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신용보증재단, 설립 이래 최초 ′대통령 표창′ 수상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행사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 기념일인 '금융의 날'을 기념해 금융 발전에 기여한 자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행사다. ▲저축·투자 ▲포용금융 ▲혁신금융 세 개 부문에서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재단은 1997년 설립 이래 누적 보증 지원 100만건을 달성하며 특히 코로나19 사태 당시 보증 잔액이 1조 5000억원에서 2조 9000억원으로 두 배 증가할 만큼 부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보증 지원 정책을 펼쳤다. 금융위원회는 재단의 그간 성과로 ▲맞춤형 금융 지원 ▲서민금융 애로 해소 ▲금융 소비자 보호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포용금융 촉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부산시 정책자금 지원 규모 확대에 발맞춰 적극적인 보증 공급 및 정부 정책 이행으로 중소벤처기업부 17개 재단 보증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3위 이내 달성, 2023년 전국 재단 중 1인당 신규 보증 지원 실적 1위를 달성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기여했다. 이어 경기 회복 둔화로 경영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업계 최저 수준의 보증료율 유지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출연을 통한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제도를 발굴, 신용 위기 기업을 위한 부산시 특별시책인 '금융복지 컨설팅 지원사업' 진행,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한 '부산시 청년신용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민금융 애로 해소에 이바지했다. 또 불법 보증 브로커 방지 대책 마련, 행정정보 공유 서비스 도입을 통한 허위 서류 접수 방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보증 서비스' 진행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섰다. 2023년부터 비대면 플랫폼(App)을 운영하며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이는 ARS·카카오 챗봇 시행, 카카오채널·유튜브를 통한 SNS채널 운영, 방문 고객을 위한 인터넷 예약 상담제 시행 등 재단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성동화 이사장은 "지난 27년 동안 부산 지역 취약계층·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취약계층·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 지원을 위해 꾸준한 노력과 포용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16:32: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국토부와 공동으로 ‘도시재생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과 시민사랑채 일원에서 '2024년 도시재창조 한마당×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2017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박람회로 올해 8회 차를 맞는다.'도시 재창조의 너울, 지역 주도의 미래'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도시의 삶'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할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개막식 등 공식 행사를 비롯해 ▲전시·홍보 ▲프로그램 ▲시민 참여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을 포함한 공식 행사에서는 도시재생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 지역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부의 정책 방향과 산복도로 르네상스 등 도시재생의 선도지로서 시의 성과를 제시한다. 지방자치단체와 전문 기관·유관 기관, 마을 공동체·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홍보 공간에서는 개별 사업에 대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각종 경진대회 및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지역을 시상하고, 부산 선진지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산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를 전파한다. 호천문화마을, 한성1918을 체험할 '거점시설 가상 현실(VR) 투어', 부산 동네 마을과 길거리 풍경을 그리는 '도심 그리기 체험',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보고 어울리는 도시재생 사업지를 추천하는 '맞춤 색상 체험' 등을 운영해 시민이 도시재생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31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인근에 마련된 중앙무대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와 우수 사례, 정책 방향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선도 지역인 부산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시재생박람회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부산의 아름다운 변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도시재생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30 16:32: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첨단 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사업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공학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기관과 글로벌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UNIST 생명과학과 이자일 교수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윤경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 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두 교수는 각각 3년간 총 20여억원을 지원받아 유럽, 아시아 연구 기관과 바이오 유망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이자일 교수팀은 독일 분자생명과학연구소(The Institute of Molecular Biology, IMB), 인공지능 기반 신약 설계 기업 에임블과 함께 '합성 치사' 항암 기술을 개발한다. 합성 치사는 1개 유전자의 이상으로는 세포 사멸이 일어나지 않지만, 2개 이상의 유전자에 변이가 동시에 발생하면 세포가 죽는 현상이다. 공동 연구팀은 암세포의 기존 유전자 변이와 조합을 이뤄 합성 치사를 일으키는 유전자 쌍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스크리닝으로 발굴하고, 해당 유전자를 억제할 약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조윤경 교수팀은 근육 손상 부위별로 최적화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멀티스케일 복합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멀티스케일 고정밀 영상 스캐닝 및 기능성 혈관 재생 기반 인공 근육 개발, 국소 약물 전달 기술, 스마트형 전극 패치 개발을 포함하며 궁극적으로 인공 근육 기반의 맞춤형 재생 치료 기술 개발이 목표다. 일본 도쿄대학교와 싱가포르 국립대학이 함께 협력해 국제적 연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첨단바이오연구센터 구축사업은 국가 간 첨단 바이오 분야 연구 개발(R&D) 협력에 관한 합의를 이행하고, 첨단 바이오 분야 해외 우수 연구 기관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 15개 센터를 선정해 지난 24일에 발표했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245억원을 지원한다.

