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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중기부 장관상 수상 및 경영 평가 ‘우수’ 획득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난 6일 춘천에서 열린 제2회 지역혁신대전에서 지역 산업진흥 유공 단체부문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기부 기관 경영 평가에서 '우수(A)'를 획득하는 등 사업 추진과 기관 경영 등 다방면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역혁신대전은 중기부에서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역이 지역 중소기업임을 알리고 지역 중소기업 성공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진흥 유공 단체 부문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 지역 산업진흥계획 수립과 지역 주력 산업 육성 사업 추진 성과의 우수성 ▲워킹그룹과 지역 연구회, 기술혁신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정책기획에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기업전담 책임제'를 도입해 기업의 중장기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 점 ▲스마트 제조혁신 촉진, 이차전지 지산학 복합체 결성,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신규 사업 수주 등 디지털 경제 전환과 탄소 중립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파워반도체·이차전지·수소 공유대학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업 다스코도 지역 산업진흥 유공 기업 부문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TP는 중기부가 매년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관 경영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직원·외부 전문가·기업이 함께 협업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사업을 유치한 기획 연구회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 등과 협력해 추진한 입주 기업 정책자금 연계 지원이 부산TP만의 독자적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경영 전략 수립 ▲지산학 협력 사업 분야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지역 성장과 혁신을 위해 애써온 임직원들과 함께 달려온 지역 혁신 역량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산TP가 지역 경제와 산업, 기업 지원 분야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성숙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8: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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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STS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 공동 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KR 본사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KSS해운,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선박 간(STS, Ship-to-Ship)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의 본격적인 건조가 시작됨에 따라 이들 선박에 대한 효율적인 연료 공급 방법인 선박을 활용한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박에 대체연료를 안전하게 벙커링하려면 위험성 평가 및 이에 따른 통제구역 설정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현재 LNG 및 메탄올의 경우 각종 국제 산업 표준을 통해 그 기준이 수립된 반면, 암모니아의 경우 관련 기준이 부재해 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5개 기관은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선박 간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 확보를 위한 국내외 표준 모델이 될 안전 절차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국제 산업표준에 따른 위험성 평가 과정을 제공하고, HD현대중공업과 KSS해운은 대체연료선박 관련 기술력과 암모니아 운반선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STS 벙커링 전용 통제구역 및 안전절차'를 검토할 예정이다. KR은 해당 안전절차에 대해 적합성을 검증하고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 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며 세계적으로 최대 등록 선대를 보유한 라이베리아 기국을 통해 안전 절차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라이베리아 기국 한국등록처 김정식 대표는 "과거 LNG STS 벙커링 도입 초기의 경험과 같이 암모니아에서도 관련 규정 및 절차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라이베리아 기국 내 전담 조직인 Innovation and Energy Transition팀을 통해 관련 안전 절차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으로, 더 나아가서 국제적인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R 김연태 전무이사는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 건조에 따라 암모니아 벙커링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이번 안전기준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KR은 암모니아 연료 관련 기술은 물론 탈탄소 대응 기술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18:1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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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UN ESCAP과 지속 가능한 항만 협력체계 구축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7일 개최된 태국 방콕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아태 지역의 지속 가능한 항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5일부터 3일 간 방콕의 유엔콘퍼런스센터(UNCC)에서 열린 UN ESCAP의 제8차 교통위원회와 연계해 공동 주최한 부대 행사 '아태 지역 지속 가능한 항만 네트워크'를 통해 MoA 체결식을 진행했다. UN ESCAP 교통위원회는 회원국 간 교통 분야 지역이행계획(RAP)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리며 62개 회원국 정부와 국제해사기구(IMO)등 국제기구들이 참석한다. 합의각서에서 BPA와 UN ESCAP은 해양 부문의 지속 가능성 및 탈탄소화를 위한 아태 지역 항만 간 협력 공감대 형성, 항만의 탈탄소화 최신 동향 및 첨단 기술 등 공유, 항만 간 협력 증진을 위한 플랫폼 구축 지원,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지식과 정보 교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부대행사에서 부산항만공사는 아태 지역 녹색항로 활성화 및 해상 연결 협력 방안, 친환경 연료 공급망 구축 등 논의의 장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IMO, 국제항만협회(IAPH), UN ESCAP 회원국, 선사, 관련 연구기관 등이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수요를 발굴할 기회를 마련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이번 MoA 체결은 통해 아태 지역 항만의 탄소 중립 이행 의지를 확인하고 공감대 형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운·항만 분야 탄소 중립 이행에는 선사, 운영사,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공동 노력이 필요한 만큼 협력체계 강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8:1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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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도시재생공모 ‘경남도 대표 시군’ 선정

