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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긴급복지지원 유공으로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유공 부문에서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위기 사유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구 구성원으로부터의 방임 또는 유기되거나 학대 ▲화재 등으로 주택 또는 건물에서 생활이 어려운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이다. 순창군은 올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공공·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했으며, 662가구에 약 5억 9천만 원의 긴급 생계비, 연료비,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했다. 더불어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 및 지정기탁금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의 권리구제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추운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힘든 시기"라며"지역사회의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위기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4 09:27: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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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주관한 2024년도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지원(친환경 양식 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굴 양식 방법에 비해 폐기물과 부표 사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환경친화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며, 다수의 어가가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생산시설(종자 생산 시스템, 자동선별기, 세척기 등)을 지원하여 친환경수산업의 촉진과 기계화·시설현대화 및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은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28-1번지 등 6필지(9,594㎡)에 설치되며, 개체굴 종자 생산을 위해 4천여 개의 수조와 살균시설을 구축해, 일반 굴의 노로바이러스 취약점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개체굴 생산을 달성하고, 연간 약 200톤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중국, 홍콩,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하여 고흥산 개체굴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고흥군은 지난 2023년 10월 지역 특산품인 '고흥황금개체굴' 상표를 출원해 수출주도형 특화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고흥에서 생산되는 굴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리적표시제 제22호로 등록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친환경 개체굴 산업으로의 전환과 수출 물량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산망 구축을 통해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4 09:2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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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산업 위기 대응 위해 민생안정 총력

포항시는 13일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임원 및 철강기업 근로자 대표들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철강관리공단 내 철강기업 근로자 대표들과 정상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의장 등 70여 명과 지역 철강산업 위기에 따른 노동계와 민생경제의 여파 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과 초저가 공세에 의해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정부와 국회에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대책 마련을 거듭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연장 신청을 지난 11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해 최근 현장 실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기와 정국 상황의 여파로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골목 상점과 시장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우려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2,000억 원 특례보증 재원 조성 ▲포항사랑상품권 2,000억 원 발행 등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주체로서, 현장에서 땀흘리며 포항을 지킨 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도 유관기관 협력으로 산업 다각화와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대응 TF팀 구성 및 철강 중소기업에 대한 예산 증액 편성 등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12-14 09:27:1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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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감사 업무 협약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3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감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이병한 상임감사와 부산도시공사 이수원 상임감사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감사 정보·기법 등의 업무 교류를 통한 감사 전문성 제고와 우수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한 반부패·청렴 업무 강화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감사 업무 협약 체결 외에도 세미나 개최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평가 대비 노하우와 서울시 감사업무 지적 사항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사 업무 추진에서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청렴 문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 청렴의식 향상 노력을 통해 2022년, 2023년 연속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또 감사원의 자체 감사 활동 심사 결과 2023년 A등급, 2024년 B등급을 획득해 적극적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부산도시공사 이수원 감사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유관 기관과의 감사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감사 업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렴 취약 분야 발굴과 제도 개선 노력 등을 통해 꾸준히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4 09:2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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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경남 고성군은 1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사업운영 보고 및 2025년 사업 계획 등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을 맡고 있으며 박성준 위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지역 사업자원 개발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 전반적인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천미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꿈을 위한 첫걸음을 지원하며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출발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과 협력기관 덕분에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아동친화도시 고성군의 모든 아동이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드림스타트는 0세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아동의 양육 환경 및 아동 발달 단계를 고려해 약 140명의 아동을 사례관리하고 있다.

2024-12-14 09:2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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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우농가 방문... 박수진 농림부 실장, “저탄소 한우 생산 총력”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12일 고창군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를 찾아 농가를 격려하고 기술·판매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박수진 실장은 김철태 고창군부군수, 하욱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원장, 최강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상무, 이학교 전북대학교 교수 등과 중우축산(대표 김문석)을 찾았다. 중우축산은 지난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처음 시행한 저탄소 축산물(한우) 농장으로 인증을 받았다. 올해 3월에는 전국 최초로 민간에서 사육한 한우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날 중우축산 김문석 대표는 오랜 연구와 노력으로 유전체 분석을 통한 한우 개량과 사양방식 등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저탄소 인증 한우는 출하까지 평균 23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는 일반 한우 농가(평균31개월) 보다 무려 8개월이나 사육기간을 줄이면서 메탄가스를 줄이고, 사료비 등 생산비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수 개체 선발로 1+B등급 이상 출현율이 86% 이상으로 전국 평균 55%보다 고급육 출현율도 매우 높다. 박수진 실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육 기간 단축을 위한 사양관리 방법 등을 청취하며 한우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한우 산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저탄소 한우 생산으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한우 농가를 살리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는 '가치소비' 문화 확산으로 한우 판매량 증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4 09:25: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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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금 1억 5000만원 맞춤형 지원

