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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체계 전면 개편

파주시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혁신에 나섰다. 불편과 불만의 상징이었던 이동지원서비스가 '삶의 여유와 용기'를 되찾는 희망의 수단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각각 5대, 15대씩 증차하고 배차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그 결과, "아침마다 지각 걱정이 줄었다", "병원 진료 대기시간이 확 줄었다"는 이용자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변화를 체감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차량 20대 증차, '임의배차제' 도입… 배차시간 절반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는 휠체어 사용자뿐 아니라 고령자, 임산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필수적인 발이 된다. 2014년 특별교통수단 10대로 출발한 이 서비스는 이용자 수의 가파른 증가로 인해 최근까지 만성적인 차량 부족과 배차 지연에 시달려 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총 20대의 차량을 추가 도입해 특별교통수단 41대, 바우처택시 65대로 확대했다. 동시에 일반택시가 바우처콜을 기피하는 관행을 막기 위해 일정 시간 안에 배차가 되지 않을 경우 가까운 차량을 강제 배정하는 '임의배차제'도 도입했다. 그 결과, 병원 진료를 위해 매주 세 차례 차량을 이용하는 60대 김 모 씨는 "예전엔 60분 넘게 기다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20분 안팎이면 차량이 도착해 병원 약속에 대한 불안이 줄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편마비 장애로 외출이 어려웠던 30대 최 모 씨는 "배차 지연으로 약속을 놓치기 일쑤였지만 지금은 차량이 잘 배정된다"며 "한 달에 한 번 외출이 삶의 활력소였는데, 이제는 더 자주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콜을 받지 않아 병원도 못 가"… 기존 배차 시스템 한계 극복 바우처택시의 경우, 일반택시 기사들의 콜 기피 문제는 오랜 과제였다. 호출을 수락하지 않아 병원 예약을 잇따라 변경해야 했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개편은 이러한 문제를 정면 돌파했다. 임의배차제를 통해 콜 기피에 따른 배차 실패를 방지하고,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또한, 특정 이용자의 과도한 이용으로 다른 이들의 기회가 제한된다는 불만도 반영됐다. 시는 하루 4회 이용 제한에 더해 월간 최대 60회까지로 상한을 설정하고, 관외 이동 목적도 병원 진료 등 필수 사유로만 한정했다. 서비스 남용을 방지하면서도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 대상 교육 강화, 운전원 공개 채용 등도 병행하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32곳 정비 파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차량 탑승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행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시는 하반기 중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32개소에 대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무인교통단속장비, 고원식 횡단보도, 미끄럼 방지시설, 발광형 표지판, 유색 방호울타리 등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시설들이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를 시작으로 야간 투광등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돼 야간 보행안전도 강화된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특별교통수단 증차는 교통약자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이라며 "이는 곧 모든 시민에게도 안전하고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권은 생존권"… 파주시, 2025년 관련 예산 81억 투입 이 같은 전방위적 개선은 예산 확대 없이 불가능했다. 파주시는 2025년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에 전년 대비 18억 원 증액된 8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김경일 시장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니라, 경제 활동의 장벽을 허물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첫걸음"이라며 "교통약자의 여가와 문화, 사회참여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은 단지 이동 수단의 확충을 넘어, 사회의 포용성과 공공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파주시의 이번 정책 변화는 그 기준을 한층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17 13:5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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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집중호우 대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실시…선제적 현장 대응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및 시민안전관 등이 참석해 △기상 상황 △지역별 강수량 △배수시설 운영 상황 △위험지역 예찰 현황 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 상황 보고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를 기해 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평균 84.8mm로, 최대는 화도읍 107mm, 최저는 별내면과 평내동 64mm로 집계됐다. 시는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실.국.소 및 읍면동 직원 302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또한 △배수펌프장 8개소 전진 배치 △하천 변 산책로 및 세월교 출입 통제 △저지대 및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예찰 △강풍대비 예찰을 강화하는 조치를 했다. 아울러, 자동음성경보시스템(70개소)을 활용해 세월교와 하천변 등 위험지역 대피 방송을 실시했으며, 각 지역 내 순찰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17일 오전 중촌1지하차도에서 일시적인 침수로 차량 통제가 이뤄졌으나, 신속한 배수작업으로 15분 만에 차단을 해제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기상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만큼은 흔들려선 안 된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강풍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18일까지 100mm 이상의 추가 강우 및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부서가 긴장을 유지하며, 실시간 상황 공유와 선제적 조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7 13:52: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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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완충녹지 내 쌈지공원 조성 완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올해 7월 원일가대라곡 아파트 인근 완충녹지에 100㎡ 규모의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하여 지역 주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북부간선도로와 원일가대라곡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완충녹지는 그간 자연형태로 유지되었던 곳이다. 이곳은 지형 여건상 급경사, 우거진 수풀, 아파트 휀스가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접근이 불가한 곳이었다. 또한 완충녹지의 기능 유지와 사업 추진 환경 등 쌈지공원을 조성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협의, 주민설명회, 경기도 예산지원 요청 등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했다. 