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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새롭게 선봬...서비스 혜택 강화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AI 구독클럽'의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한층 끌어올린다. 삼성전자는 'AI 구독클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가격 부담 완화 ▲한층 강화된 케어 서비스 ▲다양해진 결제 수단 ▲업계 최다 22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제품의 설치부터 AS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인 5가지 서비스로 구성된 '블루패스'를 도입한다. 구독 고객 전용 케어 '블루패스' 서비스는 'AI 올인원 2.0' 요금제에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유·무료 구독 서비스에 고객들이 원했던 신규 서비스 등을 결합해 '블루패스' 서비스를 구성했다. 먼저 'AS 패스트트랙'은 구독 계약 기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우선적으로 AS 접수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 더 서비스'는 구독한 제품의 방문 케어를 받을 때 삼성전자 가전 제품을 추가 비용 없이 하나 더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해당 제품은 삼성전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TV, 건조기, 김치냉장고이다. 삼성전자는 구독 프로그램의 결제 방식을 새롭게 도입되는 'AI 올인원 2.0' 요금제부터 대폭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제품과 케어서비스가 결합된 '올인원' 요금제 가입시 앞으로는 고객이 기존 보유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총 4종의 구독 제휴카드 ▲삼성전자 AI 구독 삼성카드 ▲삼성 AI 구독 KB 국민카드 ▲삼성 AI 구독 하나카드 ▲삼성 AI 구독 우리카드 등이 새롭게 도입돼 고객은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독 기간도 소비자의 상황에 맞춰 한층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전 제품의 경우 기존 5년에서 3·4·5·6년으로 총 4가지 기간 중 선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새로운 구독 서비스는 고객 편의 강화와 선택의 폭 확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구입해 설치, 사용하고 유지, 보수하는 구독 전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01 13:47: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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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 우려 크지 않아… 산재 감축에 직 걸겠다"

취임 한 달 만에 첫 기자간담회 10월부터 산안법 위반 적발 시 즉시 사법처리 사회적대화로 정년연장 해결할 것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아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동정책과 산업안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노란봉투법'에 대해 큰 기대나 우려를 하지 않는다"며 "6개월 준비기간 동안 노사와 협력해 구체적 지침을 마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재해 감축과 관련해서도 "직을 걸겠다는 말은 즉흥적인 수사가 아니다. 주무장관인 제가 산재 사망 감축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달 24일 국회를 통과한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를 언급하며 "노사가 대립을 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면서도 "법 하나로 노동시장 격차를 해결할 수는 없다. 노사정이 협력해야 성장과 격차 해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6개월 준비기간 동안 업종·지역별 주요 기업의 원하청 관계를 진단하고, 교섭 표준모델과 시뮬레이션 등 상생 교섭을 촉진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내달 1일부터는 일반감독 과정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적발되면 시정 기회를 주지 않고 즉시 사법조치한다. 김 장관은 "근로자가 일터에서 다치거나 사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기본 책무"라며 "산업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이며, 공공부문부터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 명당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 수의 비율)을 2023년 기준 0.39에서 2030년까지 OECD 평균 수준인 0.29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장관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것보다 '사람의 목숨이 귀하다는 보편적 진리'를 사회에 확산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서도 "임금체불은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범죄"라며 "상습적·악의적 체불사업주 처벌을 강화하고, 구조적 산업문제를 개선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10월부터 시행되는 개정법에 따라 상습 체불사업주는 반의사불벌죄 적용에서 제외되며, 효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사회적 대화와 정년연장 관련해서는 민주노총의 참여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정년연장 TF에는 참여하고 있다"며 "노사정 합의가 쉽지 않더라도 대화 효능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은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리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부족한 노동력을 대체하는 목적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사회의 이웃으로 인식하고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노동부의 공식 약칭은 '고용부'에서 '노동부'로 변경됐다. 김 장관은 "고용되지 않은 시민, 사용자 없는 노동자, 자영업자 모두 '노동'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노동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약칭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01 13:43: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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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14일 서울 광화문서 '2025 게임문화축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주관하는 '2025 게임문화축제'가 이달 5~14일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게임과 문화가 만나는 강력한 플랫폼'을 주제로, 국내외 대표 게임 전시·체험, 미션 게임, 이스포츠 대회, 게임 음악·미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몰입형 공간 연출과 인디게임 전시 행사에는 ▲네오위즈·하이디어 '고양이와 스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2'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크래프톤 '인조이' 등 국내외 대표 게임사가 참여해 최신작과 인기작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2~3층에 마련된 몰입형 체험존에서 직접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 수상작인 ▲래토피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안아줘요 동물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음악·미술과 연결…게임 콘텐츠 문화적 가치 확장 '아트 그라운드'에서는 주요 게임사의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넥슨·스마일게이트·시프트업·엔씨소프트·크래프톤이 참여해 총 12개 게임의 예술적 시도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게임 삽입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감상존', 게임 캐릭터 입체 모델링을 활용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AR 홀로그램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을 포함해 게임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이달 6일 오후 5시 하이커 그라운드 1층 야외무대에서는 게임 삽입곡을 테마로 한 공연이 개최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음악을 감상하며 청계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GCF 이스포츠 리그' 생중계 'GCF 이스포츠 리그' 본선은 오는 13~14일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 및 저변 확대를 목표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지역 기반의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종목인 '이터널 리턴'으로 진행된다. 본선 경기는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2025 게임문화축제'는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09-01 13:4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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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시범1구역, 오는 6일 주민설명회

