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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탄소중립 선도도시 역할 강화해 나갈 것"

광명시는 지난 4일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2024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10월 29일에 열린 2024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가능하게 한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협동조합, 자원봉사센터, 오찬 제공 사회적기업, 포럼 참여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평가회에서는 포럼의 주요 성과로 ▲해외 4개 도시(독일 오스나브뤼크시, 미국 오스틴시, 중국 랴오청시, 일본 야마토시), 국내 6개 도시(제천, 부안, 신안, 영암, 은평, 오산) 등 상호결연 도시 간 협력 강화 ▲시민 참여를 유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이행 전략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 등이 공유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광명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지에 주목하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향후 발전을 위한 제안도 활발히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탄소중립 정책의 단계별 이행 점검 ▲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확대 등을 제안하며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광명시와 국내외 여러 도시, 단체가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포럼으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시민이 탄소중립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향후 한층 더 발전된 국제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더불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4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지방정부가 앞장서고 협력하자며 국내외 결연도시가 뜻을 함께한 자리였다. 포럼에는 해외 상호결연도시 4개국 4개 도시, 국내 상호결연도시 4개 도시, 기후위기대응지방정부협의회 2개 도시를 비롯해 ICLEI(이클레이), (사)녹색전환연구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지자체 공무원, 탄소중립 관련 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2-05 10:5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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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사립대협의회서 '운용성과 우수사례' 발표

신한투자증권은 호서대학교 대학기금 외부위탁운용(OCIO)에서 운용 1년 만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1일 27개 사립대학교 재무 처장 협의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안정성을 최우선을 하되, 수익성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운용 전략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운용 개시 이후 단 한 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으며, 2024년 10월 말 기준 누적수익률 9.23%(연환산수익률 8.24%)를 달성했다. 대학기금은 손실을 감내할 여력이 적고, 안정적 운용이 필수적인 자금인 만큼 위험 수준을 최소화하면서 그 안에서 초과 수익을 달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금번 호서대학교 OCIO는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호서대학교 사례를 통해 대학기금 OCIO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김범준 신한투자증권 OCIO센터장(상무)은 "대학기금 OCIO 도입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대학별 맞춤형 설루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기금 운용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근 호서대학교 재무처장은 "우리 대학 기금 운용에서 가장 중요했던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충족시켜 줘 인상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번 경험은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국내 다른 대학에도 OCIO서비스는 단순 운용을 넘어선 맞춤형 설루션으로 큰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5 10:49: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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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 컨퍼런스 CIS 2024 참가

CJ올리브네트웍스가 5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CIS 2024(Convergence Insight Summit 2024)' 컨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CIS 2024는 AI와 IT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융합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IT·재무·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마케팅 자동화 및 개인화 솔루션 플랫폼 브레이즈(Braze)와 이번 컨퍼런스에 함께 참여하여 세션 발표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와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의 융합'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 ▲고객 참여와 마케팅 성과 개선을 위한 솔루션 제시 ▲제한된 리소스 상황에서의 최적화 방안 등 현업에서 브레이즈를 활용한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세션을 통해 효과적인 데이터 솔루션 활용을 위한 AI기술과 데이터 사용법에 대해 소개하며, 고객별 맞춤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의 브랜드 여정을 강화하는 AI 활용 전략도 제안한다. 또 브레이즈와 공동으로 부스도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브레이즈 주요 기능 시연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를 받을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솔루션 담당자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다양한 고객사들과 협업하며 얻은 디지털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AI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의 역할이 커지면서 앞으로도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5 10:48: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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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자원순환 앞장...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제로' 최고 등급

삼성전기의 ESG경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모든 사업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99.5%), 골드(99.4~94.5%), 실버(94.4~89.5%)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활용되며, UL 솔루션즈(UL Solutions)에서 평가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주요 업체에서도 부품 공급사의 재활용 인증 등 환경 관리에 대한 요청이 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수원·세종·부산 등 국내 사업장과 중국 천진 사업장에서 자원순환율 99.5% 이상을 달성해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고, 금년에 중국 고신·베트남·필리핀 사업장도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해 국내외 모든 사업장이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달성을 위해, 사업장별 재활용 정책을 수립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발굴, 확대하는 등 자원순환율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삼성전기는 폐알칼리와 폐산을 폐수처리장의 pH조절제와 응집제로 사용해 재자원화 했고, 폐수 슬러지에 있는 미량의 구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폐수처리장의 구리 응집 시설을 보완하고 고효율 탈수 시설을 설치해 매월 150톤의 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의 배출 및 처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철근, 유리, 목재, 비닐, 종이박스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추가 발굴하여 재생원료로 활용했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은 "ESG경영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한다"며 "지구 환경, 지역 사회,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정직한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5 10:48: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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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 리뉴얼로 헬스&웰니스 강화

