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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개인택시운송사업 양도·양수 과정 불편 완화"

앞으로 개인택시운송사업 양도자와 양수자의 불편이 줄어들고, 양도·양수 인가 절차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개인택시운송사업 양도·양수 불편 개선방안'을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개인택시운송사업자는 면허를 받은 날부터 5년 동안 양도가 제한되고 있어, 운전자의 건강 문제나 장거리 이사 등으로 사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도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권익위는 신규 면허자가 아닌 기존 사업자에게 동일한 양도 제한을 적용하는 것은 직업 선택의 자유 등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양도 제한 기간 완화를 권고했다. 또한, 지역별로 요구되는 양수자의 거주 기간 요건을 1년 이하로 축소하고, 과거 또는 일정 기간 내 해당 지역에 거주한 이력이 있다면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도록 지자체별 기준을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권익위는 지자체가 개인택시운송사업의 양도·양수를 인가할 때 양수자뿐 아니라 양도자의 범죄경력을 조회할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양도자의 범죄경력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근거 규정을 명확히 정비할 것을 권고했다. 민성심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 권고로 개인택시 사업자와 진입을 희망하는 국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선의의 양수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한 겹 더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7 10:46: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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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깨비증권 크리스마스 행복캠프' 진행

KB증권은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깨비증권 크리스마스 행복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깨비증권 크리스마스 행복캠프'는 연말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22년부터 3년째 이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박 2일 동안 KB증권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참여아동들을 위한 보드게임과 캘리그래피 체험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경기도 수원 인근 실내테마파크로 이동해 여러가지 액티비티 활동을 체험한 후 다 같이 점심 식사를 하며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참여했고, 아동 복지시설 선생님과 KB증권 직원들 또한 스태프로 참여했다. 특히 KB증권 직원들은 산타 복장과 함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더욱 뜻 깊은 캠프를 만들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아동복지시설의 한 어린이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캠프도 즐기면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며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1박 2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KB증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17 10:45: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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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100만원 더 올라…최대 월 250만원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이 월 1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100만원 더 오른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과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육아휴직 급여는 월 150만원, 이 중 25%는 복귀 6개월 후 지급되는데 내년부터는 월 최대 250만원까지, 육아휴직 기간 중 전액 지급된다. 예컨대,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1년 사용하면 전체 급여액은 총 1800만원에서 2310만원까지 510만원 늘어난다. 생후 18개월 이내의 경우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제를 활용하면 부부가 1년 간 육아휴직을 할 때 각각 2960만원씩 총 592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정부는 또, 내년부터 육아휴직으로 자리가 비면 중소기업 등에 대체인력 지원금을 지원한다. 육아휴직 관련 업무분담 지원금도 신설됐다. 중소기업 사업주가 근로자를 1년 간 육아휴직을 보내고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정부가 월 120만원씩 1년 간 최대 144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 경북, 광주, 울산 등은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와 관련 연간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 지역은 연간 최대 120만원이다. 아울러,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근로자의 육아휴직 신청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또,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사업주는 14일 이내에 서면으로 허용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의사표시가 없다면 근로자는 신청한대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2024-12-17 10:37: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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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 행정심판 청구 인용 결정에 유감 표명

한국전력공사가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에 불복해 하남시를 상대로 낸 행정심판 청구가 16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인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경기도 행정심판에 직접 출석해 당해 처분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했고 인용 결과에 대해 국가 계획이라는 이유로 한전이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없이 입지를 선정하고 추진한 사업에 대하여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행정심판 청구 인용 결정을 내린 것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하남시는 추후 재결서를 송달받는 대로 패소 원인 및 재결 사유를 상세 분석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앞서 한전은 감일신도시와 연접한 동서울변전소에 기존 교류 345kV(킬로볼트) 옥외시설을 옥내화하고, 초고압직류(HVDC) 전압 500kV 변환소를 건설하는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남시는 HVDC 변환소 건설 시, 전력설비 용량이 기존 2GW(기가와트)에서 7GW로 3.5배 증가하는데도 한전이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증설 입지를 확정하는 등 주민 수용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올해 8월 21일 한전이 신청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과 관련한 4건의 허가신청서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불허 처분했다. 이후 한전은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처분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하남시는 행정심판 과정에서 한전이 청구한 내용과 관련해 10월 28일과 12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600페이지와 230페이지에 달하는 보충서면을 반박자료로 제출했다. 이 시장은 16일 구술심리에 직접 출석해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 불허 처분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행정심판 대리인으로 선임된 김&장 법률사무소가 행정심판 수행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협조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바 있다.