2024-10-30 16:32: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통영시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통영시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RCR)은 지난 28일 통영시청에서 글로컬대학30 통영캠퍼스 공동 사업 발굴 등 지역 공동체 간 지속가능발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자문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분야 공동 연구 및 과목 개설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타 우호증진 및 교육 활동에 필요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천영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평생학습을 연계한 지속 가능 발전교육을 도시 내에 확산할 초석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의 현장 경험과 대학의 교육자원이 결합돼 지속 가능 발전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학습 기회를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학장은 "현재 지속 가능 발전은 전 세계의 중요한 화두이며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량 공급원 및 기후 온난화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해양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지속 가능 교육 공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통영시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행사 지원을 위한 대학 시설 개방 등 지역 밀착형 교육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평생교육 사업 등 에듀베케이션(Edu-vacation)에 기반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며, 지역 공동체 간 상생 발전과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업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2024-10-30 16:32: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기념...'가나 행복사서함' 공개

롯데웰푸드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맞아 행복과 추억을 나누는 '가나 행복사서함'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1월 3일까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나 초콜릿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실제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오디오북 사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 노래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가나 행복사서함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가나 행복사서함은 ARS(자동 응답 시스템) 오디오북으로 오랜 세월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전달해 온 가나 초콜릿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는 것이 롯데웰푸드 측의 설명이다. 사서함 번호도 '070-4567-5050'으로 출시 50주년의 역사를 강조한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오는 2025년 2월 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초콜릿 브랜드 가나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정립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가나 브랜드에 '디저트'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해 왔다. 올해 초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를 운영하고 초콜릿을 디저트로써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가나 초콜릿을 응용한 색다른 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당시 누적 방문객 약 3만 명을 기록하며 성료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는 최근 한국광고주협회가 개최한 '2024 한국광고주대회'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 브랜드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4-10-30 16:30:5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카카오메이커스와 ‘맞손’… 농수산물 판로 확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30일 군청에서 카카오메이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공급받고, 생산자는 재고 부담 없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과잉생산이 예상되는 농수산물을 제값에 판매하는 '제가버치 프로젝트'는 생산자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가격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메이커스는 고흥 농수산물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판매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생산자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판로 개척뿐만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메이커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흥 농수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카카오메이커스 제품 리더는 "유자, 김, 양파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농수산물이 생산되는 고흥은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고흥군과의 소중한 인연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4-10-30 16:30: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대구시와 '소상공인 저출생 정책 지원' 협약

KB금융그룹은 3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시,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하는 '대구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상윤 한경협 지속가능성장본부장이 참석했다. 양 회장은 "우리 사회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절박한 저출생 문제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금융이 함께 해결해야 할 본연의 임무"라며 "KB금융은 '돌봄'과 '상생'을 두 축으로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자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KB금융과 적극적인 가족정책을 펼치며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시가 힘을 모아 소상공인의 출산·양육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사업'은 휴일이나 야간 영업이 잦아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과 임신·출산으로 인해 대체 인력을 고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임신·출산 대체인력 지원으로 진행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30 16:30: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통영항 수산과학조사선 접안시설 준공

