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 '설향딸기' 출시·할인판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2025년 제2호 특화상품으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딸기를 출시한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23년 개설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aT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화상품으로 선정된 딸기는 국산 대표 품종인 '설향'으로,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상품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1kg(스트로폼 박스), 500g(팩) 단위로 일반 판매가격에 비해 1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제주 감귤, 성주 참외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김장철, 명절 등 시즌 별 맞춤 상품들까지 총 14개의 특화상품을 출시해 왔다. 올해는 농산물 성출하기를 고려해 매월 정기적으로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자라면 누구나 공지 사항을 통해 특화상품 제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화상품으로 선정되면 ▲ 할인지원 ▲ 견본발송비용 ▲ 거래 매칭 등 다양한 지원사항이 제공된다. 특화상품 제안 참여 방법과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도매시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령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사업처장은 "이번 특화상품을 통해 전국 딸기 최대 주산지인 논산 설향 딸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특화상품 발굴과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14 21:44:3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기아, 'EV4 얼리 체크인' 이벤트 실시…전국 고객 9000명 초청

기아가 'EV4 얼리 체크인' 이벤트를 통해 'The Kia EV4(더 기아 이 브이 포)'를 국내 고객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14일 기아에 따르면 EV4 얼리 체크인은 ▲디자인 공개 행사 'EV4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출고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벤트다. EV4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3월 29일과 30일에 Kia360,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기아 강서·인천·광주·원주 플래그십스토어, 기아 전시장 등에서 사전신청 고객과 동반 1인 등 총 900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프리뷰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EV4 실차를 관람하고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EV4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행사 참석자 중 EV4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KBO 디스플레이 테마' 중 1종을 증정한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고객이 원하는 프로야구 구단의 디자인 테마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또 기아는 이벤트 신청자 중 EV4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원(올해 중 출고 고객) ▲가죽 브랜드 스미스앤레더와 협업한 맥세이프(자석형) 카드지갑(상반기 중 출고 고객) ▲공동주택 내 스마트제어 완속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컨설팅(별도 신청 고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이 많을 경우에는 추첨을 진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EV4는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기아의 핵심 모델"이라며 "EV4 얼리 체크인을 통해 많은 고객이 EV4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보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4 17:34: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중점 점검 예고...현금배당·밸류업 계획 등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상장법인의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대한 중점 점검 사항을 사전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보고서 기재 충실도가 미흡한 사항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연결 기준 자산 5000억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제출할 의무가 있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핵심 지표 4개, 세부 원칙 5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관련 사항 1개를 포함한 총 10개 항목이다. 중점 점검사항에는 ▲현금배당 관련 예측 가능성 제공 ▲소유구조 및 사업구조 변동에 대한 주주 보호정책 마련 ▲위험관리 등 내부통제 정책 마련 및 운영 ▲독립적인 내부감사부서 설치 ▲내부 감사기구·외부감사인 간 분기별 회의 개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관련 등이 있다. 상장법인이 거래소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작성했는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세부 원칙 관련사항은 필수 기재 사항 기재 여부, 준수에 대한 판단 근거, 미준수 시 그 사유와 향후 계획 등을 충분히 기재했는지 면밀하게 살피겠다는 설명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6월 2일 보고서 제출 마감 이후 신속히 점검해 정정 공시 등 사후 조치와 공시 분석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기업의 충실한 보고서 작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점점검사항별 작성기준을 제공하고 실무자 대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4 16:57: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투자를 더하다, 2025 KB Premier Summit' 개최

KB증권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고액자산가(HNWI)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를 더하다, '2025 KB Premier Summit''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B Premier Summit'은 2020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6년차를 맞이한 KB금융그룹의 대표 투자콘텐츠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변화하는 환경에 부합하는 테마와 강사진 구성을 통해 대면ㆍ비대면 양방향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세미나이다. 올해 첫 번째 세션은 2월 13일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2025 상반기 투자세미나'로 시작했다. 이날 강연은 3년 연속 베스트애널리스트로 선정된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이 맡았으며, ▲매크로 및 주식시장 전망 ▲AI, 산업 전방위 확대 등의 주제로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투자전략과 AI반도체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트럼프 2.0시대, 미국 경제 ▲AI시대 미래전망 ▲기후 위기, 기업의 대응전략 ▲트렌드 코리아 2026 등 고액자산가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ㆍ경제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고액자산가들은 단순한 금융 정보가 아닌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원한다"며 "KB증권은 단순한 투자 세미나를 넘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투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프리미엄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4 16:29: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빗썸, 신규 상장 '스토리코인' 전산 오류...차액 환급 완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2위인 빗썸이 전산 오류로 신규 상장한 '스토리 코인'에 대한 수수료를 기존보다 100배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수수료 적용은 한 시간 뒤에 이뤄졌으며, 현재 차액에 대한 환급 조치를 완료했다. 빗썸은 14일 오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 수수료와의 차액에 대해 바로 환급 조치를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전날 오후 6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신규 가상자산인 스토리코인 거래 중 수수료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해당 시간 동안 일부 투자자들은 빗썸의 기존 수수료 0.04%의 100배인 4%가 적용됐으며, 거래대금은 약 510억원이다. 현재 오류로 부과된 수수료는 4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빗썸 측에서는 정확한 금액을 공지하지 않고 있다. 빗썸은 최근 '장애율 0%'를 선언한다는 공지를 게시했다가 3일 만에 삭제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이나 추가 공지는 따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지난해 11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발생한 시스템 다운 및 오류 발생 시간은 빗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 약 42일 8시간 40분 중 빗썸이 38일 21시간 16분으로 총 오류 발생 시간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업비트가 1일 21시간 19분, 코빗 34시간, 코인원 4시간 5분 등이다. 더불어 5대 코인 거래소 중 시스템 오류 횟수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는 총 71건인데, 이 중 빗썸 비율이 42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업비트 15건, 고팍스 11건, 코인원 2건, 코빗 1건 순이다.

