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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CX1000' 출시

초당 30프레임 녹화로 선명…밤에도 뛰어난 영상 품질팅크웨어가 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CX1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1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CX1000'은 전후방 QHD-F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색감과 높은 선명도로 영상을 촬영한다. 야간 환경에서도 뛰어난 녹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슈퍼 나이트 비전(Super Night Vision) 기술을 적용했다. 저전력 설계로 보조배터리 없이도 최대 약 129시간의 장시간 주차 녹화가 가능하며, USB C to C 케이블을 통해 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5인치 풀 터치 IPS 패널을 탑재해 QHD 화질의 영상을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장 GPS 추가 장착 시에는 사고 예방 및 사용자의 운전을 돕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2.0(ADAS 2.0) 기능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스마트 주차녹화기능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안전운행도우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32GB 기준 36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CX1000'은 전방 QHD 초고화질로 영상을 선명하게 촬영하고 '슈퍼 나이트 비전' 기술을 통해 야간에도 안정적인 녹화를 지원하는 블랙박스"라면서 "USB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2년간 A/S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 09:21: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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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북유럽 주제로 여행 설명회 연다

16일 교원투어빌딩서…여행이지 '트래블이지쇼' 활성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 설명회 '트래블이지쇼'를 활성화해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한다. 16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여행 꿀팁을 전달하고 할인과 특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트래블이지쇼를 처음으로 열었다. 작년 중남미와 그린란드를 주제로 총 3회차를 진행한 결과 참가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이지는 올해 트래블이지쇼를 정기적으로 열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여행 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여행이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교원투어빌딩에서 북유럽 여행을 주제로 트래블이지쇼를 진행한다. 북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올해 첫 트래블이지쇼 지역으로 북유럽을 선정했다. 여행이지는 이날 북유럽 및 발트 패키지 기획 과정과 상품 상세 구성, 차별점 등에 대해 소개한다. 여행이지 대표 상품인 '내가 꿈꾸는 여행 북유럽·발트 12일'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북유럽 대표 항공사인 핀에어와 현지 여행사 관계자가 각각 연사로 나서 북유럽 직항 노선의 장점과 북유럽 여행의 매력, 핵심 관광지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다양하게 전달한다. 트래블이지쇼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여행이지 우산과 에코백, 볼펜, 북유럽 여행 리플렛, 음료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준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래블이지쇼를 통해 세계 곳곳의 매력과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물론,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16 09:2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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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장학생 20명 선발…인재 육성 이어가

17회째, 장학금 500만원씩…"밑거름 되길…사회 공헌 활동 지속" 에몬스가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통해 인재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에몬스는 인천시 고잔동 본사에서 '2025 에몬스 장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정을 다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응원하기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에몬스 장학회는 2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과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도전 정신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갖춘 이들을 선발했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에몬스의 장학금이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장학 사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구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한가구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공동 주최하는 가구 리빙 디자인 공모전에 메인 후원사로 20회째 참여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국제기능올림픽에 5회 연속 참여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 선전을 바탕으로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의 국제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23년 9월에는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2025-01-16 09:2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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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6주간 휴전 합의…전쟁 15개월 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5일(현지시간) 휴전과 함께 인질 석방을 전격 합의했다. 2023년 10월 7일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지 15개월 만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는 이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알타니 총리는 휴전이 1월 19일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하루 전이다. 앞서 하마스는 휴전 합의안 승인을 중재자들에게 알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아직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는 "일부 세부사항이 최종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오늘 밤 확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과 차례로 통화하고 인질 석방을 진전시키는데 도움을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스라엘은 16일 내각을 소집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역사적인 휴전 합의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우리의 역사적인 (대선) 승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휴전은 세 단계로 진행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제시했던 휴전안과 유사하다. 1단계인 첫 6주(42일) 동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중부에서 점진적으로 철수하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 북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이때 하마스는 여군과 민간인, 어린이와 노인 등 이스라엘 포로 33명을 석방한다. 인질 1명 당 팔레스타인 수감자 50명을 풀어준다.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늘린다. 2·3단계에 대한 세부적인 협상은 1단계 16일차에 시작한다. 2단계는 영구적인 종전 협상이다. 남은 포로 석방, 이스라엘군 완전 철수 등이 이 단계에서 시행될 전망이다. 마지막 3단계에선 유해를 송환하고 가자지구 재건을 시작한다. 가자지구 전쟁으로 어린이 1만8000명을 포함해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4만 6707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사망자는 더 많을 것이란 관측이다. 부상자는 최소 11만265명으로 집계됐다.

