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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아이큐 코리아, 2025 소비 전망 발표…소비 심리 반등 위해 '낮은 가격' '편의성' 주목

글로벌 소비자 분석 기업 닐슨아이큐(NIQ) 코리아가 'NIQ 연중 소비자 전망: 2025년 가이드'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 세계 23개국에서 1만7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 인식, 구매 동기, 향후 소비 패턴을 종합적으로 조사 및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소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낮은 가격'을 지목했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은 낮은 가격이 구매 시 주요 고려 요소라고 답했으며, '같은 가격이라면 더 큰 포장이나 벌크 사이즈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45%에 달했다. 반면, '편리함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응답도 49%로 나타나 필요한 가치에는 투자하려는 경향이 함께 드러났다. 계획적인 소비 경향도 확인됐다. 응답자 54%는 '낭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겠다'고 답했으며, 44%는 '집에서 더 많이 소비하고 야외 활동을 줄이겠다', 36%는 '쇼핑 전에 계획을 세우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월과 비교하면 경기 침체에 대한 소비자 체감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의 29%가 '작년에 비해 경기 상황이 나빠졌다'고 응답했지만 이는 지난 1월 대비 10%p 감소한 수치다. '경기 상황이 좋아졌다'고 답한 비율은 16%로 같은 기간 대비 3%p 상승했다. 다만, 가격 상승률에 따른 소비자 부담은 여전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카테고리인 홈케어(-12.6%)와 헬스&뷰티(-2.1%)의 판매량은 감소한 반면, 가격 상승률이 낮은 음료(2.5%), 상온식품(1.8%), 제과류(4.5%)의 판매량은 소폭 증가했다. 보고서는 오는 2025년에는 건강 관리와 관련한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건강 관리 카테고리에 대한 지출을 늘릴 의향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줄이겠다는 응답 비율보다 2.9%p 높게 나타났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9 14:19: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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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547만명...전년 동월比 1.2%↑

올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증가했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특히 건설업 가입자는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16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4년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7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8만9000명)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의 증가폭은 올해 1월 34만1000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5월 24만명, 6월 22만6000명, 7월 22만3000명, 8월 22만명, 9월 19만5000명으로 8개월 연속 감소했다. 10월에는 소폭 반등했으나, 지난달 다시 증가폭이 축소되며 둔화 추세가 이어졌다. 업종별로는 올해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7000명 감소하며 1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폭은 ▲6월 1만명 ▲7월 1만2000명 ▲8월 1만3000명 ▲9월 1만5000명 ▲10월 1만5000명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하반기 건설업 업황 전망이 밝지 않아 고용보험 가입자 수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6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8000명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 식료품, 자동차,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늘어난 반면, 섬유, 의복, 모피 등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전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중 외국인을 제외하면 내국인 가입자 수는 8000명 감소하며 지난해 10월부터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2000명) 증가했다. 건설업, 정보통신업 등을 중심으로 신청자가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지난해 대비 1만3000명 증가한 54만3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급액은 8426억원으로 1.5%(125억원) 증가했다.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E9, H2)의 89.7%가 제조업에 집중돼 있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 동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내국인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영향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해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피보험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업급여 수급자가 증가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9 14:18: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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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 개시

삼성증권은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연금저축계좌는 노후자금을 준비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계좌이다. 연간 1800만원까지 불입가능하고, 6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는 가능해 최대 99만원까지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때는 연령에 따라 3.3~5.5%의 낮은 세율로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 삼성증권은 토스뱅크와의 연금저축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최대 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삼성증권 주민번호 기준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면 최대1만원 리워드를 랜덤 형식으로 지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토스뱅크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삼성증권 연금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만들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백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 시즌2'도 12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신규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하여 순입금액 1백만원 이상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 시즌2'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9 14:18: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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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돌코리아, '더 달콤한 내일'을 향한 여정

