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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천안시와 지역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지역주도 정책금융 확산 모색 기술보증기금이 충남 천안시와 지역 기술기반 스타트업 추가 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천안시와 지난 30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천안시 소재 기술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도 방식의 정책금융을 확산하고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천안시의 특별출연금 3억원을 재원으로 총 54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최대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천안시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으로, 최대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기보는 천안 미래 유니콘기업 C-STAR 선정기업에 대해선 별도 추천서를 통해 최대 10억원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안지역 우수기술 스타트업의 창업지원과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자체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31 08:4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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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제7회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 성료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출범 후 일곱 번째로 개최한 '2024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가 국내외 해운·항만·금융 관계자 등 500명 이상이 참가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개회사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동 무력 충돌, 미국·중국 갈등 등 해운항만물류산업이 처한 상황을 상기하면서, 콘퍼런스를 통한 우리 경험과 지식으로 도전에 대응할 지혜로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블룸버그 아시아 대표인 Alfred Tsang은 디지털 트렌드가 해운 산업에 가져오는 기회를 강조하며 데이터와 진행간 분석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본 발표는 금융 세션이 문을 열었다. 블룸버그의 권효성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의 소비 감소와 실업률 상승 가능성, 그리고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후보자별 당선자가 경제 및 교역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글로벌 경제의 변화를 분석했다. ICBC의 Jinny Ya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경제 상황을 3D(De-risking, Dynamism, Domestic Capacity)로 정리하면서 경기부양책을 통한 내수진작과 환율 정책을 통한 수출 경쟁력 회복에 나설 것이고 전망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해운업의 재무 구조와 투자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선박 투자와 관련된 금융 전략들이 소개됐다. 첫 번째 해운·항만 세션에서 건화물선 시황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 SSY의 리서치 총괄 Roar Adland는 중국의 건화물 수입 증가와 파나마 운하 통과 제한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며 중장기 주요 변수로 작용할 대서양 화물량, 중국 석탄 수입, 기상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유조선 시황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 McQuilling의 리서치 총괄 Oliver Ge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유가 동향이 유조선 시장에 미칠 영향과 신조 주문 증가에 대한 시장 변동성을 분석했다. 두 번째 해운·항만 세션에서 컨테이너선 시황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 Alphaliner의 리서치 총괄 Jan Tiedemann은 컨테이너선 주문량 증가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의 도입에 대한 컨테이너선 시장 영향을 분석했다. 이날 세션의 마지막 발표인 글로벌 항만 동향과 전망은 Drewry의 리서치 선임 Han Ning이 연사로 나서 디지털화와 자동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글로벌 항만의 인프라 투자 현황을 분석하고 중국과 아시아 항만 인프라 확장이 앞으로 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앞으로도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가 급변하는 국제 시장에서의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망과 과제에 대해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08:4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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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베트남 하노이대학과 해외 거점 확보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30일 베트남 하노이 대학과 국내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협조와 지원 ▲재제조 관련 기술 공유 및 전파를 위한 인적자원 지원과 교육 ▲양국 기업의 산업기계 재제조 분야에 대한 유기적 관계 형성과 시장진출 협조 등을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하노이산업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 한-베트남 건설·산업기계 재제조 특별 전시회 및 세미나에서 진행됐다.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관련 기관 및 기업, 한국 산업부와 20개 재제조 관련 기관 및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순환경제 및 재제조 산업 정책, 산업기계 재제조 기술 및 현황, 베트남의 공작기계 및 건설장비 산업 현황, 재제조 시장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양국의 글로벌 협력 발전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여한 기관·기업들은 산업기계 재제조 제품·부품 전시와 기업 상담회를 통한 기술 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 비즈니스 분야 모색과 재제조 기업의 현지 진출 등 사업 확대 기회가 됐다. 경남TP는 이번 행사와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기관 뿐 아니라 베트남 현지의 기업 및 기관 간 교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기계 재제조 분야 수출 기회 확대를 통한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할 예정이다. 경남TP 이은웅 지능기계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자원 재순환 및 탄소 저감은 앞으로 지속 해결해야 할 우리의 숙제"라며 "한국의 산업기계 재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기술 인력 육성과 산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협력 방안,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31 08:4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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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B금융·한경협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협약 체결