거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으로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2개 사업에 수요자 맞춤형으로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4억 6700만원 중 1억 5000만원을 기금사업으로 편성해, 3개 고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에 1억원을, 16개 지역아동센터에 교재·교구 등의 구입비로 5000만원을 지원했다. '학생들의 희망을 꽃 피우는 미래 양성 인재 프로그램'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중에서 타 지역 학생이 많은 대성고, 연극고, 승강기고의 '걸어서 거창 속으로', '지역민 초청 연극 공연',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에 고향사랑기금을 지원해 거창에 대해서 알아가고 애정을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지역 명소를 찾는 걸어서 거창 속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사건사업소 등을 방문해 거창의 역사와 정취를 느끼고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역아동센터 내 학습공간 조성을 위한 비품 구입비를 지원해 보다 향상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군은 지난 9월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설치해 기금사업에 대해 알리고 수혜자들이 직접 작성한 소감문과 편지글 형식의 감사장을 전시해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주민과 기부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에도 청소년과 청년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아우르는 3개의 일반 기금사업과 2개의 지정 기금사업을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거창군의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2024-12-14 09:2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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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구교육 실시

화성시가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저출생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관련 정책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공직자 및 저출생 대응 부서 등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여자대학교 정재훈 교수(現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 위원)는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 사회'의 저자로,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화성시의 미래 전망, 공직자의 실질적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다원중학교 강당에서 중학생 3학년 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인구교육 뮤지컬인 '나 너 우리' 공연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가족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양성평등 ▲가정의 소중함 ▲올바른 이성 교제 ▲우리의 10년 뒤 모습과 약속 등을 주제로 해 청소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미래 세대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교육은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화성시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운영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4-12-14 09:25: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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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 외국인 근로자 위한 새 기숙사 준공…인권·일손 문제 해소 기대

정읍시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농촌 인력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0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기숙사가 준공된다고 13일 밝혔다. 북면(칠북로 205)에 위치한 기숙사는 연면적 1441㎡, 지상 2층 규모로 객실 26개를 갖추고 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됐다. 각 층에는 공용 주방과 식당, 휴게공간을 마련해 54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이 단체 생활을 통해 빠르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숙사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과 연계해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초기에는 남성 근로자 40여 명이 E-8 비자로 입국해 사용하게 된다. 특히,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숙소 제공이 어려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숙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월 사용료와 공과금을 별도로 징수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에 시행되는 조례 및 규칙을 통해 입주 기준, 감면 기준, 안전관리 기준 등을 정비해 입주자 관리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농가들이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4 09:25: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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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전국 최초 RISE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범희승)은 13일 인평원에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와 전국 최초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범희승 원장, 김영집 원장, 손영곤 전남 RISE센터장, 김보현 광주RISE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RISE 기본계획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양 시·도 대학 간 연계·협력사업 및 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이다. 양 시·도 RISE센터는 향후 지역 대학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며 취창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범희승 원장은 "양 시·도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약이 전남·광주의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는 혁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가 2025년부터 시행하는 RISE사업은 지역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기존 교육부의 대학재정사업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지자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역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지난해 7월 시·도별로 전담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도 전담기관은 2025년부터 지역산업과 연계한 RISE 프로젝트 사업발굴, 사업비 집행, 성과관리는 물론 RISE 연계 범부처 협업사업 전반을 추진하게 된다. 각 지자체(RISE센터)는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기본계획 제출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대학 선정평가 등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2024-12-14 09:24: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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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96억원 부과 고지

