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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4미래SAEM 성과공유회 성공적 개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11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래SAEM(Suwon AI Edutech Manager)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4년 동안 수원에서 추진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공유회는 '미래교육과 함께가는 디지털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미래교육 방향을 다룬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선도학교의 운영 사례 발표는 "우리 학교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교직원들에게 심어주었다. 하이러닝, AIDT, AI 도구 활용 등 실질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기술을 체험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이번 공유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AI와 에듀테크가 교육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시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AI 기반 디지털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미래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2 13:44: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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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 올해의 SNS 대상 ‘기초지자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수원시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4 올해의 SNS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2024 올해의 SNS 대상'은 기업·기관 등이 운영하는 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평가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축에 이바지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딱딱한 시정 홍보가 아닌 '우리동네 이야기'를 알리며 공감을 얻고, 수원시만의 특색을 담아 시민과 소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16년 1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고, 팔로워는 현재 3만 9000여 명이다. 매체 특성과 구독자를 고려한 콘텐츠 제작,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벤트와 공모전 운영, 시의적절한 시정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는 그동안 ▲2014년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공공 부문 대상 ▲2016년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공공 부문 종합대상 ▲2017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사회진흥 부문 대상 ▲2018년 대한민국 PR 대상 우수상 ▲2019년 대한민국 SNS 대상 카카오톡 부문 '제5회 올해의 SNS 대상' ▲2020년 올해의 SNS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제14회 앤어워드(A.N.D. Award) 소셜미디어 기관 부문 위너 ▲2021년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2022년 제16회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기관 부문 위너 ▲2023년 제17회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기관 부문 그랑프리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2월 제17회 앤어워드 소셜미디어에서 수원시 인스타그램이 그랑프리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을 했다"며 "수원시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13:43: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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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올해 안에 이뤄질 듯

용인특례시의 방대한 땅(64.43㎢, 약 1950만평)을 45년 동안 규제로 묶어왔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이 지난 4월 해제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의 신속한 진행으로 당초 예상보다 3~4개월 이른 올해 안에 해제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22일 "평택시가 제출한 '일반수도사업 변경인가(폐쇄) 신청'을 검토한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19일 '평택시 일반수도사업 변경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의 일반수도사업 변경 승인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직전 단계의 행정 절차다. 이에 따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오랜 시간 용인시민의 염원이었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멀지 않은 시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 고시에 따라 평택에 1만 5000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송탄취·정수장이 폐쇄된다. 대신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공급되는 15만톤의 수자원이 생활용수로 활용된다. 환경부는 앞서 10월 29일 수도정비계획 변경도 승인했다. 이는 지난 4월 용인특례시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평택시, 경기도, 삼성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생협력 협약을 맺은 것에 근거한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첫 번째 행정 절차다. '평택시 수도정비 변경계획'과 '일반수도사업 변경인가'가 고시됨에 따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9부 능선을 넘었다는 관측이다.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까지는 이제 평택시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해당 구역에 대한 '공장설립제한·승인 변경' 절차만이 남아 있다. 송탄 취·정수장 폐쇄에 따라 평택시는 조만간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4월부터 국토교통부, 환경부, 평택시, 경기도, 삼성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로 구성된 범정부 추진지원단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올해 4월 17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전면 해제 결정을 이끌어냈다. 평택시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신청하면 경기도는 용인특례시와 평택시의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등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전면해제'에 합의한 경기도는 신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제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은 1979년 평택에 수돗물 공급을 위한 송탄 취·정수장이 지어짐에 따라 지정됐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용인 땅은 이동·남사읍 일대 64.43㎢(약 1950만평)로 수원시 전체면적의 53%, 오산시 전체면적의 1.5배나 된다. 