대구시는 10월 30일(수)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와 함께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2년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대구시에는 32만 9천여 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운영 중이며, 약 47만 명이 이들 업체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상공인은 장시간 근무하며 부부가 함께 운영하거나 소수의 직원으로 운영해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소상공인들은 일반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하기 어려워 생계와 경영에 큰 부담을 안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도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대체 인력 지원과 자녀 돌봄비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지원사업의 계획 수립과 시행을 담당하며, KB금융그룹은 사업비 10억 원을 전액 지원하고 사업 홍보를 추진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사업 네트워크 구축과 소상공인 대상 멘토링을 담당한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은 소상공인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경영을 이어가는 소상공인들에게 출산·양육 지원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08:45:2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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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EU 공급망 실사지침 대응 방안 제시

부산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30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비해 부산세관본부와 함께 '통상 환경 변화 대응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늘 설명회는 미국 청정경쟁법(CCA), EU탄소국경제도(CBAM) 등 글로벌 ESG 규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공급망실사지침(CSDDD)가 지난 7월 25일 발효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U 공급망실사지침(CSDDD, 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은 EU와 거래하는 대기업이 자사 뿐 아니라 협력사의 환경 및 인권 실사 의무까지 지도록 한 지침으로, 주요 실사 항목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검증, 업무상 차별 금지, 유해 화학물질 및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부산·경남 수출 기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U 공급망 실사와 주요 쟁점 ▲EU CBAM 개요 ▲정부 수출 지원사업 등 탄소 규제 대응 전략에 대한 트렌드와 방향성이 제시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담당자는 "ESG 공급망 실사 및 EU CBAM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접근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탄소 규제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됐으며 관련 대응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로 지역 기업들도 글로벌 ESG 규제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철저히 대비해 앞으로 원활한 수출을 위한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08:4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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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부산시와 ‘2024 항공여행마켓’ 기획 및 진행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부산시와 함께 시청 대회의실 전면 홀에서 '2024 항공여행마켓 in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개최한다. 김해공항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민들의 항공 여행 수요 증진과 김해공항 활성화를 목적으로 부산시와 공동으로 항공여행마켓을 기획·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 항공·관광업계 업체(▲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싱가포르항공 ▲베트남항공 ▲핀에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롯데면세점 ▲경복궁면세점)가 참여해 부산발 항공권과 여행 상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김해공항 취항 노선 홍보와 참여 업체별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해공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국제여객 수요에 탄력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이번 동계시즌을 기점으로 김해공항 국제여객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본다"며 "다가오는 2025년에는 국제여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 및 항공·여행업계와 함께 신규 노선 발굴, 항공 수요 붐업 등 활성화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공항은 30일부터 지방공항 최초 5000㎞ 이상 장거리 직항 노선인 '부산~발리'노선을 에어부산이 주 4회 운항하고,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동계 시즌 운항 스케줄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등 지역민들의 항공 이동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질 예정이다.