2025-02-14 16:22: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투자자, 6개월 연속 '셀 코리아'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1월 국내 증시에서 6870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6개월 연속 매도 흐름을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73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는 414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다만, 지난해 12월(3조6480억원)과 비교하면 매도 규모는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영국(-1조5000억원), 노르웨이(-9000억원) 등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미국(2조6000억원)과 중국(8000억원)은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1월 말 기준 707조8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6.9%를 차지했다. 한편,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도 1조6600억원 규모의 상장채권을 순회수하며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자금을 회수했다. 상장채권 2조31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액이 3조9770억원에 달해 전체적으로 순회수 흐름이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2조4000억원)에서 가장 많은 순회수가 나타났으며, 중동(1조1000억원)과 유럽(4000억원)은 순투자를 기록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통안채(-3조3000억원)를 대거 순회수한 반면 국채(1조9000억원)는 순투자했다. 1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266조3000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 잔액의 10.3%를 차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4 16:12:2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금 현물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개인투자자 순매수↑"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원에 도달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이후 금 투자 수요가 늘면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진 영향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투운용의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3일 종가기준 1조42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6228억원 대비 61.24% 증가한 수치다.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 증가는 개인투자자 순매수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는 올해 들어 단 1거래일도 빠지지 않고 ACE KRX금현물 ETF를 순매수했다. 한투운용에 따르면 지난 1월2일 이후 누적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058억원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12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 투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글로벌 증시가 불확실성에 빠지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 금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높은 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이에 올해 국제 금 가격은 1트로이온스 기준 11.53% 상승했다. 한투운용 측은 "ACE KRX금현물 ETF는 환 노출형으로 설계돼 국제 금 가격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ACE KRX금현물 ETF 수익률은 27.24% 수준이다. ACE KRX금현물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86.67%, 3년 수익률은 124.27%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KRX금현물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금 ETF다"며 "트럼프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나 미국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화할 수 있는 만큼 자산 배분 차원에서 ACE KRX금현물 ETF를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4 16:00: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ETF 투자 트렌드 변화…해외주식형 비중 55.1%"

퇴직연금 계좌에서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수익률 상위 투자자들은 나스닥100과 S&P500 등 미국 대표 지수형 ETF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운용된 ETF 투자금 중 55.1%가 해외주식형 상품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23년 말 49.6%였던 해외주식형 ETF 비중은 작년 말 55.1%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채권형 ETF 투자 비중은 14.5%에서 20.3%로 증가했고, 국내주식형 ETF 투자는 29.1%에서 14.2%로 크게 줄었다.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 상위 5%였던 이른바 '연금고수'들은 해외주식형 ETF 투자 비중이 79.1%에 달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은 나스닥100(25.8%), S&P500(23.9%) 등의 지수형 ETF였고, 다음으로는 미국 테크 섹터 ETF(12.7%)가 많았다. 테슬라, 엔비디아 등 개별 종목 중심의 ETF에 투자한 비중은 10.3%였다. 김순실 퇴직연금운영본부장은 "DC·IRP 계좌 내 ETF 자산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다른 자산군 대비 기대수익률이 높고, 환금성 또한 좋기 때문"이라며, "중장기 시각으로 투자해야 하는 퇴직연금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이 일부 섹터나 종목 ETF에 치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ETF를 고르게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4 15:55: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 8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 ETF'가 순자산 8조원을 돌파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8조 7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가 순자산 8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IGER 미국S&P500 ETF'는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지난 13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국S&P500 ETF'에는 개인 투자자 자금 약 4279억원이 유입됐다"며 "지난해에는 연간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로, '2024년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랑한 ETF'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상장된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TIGER 미국S&P500 ETF'의 총보수를 연 0.07%에서 0.0068%로 인하한 바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월말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TER(총보수+기타비용)은 0.0868다. 매매·중개 수수료율(0.0519)을 포함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실부담비용율'은 0.1387로 국내 상장된 미국 S&P500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부사장은 "투자자들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TIGER 미국S&P500은 국내 최대 주식형 펀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S&P500 ETF로 성장했다"며 "장기 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을 위해 최근 큰 폭의 보수 인하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기타 비용 및 매매 비용 최소화를 통해 아시아 최대 S&P500 ETF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4 15:44: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기업 성과, 지속가능성이 결정한다"…한공회, 재무적 영향 실증 분석