돌(Dole)코리아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Health)하고 행복(Happiness)하며 조화로운(Harmony) 내일을 만들겠다는 비전 '스위트 투모로우(Sweet Tomorrow)'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관련 교육 및 영양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체 사회공헌 캠페인부터 건강, 교육과 관련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 지속 가능한 목표 수립까지 다방면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배움에 차별을 두지 않는 세상 돌코리아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으며,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위치한 돌(Dole)의 비영리 재단인 카실락재단(Kasilak Foundation)과 연계해 'Adopt-a-school'이라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바나나 농장 주변의 초등학교 중 열악한 교육환경을 지닌 학교를 일정한 기준에 의해 선발하여 수업에 필요한 교재, 과학 실습도구, 교육용 TV 등을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개수대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깨끗이 손을 씻을 수 있는 위생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7개의 초등학교, 3306명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꿈나무 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15년부터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Sunshine For All' 장학 기금을 매년 전달해왔다. 특히 아동양육시설(보육원)로부터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소년(자립준비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약 4억4000만원에 달하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학비, 생활비, 역량개발비 등 자립을 위한 장학 기금으로 사용됐다. 현재까지 총 195명의 학생들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8명의 자립준비청년과 4명의 차상위계층 대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지역사회에 온기 전파하는 돌코리아 나눔 활동 돌코리아는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평택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청과 기부부터 장애 및 요보호 아동을 위한 체험 활동 후원까지 다방면으로 온정을 전하는 중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2007년부터 연간 약 3000만원 규모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14회 장애이해퀴즈쇼 :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에서 돌코리아 임직원들이 자원 봉사자로 직접 나서 참가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데 동참했다. 돌코리아는 18년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132개의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약 5억60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이 건강권과 행복권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돌코리아는 영양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사 제품을 기부하는 형태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과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병행 중이다. 6세 이하의 요보호 아동을 보호 및 양육하는 기관인 '야곱의 집'에 매달 자사 바나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체 발달,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소꿉퍼포먼스' 및 '생태문화여가특별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한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장애 영유아 복지시설 '아이들의 집'과도 2008년부터 연을 맺어 기부를 지속 중이다. 아동들의 정신적인 건강과 신체적인 기능의 회복을 도모하는 '감각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가 높은 자사 제품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도 2007년부터 전국 각 지역의 푸드뱅크와 협력해 소외 이웃에게 자사 제품을 꾸준히 기부 중이다. 연간 약 10억원의 규모로 푸드뱅크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미래 세대를 먼저 생각하는 약속 돌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판매자, 구매자, 그리고 지역 사회 즉, 모든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공유 가치를 만들겠다는 '돌 프로미스(Dole promise)'를 기반으로 사람과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소비자에게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2025년까지 모든 제품에 정제 설탕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25년까지 과일 공급 과정에서 생기는 과일 손실, 화석연료 기반의 플라스틱 포장을 모두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순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부, 지역사회, 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공평한 기회와 생활 임금, 안전과 영양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9 14:1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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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N,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서 뛰어난 성능 선보여

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네이션스 컵 부문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아이오닉 5 N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7회차를 맞았다. 아이오닉 5 N은 내년 1월 '그란 투리스모 7' 레이싱 게임에 공식 투입되기에 앞서 이번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깜짝 등장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기간 중 '그란 투리스모 7' 게임 속 배너를 통해 네이션스 컵 경기를 시청한 팬들은 고성능 레이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아이오닉 5 N 게임 차량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2024-12-09 14:1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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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주노선 마일리지 좌석 1만석 추가 공급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석을 추가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총 96편 항공편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급좌석은 매일 ▲김포→제주 3편 ▲제주→김포 3편으로, 하루 6편씩 총 96편 항공편이 대상이다. 해당 항공편 잔여석에 대해 모두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잔여좌석은 약 1만500석이다. 2차 프로모션 항공편은 오전 출발편 3편, 오후 출발편 3편이 대상이며, 비즈니스클래스 또한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노선은 A321기종이 투입되며 174석(비즈니스/이코노미)과 195석(이코노미)으로 이뤄져 있다. 한편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1차 프로모션 대상 56편 항공편은 대부분 만석으로 평균 98%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더 많은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항공편 프로모션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번 추가 프로모션으로 12월 한달간 제주노선에 총 152편을 대상으로 최대 1만5천석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2024-12-09 14:1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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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신용카드 크기 스마트키 보급 확대…그랜저·싼타페 오너도 즐긴다

신용카드 크기지만 버튼을 눌러 차 문을 여닫고 자동으로 주차도 할 수 있는 스마트키 보급이 확대된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아이오닉5N에 공급하고 있는 스마트 카드키를 싼타페와 투싼, 그랜저 등 현대차 주요 차종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카드형 스마트키는 두께가 2.5㎜에 불과하지만 버튼을 눌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차 문 개폐와 트렁크 개방은 물론 시동도 미리 걸 수 있다. 센서를 이용해 주차와 출차가 가능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도 가능하다. 버튼 작동 거리는 30m 이상에 달한다. 현대모비스의 카드키는 초광대역 무선통신(UWB)을 활용한다. 직접 접촉 방식인 근거리 무선통신(NFC)과 달리 카드키를 매번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된다. 리튬이온배터리를 내장해 운전석 옆에 올려두면 스마트폰처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스마트 카드키는 현대숍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며 블루핸즈에서 보안인증을 거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현대모비스의 스마트 카드키는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중동지역에선 일부 차종에 한해 신차 출시와 함께 카드키를 기본으로 지급하고 있다. 호주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내년에는 북미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4-12-09 14:1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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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비스 2.5주년 기념 특별 라이브 방송 성료