롯데웰푸드의 유가공 브랜드 '파스퇴르'가 브랜드 재정립에 나선다. 파스퇴르는 지금까지 국내최초 저온살균공법 우유로써 본연의 맛을 그대로 전달하는 고품질의 우유 브랜드를 표방해왔다. 하지만 인구구조 변화 및 자기관리 및 건강 추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고품질 우유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파스퇴르는 브랜드 정체성을 '우유 기반의 영양(Nutrition) 브랜드'로 재정립한다. 고품질 우유를 넘어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영양 전문 브랜드로 나아간다. 맛은 물론이고 유산균, 단백질 등 다양한 기능성 요소들을 포함한 헬스&웰니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BI도 새단장한다. 기존 파스퇴르 BI의 전문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보다 높은 가독성을 위해 색상과 문자를 분리했다. 빨강, 초록, 파랑의 파스퇴르 심볼 색상은 세 가지 도형으로 형상화되어 그간 파스퇴르가 쌓아온 고품질, 고영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브랜드 리뉴얼에 알맞게 기존 제품들도 새단장을 진행했다. 파스퇴르 대표 발효유 브랜드 '쾌변'은 새로운 BI와 어울리도록 기능성 요소를 더욱 강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위편한하루' 발효유는 소비자의 건강을 한 번 더 생각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리뉴얼하며 디자인도 함께 변경했다. 파스퇴르는 헬스&웰니스 요소가 적용된 발효유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5 10:4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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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KB자산운용이 지난 2일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B자산운용은 임직원이 만족스러운 근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6월 KB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 1년이던 육아휴직기간을 최대 2년으로 확대했다. 또한 출산을 독려할 목적으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이 자녀를 출산한 경우, 익월부터 2년간 자녀 1인당 월 4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자녀 입학 시기인 3월에는 자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돌봄 출근시간 조정제도'를 운영 중이다. 퇴근 시간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임금도 전액 정상 지급한다. 이외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자율출퇴근제 ▲패밀리데이 정시퇴근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자녀 초청 사생대회, 여의도 불꽃놀이 관람)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 중이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임직원의 업무효율성 향상 뿐 아니라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5 10:46: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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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신고가 마감…다우 첫 4만5000대 '최초'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08.51포인트(0.69%) 상승한 4만5014.04에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가 4만5000선에 오른 건 처음이다. 대형주 위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전장 대비 36.61포인트(0.61%) 오르며 6086.4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도 254.21포인트(1.30%) 오른 1만9735.1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AI에 대한 투심이 다시 몰렸다. 엔비디아(3.48%), 마이크로소프트(1.44%), 아마존(2.21%), 알파벳(1.77%), 테슬라(1.85%) 등 '매그니피센트7'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가 인공지능(AI) 강화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0.99% 급등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로 떨어졌던 한국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린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한국 90개 이상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EWY)는 전장 대비 0.40포인트(0.72%) 상승한 56.21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이 ETF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장중 최대 7% 가까이 떨어진 바 있다. 이 밖에도 웹툰엔터테인먼트는 5.44% 뛰었고 포스코홀딩스는 0.69% 상승했다. 반면 KT는 2.66%, KB금융은 0.56%, 쿠팡은 0.21% 떨어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5 10:4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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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버디 패스 구독자가 더 많이, 자주 구매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구독 서비스 'Buddy Pass(이하 버디 패스)' 론칭 이후 지난 두 달 동안 전체 가입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이용자들이 구독 전과 비교했을 때 매장에서 구매하는 금액과 방문 빈도가 크게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 1일 론칭한 버디 패스는 매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는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과 푸드 30% 할인(1장),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1장), 온라인 스토어 배송비 무료 쿠폰 (2장)으로 구성된 스타벅스 최초의 구독 서비스다. 당초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예정이었으나 이달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버디 패스 이용자들은 가입 이후 11월 평균 구매 금액과 구매 건수가 구독 서비스 론칭 전인 9월 대비 각각 61%, 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구독 서비스 이용이 갈수록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스타벅스가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이 받은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월 평균 2만3300원의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구독료(7900원)의 약 3배 수준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달부터 구독료가 7900원으로 2000원 낮아지고 혜택은 그대로인 만큼 이용자가 체감하는 혜택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버디 패스는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할수록 받는 혜택이 커진다. 모든 혜택을 매일 방문 시(30일 기준) 구독료의 8배인 최대 6만48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백지웅 기획담당은 "고객의 니즈를 다각도로 분석해 혜택을 극대화한 버디 패스는 이용자가 구독 전보다 더 많이 구매하고 더 자주 방문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버디 패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 이용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5 10:3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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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LG전자와 함께 비용 절감 컨셉의 신용카드를 공개했다. ◆ 전자제품 최대 100만원 할인 신한카드는 'LGE.COM 신한카드'를 출시하고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LG전자 온라인몰인 LGE.COM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구입 시점에 고객이 신청한 금액을 12개월 뒤에 청구한다. 플러스 서비스로 신청한 금액을 모두 할인한다. 신청일로부터 12개월 동안 40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최대 100만원을 할인한다. 제품 구입 금액은 이용 실적에 반영한다. 오는 31일까지 기념행사도 마련했다. 카드 신규 발급 후 '플러스 서비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7%를 최대 100만원까지 돌려준다. 10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 분실 사고 등 발생 즉시 해결 하나카드는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 '트래블 챗봇'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도난과 분실이 발생했을 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래블 챗봇'을 통해 즉시 분실 신고 처리가 가능하다. 추가 결제 사고도 막을 수 있으며 해외 결제 및 해외ATM 출금 안내 등 문의 사항도 해결할 수 있다. 이용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여행 동선에 따른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여행 전 현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 및 호텔을 즐길 수 있는 트래블버킷도 소개한다. 상담 유형에 따라 응대 채널을 이원화했다. 단순 상담은 트래블 챗봇에서, 복잡, 민감한 상담은 1:1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석 하나카드 전무는 "해외여행 중 손님의 걱정과 불편을 해소하고자 24시간 상담 체계를 갖추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05 10:32: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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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갤러리, 겨울맞이 전시