경기 분당 시범1아파트(삼성한신·한양, 4200세대)가 통합재건축을 통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설명회를 연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65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범1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오는 6일 성남시 서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시범1 대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양측 재준위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처음 열리는 공동 설명회다. 단지별 독립정산제와 제자리 재건축을 원칙으로 한 통합재건축 추진 방향과 전략이 공유된다. 주민들은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발표자로는 이기표 ANU 디자인그룹 총괄사장이 나선다. 나인원 한남,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반포 원베일리 등 고급 재건축 단지를 설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1의 특화 설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재건축의 신'으로 불리는 한형기 전 조합장이 초청돼 반포 원베일리(2990세대) 재건축을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갈등 해결 방안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 업계 동향을 설명한다. 반포 원베일리 전용 84㎡는 지난 6월 7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시범1구역은 서현역 초역세권 입지에 분당 최대 상권과 서현초·중·고 명문 학군을 갖춘 35년차 대단지다. 고도제한이 없는 입지에 국평 84㎡가 지난 6월 19억4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시범1 재준위 관계자는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주민 입안제안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단지별 독립정산제와 제자리 재건축을 원칙으로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1 재준위는 본격적인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업체 공개입찰을 준비 중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9-01 13:40:3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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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삶은 아름다운 결실"

교보생명은 1일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선보였다.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최승자 시인의 시 '20년 후에, 지(芝)에게'에서 가져왔다. 이번 문안은 삶이 고단하고 지치더라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 응원하며 살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만들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4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교보생명은 대학교수와 디자이너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조혜준(한국교원대학교·20) 씨는 곡선 그래프를 모티브 삼아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오르내리는 곡선 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생명체의 모습을 그렸다. 균형과 불안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며 꿋꿋이 견뎌내는 존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했다. 조 씨는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공모전에 참여했다"며 "직접 디자인한 작품이 내걸리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광화문글판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01 13:32: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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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삼성화재·KB라이프