카카오게임즈는 9일,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서비스 2.5주년 기념 특별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 이번 특별 방송에는 박가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 강퀴, 진수, 김성회가 출연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방송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인플루언서 룸 매치'와 2.5주년 신규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인플루언서 룸 매치'에서는 패널들이 이용자들과 직접 승부를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라이브 방송에서 경기장을 랜덤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대결하며 흥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추가할 신규 육성 시나리오 'Reach for the stars Project L'Arc'와 조기 도입하는 편의성 개선 사항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부에서는 '서클 챔피언십 결승전'과 '우마무스메 퀴스쇼'가 이어졌다. 최초로 진행한 서클 대항전 '서클 챔피언십'은 최고의 서클을 가리는 32강 토너먼트 경기로, 이번 방송에서는 'GI 레이스 국화상 : 교토 잔디 3000m(장거리)'에서 펼쳐진 치열한 결승전을 중계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더불어 실시간 채팅창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우마무스메 퀴즈쇼'가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2024-12-09 14:09: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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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창원을 빛낸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실시

창원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4년 창원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연말 '창원시정 10대 뉴스' 설문 조사는 한해 주요 정책에 대한 투표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창원을 빛낸 주요 정책 후보는 30개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새로운 50년 대전환 시작 ▲마산 재도약 발판 마련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활성화 ▲원이대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안정적 정착 ▲일·가정 양립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개소 ▲'드론 실증도시' 특화단지 추진 ▲진해 석동터널 개통 등이다. 설문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창원시 누리집 '시민참여 ' 설문 조사 ' 2024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설문 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홍보 카드 뉴스 속 정보무늬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설문 조사 참여로 연결된다. 30개 뉴스 가운데 최대 10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지역사랑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8일 '2024년 창원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하고, 시 누리집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최정규 공보관은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면 창원의 새로운 활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10대 뉴스 선정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14:07: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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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독감 등 각종 예방접종 당부

해남군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독감 등 각종 예방접종을 반드시 챙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13세 이하 어린이 독감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보건기관과 의료기관 64개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65세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취약계층 등은 무료이며, 그 외 14~64세 일반군민은 보건기관 이용 시 1만원 유료이다. 건강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무료 접종으로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군민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적기를 놓치면 기대했던 예방효과를 내지 못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시기에 맞게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받아야 한다. 올해 65세가 되는 1959년생 어르신들을 비롯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 어르신들은 관내 22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은 연중 예방접종이 가능하지만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조기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함께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실시한다. 젊은 연령층에 비해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8~10배 높고 완치 후에도 신경통 등 합병증이 지속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 데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65세(1959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무료 접종이며, 그 외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어르신은 비용의 50%를 군비로 지원한다. 총 2회 접종하며, 1회당 접종 비용은 8만 7,500원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독감을 비롯해 보건기관과 지정병원에서 결핵 등 18종에 대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므로, 표준 접종 일정에 따라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관련 업종 종사자와 해외방문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신증후군출혈열, 장티부스, 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유·무료 접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독감과 코로나19, 폐렴구균 등 겨울철 대비 예방접종을 비롯해 건강을 위해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 해주길 당부드리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14:07: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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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진청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대상’수상

해남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에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175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2021년부터 청년 농업인 지원, 일자리 창출, 판로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대상 수상으로 한층 높아진 위상을 인정받게 됐다. 해남군 청년농업인 육성은 진입 전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89명을 포함해 지난 2018년부터 전남 최대인 276명의 청년 영농 후계인력을 선발해 육성 중이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 동안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하고, 농지·시설을 매입·임차할 수 있는 5억원 한도 창업자금과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와함께 총 11개 사업 41억 2,600만원을 투입해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과 최신 농업기술 및 혁신 모델 도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한 개별농가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하고, 청년 4-H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신생기업 초기창업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연구동아리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 영농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영실습 임대농장 6개소를 조성해 청년들에게 3년간 임대하는 사업은 영농기반과 재배기술이 부족한 초보 청년농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청년농업인 교류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농업에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2024-12-09 14:06: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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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 지역 우수 과학 인재 발굴 육성 ‘맞손’