용인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크게 제약한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오래 전부터 나왔고, 2015년 용인시민들이 평택시청 앞에서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나 해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민선8기 들어 이상일 시장이 반도체산업 육성정책을 내세워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지난해 3월 15일 처인구 이동읍·남사읍 일대 728만㎡(약 220만평)에 조성하는 결정을 이끌어냄에 따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의 실마리가 풀렸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팹·Fab) 6기를 건설하는 이곳 국가산업단지 일부 지역이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된 것을 계기로 시는 규제 지역 전면해제를 추진했고, 관철했다.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 나라의 미래경쟁력을 책임질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가산단의 생산성을 높일 것이며, 용인과 평택의 오랜 갈등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특례시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된 이동읍과 남사읍의 방대한 땅에 시민 주거공간, 기업 입주공간, 문화예술·생활체육 공간 등을 조성할 수 있게된다. 이상일 시장은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과거에는 상상도 하기 어려웠던 획기적 조치로 용인·평택의 발전,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며 "보호구역 해제로 오랜 규제가 풀리면 용인·평택 두 도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질 것이며, 두 도시는 시민과 기업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여러가지 좋은 시설들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규제가 해제되는 지역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진위천의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서 평택호에 맑은 물이 내려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2 13:43: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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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용인노인대학서 그림의 세계 특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처인구 삼가동 처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용인노인대학 수강생 1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인간의 상상력과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극사실주의부터 초현실주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까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다양한 표현 기법을 소개하고 화가 특유의 상상력이 발휘된 각 장르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극사실주의로 표현된 2개의 작품을 보이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쌓여 있는 책에 비닐이 덮여 있고 그 위로 빛이 비치는 모습을 마치 사진처럼 그린 그림인 이석주 화가의 '사유적 공간'과 조각처럼 보이는 얀 반 에이크의 그림 '세례 요한과 성모자 성상화'를 소개한 것이다. 이 시장은 "실물과 똑같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눈속임 그림을 프랑스어로 '트롱프뢰유(trompe-l'œil)'라고 한다"며 "그림의 세계는 인간의 상상력 발휘의 산물로 무궁무진한데 현실 세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잘 그린 작품, 화가의 여러 감정을 나타내는 작품, 도대체 무엇을 그렸는지 알 수 없는 작품, 보는 사람이 알아서 해석하고 판단하라는 식의 작품 등 다양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인상주의 등이 출현하기 전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잘 그린 작품들이 많았는데, 인상주의 이후에는 화가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발하게 표현하는 그림들이 쏟아졌다"며 사물들을 상식의 맥락과 달리 그림에 배치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사유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데페이즈망(depaysement)'식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보여줬다. 르네 마그리트의 '빛의 제국', '이미지의 배반', '개인적 가치' 등이다. 이 시장은 "현실세계에서는 이들 그림처럼 초현실적인 것을 경험할 수는 없지만, 예술의 세계에서는 상상력으로 현실과 다른 환상 등을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다"며 "끊임없이 상상하고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무엇인가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사물의 색채와 형태를 고정적인 실체로 바라보지 않고 빛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낸 인상주의를 소개하면서 대표 화가로 꼽히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들을 보여줬다. 모네가 그린 루앙 대성당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해가 뜨고 지는 시점의 모습들을 그린 '루앙 대성당 연작' 여러 점을 비교하며 설명했다. 경매에서 940억원에 팔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수련이 핀 연못', 삼성의 고(故)이건희 회장의 컬렉션에 포함된 '수련이 있는 연못' 등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이 시장은 다른 화가의 작품을 모방했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충분히 드러낸 화가들의 상상력 사례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입체주의 대표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외젠 들라크루아의 같은 제목의 작품을 모방한 것이지만, 2015년 경매사상(비공식매매 제외) 두 번째로 비싼 값인 1억 793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2330억원)에 팔렸다"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한 피카소는 다른 예술가의 작품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입체주의 화풍으로 재창조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이 이처럼 비싼 값에 팔린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발한 상상력과 과감한 시도를 한 다다이스트 마르셸 뒤샹의 '샘', '병걸이', 'L.H.O.O.Q' 등을 소개했다. 또 초현실주의의 대가 살바도르 달리가 밀레의 '만종'을 모방한 '밀레의 만종에 대한 고고학적 회상',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합성한 '자화상 모나리자' 등을 보여주며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란 말을 실감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감정을 나타내는 화풍인 표현주의의 대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대표작 '절규', 선·면·색으로 세상의 본질을 표현하려한 기하학적 추상화의 대가 피트 몬드리안의 '구성', '브로드웨이의 부기우기' 등도 보여주며 훌륭한 예술작품들이 영화, 건물장식, 옷과 신발 등 우리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구체적 사례들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강의를 마치며 국가산단 조성 등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의 발전상과 미래비전을 간략히 이야기하며 "선출해 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일하면서 많은 성과를 냈고 시를 변화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13:4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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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안전교통국 행정사무감사 진행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21일 안전교통국 소관부서(첨단교통과·대중교통과·안전정책과·재난대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은 최근 성행하고 있는 불법주차문제를 지적하며 "특히, 구운초등학교 인근 거주자우선주차장 옆 불법주차로 인해 도로가 좁아져 아이들의 통학에 위험요소가 