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용인시, 공동주택 유지·보수 등에 보조금 39억원 지원

용인특례시는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데 총 39억 2000만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긴축 재정임에도 시민 75%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년 27억 4000만원 보다 11억 8000만원(43%)을 늘렸다. 대표적인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36억 2200만원, 준공 7년 경과 공동주택 대상)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1억원, 임대 기간 30년 이상 공공임대주택 대상)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지원(1억 9260만원) ▲층간소음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사업(800만원) 등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사업' 가운데 승강기 교체와 단지 내 주요 도로나 외벽, 주차장 바닥 등 노후 공용시설을 유지·보수하는 데 도비 포함 4억원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휴게시설을 개선하거나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지원 사업에 3000만원을 증액했다. 올해부턴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 지원 분야를 신설해 총 7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이나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시설(질식 소화포, 하부 주수 장치, 이동식 소화수조 등) 설치 때 세대수별 지원 상한 범위 내에서 단지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안전관련시설 설치를 포함한 공용시설 유지·보수 보조금은 총공사비의 50% 이내로, 세대별 보조금 지원 한도는 ▲1000세대 이상 단지 7500만원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단지 6000만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 4500만원 ▲2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단지 3000만원 ▲20세대 미만 1000만원이다. 시는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사업 참여 단지(아파트, 다세대·연립주택)를 모집한다. 신청을 하려면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시 공동주택과(시청 1층 별관)로 제출하면 된다.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나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를 첨부해야 한다. 이와 별개로 임대 기간 30년이 지난 공공임대주택 24개 단지 1만 7013세대를 대상으로 총 1억원의 공동전기료(세대당 5887원)를 지원하는데,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입주민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예산을 확대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내실있는 사업을 마련한 만큼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6 13:26: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5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 사업 3개 분야로 새롭게 시작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2025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미래성장 행정체험연수 ▲미래도약 청년일자리 ▲미래드림 창업청년지원 사업이다. 첫 번째 사업인 '미래성장 행정체험연수'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확대됐다. 기존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만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18세~39세의 미취업 청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간을 확대하고, 대학생은 여름방학 20일, 청년은 상·하반기 3개월 단위로 근무하게 된다. 연수 시간은 하루 5시간에서 최대 7시간까지, 배치된 부서나 기관의 근무 여건에 맞춰 조정된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의 단순 업무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전공과 관련된 특화직무로 변화해 더욱 큰 수요가 예상된다. 두 번째 사업인 '미래도약 청년일자리사업'은 고양시 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취업 후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지원, 2년 차에는 인건비의 80%(최대 168만 원)를 지원하고, 3년 차에는 분기별 250만 원씩 1년 동안 총 1,000만 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다. 세 번째 사업인 '미래드림 창업청년 지원사업'은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청년 창업자 10명을 지원하며, 1년 차에는 창업간접비로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고, 2년 차에는 청년 신규 고용 시 인건비의 80%를 1년간 지원한다. 또한, 시는 내일꿈제작소 2층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조성하고,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미래패키지 일자리사업이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6 13:25: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낙후된 원도심 정비 위한 ‘미래타운’ 사업 추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원도심의 낙후된 주거지를 정비하고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인 '미래타운'을 추진하며, 빠른 사업 추진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정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타운'은 10만㎡ 이내의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의미하며, 지구단위계획 성격을 갖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모아타운'과 유사한 형태로, 고양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미래타운'이라는 사업명으로 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행신동 1호, 일산동 2호 미래타운에 이어, 2025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제3호 미래타운을 추가로 관리계획 수립할 예정"이라며, "원도심의 체계적인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정비가 시급한 원도심 지역 9곳을 미래타운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 지역들은 기존 정비사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낮은 사업성과, 기반시설 부족, 교통난 등을 겪고 있어 정비가 필요했다. 고양시는 이 지역들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참여를 통한 임대아파트 공급으로 공익성을 확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된 1호 미래타운은 행신동 가라뫼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기존에 사업이 부진했던 연세빌라와 인근 지역들은 '미래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통합사업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두 번째로 진행 중인 일산동 미래타운은 세인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상반기 중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블록 단위로 통합개발이 가능해 사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와 함께 '미래타운 관리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고양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향후 미래타운의 관리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관한 시민강좌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법률, 회계, 감정평가 등의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미래타운'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6 13:25: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3240억 조기 지급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 상황 속에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1700여 중소 협력사에 결제 대금 3240억원을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이달 24일에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4500여 곳과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7000여 곳으로, 총 1만1700여 개 중소 협력사가 포함된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도도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4년부터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중소기업 대상 상품 및 기술 개발 자금 무상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06 13:23:3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초로기 치매 환자 사회 참여 돕는다...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개소

