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미건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 견본주택 8일 오픈

우미건설은 오는 8일 울산광역시 다운2지구에 조성되는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는 다운2지구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514가구 ▲84㎡B 120가구 ▲84㎡C 97가구다. 단지는 지난해 공급된 '다운지구 B2블록 우미린 더 시그니처(1차)'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은 후속 물량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추가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은 한층 더 낮아졌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는 다운2지구에서도 최중심에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다. 특히 단지 앞에는 역사공원,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이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또한 다운2지구 내 신설예정인 유치원과 초(2028년 개교 계획), 중, 고교 부지가 가깝다.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는 전체 11개 동 중 6개 동을 정남향으로 배치하는 등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및 통풍을 확대했다. 평면설계로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제외)를 도입하고, 가족 구성원에 따른 알파룸 선택, 3면 발코니 등을 구성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구성한다.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되며,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탁구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마련된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실내놀이터, 남여구분 독서실, 북카페 등도 꾸며질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하고, 조경면적을 대지면적의 30%로 높여 다양한 테마조경을 도입해 쾌적성을 더했다. 또 청정공기급배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IoT 등 첨단 생활시스템을 적용해 실거주의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280, 한국석유공사 후문 맞은 편에 위치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6 09:40:0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밀폐력·사용편의성 높인 '스마트 쓰레기통' 출시

모션 감지 센서 탑재…오토패킹 시스템도 락앤락이 뛰어난 밀폐력과 사용편의성이 돋보이는 '스마트 쓰레기통'(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6일 락앤락에 따르면 '스마트 쓰레기통'은 모션 감지 센서 기능을 탑재해 쓰레기를 간편하고 깔끔하게 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모션 감지 센서로 최대 30cm까지 움직임을 감지해 뚜껑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다"며 "뚜껑 커버는 5초 뒤 자동으로 닫히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손댈 필요없이 위생적으로 버릴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전했다. '오토패킹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쓰레기 봉투를 밀봉하고 교체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커버가 닫힌 상태에서 터치 패널 우측에 있는 밀봉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밀봉 완료 알림음이 반복적으로 울리고, 이 때 프론트 도어를 열어 쓰레기 봉투를 제거하면 된다. '스마트 쓰레기통'은 락앤락의 뛰어난 밀폐 기술력을 적용해 악취를 방지하고 벌레를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다리가 있어 밀릴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쓰레기통'은 제품 내부 실 용량 기준 12L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넉넉하며, 쓰레기 봉투 안쪽에는 Max 표시가 있어 쓰레기 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00mAh 내장형 배터리를 적용한 C타입 충전 방식이라 설치 공간 제약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락앤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17일까지 자사몰에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자체 기획전도 진행한다.

2024-11-06 09:36: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윤휘종의 잠시쉼표] The buck stops here