2024-12-17 10:32: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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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활동 워크숍 개최· · ·우수사례 공유

'청년특별도시' 안양시는 청년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4년 안양 청년활동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관양동 아크로타워 39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정책 서포터즈, 청년동아리, 청년단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상 수상자, 청년축제기획단 등 8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 우수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올해 4월 위촉식을 통해 구성된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총 8개팀 50명으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의 발굴 및 제안, 홍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청년들이 서로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마지막으로 각 활동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워크숍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청년정책서포터즈 7팀의 김영재 팀장은 서포터즈의 활동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으며, 청년단체 위드무드의 전다애 대표는 범계역 광장 등에서 진행한 클래식 공연 활동을 공유했다. 또 황윤택 청년축제기획단 단장은 청년축제 운영 결과를, 이소영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의 주요 활용내용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정책은 안양시 전체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10:3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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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작품 보수 완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강익중 작가의 작품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가 설치 이후 처음으로 전면 보수작업을 마쳤다. 2011년 작품 설치 후 부분적인 보수와 세척은 있었으나 색상 작업까지 포함한 전면 보수는 13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작품 보수는 작품 세척, 타일 색상 작업, 줄눈 색 보수, 타일 접착 보수, 일부 설치물 탈락 보수 등 작품 유지보수 작업 일체를 실시하였다. 강익중 작가의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는 전래동요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의 문구를 모아 이야기가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져 있다. 한 글자 한 글자가 수많은 세라믹 타일로 제작된 대작이다. 작가에게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연결되어 하나의 글자를 만드는 연결을 통한 균형과 화합의 문자로서,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를 통해 어린이는 현재에 존재하면서 미래를 보여주고 과거를 연결해 준다는 생각을 담았으며, 경기도와 세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강익중 작가는 소통과 화합, 조화와 연결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설치미술 작가로, 세계 다양한 국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참여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어린이와 미술을 연결해 주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창작활동을 통해 계속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제 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Forever Is Now)'에 한국 작가로는 처음 참가해 컬러플한 한글 신전을 이집트 기자 모래 사막 위에 솟은 피라미드 앞에 설치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2024년 올해 고향인 청주의 청주시립미술관에서 화업 40년을 결산하는 회고전을 개막했다. 전시실 벽을 온통 채운 한글 프로젝트는 한글을 사랑하고 전파하며 부드러운 강익중 한글체를 개발하는 '한글전도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두 작품 모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있는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의 연장선상에서 한글 작품을 통해 세계와 연결하고자 하는 작가의 간절함이 담겨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가장 먼저 박물관 입구에서 마주하는 것이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작품이다. 박물관에서는 아이와 함께 벽면에 있는 한글을 읽는 관람객을 종종 마주칠 수 있다. 이번 전면 보수로 강익중 작가의 작품의 노래가 어린이의 마음에 선명히 전달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24-12-17 10:3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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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인천 41개 혁신기업과 'CES 2025' 참가

인천경제청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2년 연속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인천을 알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INCHEON-IFEZ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의 주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노스홀(North Hall AI) 구역에 조성되는 INCHEON-IFEZ관은 도시 미래의 핵심 동력이 될 10개사의 혁신기술로 꾸려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유레카파크 통합 한국관(10개사), 글로벌 파빌리온 한국관(6개사), 참관단(15개)까지 총 41개사의 CES 참가를 지원한다. 특히 INCHEON-IFEZ관은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 조성된다. 행사 첫날인 1월 7일, INCHEON-IFEZ관 메인 무대에서는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언베일드 인천(Unveiled Incheon) 미디어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도시 르네상스, 미래 도시를 구현하다(Urban Renaissance : Building Tomorrow's Smart Cities Today)'를 주제로 신도시 첨단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IFEZ 비전을 세계에 알린다. 1월 7일 저녁 '인천의 밤(All Connected Incheon Night)'에서는 인천 기업과 사전 매칭한 해외 기업이 만나 실질적 협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월 8일에는 '신기술로 열어가는 더 나은 IFEZ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협력 중인 LG전자, 롯데이노베이트 및 한국스탠포드센터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1월 9일에는 글로벌 투자자(VC) 30여명을 초청하여 인천 스타트업의 피칭대회가 개최된다. 인천경제청은 사전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미디어 밋업, 글로벌 전시 참가 교육 및 혁신상 수상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내실있는 CES 참가를 준비해왔다. 그 결과 12개사가 13개 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CES 2025는 인천과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IFEZ가 글로벌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가기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ES 2025 INCHEON-IFEZ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4-12-17 10:3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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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회 여수국제해양관광포럼 개최