2025-01-16 09:20: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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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위기임산부위해 '첫걸음 응원키트' 기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젖병 소독기, 분유 포트등 구성 삼표그룹이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들 지원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 상당의 '엄마와 아기 첫걸음 응원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이유 등으로 임신·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으로, 출산 전에는 미혼모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삼표그룹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임산부 20명에게 젖병 소독기, 분유 포트, 수유 시트 등 필수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또 위기임산부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임을 느낄 수 있도록 삼표그룹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구성된 블루박스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손윤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삼표그룹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관심을 가져주고 초저출산 시대에 어려움에 처한 위기임산부의 출산용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출산용품은 안전하게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새해에 출산을 앞둔 산모를 위한 출산용품 지원은 뜻깊은 지원이 될 것 같다"며 "새해에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09:19: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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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일사천리'로 中企 판로 앞장…작년 132개 상품 발굴

일부 제품 일반방송 전환해 추가 판매 '성과' 상품 선정시 공정성, 소비자 선호도등 반영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16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자사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를 통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상품추진위원회(상추위), 그리고 1등 농어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상품을 발굴해 총 132개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역을 소비자와 연결해 판로 확대에 이바지했다. 일사천리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요릿분말육수', '온제향가밥'등은 중소기업 지원 방송이 아닌 일반방송으로 전환해 판로확대 차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요릿분말육수'는 단 1회 방송으로 주문액이 1억원을 달성했고, '동결건조나물' 회당 주문금액도 9800만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올커니마켓'의 레드향은 ▲취급액 1억6000만원 ▲달성률 140% ▲4000개 이상 주문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일사천리 사업의 성공 비결은 MD 상담회를 거쳐 지역 위원회의 협업을 통해 꼼꼼하게 상품을 선정하고 50대50 비율을 기반으로 공정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동시에 반영하는 결과"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역의 특산물이 단순히 지역 상품에 그치지 않고 홈앤쇼핑을 통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도 ▲해풍명가 코다리 ▲올커니 마켓 레드향 ▲장생긴온명란 ▲영도특도 영도 반시 곶감 ▲황토해남고구마 ▲김정배 명인 명란 ▲양구 명품 시래기 방송을 일반방송으로 전환해 판로 개척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인큐베이팅에 박차를 가해 더욱 많은 상품이 일반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1-16 09:0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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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후 2시 재조사 "건강 이유로 요청"…구속영장 판가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6일 오후 2시부터 재조사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 측에서 건강상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전날 정부과천청사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윤 대통령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 공수처는 미리 준비한 200여 쪽 질문지를 토대로 비상계엄 선포 과정과 국회 봉쇄 및 주요 인사 체포 지시 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사전 모의 혐의 등을 윤 대통령에게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에서 10시간 40분간 조사받은 뒤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다. 현재 윤 대통령은 모든 진술과 영상녹화를 거부하고 있다. 조서 열람과 날인도 거부했다. 피의자 날인이 없는 조서는 향후 재판에서 활용될 수 없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석방을 요청하는 제도인 '체포적부심'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공수처는 체포 후 48시간 이내인 17일 오전 10시 33분까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형사소송법상 체포영장 집행 시한인 48시간이 끝나면 피의자를 즉시 석방해야한다. 공수처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윤 대통령은 법원으로 이동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2025-01-16 09:06: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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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새해도 '보장성' 주력…'건강보험' 경쟁

