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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경남 관광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 학생들이 지난 6일 경남도 관광 기업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2024 문화·관광자원을 이용한 경남 관광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 여행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남도청 관계자, 경남도 여행사협회 임직원·회원사가 참가했고 전국 대학교에서 경남의 매력적인 문화·관광을 이용해 관광 마케팅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도란도란 팀은 '통영 바다와 땅에서 즐기는 도란도란 어촌 캠프'를 주제로 저출산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폐교 문제를 풀기 위한 어촌 캠프 활용 지역 관광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또 신통방통 팀은 '통영으로 놀러와영'이라는 통영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Studycation & Wellness 프로그램 신 관광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은 "문화 서비스 전공 수업 가운데 하나인 문화 상품 콘셉트 개발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됐으며 전공 교수님의 적극적인 지도 역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직접 지역 대상 상품을 개발하고 공무원과 기업 대표들의 심사를 받았기에 더 나은 문화 상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까지 함께해 주신 도현래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글로컬문화학부 문화서비스 전공 도현래 교수는 "학생들이 과제가 많이 몰리는 시기임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경남도 여행사협회 박종규 회장님과 경상남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글로컬학부는 문화서비스 전공 학생들은 지난달 22일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 '전국 대학생 관광경진대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29일 부산에서 개최된 'WB MICE UV 전국 공모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이번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경남 관광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 3주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12-17 08:5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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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미리 크리스마스와 아나바다 장터 운영

전남 신안군 가족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어린아이를 둔 다문화가족 44가정,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센터 내 중앙로비 홀에서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고 문화 체험행사와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의 배경에는 내?외적 요인들로 단절되어 가는 가족 간의 벽을 허물어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주기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각자 나라별 의상을 입고 서로의 문화 체험속에서 가족 간의 자연스런 스킨쉽과 대화가 이루어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갔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 행사도 같이 이뤄졌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줄임말인 아나바다는 물건을 나누거나 교환하는 것으로 자연에서 얻는 자원을 아껴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로 얻은 수익금 전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신안군 복지재단에 전부 기부한다. 행사에 참여한 우00씨는 (자은면 거주)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도 찍고 나라별 전통 놀이 나이샵(베트남), 가족대항 제기차기도 재미있고 특히, 상품 타는 재미가 쏠쏠했다며 다문화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토요일 쉬는 주말에도 싫은 내색 없이 고생해 주신 가족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신안군에서 한 명이라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더욱더 활발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에서 후원받은 쌀과, 생활용품, 장난감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부 전달하고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과 모두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24-12-17 08:53:3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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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개최

전남 신안군은 지난 10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12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안전망을 위한 2024년 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실무위원회는 신안군, 신안경찰서,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12개 기관이 참석하여 신안군 관내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과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새로 업무협약을 맺은 신안경찰서 외 9개 기관과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고 청소년 지원 및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확고히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관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서비스 지원과 센터의 활성화를 위하여 청소년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위기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예방교육, 부모교육,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2024-12-17 08:53:1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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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김영남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백병원 산부인과 김영남 교수가 지난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 보고회'에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 유공자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 보고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의료 부문별 우수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남 교수는 2016년 부산백병원이 부산·울산·경남 권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4000여 건의 분만과 진료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켜 지역 내 산모·신생아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부터는 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 기관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분만 취약지역을 지원해 필수의료 분야 의료 접근성의 지역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에 적극적·헌신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보건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김영남 교수는 부산백병원 산부인과 책임교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장애친화 산부인과장을 비롯해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기획위원장,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 TFT위원,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고위험산모센터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12-17 08:5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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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협력사·방문객 위한 스마트 워크센터 개소