있다"면서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인근 공용주차장으로 이동시키고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해달라"고 제안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버스이용 시민들이 제보한 사진들을 제시하며 "최근 시내버스 내에 청소하고 난 걸레를 방치한다거나, 신호 정차 중에 운전기사가 담배를 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자 교육 등 대책방안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국산 전기버스와 관련하여 "버스이용은 수원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중국산 버스의 관리와 유지보수 등이 면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동탄인덕원선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신규역사 역명 제정과 관련해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국토부에 건의하는 등 수원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사 시 발생 가능한 민원들을 사전에 대비하여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진행이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e택시 플랫폼에 대해 언급하며 "대형 플랫폼에 비해 택시의 콜 수락률이 낮거나,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다른 교통수단을 고민하게 된다"며 "수원시민을 위한 수원의 브랜드 플랫폼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개선책과 해결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안전교통국의 2022년, 2023년 불용액을 지적하며 "집행잔액이 이렇게 많이 남는다는 것은 예산편성 시에 과도하게 편성됐다고 볼 수 있다"며 "불용액을 최소화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신분당선 공사와 관련하여 구운역이 동시착공이라고 홍보되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전달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수원시 내 지역별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의 사용료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면서 "공공성과 경영성의 균형을 잘 맞추기 위해 조례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채명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버스차고지 운영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공영버스 차고지에 대한 사용허가 면적 계산방식에 문제가 있다"면서 "차고지 사용허가 시 특정 업체에 특혜가 되지 않도록 사용허가 면적 계산방식에 대해 재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2024-11-22 13:42: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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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이재명 대표와 전통시장 동행

이재준 수원시장이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수원 못골종합·영동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고 영동시장에서 열린 '지역사랑상품권 국고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소상공인 민생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는 22개 전통시장이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상공인 10만 명이 있다" 며 "지역경제가 순환되려면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야 되는데, 가장 성과가 좋고 파괴력 있는 정책이 지역화폐"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200억 원 내지 300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을 하면 총규모 3000억 원의 매출이 오른다"면서 "그 중 1000억 원 정도가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얻는 수익이고, 작년 같은 경우는 200억 원을 투자해 1000억 원의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또 "지역화폐 규모가 가장 컸던 2021년 수원시에 150억 원을 국비로 내려줬고, 지난해 지역화폐가 3000억 원 규모일 때는 14억 원을 국비로 내려줬다"며 "지속해서 지역화폐 증액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올해 초 '지역상권 보호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10만 소상공인이 어려운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골목마다 활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5월 1일 '지역상권 보호도시, 수원'의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상권을 더 키우는 '성장', 다 같이 잘 살게 만드는 '상생', 함께 만드는 '지원'을 3대 전략으로 세웠다.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총 60개에 달하는 세부과제들을 추진한다. 또 오는 2026년까지 총 25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해 다양한 공모사업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도 연매출 30억원 이하로 상향 적용돼 매출이 높은 점포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역상권을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 설치한 상권활성화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4월 수원도시재단 경제본부 내에 임시조직으로 설치된 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정규 조직으로 개편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상권 육성에 관한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위탁 수행하며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권 공동 마케팅과 상권 분석 및 모니터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꾀한다.

2024-11-22 13:42: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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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위해 현장 확인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21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주요 시설 및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용인에코타운 ▲용인시 환경센터 ▲백암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시설의 운영 및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봤다. 용인에코타운 방문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주변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비산먼지, 소음 등과 관련한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며 준공 이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용인시 환경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주민 혜택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청결한 유지 관리를 당부했다. 백암가축분뇨 공공처리설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약품 처리, 최종 하천 방류 과정 등을 점검하며,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 및 하천 생태계 보전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원삼면 지역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설치, 주거 환경 개선 등 업무협약 이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하고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반도체 부지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점검을 마무리했다.