서울시는 초로기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기억카페'를 도봉구와 양천구에 추가로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초록기억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치매 환자의 특성에 맞춘 초록기억카페는 스마트팜 수경 재배 원예 프로그램(주 1회)과 카페 운영을 통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주 2회)을 접목한 형태로 12주간 진행된다. 도봉구 초록기억카페는 도봉구치매안심센터(도봉구 마들로 650) 4층에 위치한다. 초로기 치매 환자 10명이 스마트팜을 관리하며, 초록주스와 건강차 등을 제조해 판매한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 407) 1층에 자리한 양천구 초록기억카페에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초로기 치매 환자 10명이 팀을 이뤄 함께 근무할 예정이다. 시는 작년 강서구에서 초록기억카페 1호점을 운영한 결과 환자들의 자기 효능감이 높아지고 우울감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초로기 치매 환자는 경제 활동을 해야 할 시기에 경력이 단절돼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과 교류하는 사회 활동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초록기억카페 프로그램 등을 적극 지원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지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6 13:23: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CES 2025 혁신상' 수상..."뷰티테크 기술력 입증"

아모레퍼시픽은 7일부터(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아모레퍼시픽의 '워너-뷰티 에이아이' 기술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으며 뷰티테크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워너-뷰티 에이아이'는 음성 챗봇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고객에게 적합한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맞춤형 가상 체험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사진을 통해 피부 색, 얼굴 비율 등을 분석하며, 메이크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한 결과라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대화도 가능해 편리한 상담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피부 분석 및 관리 솔루션'은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뷰티 미러'에 탑재돼 선보여진다. 해당 기술은 카메라 기반의 광학적 피부 진단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접촉식 피부 진단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삼성전자 '퍼스트 룩' 부스를 방문하는 현장 고객들은 피부 상태 분석, 맞춤형 제품 추천, 스킨케어 방법 제안 등 다양한 미래형 뷰티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행사에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도 처음 공개하고 오는 3월에는 메이크온 신제품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도 올해 CES 현장을 방문한다. 서경배 회장은 CES 2025 혁신상 전시장과 삼성전자 협업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또 조반니 발렌티니 아모레퍼시픽 북미법인장과 함께 북미 사업 현황도 점검한다.

2025-01-06 13:22:0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어린이 직업체험 활동' 마련..."미래 세대 적극 지원"

광동제약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보호시설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보호시설 아동과 관계자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연구원, 경찰관, 소방관, 수의사 등 50여 가지의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직업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배우고 책임감, 협력, 의사소통 능력을 학습했다. 키자니아의 동물병원 수술실에서 수의사 활동을 경험한 한 아동은 "수술실에서 가운을 입고 동물을 치료하는 연습을 해보니 진짜 수의사가 된 기분"이라며 "앞으로 아픈 동물을 돌보는 멋진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일찍이 미래 세대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광동제약은 어린이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한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산 청소년 장학사업', 제주삼다수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제주사랑 장학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1-06 13:17:2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글라스락, '설레이는 글라스락 감사제' 진행

이달 말까지 공식몰서…최대 62% 할인가에 판매 SGC솔루션이 설 명절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이달 말까지 '설레이는 글라스락 감사제'를 진행한다. 6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감사제에서는 세 가지 카테고리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유리밀폐용기 카테고리와 쿡웨어, 다양한 용도의 주방 소품까지 전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최대 62%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유리밀폐용기로는 스테디셀러 '클래식'과 에코젠 뚜껑의 '리프젠'을 각각 5종, 10종 구성으로 할인 판매한다. 글라스락 클래식은 국내 최초의 사면결착 내열강화유리 밀폐용기로 출시 후 20년 가까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글라스락 리프젠은 환경친화적인 바이오 신소재로 제작된 에코젠 뚜껑을 탑재해, 뚜껑을 덮은 상태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쿡웨어 카테고리로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고,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델리스 IH 프라이팬&궁중팬 세트'와 실용적인 편수&양수 냄비로 구성된 '플리츠 편수&양수 냄비 세트'를 특가에 판매한다. 국내산 올 스테인리스 소재로 이뤄진 4종의 키친툴과 칼&가위 4종 세트, 실리콘 지퍼백 4종 세트 등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편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7일부터 12일까지 이번 행사와 연계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글라스락 클래식 5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2025-01-06 13:07: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확대...취약계층 자산 형성 지원