경남 고성군이 신청한 '공룡을 만나는 첫마을, 배둔' 도시재생사업이 2024년 도시재생공모 사업 부문 경상남도 대표 시군사업으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도시재생공모 사업을 신청해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 6일 경상남도 최종 발표평가에서 도시재생공모 사업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활성화계획 조사·진단·분석 내용 및 사업 구상의 적성성, 사후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군은 회화면 배둔리 826-2번지 일원(11만㎡)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250억원을 투입해 ▲배둔 공룡마을 브랜드화 ▲배둔공룡마을 관광 활성화 ▲배둔공룡마을 환경 정비 등의 내용을 기반으로 2024년 도시재생공모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또 군은 이번 '공룡을 만나는 첫마을, 배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2021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재생대학 과정 이수, 주민협의체 회의, 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밟아온 바 있다. 이어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기업·단체·전문가 등 다양한 조직이 상호 협력을 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25일 현장 실사에는 회화면의 각 사회단체 및 주민 300여 명이 회화면사무소에 모여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을 적극적으로 내비친 바 있다. 이상근 군수는 "공모를 준비하는 데 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재까지 도출된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보완하고 중앙평가에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룡을 만나는 첫마을, 배둔'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사업으로는 ▲다이노센터 , 웰컴센터, 수변공원 ▲공용센터 ▲배둔시장 주민쉼터·픽업존 ▲쌈지주차장 ▲ 방재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11월 말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를 거쳐 12월 말 2024년 도시재생공모 사업 중앙 최종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4-11-08 18:1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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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2개팀 수상

국립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창원시가 주최한 '2024 스타트업 테크쇼 &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학생 부문에서 본교 창업 동아리 2팀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테크쇼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 유치를 위한 벤처 투자 IR 경진대회, 창업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예비 창업 기업, 투자사(VC·AC), 창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창업 부문은 국립창원대, 경남대, 문성대, 마산대, 창신대 협력으로 창원 지역 대학생 및 창업 동아리 10개팀이 참가했다. 경진대회 결과 국립창원대대는 ▲창업 동아리 Cullet팀이 '유리 보도블럭' 아이템으로 최우수상 ▲사주세요팀이 '이용자의 진심을 담은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창원대 LINC 3.0 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수상한 팀에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함양과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고 강조했다.

2024-11-08 18:1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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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방법'…김포시보건소, 웰다잉 프로그램 운영

김포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지난달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인생을 의미 있고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 김포시보건소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웰다잉의 이해와 인생곡선 그리기 ▲음악으로 돌아보는 나의 인생 ▲용서와 회복 ▲버킷리스트 작성 ▲의미있는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아름다운 여행길'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남은 인생에 대한 계획을 담은 엔딩노트 작성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웰다잉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웰다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라졌다"며 "보건소에서 이런 교육을 진행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웰다잉 교육을 통해 죽음이 슬픔과 절망의 시간이 아니라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진료검진팀(031-5186-4110)에 문의하면 된다.