제1회 여수국제해양관광포럼이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여수시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여수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즐거움과 휴양을 넘어 바다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국제 해양관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등 해외 기관과 노르웨이, 미국, 대만, 아일랜드, 인도, 중국, 프랑스, 피지, 필리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세션을 포함한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포럼 첫날(16일)은 '해양도시 여수의 지속 가능 문화의 개발과 창달'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17일)은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양관광 활성화 도시를 위한 해양레저 및 친환경 관광산업 재구축 ▲국가 간 협력과 공공서비스 기반의 해양도시공간 개발 미래 투자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지속 가능 해양도시 구축 등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정기명 시장은 "여수는 청정바다와 풍부한 해양 콘텐츠,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여수의 바다가 전 세계 해양도시들 사이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17 10:30: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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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어린이집 2025년도 협약기업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직장어린이집의 2025년도 협약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 중소기업을 포함한 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과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글로벌R&D센터 직장어린이집과 스타트업캠퍼스 직장어린이집 총 2곳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은 기관 및 기업이 공동운영을 위해 경과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임직원 자녀의 입소가 가능하다. 글로벌R&D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 직장어린이집은 각각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이 위탁 운영해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모집 대상은 글로벌R&D센터의 경우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스타트업캠퍼스는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이며, 정원 초과 시에는 동순위자 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협약기업은 정부의 보육료 지원금 외에 공동운영에 따른 운영비를 직원 복지 차원에서 부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우수 인력 확보와 근무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준우 테크노밸리혁신 본부장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특히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어린이집 협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17 10:3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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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 광양독서대전 성료

광양시는 2024 광양독서대전 '전국 어린이 독서 감상화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책 표지 바꿔 그리기'다.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저학년부(1~2학년)/초등 중학년부(3~4학년)/초등 고학년부(5~6학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258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11월 21일 심사를 거쳐 10개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심사 결과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을 읽고 감상화를 제출한 이채(경남 양산시 가양초 6학년) 어린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조우찬, 전하얼, 김채현 어린이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박채우, 노민서, 홍하진 어린이가 수상했다. ▲장려상 수상자 명단에는 김채원, 최예원, 최서은 어린이가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의 수준이 뛰어나 심사가 매우 까다로웠다. 대상 수상작은 책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림 하나하나에 책의 내용을 세심하게 표현해냈고 화면 구성과 표현 등이 모두 탁월해 완성도가 높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광양시는 12월 10일까지 각 학교에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학교장이 직접 수여하도록 했다. 공모전 입상작은 광양중마도서관과 광양메타버스도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2024-12-17 10:30:1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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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경기도 종교탄압 규탄 궐기대회 진행

대한민국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도한 '종교 지도자 포럼'의 급작스러운 취소에 대한 규탄이 독일에서도 이어졌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78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의 참석이 예상됐던 이 행사를 10월 29일 대관 당일 취소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안보 위협'을 이유로 들었으나, 실제로는 개신교 소속 목사 및 지방자치단체 의원과 교계 연합단체의 압박이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다. 이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프랑크푸르트교회(이하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성도들은 11월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김동연 지사의 종교탄압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궐기대회는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던 한 인도인에 의해 시작됐다. 그는 지자체장이 특정 종교와 결탁해 국제행사를 취소시킨 소식을 접하고, 21세기에서 종교탄압은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해 거리로 나섰다. 이 인도인은 궐기대회에서 "세계인권선언 제18조는 모든 사람에게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며, "이 보편적 권리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침해되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성도들은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 활동을 벌였으며, 공연과 자유 발언을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이들의 메시지에 관심을 보였고, 규탄 서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스테판(32·남) 씨는 "신천지 예수교회의 규모 있고 질서 있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며, "발언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대관 취소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허탈함과 분노를 느꼈을지 공감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관계자는 "종교의 자유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보편적 가치인데, 특정 공권력에 의해 헌법상 기본권이 침해받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며, "이 메시지를 통해 자유와 정의에 대한 공동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정부와 국제 기구 차원에서 종교적 차별에 대한 조치를 촉구하는 청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2024-12-17 10:28: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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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DJSI 9년 연속 월드지수 편입