경상남도는 통영시 인평동 일원 통영항에 국립수산과학원의 수산자원 조사·연구 선박인 수산과학조사선(이하 탐구선)의 접안시설을 오는 31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탐구호 접안시설은 길이 230m 폭 15m 잔교식 부두로, 총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2020년 10월에 착공, 이달 31일 준공한다. 잔교식 부두는 강재나 콘크리트로 된 다수의 말뚝 위에 슬라브와 빔 형식의 상부시설을 설치한 다리 모양의 계류시설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의 탐구20호, 탐구21호, 탐구22호, 탐구23호 등 선박 4척의 동시 접안이 가능하며 경상국립대학교 새바다호도 일부 구간에 접안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의 탐구호는 다양한 첨단 연구 장비를 갖춘 수산자원조사 전담 선박이다. 우리나라 연근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다양한 조사 방법으로 해양 환경과 수산자원의 변동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생산된 데이터는 과학 기반의 수산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그동안 국립수산과학원은 탐구호의 정박지가 부산 감천항과 경남 삼천포항으로 이원화돼 있어 조사선의 운영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수산자원 조사를 전담하는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도 조사선 활용이 불편했다. 경남도는 불편을 해소하고, 조사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3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접안시설 건설 사업계획을 반영,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18년 11월 진행설계 완료, 해역이용 협의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준공된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선박과 경상국립대학의 어업 실습선이 동시에 접안 할 계류시설이 조성돼 수산자원연구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에 동반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도는 신속한 항만시설 사용 허가와 안전한 정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6:30:0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남울진국민체육센터 정식 개관

울진군은 남울진국민체육센터 내달 1일 개관식을 갖고 2일부터는 수영, 헬스, 배구 등의 생활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남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육관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평해읍 학곡리 일원 산58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울진국민체육센터는 지하1층 ~ 지상3층 연면적 4,310㎡규모로, 25미터 길이 레인6개를 갖춘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내달 1일 남울진국민체육센터 정문 주차장에서 울진군수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국민체육센터 개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확충해 울진군민과 더불어 체육관광객 1천만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남울진국민체육센터 개관으로 수영장 이용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수영장의 순간 최대 수용인원 50명이 넘을 경우, 선착순으로 인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며 전했다. 한편, 운영시간의 경우 월~금요일은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용요금은 1일 2시간 성인기준 수영장 2천500원,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은 각각 2천원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다자녀가정 등 사용료 감면대상자도 안내하고 있으며, 남울진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30 16:29:2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유)귀리귀인, 정읍 귀리로 빚은 소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도지사상 수상

정읍시 지역특산주 제조업체 (유)귀리귀인이 만든 증류식 소주 '1894 혁명'이 최근 열린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894 혁명'은 정읍 특산물인 귀리를 원료로 특허받은 제조기술과 오크 숙성 과정을 통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증류식 소주로, 출시 후 지역 대표 명주로 자리 잡고 있다. 귀리귀인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고부면에 위치해 있으며, 정읍의 역사를 담아낸 전통주 브랜드로 '1894 혁명'을 비롯해 '1894 동학'과 '1894 고부' 등 다양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정읍을 알리고 있다. 이재운 귀리귀인 대표는 "시의 지원 덕분에 제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정읍을 대표하는 특산주로 자리 잡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귀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발효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 귀리귀인을 포함해 발효차, 식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생산하는 5개 지역 업체를 지원해 행사 참가를 독려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국내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B2B 거래를 통해 해외 진출 기회도 열어주는 중요한 장"이라며 "정읍의 우수한 발효식품들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6:28: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제4회 거제시 청렴공무원상 후보자 추천

거제시는 청렴하고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를 발굴해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청렴한 공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제4회 거제시 청렴공무원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상 1명을 선정하며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거제시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결백하며 공사 생활이 건전한 사람이어야 하며 근속년수는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추천일 현재 징계 중이거나 징계 기록이 남아 있는 자, 동일 공적으로 상급기관에서 상을 받은 자, 공·사 생활에서 물의를 일으킨 자는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외부추천과 내부추천으로 나눠 추천을 받으며 외부추천은 거제시민 1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추천서를 작성한 뒤 공고에 따라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11월 8일까지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거제시 청렴공무원 선정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청렴공무원상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 청렴한 거제시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

2024-10-30 16:27:4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정희 大記者의 西村브리핑] 이복현 금감원장과 PF 구조조정