BNK부산은행은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겨울의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장인의 어제와 오늘' 전시회는 부산전승공예보존회의 13번째 정기 회원전이다.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부산·경남 일원에서 전승된 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통공예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진과 나, 사진과 우리' 전시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협업해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의 시니어 사진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다양한 이미지의 표현 가능성을 탐구하고, 작가와 관객이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공감하는 장을 추구한다. 아울러 '영(永)화가회' 전시회도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와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새로운 경향을 전달하며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어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는 '89展(전)'은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유화와 아크릴 등의 기법을 사용해 현대 서양화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다. 각자의 독특한 시각과 접근 방식을 통해 그려진 작품들은 현대인의 삶과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석래 BNK부산은행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예술인과 지역민 모두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을 가까이 전하겠다"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05 10:31:5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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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24-12회사채(AA-이상)액티브, 20일 존속기한 만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20일 존속기한 만료에 따라 상장폐지된다. 5일한투운용에 따르면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2년 11월 상장한 만기매칭형 채권 ETF 상품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편입한 편입한 자산군의 만기가 도래하면 자동으로 청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편입 자산군의 만기는 상품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폐지하는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경우 2024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을 편입하고 있다.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기초지수는 'KIS 크레딧2412만기형 총수익지수'이며, 상장 당시 추정한 목표 만기 수익률(YTM)은 5.58%였다. 전일(4일) 기준 해당 ETF의 상장 이후 절대수익률이 6.35%라는 점에서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는 셈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제시하는 YTM은 확정 수익률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만기 시점에 해당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해지상환금은 존속기한 만료일인 오는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7일부터 해당 상품의 거래가 정지되며, 상장폐지는 18일 진행된다. 만기 이전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16일까지 매매를 완료해야 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5 10:30: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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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초거대 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N클루'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5일 자사 초거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고객분석·마케팅 지원 상품 'N클루(NCLUE)'를 출시했다. N클루는 네이버의 수천만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선보인 상품이다.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를 N클루 모델에 입력하면 고유한 N클루 피처가 생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피처를 활용해 자사 고객 행동 예측, 프로파일링이 가능하고 다양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기업들이 입력한 데이터가 재학습되거나 타사와 공유되지 않기에 개인정보 이슈 없이 안전하게 타깃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N클루는 출시 전부터 LG전자 스마트홈 특화 사용자 행동 모델과 융합하는 기술 연구를 통해 효과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LG전자는 스마트홈 행동을 네이버에서의 검색 등의 행동이 학습된 N클루 모델과 융합해 기존 고객 프로파일링을 확장하고 행동 예측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러한 결과는 네이버 외에도 메타, 구글 등의 타겟 마케팅에 적용, 최대 2.5배에 달하는 광고 클릭 성과(CTR)를 얻었다. 양사는 제품 마케팅, 콘텐츠와 광고 추천 서비스 등에 엔클루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N클루에 적용하면 보다 정교한 고객 행동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N클루가 고객 분석과 광고 타겟팅 분야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만간 N클루 서비스 내에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를 연동해 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5 10:22: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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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반도체' 美암바렐라와 협력해 자동차 안전 기술 강화