2024-11-08 17:55:5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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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방송 스트레스 풀어드려요"…김포시,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 개소

김포시가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달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신속 지원에 대해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심리지원 현장상담소는 이러한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98-4005)에서 8일부터 정신건강전문가와 함께 심리상담지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월곶면 성동1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심리상담 지원은 ▲스트레스 기기를 이용한 객관적 상태 평가 ▲검사지를 활용한 고위험군 선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심리지원 키트 제공 ▲치료 연계 등이다. 시는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주민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여건 지원을 위해 주민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주민임시숙소 지원, 마을회관 전기세 감면 검토, 방음창·문설치 지원 경기도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북한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이 최우선이다. 시에서 총력 지원 나서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월곶면·하성면 지역 일부 주민들은 북측 대남확성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쇠를 깎는듯한 기괴한 소음 방송으로 인해 지속적인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밤잠을 설치는 기간이 길어지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시에서 소음피해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과 합동으로 소음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2024-11-08 17:53:5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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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사업단, ‘2024 마이크로디그리 데이’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7일 가좌캠퍼스 국제어학원에서 '2024 마이크로디그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동엽 교육혁신부처장을 비롯해 참여학과 교수 20여명과 재학생 200여명이 참가했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2021년 5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선정돼 융합·개방·협력으로 수월성을 갖춘 첨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업단이 개설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환영사 ▲축사 ▲사업 소개 ▲비교과 프로그램 체험 수기 발표 ▲축하 공연 ▲체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마이크로디그리는 특정 분야에 지정된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면 학사 학위와 별개로 미니 학위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배성문 빅데이터 사업단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첨단 분야 마이크로디그리 교과 과정 소개와 더불어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 등 더 많은 학생이 첨단 분야 지식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한마당 축제로 기획했다"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걸맞은 첨단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엽 교육혁신부처장은 축사에서 "경상국립대 학생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첨단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마이크로디그리 프로그램과 혁신융합대학 사업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학구열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그동안 정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과 함께 다양한 국내외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내 혁신융합대학 사업 분야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4-11-08 17:5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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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문철 변호사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강연 개최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도군청 대회의실(2층)에서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4년의 마지막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블리'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영상을 상황별로 정리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교통 법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등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문철 변호사의 주요 활동으로는 법률사무소 스스로닷컴 대표변호사, ㈜한문철TV 대표이사 등을 역임 중이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SBS '맨 인 블랙박스' 등 왕성한 방송 활동 또한 이어나가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올해의 마지막 아카데미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2025년에도 군민들을 위해 유익한 강연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에 진행했던 '진도학당' 이후 14년 만에 본격 추진하는 대군민 강좌로, 올해 4월부터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 중이다.

2024-11-08 17:51: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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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정책 자문 효율성 높일 것”

경주시 시책 자문기구인 '제6기 미래발전자문위원회'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경주 비전 설명, 임원 선출,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 구성된 42명의 위원들은 6개 분과별로 2026년 8월 말까지 미래발전 전략 수립, 각 부서별 시책추진 등 각종 자문에 응한다. 주낙영 시장은 먼저 비전 설명에서 "남은 기간 화백컨벤션센터 리모델링 등 주요 인프라와 SOC 핵심사업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정상회의 특별법 제정 등 지원 근거도 마련해 APEC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행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주는 역사문화관광도시를 기반으로 현재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유치와 미래차 소재부품 플랫폼인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등으로 미래 첨단과학혁신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며 경주의 또 다른 매력을 소개했다. 자문위원 호선을 통해 전체 위원장에는 신평 변호사가, 부위원장에는 김동락 전 경북도교육문화건강진흥원장이 선출됐다. 6개 분과위원장을 살펴보면 △미래전략분과에는 김동락 전 경북도교육문화건강진흥원장 △문화관광분과에는 이재호 수오재 대표 △일자리경제분과에는 권영훈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경주교류회장이 위촉됐다. 또 △농림축산해양분과에는 김형철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도시개발분과에는 김경대 전 한동대학교 교수 △시민생활분과에는 손귀영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신평 신임 위원장 주재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더불어 위원들은 맞춤형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도록 뜻을 모았다. 한편 2014년 9월 출범한 미래발전자문위원회에서는 그간 폐철도부지 활용 방안, 차 없는 거리조성, 코로나19 대응방안, APEC 유치지원,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 발전계획 등의 주요 현안에 심도 있는 정책 자문으로 시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해서 슬기롭게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정책 자문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8 17:50:4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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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1월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SNS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처음 인정받은 성과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고객 및 시민과의 소통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수여된다. 특히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콘텐츠 적합성, △상호작용성, △운영 독창성 등을 평가해 수여되는 SNS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공단은 고객만족도와 콘텐츠 경쟁력 등 종합적인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단의 주요 업무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매월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직접 체험한 시민기자단의 콘텐츠가 큰 관심을 받았으며, 랜선 여행과 사업소 주변 맛집 소개 등 일상적인 주제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 온 공단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8 17:50: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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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2025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예산 심의 대응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7일 시작된 2025년 정부 예산안 예결위 심의일정에 맞춰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했다. 목포시는 박홍률 시장 등 방문단 7명을 구성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2025년도 국비 예산과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에게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건의했고, 이어 서울로 이동해 박정 국회 예결위원장 등 국회 예결위 위원들을 면담했다. 또, 목포 지역구 김원이 국회의원, 해남진도완도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 울산 남구을 김기현 국회의원(전 국민의 힘 원내대표), 광주 동구 안도걸 국회의원(예결위원), 강원 춘천갑 허영(예결위 간사) 국회의원,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농해수위 간사) 국회의원 등을 연이어 면담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증액해야 할 중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 증액을 요청한 중점사업은 ▲목포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기본조사 설계비 지원(5억원)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101억원) ▲목포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조성(7억원) ▲남해안 철도(보성~임성리)건설 및 전철화(172억원) 등이다. 박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세수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국비 증액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과의 광범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국비 확보가 절실한 현안사업들을 발굴한 뒤 이들 사업이 2025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기간인 4~8월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해왔다. 앞으로 시는 2025년 정부 본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4-11-08 17:49: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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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몽골 병원 대표들과 팸투어 진행

