이를 통해 TL을 전세계 MMORPG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IP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신설하는 개발 전문 스튜디오 명은 '스튜디오엑스'다. 대표는 TL 개발을 총괄하는 최문영 캡틴이 맡는다. TL은 지난 1일 글로벌 론칭 이후 북미,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론칭 첫 주 글로벌 이용자가 300만명, 누적 플레이 타임은 2400만 시간을 넘어섰다. 현재 기준 TL 글로벌 이용자는 40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Top Sellers) 1위에 오른 TL은 출시 3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는 아마존게임즈에 보낸 편지를 통해 "개발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TL은 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아마존게임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0:18: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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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하고 재미있었어요" 스타필드, 스카우트연맹과 ‘제3회 희망캠프’ 진행

"아무도 없는 쇼핑몰에서 텐트 치고 야영한 게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랑 같이 오던 스타필드에서 우리끼리 미션도 하고 수영장도 가고 정말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스카우트 희망캠프'에 참여한 한 스카우트 대원이 이 같이 언급했다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스카우트 캠프장'으로 변신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3회 스카우트 희망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필드가 2017년 처음 시작한 '스카우트 희망캠프'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캠프 기간 동안 스스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스카우트 대원들이 넓고 안전한 스타필드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매장 내 액티비티 시설을 체험하면서 자신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해 6년만에 재개된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스카우트 대원 70여 명과 지도자 15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스타필드 안성 입점 매장 간판을 이용한 '낱말 만들기', '퀴즈 풀기', 'OX서바이벌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도전 정신과 관찰력, 협동심과 소통력을 기르며 캠프에 충실히 임했다. 이 밖에 스타필드의 스포츠 체험 시설에서 클라이밍, 점핑, 슬라이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스포츠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시원한 물이 쏟아지는 워터 버킷과 워터 슬라이드, 물 속 언덕을 오르내리는 웻바운스, 27종의 특수 어종을 접할 수 있는 피쉬풀 등이 마련된 워터파크 '아쿠아 필드'에서 다이나믹한 물놀이를 즐겼다. 밤에는 야외 야영 대신 스타필드 안성 내 고메 아트리움에 텐트를 설치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2024-10-22 10:17: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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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尹·韓 회동 후 대통령실 만찬 참석에 "통상 있는 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날(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면담 종료 후 열린 대통령실 만찬에 참석한 것에 대해 "통상 있는 일로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 만찬 참석에 대해 "어제 국회의원들과 국회에서 만찬을 갖다가 그 이후에 (대통령실에서) 잠시 연락이 있어서 여러 분이 있는 자리에 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엔 "그런 이야기는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대통령실 만찬 참석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도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했다. 어제 회동에 대한 평가에 대해선 "제가 언론 보도하고 박정하 당 대표 실장께서 결과 브리핑을 한 것을 이야기 듣고 있다"며 "그 이상 말씀 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고 일일히 세부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분위기를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당정이 더욱 긴밀히 협의하면서 단합하고 하나되는 그런 모습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부연했다. 한동훈 대표가 어제 면담에서 윤 대통령에게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다시 상정된다면 당 분위기가 동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선 "특검법 관련해서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법은 반헌법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의원들이) 대부분 같은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추진된다면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반헌법적 특검법을 막아내겠다"고 했다.

2024-10-22 10:14: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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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이커머스 업계 최초 '탄소중립포인트' 도입

SSG닷컴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는 민간 기업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고객에게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SSG닷컴과 탄소중립포인트제 모바일앱(카본페이)에 모두 가입한 고객은 쓱닷컴에서 환경부 인증 친환경 제품을 2천원 이상 구매 시 주문 건당 1천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인센티브는 익월 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때 선택한 지급유형에 따라 현금, 카드 포인트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연간 최대 지급 한도는 다른 친환경 활동을 통해 적립되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7만원이다. SSG닷컴은 친환경 상품 기획전도 상시 진행한다. 구매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유기농, 무농약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일상용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쓱닷컴에서 '탄소중립포인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모바일 주문확인서 도입, 고객 참여형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를 도입했다"며 "친환경 소비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10:13: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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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더 정확히"…보험사, 심사 시스템 고도화