한국남부발전은 본사에 방문하는 협력사와 고객이 자유롭게 PC, 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무 인프라가 제공되는 스마트 워크센터를 조성해 오픈한다. 남부발전은 본사가 있는 BIFC의 30층 유휴공간을 활용, 외부 방문자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협력사들이 필요한 기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PC 5대를 구비한 스마트 워크센터를 조성하고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 워크센터는 내부 보안 규정 등으로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는 외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 인터넷과 기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 플랫폼 설정과 네트워크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스마트 워크센터 운영을 통해 협력사 등 내방하시는 분들이 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시설 개방을 통해 국민의 필요와 요구를 충족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달 2024년도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시설 개방 우수 사례 조사에서 시설 개방 339개 대상 기업 중 우수 기업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12-17 08:5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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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심포지엄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2024년 심포지엄을 최근 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심포지엄은 '방사능 재난 대응 지역 거점화 구축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개회사에서 "의학원에 부여된 역할 중에 시급하게 성장해야 할 분야가 방사선비상진료"라며 "의학원은 부족한 인력과 인프라에도 지역의 절실한 요구를 반영하는 필수적인 특수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올 한 해에만 자체 훈련과 합동 훈련, 방사선 교육과 의료봉사 등을 수십 차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컨트롤 타워로서 국가적인 방향성을 세우고 동남권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한 현장에서 대응 능력을 갖추면 우리나라의 방사선비상진료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세계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포지엄 첫 연자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규제단 정규환 단장이 나섰다. 정 단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에 대해 발표하며 "과학적이고 정확한 선량 평가를 근거로 방사선 안전 기준을 확립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수년 전부터 이미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수치화한 결과를 보유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방사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바로 잡기 위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조민수 센터장이 '방사선의 인체영향? 문제는 양이다', '핵공격 상황에서의 의료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해했다. 조 센터장은 "방사선 분야는 정량화된 위험도 평가 도구가 있고, 국제표준 단위가 있어 가장 과학적으로 관리되고 대응할 수 있는 분야"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들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도록 과학적·사회적·철학적으로 적극 소통할 수 있는 종합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요원들이 ▲현장방사선비상진료소와 이동형 병원 운영 절차 ▲현장 대응 에피소드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효진 연구원이 '방사선량평가연구 및 교차분석 결과' 발표를 통해 본분원 간 내·외부 피폭 선량 평가 교차 분석으로 더 정확하고 신뢰도가 확보된 선량 평가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송주연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심포지엄 폐회사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지역의 대표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본원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방사선비상진료 대응체계를 더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12-17 08:51: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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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우희은 연구원, 해양환경·에너지학회 ‘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우희은 박사 후 연구원이 굴 껍데기를 활용한 점토질 퇴적물의 환경 개선 연구로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논문상을 받았다. 우희은 연구원은 최근 제주 라마다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논문 '굴 껍데기 피복에 따른 조간대 점토질 퇴적물의 특수성 변화에 관한 연구'의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논문상을 수상했다. 그는 공저자 김종오 교수, 교신 저자 김경회 교수와 수행한 이 연구에서 굴 껍데기가 점토질 연안 퇴적물의 투수도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굴 껍데기를 덮은 점토질 퇴적물의 변수위 투수 시험을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조간대는 조석 영향으로 지표수와 지하수가 상호 작용하며 주기적인 수질 변화가 발생하는 공간이다. 점토질 퇴적물은 투수성이 낮아 지하수 흐름을 방해해 점토질 조간대에서는 오염 물질이 쌓이는 등 환경 오염이 발생한다. 이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퇴적물의 투수도를 높여 지하수 흐름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연구돼왔다. 우희은 연구원은 퇴적물 표층에 분쇄한 굴 껍데기와 모래를 덮어 시료를 제작하고, 시료 위에 탈이온수를 투입하며 투수계수를 계산했다. 실험 결과 굴 껍데기의 투수계수가 모래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굴 껍데기에서 용출된 칼슘 이온에 의해 점토 입자의 응집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굴 껍데기를 적용하면 투수도의 증가와 함께 퇴적물의 pH, 산화환원전위, 영양염 농도를 변화시켜 화학적인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연구원은 "우리나라 굴 생산량은 세계 2위를 차지할 정도이지만 굴 양식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해안가에 방치된 굴 껍데기의 처리가 관건이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굴 껍데기를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2024-12-17 08:5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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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팬클럽 ‘동분서주’, 부산 수영구에 500만원 기부

가수 정서주의 팬클럽 '동분서주'는 지난 1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정서주의 고향 부산 수영구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수영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임규진 동분서주 부매니저와 회원 6명,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정서주의 고향인 수영구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기부금은 수영구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규진 부매니저는 "정서주가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자주 표현해 왔고, 팬들도 그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가수의 고향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것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랑과 관심이 담긴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수영구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팬클럽의 선한 기부 활동은 나눔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며 "동분서주의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수영구 출신의 가수 정서주는 미스트롯3 진(眞) 당선 후 첫 나눔 실천을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며 팬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이다.

2024-12-17 08:5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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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7회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 평택쌀 우수성 인정

평택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에서 평택시쌀연구회원 3명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는 경기도 대표 품종 '참드림'과 같은 고품질 쌀을 농업인, 소비자들과 공유하고, 국내 육성 신품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경기도 16개 시군에서 출품한 경기미 총 47점을 참드림과 지역특화품종으로 구분하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차 재배 이력, 2차 쌀 품질 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11점을 뽑았는데 그 중 평택시에서 3점을 수상했다. 평택시쌀연구회 수상자는 ▲경기도지사상에 문종수(참드림 우수상), 차성만(지역특화품종 꿈마지 최우수상)과 ▲경기도쌀연구연합회장상에 이재승(지역특화품종 꿈마지 장려상) 회원으로 이들은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드문모 심기(50~60주), 질소시비량 감축(7㎏/10a) 등 탄소 절감 기술을 적극 펼친 것에 좋은 평가를 얻었다. 2024년 평택시쌀연구회 연말총회에 참석한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2023년부터 추청 품종을 대체해 재배하고 있는 꿈마지 품종이 최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해 고품질쌀임을 입증한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철저한 포장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꿈마지 평택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17 08:5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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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겨울철 항만 미세 먼지 관리 강화