'지속가능성'이 기업의 재무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요 지속가능성 이슈가 재무적 중요성을 갖는 만큼, 기업 평가와 공시 기준 마련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1일 '국내 지속가능성 정보의 재무적 중요성 실증분석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16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운열 회장은 "중요성 평가를 통해 기업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성 정보를 선별하는 것은, 정보이용자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에 필수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다루는 통계적 모형을 활용한 중요성 평가 방법은 기업의 지속가능성보고서 작성 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류호정 서스틴베스트 팀장은 2016~2023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사 일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정보(SASB 기준)와 재무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 관리 ▲제품 품질과 안전 ▲노사관계 ▲공급망 관리 ▲체계적 위험관리 등의 지속가능성 이슈가 단기·중기·장기적으로 기업의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기질 ▲에너지 관리 ▲물 및 폐수 관리 ▲기업윤리 등의 이슈가 새롭게 재무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됐다. 토론에서는 지속가능성 정보와 재무성과 간의 연계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권성식 표준협회 센터장은 "통계적 모형을 활용한 중요성 평가 연구가 기업 실무에 유용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김훈태 포스코홀딩스 상무보는 "기업별·산업별 재무적 중요 이슈 가이드라인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호정 팀장은 "본 연구는 지속가능성 정보와 기업성과 간의 관계를 SASB 이슈 수준에서 살펴본 국내 최초의 연구"라며 "기업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성 이슈는 재무적 중요성을 갖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므로 기업의 중요성 평가에 본 연구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속가능성 정보가 재무제표에 반영될 경우 기업가치 평가의 객관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후속 연구와 중요성 평가 방법론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4 15:32:3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나주소방서, 화목보일러 주택화재 예방 홍보 강화

겨울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부주의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특히 연통 내부에 타르(그을음)가 쌓이면 불이 붙기 쉬우며,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와 연통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보일러 주변에 장작·종이 등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료는 한 번에 과도하게 넣지 말고, 불이 완전히 꺼진 후 추가하며, 휘발유·등유 같은 가연성 액체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연통은 건물 벽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불연재(내화재)로 보호해야 하며, 강풍 시 불티가 날릴 수 있어 주변 환경 점검이 필요하다. 보일러실과 주택에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취침 전이나 외출 시에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보일러실과 실내 환기를 철저히 해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택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정기적인 점검을 생활화하여 화재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4 14:57: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2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세계적인 온실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기업인 네덜란드 프리바의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와 청년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네덜란드 원예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시설원예 시니어 컨설턴트(Marcel Koole)가 직접 청년들과 소통하며 네덜란드 스마트팜의 트렌드, 환경제어 프로그램 센서 등의 활용법, 인공지능을 통한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강에 참석한 김건호 청년 농업인은 "스마트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과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다양한 스마트농업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첨단 농수축산 스마트팜밸리의 시작점인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33ha), 스마트 원예단지(11ha),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20ha) 등 총 64ha 규모의 사업을 유치하며 비약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02-14 14:57: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제24회 대한민국압화대전 8개국 217점 출품…국제적 관심 집중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4회 대한민국압화대전」의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압화분야 국외전에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8개국에서 총 21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 각국 압화 예술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일본 작품은 지난해보다 54점 증가한 86점이 출품됐다. 또한 중국(88점)과 우크라이나(9점) 등 세계 각국에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는 대한민국압화대전이 세계적인 압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군은 이메일로 접수된 해외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48점이 심사를 통과했다. 군은 오는 3월 14일까지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의 실물을 받아 3월 18일 2차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후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작들을 한국압화박물관에 1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세계 각국에서 압화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압화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압화대전 국내전 및 보존화 접수는 3월 1일부터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구례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5-02-14 14:56: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월동 후 맥류 생육재생기 포장 관리 철저 당부

보성군은 겨울 동안 생장이 멈췄던 맥류가 생육재생기를 맞이함에 따라 알맞은 비료 시용과 습해 방지 등 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맥류가 생육재생기 단계에 접어들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10a당 요소 9~12kg을 1회 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사질토와 같이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요소를 5kg씩 20일 간격으로 나누어 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증진시켜 이삭당 알 수가 많아지고 등숙립 비율이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기온 상승에 따라 냉이 등 광엽잡초가 발생할 수 있는 포장에서는 벤타존 액제 또는 둑새풀 전용 치벤설푸론메칠을 살포해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겨울철 내린 비로 인해 논에 물이 고일 수 있는 포장은 연약한 뿌리가 습해를 받지 않도록 토양 진압과 배수로 정비가 필요하다. 만약 습해 피해로 황화현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400g / 물 20L)을 2~3회 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의 풍년 농사와 자급률 향상을 위해 생육재생기 이후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업인들의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맥류 재배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4 14:56: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