2024-10-31 08:4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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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숲에서 배우는 생태 감수성 교육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30일부터 이틀간 경남 산청군의 숲생태 교육 기관 '고마워, 산아!'에서 전공 진로와 관련된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자연 친화적 교수법을 직접 경험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밧줄놀이, 트리클라이밍, 기억놀이 등 다양한 생태 놀이를 실습하며 자연 속에서의 놀이가 영유아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이해하고, 다양한 놀이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진행했다. 유아교육과 3학년 김나현 대표 학생은 "이번 숲 체험에서 동기들과 함께 다양한 생태 놀이를 경험하며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교육 현장에서 유아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대해 생각해봤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옥주 유아교육학과장은 "교사로서 자연 속에서 놀이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것은 영유아에게 놀이 중심 교육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숲 생태 교육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자신감과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10-31 08:4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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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폴란드 포메라니아 경제특구와 협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폴란드 포메라니아 경제특구 대표단이 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양 기관의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방문으로 상호 정보 공유와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주한폴란드투자무역국 안나 고진스카(Anna Lagodzinska) 대표 및 포메라니아 마르친 스퀴에라프스키(Marcin Skwierawski) 부청장을 비롯한 임원진 6명이 방문했다. 이날 대표단은 경자청 1층 홍보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현황 및 성공 사례 소개를 청취하고,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에서 부산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포메라니아 경제특구는 폴란드 포모제주에 소재하며 면적 18㎢, 인구 230만명에 달하는 경제 허브다. 이 구역은 ICT, 물류, 자동차, 바이오, 조선 등을 중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다. 특히 포메라니아는 그단스크 항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물류 허브로 자리잡고 있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의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산업적 유사성과 발전 목표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구체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포메라니아 경제특구는 산업 구조와 목표하는 바가 매우 유사하다"며 "이번 방문으로 상호 투자 유치를 촉진할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08:4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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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출시…"한국 시장서 역대 가장 넓은 모델 포트폴리오 구축"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벤틀리가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와 컨터블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벤틀리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 벤틀리는 한국 시장에서의 폭넓은 라인업 구축을 바탕으로 섬세한 럭셔리카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계획이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이번 공식 출시로 ▲더 뉴 컨티넨탈 GT ▲더 뉴 컨티넨탈 GTC ▲더 뉴 플라잉스퍼 ▲벤테이가 ▲벤테이가 EWB에 이르는 넓은 모델 포트폴리오를 한국 시장에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는 슈퍼카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벤틀리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일반도로용 모델이자, 벤틀리의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이상을 구현한 차량이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600마력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이 78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3.2초다. 이전 모델보다 최대토크 11%·최고 출력 19% 향상됐으며, 일반도로용 벤틀리 중 역대 최고 성능이다. 순수 전기 동력만으로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45.8kg.m의 성능을 발휘해 최고속도 140km/h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순수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81km(GTC 78km)에 달한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9g/km 수준이다. 더 뉴 컨티넨탈은 1952년 탄생한 R-타입 컨티넨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미래 비전을 담은 감각적 디자인이 반영됐다. 벤틀리 관계자는 "이번 보델은 차체 전면부는 종마의 우아한 자세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며 "휴식는 맹수의 자세를 콘셉트로 언제나 내달릴 준비를 한 채 웅크린 맹수의 분위기를 연상시킨다"고 소개했다. 1959년형 S2 이후 처음으로 싱글 헤드램프를 채택해 수평 라인을 부각했며, 크리스탈 컷 다이아몬드 패턴의 가로형 일루미네이티드 라이트가 탑재된다. 차체 후면부 또한 범퍼, 테일램프, 트렁크 리드와 배기 파이프 등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3D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흘러내리는 드라마틱한 시각 효과를 구현했다.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3억4610만원·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가 3억8020만원부터 판매된다. 벤틀리는 2025년 상반기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 예정인 더 뉴컨티넨탈 GT·GTC 뮬리너의 주문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뮬리너 모델의 가격은 옵션에 따라 상이하지만, GT 뮬리너 3억7400만원·GTC 뮬리너 4억1090만원부터 판매한다. 벤틀리코리아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상무는 "컨티넨탈 GT와 GTC스피드를 함께 출시해 역대 가장 넓은 모델 포트폴리오를 한국시장에서 구축했다"고 말했다.

2024-10-31 08:00: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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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청신호'?…인수합병 전망은 '안갯속'