특히 이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사 진행 중에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기존 수목의 보존, 조명설치 및 해충방제를 위한 포충기 설치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 결과 완성도 높은 휴게·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완충녹지에 쌈지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완충녹지를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의 선진 사례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7-17 13:52: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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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 공모방식으로 추진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사전 절차다. 수요조사 지원사업으로는 ▲공용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지하주차장 화재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보수 지원사업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 지원사업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경비실 에어컨 설치 및 교체 지원사업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 지원사업 ▲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이 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2025년도 신규 지원사업으로 '노후 변압기 교체'와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분야를 신설해 운영 중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정전 사고와 지하주차장 자동차 화재 사고 등 공동주택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관련 조례 개정을 마쳐 2025년부터는 많은 공사비용이 투입되는 승강기 교체 공사 분야에서는 단지 규모의 형평성을 고려해, 사업 대상 승강기가 12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승강기 1대당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수요조사는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부서별 자료실에 게시된 사업내용을 확인한 뒤 수요조사서를 화성특례시 주택관리과로 이메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동주택 지원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며 "특히 안전 관련 분야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13:5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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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기아,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기아(주)와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가칭)' 확대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전까지 685억 원을 투입해 해당 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하에 2022년부터 관련 공사를 진행 중이었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497억 원을 추가 투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투자 금액은 1천182억 원에 달한다.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북읍 현곡리 일원에 약 2만 8천13㎡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신차 및 인증 중고차,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시장이 들어선다. 또한 고객 체험 주행 트랙, 산책로, 공원, 반려견 놀이터 등의 시설도 조성돼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 측에서는 자동차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다양한 업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평택시 차원에서는 고정적인 세수, 양질의 일자리, 새로운 문화공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원정 기아 부사장은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평택시에 센터를 확대 조성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성장 기반이 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센터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투자유치 협약을 계기로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단순한 산업시설을 넘어 평택시의 미래자동차 산업을 상징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기아 측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성공적으로 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인근 평택휴게소와 연계될 수 있도록 구축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고속도로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던 휴게소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지역 주민에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2025-07-17 13:5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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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가 16일 철도박물관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이소영 국회의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이하 교통대)와 '의왕 철도특구 주변 환경 및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이소영 의원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사업에 필요한 도로 이설‧확장 등 지자체 주관 사업 추진을 맡게 되며 ▲코레일은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사업 총괄 추진을 ▲이소영 의원은 철도 특구 활성화 관련 법적‧정책적 지원을 ▲교통대는 코레일과 부지 교환을 통한 토지 사용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협약 기관들은 철도박물관이 포함된 국내 유일의'의왕 철도 특구 활성화'를 위해 공기업, 지자체, 학계, 국회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철도박물관 내 문화유산 보호와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1988년 개관한 철도박물관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주요 철도 역사를 전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사랑받아 왔지만, 시설이 낡고 협소해 늘어나는 철도 유물들을 제대로 보존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코레일은 철도박물관을 기존(부지면적 2만6000㎡, 연 면적 2,857㎡) 면적 대비 부지 면적은 1.5배 규모인 3만7,500㎡, 연 면적은 5.5배 규모인 1만6,450㎡로 대폭 확장하고,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해 관련 시설의 전면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설계 공모를 진행한 후 2027년 착공,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박물관이 의왕시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새롭게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이 철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철도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의왕시가 철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명실상부한 철도특구 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철도박물관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찾을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13:51: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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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미디어센터, 미디어스쿨·청소년 AI영화캠프 운영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미디어스쿨'과 청소년 대상 '청소년AI영화캠프' 두 과정으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미디어스쿨'은 샌드아트부터 VR영화 만들기, 픽셀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미디어 창작활동을 주제로 6개 강좌를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한다. 