보험사들이 연초 첫 상품으로 건강보험을 선보이면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보험업계의 '보장성보험' 상품 경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건강보험을 출시하면서 연초부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건강보험 시장 점유율은 손해보험사가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건강한 유병자를 위한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고객의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해 맞춤형 가격을 제공한다. 입원과 수술의 고지기간을 각각 5년까지 분리해 총 35가지의 가입유형으로 개인별 치료 이력을 세분화해 보험료에 반영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신용정보원의 보험금청구이력과 입력된 고지사항으로 맞춤형 가입 유형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해상은 "1년 전 입원이력은 있지만 수술이력은 5년이 경과한 경우 기존의 상품보다 약 1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Plus)'와 'KB 골든케어 간편건강보험' 등 2가지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유병자를 위한 간편고지형으로 구성했다. '3.N.5'는 업계 최초로 통합 유병자보험에 요양병원 상해입원일당, 방문요양 급여 지원금, 데이케어센터 급여 지원금, 시설·재가 급여 지원금 등의 요양·간병 보장을 탑재했다. '골든케어' 건강보험은 과거 치료력으로 인해 치매·간병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의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도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인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계약 전 알릴 사항 중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를 '10년 내'로 늘렸 기존 대비 약 16%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추격자 입장인 생명보험사도 연초부터 건강보험 출시로 맞불을 놓고 추격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한화생명은 종신보험 2종과 함께 건강보험을 동시 출시하면서 보장성 상품시장 선점에 나섰다. 그중 '뇌심H건강보험'은 '심부전', '대동맥박리' 등 중증의 심장 및 혈관 질환까지 보장범위를 넓혔다. ABL생명은 'ABL건강N더보장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주계약은 사망(갱신형의 경우 재해사망)을 보장한다. 별도의 특약 가입을 통해 암, 간병, 수술·입원, 고령화로 발병률이 높은 치매, 뇌혈관질환, 관절염 등 질병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유병자 고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설계할 수 있다. DB생명은 '실속N 7대질병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업계 최초로 주요 7대 질병을 모두 보장하면서 보장받는 횟수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 뇌혈관 및 허혈성심장질환을 포함해 중기이상 만성 폐질환과 간질환, 만성 신부전증, 중등도이상 치매까지 주요 7대질병을 고객이 선택한 횟수 N번만큼 보장한다. 보험사들이 연초부터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인 요인으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보장성보험 확보 경쟁이 꼽힌다. 보장성보험은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 수익성의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용의하고 회계상으로 유리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회계제도 변경 이후 CSM 확보를 위해 보장성 보험 위주로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건강보험 출시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6 08:57: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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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6곳은 7년 이내…'창업기업' 3년 연속 늘어

중기부·창진원, 2022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 482만9000개 집계…804만3000개 중소기업중 60.1% 기술기반창업 96.5만개, 전체 20%…장애요인 1위 '돈'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사업을 시작한 지 7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7년 이내 '창업기업'은 숫자, 매출액이 3년 연속 증가했다. IT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기업은 전체 창업기업의 약 20%, 종사자수는 30% 가량을 각각 차지했다. 창업시 가장 큰 장애요인은 '돈'이었다. 시작할 때 필요한 평균 자금은 약 2억원 정도였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발표한 '2022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수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482만9000개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중소기업(804만3000개) 가운데 60.1% 수준이다. '창업기업'이란 사업 개시 후 7년 이내 기업을 의미한다. 지난 2020년 당시 429만9000개이던 창업기업은 2021년 454만9100개로 늘어났다. 이같은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졌다.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을 의미하는 기술기반업종의 창업기업은 96만5000개로 전체의 20.0%를 차지했다.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20.2%↑), 정보통신업(14.4%↑),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0.6%↑) 등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기술기반창업 비중은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비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386만5000개)은 농업(16.7%↑),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 조절 공급업(12.4%↑), 도매 및 소매업(11.0%↑)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창업기업 종사자는 전년대비 16.3% 늘어난 851만5000명(평균 1.8명)으로,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1895만6000명)의 44.9%에 달했다. 2021년 732만1542명(평균 1.6명)에서 120만명 가량 증가했다.