한화저축은행의 매각이 성사되면서 침체된 M&A(인수합병) 시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올 3분기 저축은행권이 순이익을 거둔 만큼 긍정적인 신호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저축은행 인수합병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화생명은 한화저축은행 지분 100%를 장외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1985억원으로 1주당 2898원에 6160만주를 매수했다. 한화생명은 손해보험, 증권, 운용사에 이어 저축은행을 계열사로 추가하며 금융계열사 지배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수신 기능이 있는 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계열사 간 상호 시너지를 기대할 전망이다. 한화저축은행의 매각은 4년만에 나온 저축은행 인수합병 사례다. 지난 2020년 우리금융그룹이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주저축은행을 함께 사들였다. 그간 금융당국이 업황 부진에 빠진 저축은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 완화 카드를 여러 차례 빼들었던 점을 고려하면 가시적인 성과다. 금융권에선 저축은행 업황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는 피벗(통화정책 전환)을 단행한 데다 올 상반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NPL(부실채권)을 털어내면서 건전성도 높였다. 일부 저축은행의 경우 그동안 쌓아놓은 대손충당금을 이익으로 환입하면서 순이익이 늘었다. 현재 시장에 매물로 나온 저축은행은 상상인·애큐온·HB·OSB·대원저축은행 등 5곳이다. 업계에서는 건전성 제고 여부가 향후 매각의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번에 한화생명이 품은 한화저축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비율은 지난 6월말 기준 15.50%로 직전 분기 대비 2.37%포인트(p) 개선됐으며 상반기 순이익은 47억원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한화금융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저축은행을 인수했다고 발표했지만, 수익성이 떨어지고 적자가 예고되는 금융사를 무턱대고 인수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저축은행 인수합병의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저축은행권에서는 인수합병 활성화를 놓고 물음표를 던졌다. 기준금리가 떨어졌지만 조달비용은 오르는 추세며 리테일(소매금융) 반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아울러 3분기 실적이 나왔지만, 가결산 결과인 만큼 진짜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추가적인 규제 완화에도 저축은행 간 인수합병에 속도가 붙긴 어려울 전망이다. 여전히 업황 회복 단계인 만큼 인수합병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것.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합병 등 인가기준 개정방안'을 발표했다. 저축은행을 소유한 대주주가 인수합병을 단행할 때 영업구역을 4개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유일한 시나리오는 대형 지주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다. 그룹 차원에서 수신 창구를 확대하거나 서민 금융 영업 속도를 높이는 등의 요인이 있어야 한다.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는 저축은행업의 수도권 진출을 위해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무산된 바 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다른 금융기관이 한화저축은행을 인수했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계열사 간 인수합병이 시장의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여전히 저축은행 간 인수합병은 어렵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31 06:00: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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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공업 중생

보릿고개를 지내던 시절에 비하면 선진국 대열에서 경제성장도 핫하게 두드러져 생활 수준이 높아진 것도 맞는데 상위층 부자들 말고는 중산층이라 불리던 부류의 사람들도 매우 어렵다고 이구동성이다. 필자의 오랜 신도 한 분은 주택자금대출을 받았을 당시에는 2%로 후반대였던 금리가 60개월 주기 변동금리가 적용되면서 4% 중반으로 올라서 매달 60만원 이상의 이자를 더 내야 한다며 울상이다. 일 세대 일 주택인데 시중 물가와 함께 주택담보 금리까지 올라서 차라리 집을 팔아야 하나 하는 고민까지 하게 됐다며 이자 한 번 지연 없이 성실히 낸 경우임에도 조금도 우대가 없다고 한숨을 쉰다. 오히려 신용이 불량한 사람은 구제정책이 있는데 성실히 원리금을 갚아 나가는 사람한테는 조금도 우대혜택이 없으니 뭔가 형평성이 없다며 이는 공정하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그래도 개인파산과 회생신청을 하는 경우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라 위로 아닌 위로를 했지만 형평성의 문제만큼은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약삭빠른 사람들은 제도를 활용하여 임대아파트나 장기 전세를 받을 조건을 만들어 저비용 주거를 하면서 타고 다니는 차는 외제 차거나 고급 차인 경우도 많다고 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 채무를 지고는 고의로 개인파산을 신청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주장도 보았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지금 나는 이득을 취하는 것 같아도 의도가 순수하지 않은 경우는 어떤 식으로든 인과응보가 있게 된다. 개인의 업과 과보는 그렇다 치고 편리함을 앞세운 일회용 컵이나 플라스틱 페트병의 범람은 전체적으로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경우로서 우리 인간들의 공업이 되어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결과가 되어버린다. "나 하나쯤이야."의 문제가 아니겠으나...