울산항만공사(UPA)는 엄격한 항만 대기질 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 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세 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 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철 강도 높은 미세 먼지 저감·관리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울산항에서는 이달부터 UPA와 항만 유관 기관 간 협조를 통해 항만 대기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UPA는 선박이 배출하는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 저속운항 프로그램(VSR)에 참여하는 선박에 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하고 분진흡입차 운영, 항만 내 운행 차량의 제한 속도 단속 등을 전개한다. 또 항만 이용자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해 부두에 설치된 미세 먼지 알림판을 통해 미세 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고농도 미세 먼지 발생 등의 긴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및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항만 관계 기관 합동으로 비산먼지 관리 실태 현장 점검을 통해 하역 작업에서 발생될 수 있는 비산먼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미세 먼지에서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해서는 항만 관계 기관 및 이해 관계자, 이용자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계절 관리제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12-17 08:5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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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성공적 운영 위해 최선 다해 협조할 것"

광명시가 4년 8개월 만에 KTX광명역 하늘길을 다시 열었다. 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KTX광명역 서편 1층 맞이방에서 도심공항터미널(이하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 국토교통부, 코레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각 항공사 대표,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재개장 행사는 경과보고와 도심공항터미널 홍보영상물 시청, 코레일 사장 인사말, 광명시장 환영사, 국토부 항공정책관 축사, 도심공항터미널 제막 커팅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환영사에서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의 재개장으로 광명시민, 지방 여행객들은 물론이고, 추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와 IT 중심지인 판교의 인력들이 광명시를 찾게 되어 광명역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도심공항터미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도심공항터미널은 KTX광명역과 인천공항 간 편리한 연계를 위해 광명시-인천공항공사-한국철도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2018년 1월부터 광명역사에 설치·운영하다가 코로나19로 2020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광명시는 그간 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에도 운영이 재개되지 않아 시민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에 따라 광명시민뿐 아니라 KTX를 이용하는 전국 지방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광명역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공항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된다. 광명역에서 사전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마칠 수 있어 공항까지 캐리어 없이 홀가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인천공항에서는 전용 출입구로 신속하게 출국할 수 있어,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은 우선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4개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다른 항공사의 추가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은 더욱 다양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명시는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한 연계 버스 노선 신설 추진, 공항버스 정류장 재정비 지원, 도심공항라운지 내 공항버스 정보 시스템 제공, 도로표지판에 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병기 표시, 홍보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8507번 버스를 내년부터 준공영제 노선으로 운영하여 KTX광명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507번 버스는 오리서원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사당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연계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있다. KTX광명역과 양재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버스 G9633번도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 노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과 연계돼 지방에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KTX-공항버스'와 연계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면 KTX를 타고 서울역이나 용산역에 내려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30분 이상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시는 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출국하는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한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관련 경제단체들과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KTX광명역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경기도 내 유일한 KTX 전용 역사로, 2004년 4월 3일 개통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2024-12-17 08:5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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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임병택 시장, "민생안정에 총력 다할 것"

임병택 시흥시장은 16일 오전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시정부 차원의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국 혼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정치적 혼란이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흥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민생 현안과 경제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제설 및 한파 대비 철저 ▲골목시장 상권 활성화 대책 위한 시흥 지역화폐 '시루' 확대 발행 및 할인 확대 방안 ▲송년회 등 민간 영역 행사 정상화 협조 등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점검하며 지역경제 위축 방지 및 연말연시 각종 복지사업 점검이 이뤄졌다. 임 시장은 특히 적극적인 재정집행과 더불어 폭설 피해 및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임병택 시장은 "어떠한 정치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평온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이겨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시흥시의 모든 공직자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10일부터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총괄보고반, 지표관리반, 안전관리반, 지역경제반, 복지지원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된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불편ㆍ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해결을 지원하며, 민생안전 우수시책, 우수 미담 사례 발굴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16일 오후에는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1차 지역 민생 안전대책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송년회 및 기존 행사 모임 재추진을 안내하고, 시청 주변 식당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주 1회 이상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폭설 피해자 사유시설 복구 및 폭설 피해기업 지원 강화를 비롯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 적극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2024-12-17 08:5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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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정

안양시가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단순·복합 민원 519종에 대해 공무원이 기존 기한보다 단축해서 처리할 경우 마일리지 점수를 개인별로 부여하는 제도로, 더욱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우수 공무원을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에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우수 공무원은 복지분야에서 복지정책과의 이솔지(사회복지 9급)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복지 외 분야에서는 주택과 음정숙 주무관(행정 7급), 만안구 복지문화과 문중현 주무관(행정 9급)이 선정됐다. 이들 공무원은 담당 업무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오후 3시30분 청사 3층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상금을 전달했다. 또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최 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들에게 민원 서비스로 감동을 주고 있는 직원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민원 처리 효율성 제고를 통해 쾌적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08:50: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