"The buck stops here."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에는 저런 문구가 명패에 새겨져 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이다. 국정 운영의 최종 결정권자로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문장이다. 그러나 지금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대통령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 시정연설도 11년 만에 불참하고 한덕수 국무총리를 내보내 국정 운영방안을 대독했다. 대통령실은 "야당이 탄핵집회까지 하는 등 최소한의 예우를 지키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시정연설에 갈 수 있겠나"라고 설명했지만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채 상병 사망사건에서부터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명품백 수수 의혹, 명태균 녹취록 파문 등으로 정치권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혼돈스러운 정국의 중심에는 용산 대통령실이 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한 때는 한 솥밥을 먹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대통령실의 해명과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을까 싶다. 이런 이슈 가운데 일부는 법적으로 해결됐다고 하지만 그건 순전히 법적으로만이다. 법과 '민심'에는 괴리가 있다. 법리적으로는 죄가 없어도 심리적·윤리적으로는 죄가 있을 수 있고, 법은 무죄를 선고해도 사람들의 마음에는 유죄인 경우가 많다. 대통령과 참모진 중에 율사들이 많아 법적인 유·무죄만 중시하는 건지는 몰라도, 이는 민심을 헤아리는 처사가 아니다. 이런 민심을 야당은 활용하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야권에서 서서히 장외투쟁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 거야인 민주당은 '탄핵' 얘기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이는 '아직까지'다. 조국혁신당에서 이미 탄핵 얘기를 꺼내고 있어 민주당이 언제 탄핵 대열에 동참할지는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에 대한 공세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일에도 민주당은 명태균씨의 또 다른 녹취록을 공개했다. 명씨는 증거를 모두 불태우겠다고 했지만 결코 그럴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잇따른 녹취록 공개가 이를 증명해준다. 명태균 씨를 둘러싼 스캔들이 앞으로도 줄줄이 나와 현 정권의 존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정치권 인사들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대통령 주변 참모들의 '정무적 감각'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다. 지난 4월, 소위 '대파 사건'에서도 윤 대통령이 대파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발언했던 건 주위 참모들의 잘못된 정보제공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왔는데, 지금까지 일련의 상황도 비슷하다는 것이다. 특히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까지 불참한 것은 결정적 판단 오류였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The buck stops here'가 아니라 'Pass the buck(책임은 나에게 없다)'이란 행태만 보여준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문일답 형식으로 모든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답을 하겠다고 한다. 이번 기자회견에 진정성이 있으려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걸 보여야 한다. 모든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고, 윤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은 채 정보를 왜곡·제공하는 주위 인물들에 대한 쇄신도 결단해야 한다.