보험사들이 인수심사(언더라이팅)와 보험금 지급 심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신속한 업무처리는 물론 고객 불편을 해소하면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분화된 간편보험 개별 담보의 즉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설계사가 고객의 상품가입설계를 진행할 때 '상품설계비서'를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설계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를 입력하는 즉시 세부 보장별 가입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추천 기능'을 통해선 고객에게 맞춤형 플랜을 제안할 수 있다. 고객의 심사대기 시간을 절감하고 인수거절로 인한 불편도 해소했다. 고객에게 개인화된 '맞춤형 알릴 의무'를 전송해 자동심사에 의해 가입이 어려울 경우 가입 가능한 대안상품을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현재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심사를 완료하는 비율은 97% 수준이다"라며 "하반기 중 보장과 고지사항 등이 더 복잡한 종합형 장기보험에도 자동심사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라이프는 AI를 활용해 고도화한 '전문가언더라이팅시스템(Expert Underwriting System·EUS)'을 가동한다. EUS는 신속하고 객관적인 심사 결과를 제공하는 언더라이팅 시스템이다. 이번 고도화는 iM라이프의 언더라이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및 영업현장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로 AI 재정심사기능을 탑재했다. AI재정심사기능은 머신러닝 AI가 고객의 재정 정보를 분석해 도출한 점수를 바탕으로 고객의 재정 상태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후 고액 사망보험 재정심사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iM라이프는 "보험 가입 가능여부 확인 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정교한 심사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질병심사에 최신 언더라이팅 인수심사 기준을 반영하고 심사 과정을 자동화했다"고 전했다. 동양생명은 자동심사율 확대 및 보험사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CRDS(Claim Risk Detection System)' 고도화 구축을 완료했다.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2011년 CRDS를 도입한 바 있다. 최근 늘어나는 보험금 청구와 지능적·조직적 보험사기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약 10개월 동안 CRDS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고도화 작업으로 구현된 AI 기반 자동심사 시스템은 보험금 청구 건의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보험금 청구 건에 대한 자동심사비율은 기존 20% 초반에서 45%까지 제고했다. 특히 전체 보험금 청구 건의 99%는 접수에서 심사를 거쳐 지급까지 1일 이내 처리된다. 심사가 필요한 청구 건에 대해서도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계약정보 및 청구사유, 기지급정보 등 심사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담당 직원들이 업무를 한층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점차 늘어나는 사고 보험금 청구와 조직적·지능적 보험사기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이번 CRDS 고도화를 통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22 10:09: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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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국도자재단,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성황리 폐막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가 27만 8천여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4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 도자예술 부문 비엔날레(격년제 국제미술행사)로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를 주제로 전 세계 73개국 1천5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780점의 도자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현대사회의 사회적 갈등과 불안 속 '협력'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며 경기도자미술관(이천),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 경기도자박물관(광주)을 중심으로 ▲전시행사 ▲학술·워크숍 ▲부대행사 ▲협력행사 등으로 운영됐다. 지난 9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0일 폐막까지 45일간 24만 3천여 명이 비엔날레를 감상했으며 문화를 향유하려는 가족단위 관람객, 예술대학 학생들,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관람이 주를 이루며 도자예술 경험 및 가치를 확대했다는 분석이다. 도내 문화기관·시설·단체들이 연대해 도자 및 공예 관련 문화콘텐츠를 도민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비엔날레-느슨한 연대'에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적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전시 측면에서 현대의 복잡한 이슈인 인간소외, 생태계 파괴, 난민, 젠더 이슈 등을 도자라는 매체로 재조명한 수준 높은 전시였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으며, 주제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작가의 워크숍 및 아티스트 토크 등을 함께 진행해 관람 친화적인 전시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도예가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국제적 교육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난 9월 28일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 특별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예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이어지면서 국제 도자예술의 흐름을 접하는 문화 예술 교육의 산 현장이 됐다. 대중 접점의 강점인 도자체험 측면에서는 흙을 직접 만지고 창작할 수 있는 '키즈비엔날레'부터 청년작가가 운영하는 '공예포차' 등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학부모까지 호평을 받으며 도자체험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비엔날레 기간 다양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한 점도 올해 행사의 차별점이다.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를 통해 도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었다. 이 행사에는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인에 이르는 53팀, 총 5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비엔날레 관람객들에게 이색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비엔날레 개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비엔날레-느슨한 연대' 행사를 통해 행사장이 위치한 이천, 여주, 광주 지역 외에도 경기도 27개 시군의 문화거점 시설 102곳과 협력해 도민들이 경기도 전역에서 도자예술을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경기도가 도자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도자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설봉문화제, 오곡나루축제,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 등 지역 축제와의 협력행사를 통해 35만 명이 경기도자비엔날레를 경험하며 도자예술과 관광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학술회의'에 참여한 오리올 칼보 베르헤스 국제도자협의회(IAC) 회장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를 통해 한국도자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IAC 총회의 한국 개최 등 우호적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도자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세계,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예인, 도민,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성장해 나가며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도자 문화 행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린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관람객의 호평에 힘입어 2025년 2월 2일까지 전시를 연장한다.

2024-10-22 10:07: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