2024-11-22 13:4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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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시 출자·출연 기관 운영의 투명성 확보해주길"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의 관리 및 운영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21일 진행된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이 매년 유사한 지적을 반복적으로 받는 상황을 비판하며 신뢰도 높은 기관 운영을 위해 철저하고 실질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돼야 할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이 해마다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질타했다. 하남시가 제출한 '2023년도 하남시 출자·출연기관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남교육재단 총 11건(시정 4, 주의 7), 하남문화재단 총 18건(시정 7, 주의 10, 권고1)으로 다수의 행정상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하남교육재단의 '장학사업 선발 업무처리 부적정', '계약금액 결정 부적정', '부동산 임대에 따른 월 공과금 수입처리 부적정' 등과 하남문화재단의 '출장여비 지급 부적정', '채용과정 공개 부적정', '건설업 면허 미보유업체와의 계약 체결'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박선미 의원은 하남교육재단의 '장학사업 선발 업무처리 부적정' 지적 결과에 대해 "장학사업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핵심인데, 해당 지적은 기본적인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덧붙여, 하남문화재단 사례와 관련해서도 "출장여비 부적정 지급이나 건설업 면허 미보유업체와의 계약체결 등은 일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 처리"라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다. 끝으로 박선미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은 공공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돼야 하나, 이런 문제가 지속된다면 시민을 기만하는 태도로 공정성을 잃을 수 있다"며 "각 출자·출연 기관을 관리하는 소관 부서 뿐 아니라 감사를 총괄하는 부서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기관의 투명성을 확보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1-22 13:41: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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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년 제2차 당정협의 간담회서 주요사업 논의

여주시는 지난 11월 20일 김선교 국회의원과 7개월 만에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 ▲여주시 폐기물 종합처리장 공사 ▲음식물 자원화 사업장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사업 ▲국지도 70호선 이천백사~여주흥천 도로 건설공사 4차로 확장 ▲여주시 광역버스 신설 노선 추진 등 주요 사업 17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 광역버스 신설 노선 추진 등 여주시의 현안 해결과 2025년도 국비 확보 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여주시의 핵심 사업을 최대한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할 것이며, 여주발전과 여주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차 당정협의회 때 여주시 현안 사항에 대해 국회의원께서 여주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완료된 사안들이 많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지금도 여전히 산적해 있는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며, 여주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고 여주시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주시와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회는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것을 다짐했다.

2024-11-22 13:4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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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21일 시민소통관, 감사관, 공보관, 법무담당관, 청년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치용 의원은 감사관에 감사방식 개선과 감사행정의 효율성·신뢰성 향상을 위한 감사 정보시스템 도입 방안 강구와 시스템 개선 및 업무 연찬을 통한 계약심사 조정률 향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법무담당관에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관련 홈페이지 배너, 용인소식지 등 다변화를 통한 홍보 확대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김길수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용인그린에코파크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를, 감사관에는 감사 결과 처분 시 집행부와 산하기관 간 징계 수위에 있어 어긋나는 부분이 없도록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공보관에는 조아용 캐릭터 관련 기념품, 포토존 등의 다양한 활용 방안 강구를, 법무담당관에는 소송 증가에 대한 적극 대처와 소송심의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청년담당관에는 청년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제공 기관과의 MOU 확대 및 차별화된 홍보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박병민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우리가 그리는 학교 실험실' 등 사업 내용이 타 부서와 중첩되지 않도록 '민관 협치' 고유 업무로 사업을 구상할 것을, 감사관에는 출자·출연기관 동일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감사 등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공보관에는 '용인소식지'와 관련해 시장 성과 홍보에 치우치지 않고 형평성 있게 안배해 시민을 위한 정보와 소식이 전달되도록 당부했다. 법무담당관에는 고문변호사 수임 시 사건의 중요도 및 형평성을 고려해 배정할 것을, 청년담당관에는 청년공간LAB과 관련해 처인구 청년들의 외부 환경을 이용한 청년 활동 프로그램 확대 방안 강구를 요청했다. 신나연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시민참여플랫폼 운영 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내실 있는 운영과 협치 백서 등 조례 내용 반영해 민관협치활동 계획 수립 및 확대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감사관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민 접근성 개선 및 활성화 방안 강구를, 공보관에는 조아용 캐릭터 수익금 관리 방안과 다변화를 당부했다. 