강좌별 수강 대상을 달리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미디어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동시에 높임으로써 미디어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청소년AI영화캠프'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8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이며, 성남시와 경기도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F/판타지 영화와 만화(카툰)영화, 애니메이션 등 3개 반으로 운영하며, 개인의 특징을 반영한 캐릭터 숏폼 만들기부터 팀 작업으로 이뤄지는 콘텐츠 제작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각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디지털을 통해 확장된 창의 경험은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성남'의 실현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세대에게 미디어 속 상상과 표현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값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7 13:5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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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7월 정보보호의 달' 정보보안 강화 캠페인 전개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조원용)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선언식 ▲ 유관기관 협력 캠페인 및 대민 이벤트 진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7월 한달간 진행된다. 먼저, 17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조원용 사장을 비롯한 공사 전 임직원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표어 공모전'을 개최, 당선작 시상 등을 통해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22일에는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서약 캠페인'도 열어 서약서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는 '경기관광 플랫폼' 내에서 정보보호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도 진행중으로 당첨자는 상품권, 치킨/커피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홍보영상도 손수 제작, 행사에 적극 활용했다. 해당 영상은 경기도 주도 공모전 등 다양한 곳에 출품 예정으로 향후에도 AI를 활용, 시의성 및 효과적 콘텐츠를 지속 제작,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조원용 사장은 "정보보호는 공공기관 신뢰의 핵심중 하나인 만큼 지속적이고도 일상적 실천이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부 보안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민과 관광객들이 공사 보유 플랫폼, SNS 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5-07-17 13:50: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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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2차' 사업 참여 시군 모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2차' 사업에 참가할 시군을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2차'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신규 상품개발 ▲기존 상품 활성화 ▲판로 구축 ▲사업 홍보 등을 통해 대표 특화상품을 육성하고 상권 자립 유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원은 지난 5월 1차 사업으로 ▲지역 특산물 활용 신규 밀키트 개발(중동사랑시장) ▲곱창거리 특화 밀키트 개발(죽산시장) ▲먹거리·마실거리 특화상품 개발(의정부역지하상가) ▲지역 특산물 활용 건강 조청 개발(통복시장) 등 4곳을 선정했으며 각 상권은 특화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차에서는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지별 지원 규모는 개소당 1억 원(도비 100%)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도내 전통시장, 상점가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성과 품질을 함께 갖춘 특화 상품을 발굴해 새로운 소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2차'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경상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7 13:5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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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ITS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의왕시는 지난 11일 '2025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ITS)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실시간 신호 개방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의왕시는 교통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개방·공유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의왕시 전역의 교통신호제어기와 연계해 실시간 신호 상태를 도로교통공단과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더 정확하고 신속한 신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로교통공단·내비게이션 서비스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신호정보를 개방함으로써 주요 교차로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주행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기대되며, 신호 대기시간 감소로 연료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도 내 타 시군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신호 개방 표준모델'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이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의왕시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교통행정을 그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과 연계된 첨단 교통체계 구축과 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의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13:5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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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동인권센터, 학교와 함께하는 노동인권교육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안양시노동인권센터(이사장 최대호, 이하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학교와 함께하는 노동인권교육' 전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309학급에 대한 노동인권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첫 교육은 지난 4월 7일 안양문화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학생들은 ▲노동3권 및 근로계약서 작성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노동의 개념과 가치 ▲모둠 수업을 통한 다양한 활동 및 현장 