지역 내 우수 과학 인재를 발굴·육성을 위해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와 UNIST은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UN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총 240명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 건립 부지와 시설규모 등은 연구 용역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UNIST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우수 과학 인재 발굴·육성하는 등 교육과 산업 간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UNIST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인적 자원과 기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과학영재학교는 울산이 미래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UNIST과 협력해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울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UNIST의 우수한 기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영재학교를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체결 후, 김두겸 울산시장이 과학영재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1만 명 서명 운동'의 첫 서명자로 나선다. 울산시는 이날부터 '시민 1만 명 서명 운동'에 들어가 설립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시민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한 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설립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4-12-09 14:06: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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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회용품 없는 날’ 환경 합동 캠페인 개최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 홈플러스에서 올해의 마지막 '1회용품 없는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과·기후환경과 합동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에서 시민과 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인 1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탄소 중립 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돼 약 1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냉장고 부착형 음식물 줄이기 체크리스트 홍보물을 배부하며 음식물 감량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으며, 1회용품 감량 서약과 탄소 중립 포인트제 가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와 텀블러 등 친환경 홍보물을 제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매달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전 면·동과 함께 올 한해 총 40회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2024-12-09 14:06: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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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주요 사업 점검 및 감포항 사고 대응 논의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읍면동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특히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중요한 행사와 관련된 각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시장은 회의에서 "내년은 경주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해가 될 것"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경주가 국제적인 관광과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차 운영 및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지역 환경 정비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주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시장은 또한 "모든 읍면동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 시장은 이날 오전 5시 43분께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과 모래 운반선의 충돌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 중 현재 7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상황이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다. 다행히 모래운반선에 타고 있던 10명은 모두 무사한 거로 확인됐다. 주 시장은 "사고 수습을 위해 경주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지난 3일 발생한 계엄 사태와 관련해 "혼란 상황 속에서 공무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장 회의를 마친 주 시장은 감포항으로 향해 어선과 모래운반선 충돌 사고 수습 작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4-12-09 14:05:4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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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새 단장…2030 남성 겨냥 제품군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 스미스'가 지난 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재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폴 스미스는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로, 전통적인 영국식 맞춤 제작 방식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폴 스미스는 명품 패션에 관심이 많고 스트리트 패션을 즐겨 입는 2030 남성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캐주얼 제품군을 대폭 강화해 이번 강남점을 재단장했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매장 실내장식에는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원색 색상이 사용됐다. 이 외에도 예술 작품과 빈티지 가구, 장식품 등을 의류와 적절히 아우러지게 구성했다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 설명이다. 한편, 매장에서는 2024 가을 겨울 시즌 'PS 바이 폴 스미스'의 주요 제품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스니커즈, 스카프, 모자 등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으로 디자인된 패션 액세서리가 준비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담당자는 "정장보다는 캐주얼룩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제품군을 대폭 강화했다"면서 "흔하지 않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컬렉션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9 14:05: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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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고창문화관광재단, 세계유산 7가지 보물 테마 ‘고창 스탬프투어’ 성료

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이 공동 기획·운영했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스탬프투어는 세계유산 7가지 보물과 관련된 관광지(판소리박물관, 고인돌박물관, 전봉준 장군 동상, 농악전수관, 운곡습지, 선운산,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운영했다. 온라인 미션 완료자는 20명 추첨을 통해 마그네틱 5종 또는 스노우볼 등을 선물로 받았다. 오프라인 미션 완료자 전원에게는 뱃지 7종, 우산, 텀블러 에코백 등을 차등으로 지급하여 참여 방식과 완료 기념품에 차이를 둬 고창 여행의 묘미를 더했다. 스탬프 투어는 상반기에는 4~5월, 하반기에는 9~10월 운영했고, 한국관광공사 6월 여행가는 달과 11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맞춰 연장 운영했다. 6개월 동안 온라인 640명, 오프라인 134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스탬프투어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세계유산도시 고창에 방문하게 되어 좋았다","스탬프투어를 통해 세계유산 7가지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창 곳곳을 돌아다니며 좋은 풍경을 보며 마음과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이 지닌 소중한 7가지 보물을 경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계기로 세계유산도시 고창 이미지를 구축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05: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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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속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7일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이하 역사누리터) 설립 추진을 위한 '대구교육박물관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역사누리터의 전시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전시 콘텐츠 개발 및 구체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추진됐다. 탐방에는 박철신 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TF 12명이 참여했다. 특히 역사, 민주주의, 미술, 교육 분과 담당자들은 대구교육 박물관을 둘러보며, 콘텐츠 개발 관련 의견을 논의했다.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는 오는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역사누리터가 조성되면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을 광주교육의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학생 중심으로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학생들의 민주주의 가치 이해와 민주시민 육성 등 효과가 기대된다. 실무추진단 한 위원은 "이번 탐방을 통해 광주의 민주주의 역사를 발굴하고 주요 사건과 인물을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 120년의 발자취와 학생 중심 민주주의 역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며 "광주정신을 계승하는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조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05: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