2024-10-31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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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쥐띠] 36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48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60년 연인에게 다가갈수록 오리무중이다. 72년 수고롭지만, 인생은 스스로 궁구(窮究)하는 것. 84년 결혼식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편안하다. [소띠] 37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해결된다. 49년 오늘의 거래는 좋은 성과가 있다. 61년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르고 소득도 는다. 73년 겸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가 빛을 발한다. 85년 운이 약하니 거래는 문서로 하는 게 좋다. [호랑이띠] 38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엔 건강이 별로 신통치 않다. 50년 분노보다는 힘을 길러야 할 때. 62년 가정을 등한시하면 불화가 생긴다. 74년 사소한 인연도 소중히. 86년 제3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반복해서 손재. [토끼띠] 39년 나의 상황과 고통의 무게를 식구들이 몰라라 한다. 51년 의견대립이 생기나 발전적으로 나간다. 63년 집은 부모님께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75년 성공의 요인에는 반드시 운의 요소가 작용. 87년 가족들로 즐거운 일이 넘친다. [용띠] 40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52년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오로지 노력뿐. 64년 조금만 견디면 좋은 결과가 온다. 76년 삶의 행로에는 한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영역도 대부분이다. 88년 집 청소에 노력으로 해야. [뱀띠] 41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53년 문서운이 강하니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65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성사. 77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다 노출할 필요는 없을 듯. 89년 봉사할 때는 기쁜 마음으로. [말띠] 42년 신규 사업이나 투자는 자제. 54년 넓은 집을 장만하여 기쁜 날. 66년 머리가 맑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8년 사회는 유기적 관계를 통하므로 힘들어도 해결의 실마리는 있다. 90년 무책임한 충고나 조언은 가급적 삼가야. [양띠] 43년 현재의 부는 조상님 덕. 55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노를 열심히 저어야 성공. 67년 크게 봐야 새로운 것이 보인다. 79년 행복은 나뿐 아니라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이기심을 버려야. 91년 배가 아프니 바깥 활동 자제. [원숭이띠] 44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56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8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자제해야. 80년 수리 법칙을 분별하는 최소한의 지식은 갖춰야. 92년 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 [닭띠] 45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하루. 5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69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투자하라. 81년 때를 알아야 진퇴의 시기가 분별된다. 93년 사랑에서 시작된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니 세심하게. [개띠] 46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58년 새로운 것에도 관심을 가지자. 70년 베풀면 순조롭게 해결. 82년 깊이 궁리하지 않아도 맑은 날만 계속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질. 94년 과거 경험의 추이가 어린 자녀에게도 교육. [돼지띠] 47년 재산 나눔이 흐지부지될 수니 문서로 남겨라. 59년 이성의 만남은 말썽을 부른다. 71년 남쪽에서 온 사람과의 거래는 성공. 83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약한 것이 운명코드. 95년 부모님의 기술력이 유용한 지침서였다.

2024-10-31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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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5조 유상증자…MBK·영풍 '반발', 개인투투자자 '혼란'

고려아연 측이 갑작스러운 유상증자 공시를 내놔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폭락했다. MBK·영풍 측은 즉각 반박문을 냈고,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해당 이슈를 포함한 '자본시장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6만2000원(29.94%) 하락했다. 고려아연이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공시를 발표했고, 고려아연의 주가는 하한가 108만1000원까지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고려아연은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주 373만2650주를 주당 67만원에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해 총 2조5000억원을 조달하는 증자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고려아연의 '신주 발행가액'이 낮게 책정된 영향이 컸다. 신주 발행가액은 67만원으로, 기준 주가(95만6116원)에서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 2조3000억원, 시설자금 1350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658억원 등이다. 신주 발행가액 67만원은 전날 종가인 154만3000원에서 약 56.58%(87만3000원) 하락한 수준이다. 이는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양측의 공개매수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공개매수가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89만원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은 83만원을 제시한 바 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새롭게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기업은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물량을 늘려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도 희석된다는 특징이 있다. 예고 없던 유상증자 내용을 공시하자마자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한 개인 투자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두고 "사실상 경영권 방어 목적이 큰 것 아니냐"며 "경영권 방어하려고 주주는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다"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유증으로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걸 뻔히 알고도 기습적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MBK·영풍 연합도 "차입금으로 자사주 공개매수해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일반공모 증자로 메꾸려 하는 것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스스로 자사주 공개매수가 배임행위임을 자백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자본시장법(제165조의6)에서는 주권 상장법인이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경영상 목적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는 게 법조계 공통된 의견"이라며 "일반공모 증자 적법성과 관련해 목적 여부는 판단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은 고려아연 유상증자를 비롯한 '자본시장 현안 관련 브리핑'을 개최해 현안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31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담당 부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고려아연 사태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은 '일반공모'로 증자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추후 청약 공고에 따라 소액주주, 기관투자자, 개인 등 다양한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고려아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국민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할 것"이라며 "소액주주와 기관투자자, 일반 국민 등 다양한 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유 분산을 통한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4-10-30 18:22:5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