사례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웠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동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내가 거치는 길, 미래의 나, 하나의 사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노동의 사회적 통념에 대해 인식하고 내 주변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태 센터장은 "지난해 참여한 중·고등학교 및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교육대상 학교를 초등학교까지 처음 확대 시행했다"며, "학생들이 노동에 대한 건전하고 균형있는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세심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힙입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18개 중·고등학교에 이어 올해에는 총 22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존중 감성을 함양하고, 부당한 권리 침해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5-07-17 13:50: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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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행안부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참여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이하 진흥원)은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에 참여해 순은 기념 메달을 지급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안양시는 71곳의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및 운영 중이다. 진흥원은 '2025년 착한가격업소 자체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 방문했다. 특히,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방문 및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흥원은 챌린지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며 실질적인 착한소비 문화를 이끌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7 13:4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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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신건강 통합센터 출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 본격 가동

고양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마음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정신건강 전문기관 4곳을 일산동구보건소 별관으로 통합 이전해, 상담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한 공간에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가 함께 운영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시민들이 각각 따로 찾아가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됐다는 평가다. 우울증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한 40대 A씨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프로그램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회복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알코올 문제로 자조모임에 참여 중인 B씨의 배우자도 "예전보다 치료 참여도가 높아졌고 삶에 대한 통제력도 생긴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통합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회복 공동체를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청년부터 중독자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고양시는 다양한 연령과 정신건강 이슈를 고려한 맞춤형 사업도 병행한다. 청년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청춘나래'는 19세에서 34세를 대상으로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회복 경험이 있는 당사자가 동료를 돕는 '함께오름'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지원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8기까지 운영 중이며, 동료상담·동아리 활동·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교 및 병의원 등과 연계해 고위험군 발굴과 가족 중심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정서교육, 학교폭력 예방, 섭식장애 예방 등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과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 사례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상반기에는 고위험군 259명을 집중관리했으며,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독회담' 등 회복 프로그램과 치유농업, 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토닥토닥버스 등 서비스 접근성 강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올해 18개 동으로 확대 조성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203명의 자살위기자를 조기 발굴하고 4,981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토닥토닥버스'는 주 3~4회 운영되며, 스트레스·우울 선별검사 및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검진 웹사이트와 함께 자체 개발한 '마음습관 하프(HALF)'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건강한 심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통합된 정신건강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회복 지원과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2025-07-17 13:4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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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국내도시' 부문 수상

평택시는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 어워즈'(이하 WSCE 어워즈)에서 우수 스마트도시 '국내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WSCE 어워즈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의 공식 시상 행사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있어 우수한 성과와 혁신적인 접근을 보인 도시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평택시가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구현을 목표로 ▲건물 에너지 효율화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수목 관수 시스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및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수거 로봇 ▲탄소중립 시민활동 앱 ▲탄소중립 통합 플랫폼 ▲도시 데이터 허브 및 이노베이션 센터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WSCE 어워즈 수상은 평택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추진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서의 우수성과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우수 도시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욱 혁신적인 정책과 서비스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7-17 13:4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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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지역 경제 활성화 '민생경제 TF' 