LG전자가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암바렐라(Ambarella)와 협력, 차량 안전 기술을 업그레이드 한다. LG전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첨단 '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DMS·Driver Monitoring System)'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암바렐라의 차량용 반도체 '엣지 AI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에 담아낸 솔루션이다. LG전자는 고해상도 영상 처리에 특히 강점이 있는 암바렐라 시스템온칩에 고성능 DMS 솔루션을 탑재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LG전자와 암바렐라는 '안전을 위한 기술 구현'이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솔루션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 머리 움직임을 세밀하게 감지해 분석한다. 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캐빈 센싱 기술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도로주행 시뮬레이터를 통한 극한상황의 주행 테스트 등을 통해 차세대 인캐빈 센싱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완성차 업체들에게 자동차 안전평가(NCAP)와 같은 강화된 안전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 분야 협력을 지속해 간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5 10:21: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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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분기 GDP 0.1% 성장…내수 회복에도 수출 감소

수출이 꺾이면서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1%에 그쳤다. 2분기 연속 1% 미만 성장률이다. 내수(소비·투자)는 회복되고 있지만 성장률을 주로 이끄는 수출이 7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1%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발표한 속보치(0.1%)와 동일한 수준이다. 국내총생산은 한 나라의 가계·기업·정부가 일정기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한 것을 말한다. ◆ 수출부진…3분기 성장률 0.1%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1%에 그친 이유는 수출이 부진해서다. 수출은 전분기 대비 0.2% 감소한 반면 수입은 1.6%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양호한 수준이지만 자동차와 배터리소재 등 비IT품목의 수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내수는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민간소비는 재화(전기·가스, 승용차, 통신기기 등)와 서비스(의료, 운송 등)가 모두 증가하면서 0.5%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설이 모두 줄면서 3.6% 감소하고,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장비 등을 중심으로 6.5% 증가했다. ◆ 소득보다 물가상승이 더 빨라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돈에 쥐는 소득을 나타내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567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실질 국민총소득은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 이자, 배당 등 모든 소득을 합친 금액으로 실질 구매력을 나타낸다. 국민이 외국에서 번 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 번 소득을 뺀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2분기 4조4000억원에서 3분기 9조2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반면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 손익은 같은기간 -16조6000억원에서 -14조2000억원으로 회복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국민들이 벌어들인 소득에서 지출을 뺀 총저축액은 220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조2000억원(-2.7%) 감소했다. 물가상승 등으로 소비지출 증가율은 0.8% 증가한 반면 처분가능총소득은 0.4% 감소한 영향이다. 한은은 지난달 발표한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2.2%)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앞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월 2.1% ▲5월 2.5% ▲8월 2.4% ▲11월 2.2%로 수정했다. 강창구 국민계정부장은 "12월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기술적으로 4분기에 0.5% 성장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1~3분기 누적 성장률이 2.3%로 나온 만큼, 전년 대비 소폭 낮더라도 목표치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05 10:17:3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