법무담당관에는 최신 법령개정 및 소송사례 분석을 통해 홍보와 정책개발에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안지현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민원 해결 과정에서 특정인들의 성과로만 부각 되어 대다수 시민이 오해하지 않도록 할 것과 다수인 민원 등 중요한 민원은 지역구 의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공보관에는 조아용에 대한 지적재산권 관리 철저 및 도용되는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법무담당관에는 개발업체들의 행정소송 등 주민 민원 많은 곳은 더욱 면밀한 관리할 것을, 청년담당관에는 희망 옷장, 청년정책 네트워크 등 청년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상욱 의원은 감사관에는 '클린신고센터'의 적극적인 홍보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공보관에는 조아용 탈 대여 시 지침 준수 및 관리 기준 개선으로 예산 낭비를 방지할 것을 요청했다. 청년담당관에는 청년네트워크 제안대회와 관련해 제안된 사업이 본예산 편성 및 청년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과 청년 커뮤니티 포털의 적기 구축 및 적극 홍보를 통한 활성화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이창식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주요 다수인 민원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 조치를 당부하고 공무원 대상 갈등 관리 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감사관에는 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 등급 개선 방안 마련을, 청년담당관에는 자체 사업 발굴 등 부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2024-11-22 13:39: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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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2024교통 분야 시군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시가 2024년 경기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교통 분야 시·군 평가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평가로 경기도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총 인구 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 안전, 택시 행정, 대중 교통, 교통 정보 분야 등 5개 분야 18개 항목 3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인구 33만 이상 68만 미만인 B그룹에서 대중 교통과 교통 정보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특히, 저상버스 도입률과 시내버스 노선정보 전산 관리 정확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저상버스 64대, 올해 상반기 21대를 추가 도입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운행 중인 저상버스는 116대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시는 탄소배출 감소와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저상버스 100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시책 사업 추진 분야에서는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한 새로운 교통체계인 수요응답형(DRT) '똑버스' 운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교통정책 최우수 시·군 선정은 그동안 시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13:39: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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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 미리 만나보는 겨울왕국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도 깊은 산골, 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하얗게 뻗은 나무를 알록달록 물들였던 단풍이 지고 눈이 내리면 온통 하얗게 물든 순백세상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만날 수 있다.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품고 있는 영양 자작나무숲은 겨울이면 눈과 어우러져 숲길을 걷다보면 겨울왕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고 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해 숲으로 향하는 접근성을 높였다. 숲 사잇길은 완만한 경사로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혹은 혼자서도 부담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루며 '국유림 명품 숲'으로 자리잡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 숲은 영양군 관광지 중에서도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곳이다. 지역 수요 맞춤지원 사업과 자작나무 권역 활성화 업무협약 등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라며 "꼭 다시 찾고 싶은 숲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2024-11-22 13:39:0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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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6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기업이 품질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수행한 부문별 업무 현장의 품질 개선 노력을 평가해 매년 우수 분임조를 발굴·포상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298개 팀의 품질분임조가 본선에 출말했다. 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현장 개선, R&D, 자유 형식 등 3개 분야에 3개 분임조가 참가해 대통령상 은상 2팀, 동상 1팀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장개선 부문에 출전한 '물레방아' 팀은 전동차 고장 원인 가운데 하나인 출입문 장치의 정비 공정을 개선·적용해 전동차 고장률을 41% 감소시킨 사례를 통해 은상을 받았다. 구동장치 충격 등 고장 원인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고무패킹 최적화, 완충고무 형상 변경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정비지침 등으로 표준화해 수리 비용·작업 시간 단축 및 도시철도 운행 안정성을 제고했다. 자유 형식 부문에 출전한 '시티레일'팀은 이상 기후 대비 선제적 구간 운전 시행 판단 절차를 마련해 긴급 운행중단을 줄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역별 구간 운전 전용 시간표 제작 및 호선별 환승 연계 배차 간격 조정 등으로 고객 이용편의를 적극 제고해 은상을 수상했다. R&D 부문에 출전한 'HUMETRO'팀은 경전철용 고성능·고내구 타이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동상을 수상했다. 