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종사자는 257만8000명(평균 2.7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과학·기술(27.9%↑)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22.5%↑) ▲정보통신업(18.8%) 종사자들이 늘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7.0% 증가한 1186조1000억원(평균 2억5000만원)으로, 전체 중소기업 매출액(3309조원)의 35.8% 수준이다.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331조5000억원이다. 창업자 83.3%(복수응답 포함)는 직장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한다고 답했다. 재창업기업은 29.6%로 전년(35.4%)보다 감소했다. 창업 시 주된 장애요인으로는 자금확보(50.3%)가 첫 손에 꼽혔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46.0%), 창업 지식·능력·경험 부족(34.7%) 등도 어려움으로 지목됐다. 창업자들은 주로 더 큰 경제적 수입(65.0%)을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적성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49.9%), '장기 전망 유리'(22.6%), '자유로운 근무 환경'(17.1%)도 주요 창업동기로 거론됐다. 창업 시 필요한 소요자금은 평균 2억300만원으로 전년(2억8500만원) 대비 감소했다. 창업자금 조달방법으로는 자기자금(95.1%)이 압도적 비율을 차지했다. 창업기업의 연령별 고용인원 비율은 40대가 31.1%로 가장 높았다. ▲50대 27.0% ▲30대 23.6% ▲20대 이하 9.3% ▲60대 이상 9.0% 순이다. 창업기업 평균 자산은 4억8000만원(전년 5억5000만원)으로 줄었지만 자본 비율(32.9%→39.3%)은 늘었다. 창업기업은 평균 3.1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 중이었다.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창업기업 비율은 전체 3.1%(전년 2.8%)로 소폭 상승했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창업기업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전반적인 지표 상승은 창업 환경이 활성화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향후 창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 많은 창업기업들이 혁신을 이루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6 08:47: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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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 벼랑끝 경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의 잘못된 결정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12·3 계엄사태 이후 정치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부터 하향되고 있다. 최근 국가미래연구원은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67%로 전망했다. 국제금융센터가 취합한 작년 말 기준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 8곳의 평균 전망치(1.70%)보다 낮다. 연구원은 정치적 이슈, 금융시장 불안정, 높은 가계부채와 기업부채 수준, 장기 저성장, 인구구조 변화를 우리 경제의 대내 변수로 꼽았다. 대외 변수도 우호적이지 않다. 달러화 강세, 미중 무역 분쟁, 미 정책의 불확실성, 중국 경기 둔화 등 부정적인 이슈가 수두룩하다. 주요 기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국회예산정책처 2.2%, 산업연구원 2.1%, 한국개발연구원(KDI) 2.0%, 한국은행 1.9%, 현대경제연구원 1.7% 등이다. 나라 밖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1%, 국제통화기금(IMF)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0%를 전망치로 제시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돌발 변수가 생기면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한 사람의 무모한 선택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화재' 상황에 기름을 부은 꼴이다. 소비도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다. 앞날이 보이지 않으니 지갑을 열지 않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1~11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2003년(-3.1%) '신용카드 사태' 이후 같은 기간 기준으로 21년 만에 최대 폭이다. 소비 절벽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내구재(자동차·가전 등)와 준내구재(의복 등), 비내구재(음식료품 등)를 포함한 모든 상품군에서다. 내구재·준내구재·비내구재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은 1995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반영되는 작년 12월 통계가 더해지면 연간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기업의 투자심리도 심상치 않다. 국내 기업들의 올해 연구개발(R&D) 투자 심리가 최근 10년 새 최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가 최근 국내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R&D 계획을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의 R&D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RSI는 지난해 11월 투자 부문에서 94.6, 인력 부문에서 93.7로 전년도와 유사했다. 하지만 12월 이뤄진 조사에서는 각각 79.6, 84.2로 나타나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이 확인됐다. 산기협이 2013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RSI 지수가 90 이하로 조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나마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는 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금융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인 신년인사회에서 "IMF 금융위기(1997년)는 공적자금을 투입해 위기를 넘겼고,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는 한미 통화스와프를 통해 극복했다"면서 "이번 정치적 위기는 금융이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업계가 흔들림 없는 성장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경제 시스템이 정치 프로세스에 영향받지 않고 독립적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대내외에 알려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을 믿는다"고 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어둠을 만들었지만 금융이 빛을 향하고 있다. 한강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빛을 향하고 있다면 어둡지 않다'고. /금융부장 bluesky3@metroseoul.co.kr