몽골 울란바토르 병원 대표들이 지난 7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최신 치료 기술 교류와 인력 연수, 암환자 진료 의뢰 등에 대한 구체적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몽골 제3국립병원, 알러지메드병원 등과 의료 기술 교류와 진료 협력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몽골 현지 에이전시 7곳과 B2B 상담회를 진행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료 내용을 알렸다. 당시 몽골 병원 대표들이 의학원의 방사선 치료와 암 집중 진료, 수도권과 비교해 합리적인 진료비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한 달 만에 재방문이 이뤄졌다. 방문단은 몽골 제1국립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인 오윤바트 초이독(Oyunbat Choidog)과 나랑게렐 엔흐타이반(Narangerel Enkhtaivan), 몽골 제3국립병원 투무르 후야그 게렐치메그(Tumur khuyag Gerelchimeg) 전문의, 알러지메디병원 아유쉬 초그체체그(Ayush Tsogtsetseg) 원장, BUNDA Clinic 아마르자르갈 발단도르지(Amarjargal Baldandorj) 대표, Vitamin Tree LLC 잡잔둘람 울지사이한(Javzandulam Ulziisaikhan) 대표, 길스(Gyals) 메디컬센터 나란바트 냠다바(Naranbat Nyamdavaa) 대표 등이었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한 달 만에 다시 뵙게 돼 반갑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 치료 뿐 아니라, 수술과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항암 표적치료 등 첨단 암 치료에 특화된 국민 암병원으로서 치료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며 "부산과 직항으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울란바토르의 많은 시민이 소중한 삶을 지키고 암을 이겨내시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유쉬 초그체체그 알러지메디병원장은 "암 검진과 치료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일이 많을 것 같다. 그리고 내년 3월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구축되는 심뇌혈관센터에도 큰 관심이 있다"며 "직접 방문해 보니 우수한 의료진 뿐 아니라 병원 규모가 크고 시설이 좋아서 환자들을 보내도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생겼다"고 말했다. 오윤바트 초이독 몽골 제1국립병원 기획실장은 "몽골 제1국립병원은 몽골 최고의 암 치료 병원이다. 몽골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다른 병원들도 암 수술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며 "한국의 최첨단 방사선 치료와 최신 암 치료기술에 큰 관심이 있어서 의료 지식을 전수받고자 한다. 앞으로 더 긴밀한 협조 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 저희 병원 방문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이후 검진센터와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의 시설을 둘러본 뒤 실질인 환자 케이스와 협진 방법, 보험 처리 등의 실무적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2024-11-08 17:48: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