본격 가동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생경제 전담팀(TF)'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1일 출범한 '양평군 민생경제 전담팀(TF)'은 윤건진 경제안전국장을 팀장으로, 총괄, 민생경제, 사업 지원, 홍보 지원 등 4개 분야 및 일자리, 소상공인, 관광,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부서가 참여해 군의 지역 경제 전반에 걸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특히,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서 의견 공유 회의를 통해 도출된 '양평형 경제우선 10대 실천운동'을 중심으로 군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제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실무 중심의 TF를 출범하고, 군민과 함께 실천 가능한 10대 경제운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 경제 회복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군과 군민,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생안정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7 13:4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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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성시는 이달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안성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7.21.~8.31.)를 진행한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9.1.~10.23.)가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조사로, 특히 시민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7 13:49: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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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우주의보 대응 총력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김경희)는 7월 16일 17시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지대본) 1단계 체계를 유지하며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호법면 지역에 최대 강우량 94.5mm가 기록된 가운데, 시는 밤새 침수 및 낙뢰 피해 등 총 5건의 시설 피해를 접수했다. 도로 침수 3건은 자연배수를 통해 조치 완료됐고, 부발읍 가산리의 동이천IC 공사 현장 토사 유출은 수원국토관리사무소가 복구를 마쳤다. 설성면 장능리에서는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6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으며, 한국전력이 17일 오전 08:07경 현장 복구를 완료했다. 시는 16일 오전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하천변 산책로 110개소를 사전 통제하고, 배수펌프장 7개소 중 4개소를 가동해 침수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 반지하 주택 등 700여 개소를 사전 점검했으며, 자율방재단 62명이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재난예경보, 재난문자 방송, 재해전광판 등을 통한 시민 안내도 지속 중이다. 김경희 시장은 "현재까지 큰 피해 없이 대응하고 있지만,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상황에 귀 기울이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07-17 13:49: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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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시군과 전문가 참여

경기도가 7월 18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새정부 국정과제 핵심정책으로 경기북부 대개발이 부각되었고 지난 1월 '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지원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5개 분과에서 발굴한 165개 아젠다를 구체적인 과제와 사업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수립에 필요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 성격의 자리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개최되며 류호국 연천군 부군수와 경기북부 10개 시군 실.국장, 최봉문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장을 비롯한 대한토목학회, 대한지리학회, 대한건설협회, 경기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또한 이경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도 각각 기획재정위원회와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대표로 참석해 자리의 중요성을 더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추진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초안에는 26개 과제 360개 대개발 사업을 담고 있으며, 시군에서 추가 제안사업을 받아 188건을 검토중이다. 도에 따르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에 기재될 과제와 사업의 선정 기준은 경기북부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고, 다수의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경기북부 인구규모에 걸맞는 필수 시설인지 여부 등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검토된 사항을 대개발 사업에 반영하고 추가적인 숙의과정을 거쳐 올해 9월 최종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평소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며, "2040년까지의 비전을 실질적 성과로 만들어내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한마음으로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경기도는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시군과 협력하여 대개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7-17 13:49:0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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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사시설 대안부지 공모 종료… 주민과의 소통

양주시가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50일간 진행한 종합장사시설 대안부지 공개모집 결과 광적면 덕도2리와 회천1동 봉양2통 두 곳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3년 종합장사시설 부지로 선정된 방성1리에 대한 대안부지 검토 요구 여론에 따른것으로 2023년 당시와 같은 조건에서 진행되었다. 유치하고자 하는 마을(행정리·통)에서는 마을회의를 거쳐 전체 세대의 60% 이상 주민 동의를 얻어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덕도2리는 덕도리 산141번지 외 4필지(약 48만㎡), 봉양2통은 봉양동 산65번지 외 120필지(약 73만㎡)를 신청지로 제시했으며, 모두 시 외곽에 위치한 비교적 아늑한 지형으로,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덕도2리에서는 마을회의 개최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전체 119세대 중 57세대만 동의를 얻어 응모요건인 60% 주민동의를 충족하지 못하였으며, 봉양2통에서는 마을회의 및 마을회의록, 주민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당초 주민동의 60% 등의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원안부지인 방성1리와 같이 입지타당성 용역 등 비교·평가하여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종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었다"며 "2023년 공모 당시에도 주민동의 60% 등 응모 요건을 갖춘 3개 마을에 대해서만 입지타당성 용역과 부지선정 심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17 13:48:1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