고무 타이어의 비정상적인 손상으로 인한 조기 교체 문제로 타이어 재료 및 패턴 변경을 통한 개량으로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타이어 온도, 압력, 속도 등을 모니터링할 시스템을 개발해 타이어 이상상태를 진행간으로 확인해 유지 보수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공사는 자율적인 전사적 품질 개선 문화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매년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13년간 총 38개 팀이 참가해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 5회, 은상 12회, 동상 12회의 수상 기록을 세웠다. 모두 대통령상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업무 현장의 품질 개선을 향한 직원들의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이 6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원해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13:3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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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중부대와 손잡고 대학생 정책 제안 간담회 개최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공소자, 정발산동·중산1·2동·일산2동)는 지난 19일 중부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정책 제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부대학교의 'JB지역사랑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성사되었다. JB지역사랑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부대학교의 필수 교양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직접 지역문제를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간담회에는 중부대학교 전미옥 대외협력처장, 홍상우 객원교수, 고양시 관계자, 그리고 프로젝트를 이수 중인 학생들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고양시의 다양한 현안을 발표하며, 자신들이 제안한 해결방안을 고양시 관련 부서에 직접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정책 반영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공소자 위원장은 "중부대학교는 고양시가 교육발전특구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파트너"라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미옥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 모델로 평가받으며, 고양시의 정책 형성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2 13:38: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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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2월부터 시내버스 대규모 개편…교통 불편 해소 기대

파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5개 노선에 대해 증차 및 노선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치는 12월 1일 첫차부터 시행되며, 시내버스 80번, 150번, 567번, 900번 노선의 운행 대수를 늘리고 9번 노선의 운행 횟수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노선들은 운송업체의 재정난과 경영 문제로 배차 간격이 길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는 경기도와 협의해 5개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 기존 운송업체로부터 노선을 반납받아 신규 사업자를 선정했다. 주요 개편 사항 ▲80번 노선: 지하철 3호선 대화역과 GTX 운정중앙역을 연결해 철도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단, GTX 운정중앙역 도로 개통 전까지는 산내마을중심상가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150번·900번 노선: 증차와 함께 일부 경로를 변경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9번 노선: 하루 2회 운행을 추가로 확대한다. ▲567번 노선: 증차를 통해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랜 기간 개편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증차와 개편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파주시의 주요 교통 노선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024-11-22 13:37: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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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서관사업소 및 3개 구청 행감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지난 21일 도서관사업소(도서관정책과, 동부도서관, 중부도서관, 서부도서관), 처인구청 사회복지과, 기흥구청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수지구청 사회복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주옥 의원은 도서관정책과에 동백도서관 특화사업 '육아 테마'에 맞게 어린이 자료실 정비 및 주민 수요조사를 통한 도서관별 특화사업 테마의 실효성 재검토를 통한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동부도서관에는 장애인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률 확인하여 장애 유형별로 실효적인 장애인 대체자료 구비 검토를 요청했다. 김희영 의원은 도서관정책과에 제적 도서 비율 감소를 위한 이용자 교육, 반납 등의 절차 보완을, 동부도서관에는 미디어크리에이터, 디지털창작 등 사업 추진 시 관내 기관 연계 운영 검토를, 수지구 가정복지과에는 영유아보육법을 위반한 민간·가정 등 어린이집 행정처분 건수 최소화를 위한 부서의 행정지도를 당부했다. 윤원균 의원은 도서관정책과에 용인특례시만의 특화된 테마가 담긴 도서관 건립 및 운영을 제안했다. 임현수 의원은 도서관정책과에 도서관 앱의 원활한 작동에 신경써 줄 것과 전자책의 디지털플랫폼 활용, 모바일 등 활성화 검토를, 처인구 사회복지과에는 전산기능 부재로 반려되는 건에 대한 신속한 민원 처리 요구를, 기흥구 가정복지과에는 경로당 내 폐기가 필요한 시설 처분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장정순 의원은 도서관정책과에 휴먼라이브러리 활성화 방안 마련 검토를, 처인구 사회복지과에는 신규직원에 대한 업무 교육을 통한 업무 추진을, 수지구 가정복지과에는 어버이날 행사 등 예산 배분 시 경로당별 인원수를 고려한 지원을 요구했다. 황재욱 의원은 도서관정책과에 도서관 확충 시 지역, 인구, 접근성 등을 고려한 도서관사업소 운영 중장기 계획 검토를, 처인구 사회복지과에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강화 및 철저한 징수를 요청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도서관정책과에 작은도서관 인력 운영의 어려움에 따른 부서의 철저한 보조금 관리 감독을, 수지구 가정복지과에는 2023년 행정감사 조치결과 우수사례로 '보아용' 노트를 제작한 보육지도팀에 격려 및 포상을 당부했다.

2024-11-22 13:36:1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