2025-01-16 07:34:1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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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지역사회에 전기차 매년 40대 지원·충전소 확대 등 E-쉐어 사업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친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 파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드림에서 '이쉐어'(E-Share) 친환경차량 전달 및 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쉐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시작한 친환경 전기차 패키지 지원 사업이다. 개소식이 열린 행복드림은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곳이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부터 이쉐어 사업을 실시, 매년 4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3기를 지원했다. 지난 2년간 80개 기관에 총 80대 전기차와 공용 충전기 200기를 제공했다. 올해도 40개 기관을 선정해 전기차 및 충전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시설 이용 혜택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분들을 포함한 국민 모두 골고루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전기차와 충전시설 보급으로 환경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된 전기차와 충전기는 빠르고 편한 이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여러 기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06:5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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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필수 의료 현안 등 논의

기장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9일 기장군청에서 의료 정책 간담회를 열고 기장군 필수 의료 현안과 동남권 첨단 암 치료 허브 구축 사업과 관련해 논의를 펼쳤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최병무 기장군 보건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가 동남권 암 치료 허브 구축 사업을 검토한 용역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 용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금으로 시행했다. 김태현 교수는 "축적된 진료 및 연구 데이터와 지역민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분석한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물리적인 접근성이 약점이고 우수한 진료 역량과 중증도 질환을 많이 진료한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혔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 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기장군은 의료 취약 지역이자 인구 증가 지역으로 병상 수 확대가 필요하므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병상 수와 진료과 규모가 확대돼야 한다"며 "특히 배후에 조성되고 있는 동남권 방사선 의학 융합 클러스터 사업과 바이오 헬스 거점화 사업을 위해서 이에 맞는 단계별 발전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구체적으로 보자면 병상을 현재의 두 배 정도 확대해 500병상으로 구축하고 진료 과목을 보강해 필수 의료 기능을 완성시키고, 암 등 중증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 센터를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의학원은 설립 취지가 공공 의료의 역할뿐 아니라 원전 밀집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 산업과 연관된 핵심 연구 기관으로서 역할을 부여받은 곳이다. 생산 유발과 의과학 분야 인재 유입 효과, 지역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양성자 치료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방사선 치료의 메카가 돼야 하며 방사선 비상 진료 센터도 기능을 확대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수 재난 관리 시스템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과의 공동 발전과 안전 확보, 필수 의료 확대를 위해 외형 확장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첨단 장비와 인재 유입, 진료 과목 확대를 통해 더 우수한 의료를 제공해 주시고 암 환자와 중증 환자, 심뇌혈관계 응급 환자들을 적시에 진료해서 안전한 기장군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문제는 비용인데 과기정통부와 국회 설명 등 다양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라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과정을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 기장군에서도 법적 검토와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1년 넘게 진행한 용역 결과를 보니 의학원의 미래 지향점과 목표가 더 확실해졌다. 현재 의학원에는 필수과가 대부분 구축돼 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다. 용역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필수 의료의 완성을 위해서는 병상을 증축하고 진료과를 확대하는 것이 선결 과제"라며 "단계별로 차근차근 이뤄가면서 의학원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공공 자원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지역 사회와 활발히 공유함으로써 기장군 필수 의료 확보와 동남권 암 치료 허브로서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기장군과 부산시가 세계적인 방사선 의학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세부적 실천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1-16 06:3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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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인권영향평가 외부 도입으로 ‘인권 경영’ 강화

울산항만공사(UPA)는 이해 관계자의 인권 리스크 관리를 위해 진행하던 인권영향평가를 객관성과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외부 평가를 도입해 추진키로 했다. UPA는 15일 오전 공사 11층 항만 위원회실에서 '2025년 제1차 인권 경영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UPA 인권 경영 위원회는 인권 경영 정책 승인, 세부 추진 사항 점검 등 인권 경영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는 의사 결정 기구다. 위원장인 이수식 감사를 포함한 내부 위원과 ▲법률 ▲노무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인권 경영 시스템 인증 결과 ▲2024년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주요 의제로 상정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2018년부터 이어온 인권영향평가를 고도화해 외부 평가로 추진하는 데 뜻으로 모으고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 전반의 인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수식 감사는 "공공 기관으로서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인권 경영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꾸준히 개선해 선도적인 인권 경영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2019년부터 인권 경영 위원회를 운영하며 각종 인권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협력사 대상 인권 교육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1-16 06:3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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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중원구 시민과의 새해인사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개최한 '중원구 시민과의 새해인사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큰 절로 새해 인사를 한 후,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도시 성남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시정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8기 성남시가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혁신성장·글로벌 인재 육성·감동복지 실현·주거환경 개선' 5대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길거리 쓰레기통(2천여 개) 및 벤치 설치(4천여 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소개에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시는 동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양방향 소통 시간도 가졌으며, 추가 민원사항은 시민의 소리와 바로문자 서비스를 통해 상시 접수하여 답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성남시중원구지회 부회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드론 단체촬영, 분야별 시정 설명, 동별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등이 진행됐다. 지난 1월 13일 수정구에 이어 이날 중원구 시민들과 소통한 신 시장은 ▲16일(목) 오후 2시 분당구(갑)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0일(월) 분당구(을)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분당구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1-16 06:3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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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생활형 숙박시설 용도변경 관련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병점 우남퍼스트빌 스위트 용도변경 현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계철 위원장, 김영수, 박진섭, 오문섭, 유재호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도시개발과, 건축정책과 부서장 등 관련 공무원들, 생활형숙박시설 수분양자 및 시행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숙박용 호텔과 주거형 오피스텔의 특성을 결합한 개념으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 스위트는 2024년 4월에 완공되어 8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전입신고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는 해당 시설의 법적 지위와 사용 목적 사이의 불일치에서 비롯된 문제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는 생활형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숙박업 신고 기준을 완화하고, 해당 시설들이 숙박업으로 신고하거나 오피스텔 등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형숙박시설의 법적 지위 문제 ▲전입신고 불가로 인한 주민 불편 ▲컨설팅 신청에 따른 용도변경 검토 ▲생숙 지원센터 운영방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검토 등의 현안 사항들이 논의됐다. 이계철 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들은 간담회를 마치며 "법적 안전성, 주거환경 및 당초 계획에 따른 모든 요소들을 점검하여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용도변경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합법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적기에 용도변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활형숙박시설 문제의 복잡성을 인식하고, 관련 부서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5-01-16 06:38: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