평택시는 2024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5만 9천 건에 대해 196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기한 내 납부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제2기분에는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 적용해 부과한다. 아울러,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화물차·승합차량은 6월에 전액 과세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고,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혹은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 신용카드 납부, 가상 계좌 납부, 위택스나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까지 꼭 납부해 주시고,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니 납부 기한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드리며, 시민들이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4 09:24: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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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남경제 견인할 관광산업 돕는데 최선”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2월 13일 오전 11시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남의 맛과 멋을 널리 알려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전남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도내 관광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전남 관광 활성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 도의원을 비롯해 관광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에 이어 유공자 표창, 포퍼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엄청난 시국에 상당히 힘든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탄핵 정국이 빨리 수습이 안되면 지역경제는 더 어려워진다"면서 "우리 의회는 탄핵 정국을 맞아 12월 해외교류와 내년도 해외연수, 그리고 송년회 등을 무기한 연기하게 되어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죄송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탄핵정국이 수습이 되면 지역경제도 살리고 관광업계도 살리는 기회를 만들도록 전남도의회가 나서겠다"며 "대한민국에서 전남은 최고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고 앞으로 미래 성장 동력은 관광산업이기에,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전남발전을 위해서라도 관광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2-14 09:2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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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 선도

화성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국내 지자체 데이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전문가 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 가명정보 활용·결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을 입증했다. 특히 연속인증은 지자체로는 유일하며 전체 기관을 통틀어도 화성시와 법무부뿐이다. 이번 인증으로 화성시는 행정안전부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 신환철 팀장은 행정안전부의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개인인증서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은 매우 엄격하게 진행됐다. 총 92명(공공 57명, 중앙 18명, 지자체 17명)이 지원한 가운데 40명이 선발됐고, 그 중 37명만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 과정은 분석기술교육, 개인 및 팀 프로젝트, 전문가위원회의 인증평가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철저히 검증했다. 인증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각 기관 내 데이터분석을 주도하고, 데이터 문제 해결과 협업을 촉진해 지역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게 된다. 화성시는 이러한 맥락에서 '신도시 대상 환경요인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XAI(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성장과 쇠퇴 요인을 분석했다.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및 관리를 위한 이 모델은 정주도시 환경요인을 데이터 중심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4년 가명정보 활용·결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화성시 빅데이터팀과 화성시연구원 연합팀이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또 다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일련의 성과는 화성시가 AI와 데이터 활용행정의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의 사회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수상작은 복지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조남철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인증은 100만 화성시가 데이터 기반으로 더 나은 대시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데이터 담당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14 09:2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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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이영경 의원, "시민 위한 촘촘한 예산 만들어 나갈 것"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지난 4일∼10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피감기관들의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성남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의원은 성남시의료원과 공공의료정책관 예산안 심사에서 "과다한 불용액이 관행적으로 이루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예산 낭비는 곧 시민이 누리는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고 말한 뒤, "경영 개선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의 편의 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복지국 심사에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교육에 대한 점검과 한부모 가족이 다양한 상황에 맞게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문화체육국과 성남문화재단에는 체육 인재 유출이 도시 경쟁력 약화로 직결되는 만큼, 우수 선수 영입과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과 함께 세밀하게 예산을 집행하여 문화·예술 사업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3개 구청과 보건소 심사에서 이 의원은 "외국인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만큼,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하며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92만 성남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자 시정의 감시자로서 성남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12-14 09:2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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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컨설팅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소상공인 컨설팅 우수 사례 시상식'을 개최해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사업상 전환점과희망을 가져다준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경남신보 소상공인종합지원 사업에 참여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컨설턴트를 선정해 그들의 노고를 기리고, 성공 사례를 발굴·확산해 보다많은 소상공인에게 컨설팅과 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 사례 컨설턴트로는 김재현, 노광진, 최홍석, 최완식, 곽병탁 컨설턴트가 선정돼 경남신보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재현 컨설턴트는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런 큰 영광을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느낀 소상공인의 고민과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효근 이사장은 "소상공인 컨설팅은 단순한 경영 조언을 넘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경남신보는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컨설턴트 여러분의 노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를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신보는 2018년부터 비금융적 종합지원사업인 교육과 컨설팅의 기회를 꾸준히 소상공인에게 제공해오며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도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컨설팅 우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확인하고, 컨설턴트의 열정과 전문성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 됐다.

2024-12-14 09:23: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