2024-11-06 09:30:25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HDC현산, "서울원 프로젝트, 새로운 상징 될 것”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에서 착공한 '서울원 프로젝트'의 개발 비전을 내놨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울원 비전 선포식 '서울원, 미래를 향한 HDC의 첫걸음'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열린 비전 선포식에는 최익훈, 김회언, 조태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서울원은 도시의 새로운 상징이 되고 동북권 활성화를 시작으로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원은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을 뜻한다. 반경 1㎞ 안에서 일과 주거, 문화, 휴식이 연결되는 거대한 테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거공간부터 호텔, 쇼핑몰까지 약 15만㎡에 서울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용지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레지던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에는 메리어트인터네셔널과 서울원 복합건물 내에 메리어트 호텔 도입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 동북권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5성급 브랜드 호텔로 12~15층까지 4개 층에 걸쳐 연면적 약 8800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06 09:29:54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상권·입지분석 경연대회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학과장 이재웅 교수)가 AI와 부동산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입지분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한 부동산데이터분석을 실무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된다. 경연대회에 참석한 대상자들의 발표를 외부전문심사위원들이 심사하며, 포상은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제과카페 개설을 위한 상권·입지분석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설을 위한 상권·입지분석 ▲상가 개발을 위한 상권·입지분석 ▲기타 상권·입지분석과 관련된 자유 주제 등 4가지 주제 중 1개를 택해서 발표하면 된다. 신청자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PPT 또는 기타 파일 접수는 12월 13일까지이다. 발표 시간은 12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팀별로 20분이 배당된다. 발표 주제 및 대회 일정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웅 서울사이버대 교수(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학과장)는 "AI가 생활 깊숙이 자리한 지금, AI와 부동산빅데이터를 실무에서 활용하는 많은 인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되기를 바란다"라며 "서울사이버대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또한 미래 부동산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6 09:23: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3Q 영업이익 57억원 기록...전년 대비 약 80.1% 감소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도 3분기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8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등 모바일 대표 게임 타이틀의 견조한 성과와 신작 부재 등의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은 약 1939억원으로, 전 분기 기준으로는 약 5.0%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14.3%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은 약 1226억원의 매출로,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5.9%, 31.1% 감소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342억원으로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4%, 196.3% 증가했다. 비게임 부문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1.9% 감소, 전년 동기 대비 약 7.1% 증가한 약 3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PC와 콘솔 등으로 게임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사업인 게임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장르 다각화 전략을 통해 사업 구조와 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PC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액자일2'를 내달 7일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한다. 이 외에도 오는 2025년 중 자회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크로노 오디세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프로젝트 Q(가칭)' 등 신작을 선보인다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6 09:19:1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겨울 시즌 전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래미안갤러리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시즌 전시를 선보인 이후 올해는 '래미안.ZIP' 시리즈의 세번째인 'RAEMIAN FANTA.ZIP'을 공개한다. 재생종이를 활용한 달력 만들기, 청소년 교육 아카데미 '래미안 건축스쿨'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 겨울 시즌 전시인 'RAEMIAN FANTA.ZIP'은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일상에서도 판타지처럼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현했다. 건물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환상적인 '판타지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에 쓰이는 꽃인 포인세티아가 쏟아지는 로맨틱한 공간, 메인 전시공간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함께 꾸며진'판타지 빌리지'등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포토 스팟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주말에 방문한 고객들은 2025년 달력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달력 만들기에 활용된 교구는 지역아동센터에도 동일한 키트로 전달할 예정이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세번째 학기도 진행한다. 래미안 건축스쿨은 건축과 건설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축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들은 래미안의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거체험관'과 홈플랫폼 서비스 '홈닉'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삼성물산의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을 직접 색칠하고 영상에 바로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마이 래미안 시티'또한 운영 중이다. 래미안갤러리는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해 아파트 브랜드 갤러리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 스팟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며 브랜드를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방문 인원이 증가하며 2023년에는 15만명, 올해 10월 기준으로 11만명을 돌파했다. 유혜인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언제나 최초를 선도하는 래미안의 브랜드 체험관으로서 방문객의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6 09:15: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올해 김 수출액 1억 달러 달성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올해 3분기까지 김 수출액이 1억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규모로 지자체 1위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 및 홍보를 통해 김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세계시장 주도를 준비해 왔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를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산업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통해 'AI기반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되는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26년까지 1,13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6,612㎡로 조성되는 수산식품수출단지를 통해 김 가공·수출 기업을 입주시켜 연구개발, 수출 등을 지원하고 국제 마른김 거래소를 통해 김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세계 마른김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목포시는 고부가가치 김산업에 주력해왔기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2024년 상반기 김 수출액 전국 1위 달성과 올해 3분기에 1억 달러 달성이라는 결과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대한민국의 김 수출이 곧 목포의 김 수출이라는 생각으로 고부가가치 김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09:11:5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고위공직자 4대폭력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통합 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5급이상 고위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예방(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및 디지털 성범죄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교육을 통해 고위직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 초빙된 양소영 강사는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통합 교육,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경찰청 양성평등교육, 국방부 성인지교육 등 중앙 행정기관에서 다양한 공직자 교육을 해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이다. 이번 교육은 목포시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고위직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체크하는 OX 퀴즈를 통해 혼동될 수 있는 성인지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차 피해사례를 통해 고위직의 역할과 실천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여 진행됐다. 또한, 현재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의 정의, 악용 사례, 주요 처벌 법규, 피해 시 대응법에 관한 내용을 다뤄 선제적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개념을 정립하여 고위직들의 폭력 예방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가 앞장서서 경각심을 가지고 성희롱과 성폭력 없는 직장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여 더욱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09:11:3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찾아가는 과학관 성료 ‘과학 흥미 UP’