KB금융그룹은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최상위 지수인 월드지수(World Index)에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DJSI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제 등에 대한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지수다. 이 중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경영을 평가해 250여 개 기업만 편입되는 지수다. KB금융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전 계열사가 ESG경영 실천에 집중하며 ▲상생 금융 및 서비스 확대 ▲기후변화 대응 전략 이행 ▲모범적인 지배구조 중심의 ESG경영 추진 등 ESG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글로벌 ESG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주요 지자체 연계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극복'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육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개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청년 실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KB굿잡 프로그램'을 1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함께 아이들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넷 제로(Net Zero) S.T.A.R.', ESG 상품·투자·대출 확대 중장기 로드맵인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2030'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KB ESG컨설팅 서비스 및 KB탄소관리시스템 무상 지원 등 중소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지원 노력도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 지배구조·경제 부문에서는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가 그룹의 ESG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사항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3인의 여성 사외이사를 보유하며 성별 다양성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는 등 모범적인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17 10:2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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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계약금이 5%?…계약 변경 잇따라

경기 침체로 부동산 매수 심리도 위축되면서 계약 조건 변경 단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어려워진 시장 상황에도 분양완판을 위해 계약금 비율을 낮추거나 당초 유상에서 무상 지원에 나서는 등 계약 내용을 바꾸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분양 중인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의 일부 타입(전용면적 84㎡B, 108㎡A·B·C)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5%로 낮췄다. 여기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84㎡ 계약금으로 3000만원, 108㎡의 경우 3400만~3500만원을 내면 입주 때까지 추가 부담이 없는 셈이다. 대우건설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서 분양 중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의 계약금을 10%에서 5%로 낮추고 계약금 1차분도 당초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완화했다. 일부 유상제공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단지도 나왔다. HL디앤아이한라가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분양 중인 '마포 에피트 어바닉'의 계약금을 10%에서 5%로 변경하고 일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전환했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아파트 공급 절벽에다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분양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는 조건 변경 단지를 눈여겨볼 만 하다"고 말했다.

2024-12-17 10:18:3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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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활용한 IPTV 대화형 검색 기능 추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를 통해 IPTV에서 대화하며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LG유플러스는 AI 기술 '익시'를 기반으로 IPTV인 U+tv에서 대화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화형 탐색'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17일 밝혔다. U+tv의 대화형 탐색은 고객이 리모컨에 탑재된 음성 검색 버튼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고객의 음성 명령 중 AI가 사전에 입력된 '명령어'를 이해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고도화된 AI가 길이가 긴 대화형 문장의 '맥락'을 이해하고 맞춤형 답변을 내놓는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영화 타로 찾아줘", "차은우 나오는 드라마" 등 정확한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을 중심으로 답변을 제공했지만, 대화형 탐색은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볼 영화 추천해줘", "타로 줄거리 알려줘", "데드풀 어떻게 생각해?" 등 상황과 분위기에 따른 콘텐츠 추천은 물론, 콘텐츠 관련 추가 정보도 대화를 통해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콘텐츠의 제목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배경이나 소재를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임슬립에 관한 영화 찾아줘" 또는 "우주전쟁에 대한 영화 찾아줘"라고 검색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다. 고객은 IPTV 내 별도 앱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만 누르면 즉시 음성을 통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콘텐츠 관련 질문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가 자꾸 끊겨", "내가 쓰는 요금제는 뭐야" 등 IPTV 이용 관련 문의에도 익시 음성챗봇을 통해 적절한 안내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일부 최신 셋톱박스에 대화형 탐색 기능을 적용했다. 대상 셋톱박스 이용 고객은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신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모든 U+tv 고객이 대화형 탐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은 "고객들이 U+tv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콘텐츠 정보를 확인하고 IPTV서비스를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를 강화한 대화형 탐색 기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7 10:13:2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