10월이면 반드시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평소에는 존재감 없는 노래지만 10월의 마지막주에 대폭발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올해 10월 끝 무렵에도 모든 라디오 채널에서 모든 DJ가 한번 쯤은 꼭 틀어주고 있다. 이 노래는 연인과의 이별을 회상하며 가슴 아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과 부동산업계에서는 어쩌면 이 노래를 통해 잊지 말아야 할 기억들을 상기하는 효과도 있다. 부동산, 금융쪽에서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이름이 떠오르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2년전 10월, 자본시장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레고랜드 사업을 추진하던 강원도 공기업의 채무불이행 사태로 시장에 큰 충격이 나타나고,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크게 증폭되었다. 급기야 부동산 투기 열풍을 타고 급작스레 증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으로 위기가 확산되며 매달 위기설이 끊이지 않았다. 중소건설사들이 연이어 부도가 나고, 수십만명의 건설 실업자가 양산되었다. 무리하게 PF 대출에 관여한 은행과 증권사, 저축은행, 부동산 신탁사들이 곤욕을 치르며 PF발 금융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 때 '구원투수'로 전격 나선 것은 기획재정부나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도 아닌 이복현 금감원장이 이끄는 금감원이었다. 신속하게 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재정비하고 이에 따라 모든 금융권역에 대해 평가한 뒤 옥석을 가려서 부실사업장을 정리하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했다. 사실 금감원의 PF 대책은 PF 구조조정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원래 구조조정은 많은 고통을 수반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긴밀한 PF 구조조정 작업으로 위기를 단숨에 잠재웠다. 이복현 금감원장 덕분에 부동산 관련 금융시장은 지금까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진두지휘한 구조조정 작업은 역대 가장 성공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 성공 요소를 보면 첫째 타이밍이다. 통상 구조조정은 위기가 발생한 뒤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지만 이번은 달랐다. 선제적으로 치고 나간 것이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시장의 부담과 반발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금감원장의 강한 추진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두번째는 메시지 관리다. 자칫 저항이 예상되는 부동산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해 일관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한편으로는 업계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 반발을 최소화하며 구조조정을 진행한 것이다. 세번째 체계적인 준비와 진행이다. 업권별로 상이했던 PF 평가 기준을 새로이 정비해 PF 부실을 제대로 평가할 수있는 기준을 만들고 전 권역에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금감원장의 직설적 화법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PF 구조조정은 이복현 금감원장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역대 금감원장을 살펴보더라도 과연 이정도 역량을 발휘했던 사람이 있을까 싶다. 현재 PF 구조조정은 부실 사업장을 정리하는 마지막 험난한 과제가 진행중이다. 자칫 금융위기로 전환될 수 있는 어려운 시기에 이복현의 금감원은 적절한 감독과 대응으로 시장을 안정화 시켰다. 그 성과는 대단하다. 이제는 한시적인 정책이 아닌 건전하고 안정적인 금융 질서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한국 경제도 금융산업도 크게 발전할 수 있다.

2024-10-30 16:27:22 이정희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벌교꼬막축제 개최

천혜의 자연 여자만 갯벌에서 자라난 벌교 꼬막을 바탕으로'제20회 벌교꼬막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벌교읍 천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벌교꼬막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향토 문화축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는 벌교꼬막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해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꼬막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축제 첫째 날인 1일에는 보성군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도전 꼬막 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 꼬막 노래자랑, 명인 명창 국악의 향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저녁 6시부터 20번째를 맞이하는 벌교꼬막축제를 기념하고자 진해성, 박서진 등이 함께하는 개막 축하공연과 1,0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 안전을 고려해 우천 시 취소되거나 변경 운영될 수 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행사, 조정래 작가 북 콘서트, 주니어 채동선실내악단 공연, 꼬막 노래자랑 결선을 진행하며, 저녁 6시부터는 코요태, 나상도 등의 공연이 포함된 열린음악회와 불꽃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소설 태백산맥 무대 등반, 보성소리 공연, 어울마당(지역가수 공연), 청소년 '끼' 콘테스트 등으로 장식한다. 축제 기간인 1일부터 3일 동안 행사장 일원에서는 시간대별로 꼬막 무료 이벤트(꼬막 까기, 꼬막 무게 맞추기, 꼬막 경매)와 꼬막 만원 뷔페, 황금 꼬막을 잡아라 등 꼬막 관련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형 놀이터, 전시행사 등을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가 벌교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의 대표적인 향토 문화축제인 벌교꼬막축제를 통해 남도 대표 특산물인 벌교꼬막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10-30 16:27:0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