완도군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2024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 시설 접근이 어려운 소외·취약 지역을 순회하며 과학 전시, 교육, 공연 등을 진행하는 행사로 참가·체험비는 전액 무료였으며, 1,100여 명이 다녀갔다. 프로그램은 이동형 과학기술 전시·체험, 미디어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 과학 교실·공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방문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주말에는 과학 마술 공연, 과학 실습 등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주말에는 평일 방문객의 재방문율도 높았다. 과학관을 찾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할 수 없었던 것을 직접 체험해보니 과학이 엄청 재밌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 "체험 학습을 하려면 도시까지 가야 했는데 시간도 아끼고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단법인 한국과학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복권위원회와 완도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2024-11-06 09:10:5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소재 ㈜스마트알뜰장터,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진도군 K-먹거리 산업화프로젝트를 주력으로 하는 ㈜스마트알뜰장터가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우수 지원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았다. 진도군에 소재한 ㈜스마트알뜰장터는 전통시장 디지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우수 농‧수‧특산품 브랜드 '보배마실'을 직접 제작하고 출시해,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유통을 위한 디지털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알뜰장터는 디지털 유통, 물류 기반의 O4O(Online for Offline,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핵심 사업이며, 고령화 지역과 소상공인을 위해 AI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뿐만 아니라, 유통, 물류, 홍보 등 관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알뜰장터 설창욱 최고운영책임자는 "대통령 표창을 받기까지 함께 해 준 협업 기관들과 진도군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고령화 지역을 위한 새로운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소상공인의 최대 축제의 장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진행됐다.

2024-11-06 09:10:3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국화 향기와 함께 11월 정례 조회 개최

진도군은 지난 4일, 400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최한 이번 조회는 총 13만 본의 국화가 전시되어 있는 '2024 보배섬 국화축제장(진도개테마파크)'에서 개최되었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수 군수는 특히, 국·도비 공모사업과 외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관평가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겨울철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등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한 빈틈없는 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후생 복지 조례 개정을 통해 신규 공무원에게 주거비를 지원(월세 20만원)하고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축하 선물을 지급(30만 원 상당)하는 등 공직자의 후생 복지를 강화한 만큼 군민에게 더욱 헌신하고 봉사할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통과 힐링이 있는, 모두가 함께하는 정례 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화 축제는 11월 17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향토문화회관, 철마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며, 작년과 비교해 전시회 규모를 30% 이상 확대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국화와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농가에 위탁하여 생산한 국화 등 국화 13만 본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을 7개 정원에 전시 중이다.

2024-11-06 09:10:2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박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해양관광벨트의 거점이 될 생태정원도시로 조성된다. 해남군은 지난달 21일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서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정원의 개념을 도시 전체로 확장한 새로운 도시건설의 패러다임으로, 지역과 도시의 개성이 드러나는 차별화된 자연·문화·도시 경관이 정원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거점도시에 생태정원도시를 조성해 정주여건의 개선과 관광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으로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는 대통령 지역 공약 및 산림청 국정과제에 반영되어 1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3년부터 5년간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인구유입을 통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정원을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내 58만㎡에 조성될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는 진입 관문으로서 랜드마크가 될 서남해 상징정원, 활동성을 강조한 영암호 수변정원, 생태경관을 담은 도시와 자연의 연결부가 될 금호호 생태정원, 산자락과 숲을 도심 중앙으로 끌어들인 구성리 숲정원, 그린 인프라가 접목된 가로숲정원의 공간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기후위기와 팬더믹 영향에 대응한 탄소중립, 스마트 등 개념을 연계하여 생태도시, 환경도시, 도시숲, 정원길 등 다양한 주제의 정원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솔라시도기업도시에는 올해 개장한 산이정원을 비롯해 9개의 민간 정원도 조성되고 있어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사업과 맞물려 도보 10분 이내에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로의 지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중간보고회 및 기술자문단 의견인 해남의 경관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구체화했고, 산림청·전라남도와 협의 의견인 유지관리 운영계획 등에 대한 기본 내용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고유의 자연경관을 존중하는 해남의 지역특성을 담은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매력적인 가로환경과 그린 인프라를 통한 보행 네트워크가 근간이 되는 정원을 통해 지역사회 삶의 질을 향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기업도시의 활성화와 서남해안 관광활성화의 기반이 될 생태정원도시의 의미있는 첫 발을 떼게 됐다"며"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원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기업도시 개발과 발맞추어 효과적인 정원도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09:09:2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