서울시는 저소득층 아동이 학자금, 취업, 주거비 마련 등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은 아동 양육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 대상 아동만 신규 가입이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기초 생활 수급 가구와 차상위 계층 아동도 디딤씨앗통장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디딤씨앗통장 지원 인원을 전년 3207명에서 올해 4만4682명으로 약 14배, 투입 예산은 작년 37억원에서 금년 276억원으로 7.5배가량 늘렸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 발달 지원 계좌'로도 불린다. 본인 또는 후원자가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1:2로 매칭해 보조금(월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매월 5만원씩 1000만원을 저축했다면, 매칭으로 20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이 되는 식이다. 저축한 돈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훈련 비용,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쓸 수 있다. 24세 이후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디딤씨앗통장 가입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새해부터 디딤씨앗통장의 혜택을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디딤씨앗통장은 취약 아동들이 성인이 돼 사회에 나갔을 때 어려움을 한층 완화해주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6 13:05:4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모태펀드 관리보수 체계 바꿔 '모험투자' 돕는다

투자기업 경영 개선 예상시 관리보수 삭감 유보 허용키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모태펀드 자펀드 관리보수 산정 기준이 되는 '손상차손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2024년 모태펀드 자펀드 회계감사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선진 벤처투자 시장 도약방안의 후속조치로, 벤처캐피탈이 도전적인 투자를 이어가도록 모태펀드 자펀드 관리체계를 시장 친화적으로 개편한 것이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투자기업의 경영 개선이 예상될 경우 회계감사인 검토 하에 관리보수 삭감의 유보를 허용키로 했다. 투자기업의 일시적인 자본잠식 등으로 관리보수가 삭감되지 않도록 해 모태펀드 자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업력 5년 이내 기업에는 재무제표 악화 등에 따른 관리보수 삭감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는 매출이 발생하기 어려운 초기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최근 일부 위축세를 보이는 초기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기업의 자본잠식 등으로 관리보수가 삭감된 이후 투자금을 회수한 경우에는 그간 삭감된 관리보수를 소급 지급한다. 기업의 재무제표보다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에 기반해 관리보수를 지급한다는 취지다. 관리보수가 회복되는 '유의미한 후속투자' 요건(시각물)도 완화한다. 기존에는 지분투자만 인정했지만 전환사채(CB)·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등을 폭넓게 인정하기로 했다. 투자금액도 기존 지분율 요건(3%) 외 금액 요건(30억원)을 신설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손상차손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벤처캐피탈이 본연의 모험투자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함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인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일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벤처캐피탈이 보다 적극적으로 초기기업 투자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5-01-06 13:04: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빕스 매니아 2025' 선정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우수 고객인 '빕스 매니아 2025'를 선정하고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빕스는 15년째 우수 고객 멤버십 제도인 '빕스 매니아'를 운영하고 있다. '빕스 매니아'는 전년도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선정되며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니아'는 4회 이상 방문해 2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며 '매니아 플러스'는 6회 이상 방문해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다.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는 혜택을 받는 고객 폭을 넓혔다. 기존 12회 이상 방문해 100만원 이상 결제 고객 대상에서 10회 이상 방문해 120만원 이상 결제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수 고객에게 부여하는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빕스는 매주 수요일을 '매니아 데이'로 지정해 매니아 대상 추가 10%, 매니아 플러스와 매니아 퍼스트 대상 추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크 할인 쿠폰 제공 및 생일 스테이크 무료 교환권 제공, 상시 에이드 제공 서비스 등도 마련돼 있다. 올해는 '매니아 컬처데이'를 신설해 다양한 브랜드, 이벤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니아 플러스와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더욱 특별한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스테이크 쿠폰 할인 금액이나 증정 수량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 제품을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이용 실적 조회 및 등급,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빕스 매니아' 제도는 우수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매니아 플러스 및 매니아 퍼스트 고객의 재방문율은 95% 이상으로 일반 고객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멤버십 제도를 통해 높은 만족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로열티 강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를 사랑해 주시는 우수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혜택의 매니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매니아 고객들의 이용패턴 분석 및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욱 실질적인 맞춤형 혜택으로 강화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06 12:45: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아, 봉고 출시 45주년 기념 맞아 상품성 강화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 출시

기아가 봉고 출시 45주년을 기념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스마트 셀렉션 트림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PG 터보 1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중량 화물 적재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드 서스펜션 역시 기본화 했다. 하드 서스펜션은 스프링 강성을 강화해 대용량 적재 하중에서도 차체 안정성을 유지하고, 화물 운송 시 발생하는 차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또 험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동기어잠금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상품성을 높였다. LPG 터보 1.2톤과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상위 트림의 핵심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 구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LPG 터보 1.2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하고 최고 출력 159마력(PS), 최대 토크 30.0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GL 트림과 동일한 배터리를 적용해 21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봉고 스마트 셀렉션 트림의 판매 가격은 LPG 모델 ▲1톤 2WD 초장축 킹캡 2215만 원 ▲1.2톤 2WD 초장축 킹캡 2495만 원이며. EV 모델 ▲1톤 2WD 초장축 킹캡 4315만 원이다.

2025-01-06 12:06: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