한화생명이 'H건강플러스보험'을 선보였다. ◆ 체증형·연금 전환 가능한 건강보험 한화생명은 1일 암·뇌·심 질환 전 과정을 보장하고 완납 이후 보장 확대 및 노후 대비까지 가능한 '한화생명 H건강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체증형 보장 구조를 통해 완납 이후 보장금액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된다. 보험료 완납 시점에는 기납입 보험료의 일정 비율에 대해 증액 계약을 추가로 제공해 보장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할 경우 계약의 일부를 연금 또는 적립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 은퇴 후 생활자금 준비에도 유용하다.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간편가입형도 제공한다. 가입 이후 1년간 입원·수술 등의 치료 이력이 발생하지 않으면 계약전환을 통해 보험료가 할인된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H건강플러스보험은 암·뇌·심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후유장해, 사망까지 종합 보장이 가능하다"며 "체증 구조와 증액 서비스, 적립형 전환 기능까지 더해져 고객의 생애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람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 ◆ 9월 한달간 '사은기간' 운영 삼성화재는 모빌리티뮤지엄이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모빌리티뮤지엄은 지난 1998년 교통박물관으로 개관해 수집·보존·전시·교육 기능을 수행했다. 지난 2023년 8월 클래식카 중심의 전시에서 모빌리티로 테마를 확장하고 체험과 복합문화 기능을 강화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올해 개관 27주년 맞아 500만명 관람객 달성을 기념해 9월 한달 동안 '사은기간'을 운영한다. 평일 방문객은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빌리티뮤지엄이 복원한 클래식카를 한 자리에 만나는 특별전도 열린다. 특히 9월 27일은 '감사의 날 축제'로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은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하는 '나이트뮤지엄'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27년 동안 모빌리티뮤지엄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은기간과 감사의 날 축제를 통해 관람객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B라이프가 '찾아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은평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방문 KB라이프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를 찾아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제교실은 KB라이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금융 인식과 생활 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포용금융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삶을 위한 경제 기초 개념 소개 ▲보드게임을 통한 저축과 소비 체험 ▲나만의 용돈 계획 세우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꿈나무 같은 어린이들이 금융에 대해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은평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과 아동 돌봄 실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01 13:30:5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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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출시 4년차에도 글로벌 흥행 지속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가 4.5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매출 1위를 기록하며 IP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게임즈의 모바일 RPG '블루 아카이브'가 출시 4년차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지난 4.5주년 업데이트 직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에 복귀했으며, 특집 생방송은 동시 시청자 12만 명을 기록하고 일본 X(구 트위터) 트렌드 2위에 오르는 등 팬덤 열기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도시 '키보토스'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일본 애니메이션풍 비주얼과 '선생님' 캐릭터 설정을 앞세워 팬덤을 구축했으며, 일본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의 인기는 2차 창작과 오프라인 소비로 확산되고 있다. 이달 도쿄 코믹마켓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참가 서클이 1800여 개로 전체 IP 중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부스의 약 8%에 해당한다. 지난해 겨울 행사에서 외산 IP 최초로 최다 서클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선두를 유지하며 2차 창작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문을 연 첫 상설 테마카페 '카페 메모리얼'이 오픈 전 예약 시작 6분 만에 8월분 전석이, 9월분도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내 성과가 2차 창작과 오프라인 소비로 연결되며 IP 경제의 확장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넥슨게임즈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게임성과 완성도를 갖춘 신작 개발과 장기적 브랜딩 전략으로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겠다"며 "이용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트렌드 대응으로 라이브 게임 서비스 고도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3:25: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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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뮤직, 대화형 AI 음악 서비스 ‘AI DJ’ 출시

KT 지니뮤직이 음악 플랫폼 '지니'를 전면 개편한 '지니 6.0'을 출시하고, 국내 음악 플랫폼 최초로 대화형 인공지능(AI) 음악 서비스 'AI DJ' 베타 버전을 1일 공개했다. AI DJ는 이용자가 상황·감정·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AI와 대화를 통해 추천받고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지니뮤직의 자체 멀티 에이전트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 오픈AI 기반 LLM을 결합해 구현됐으며, 음악 큐레이션에 활용된 음원 분석 및 추천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이용자는 AI DJ와 대화하며 '좋아요·싫어요' 반응을 주거나, 원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담아 감상할 수 있다. 텍스트와 음성은 물론 이미지 기반 대화까지 지원해, 이용자가 업로드한 사진 분위기에 맞는 음악도 추천한다. 현재는 1인당 하루 2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니 6.0은 AI DJ 외에도 ▲대형 화면의 쇼츠 영상 서비스 '지니 핫픽' ▲개인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한 '공연 추천 서비스'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 'AI DJ와 챗린지'도 7일까지 진행된다. 지니 앱에서 AI DJ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체험한 뒤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애플워치 SE·네이버페이·스타벅스 음료 쿠폰 등이 제공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9-01 13:23: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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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6주간 ‘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 진행

네이버는 블로거들이 일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21일까지 총 16주간 참여형 캠페인인 '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블로거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눌러 카테고리를 생성한 뒤 ▲국내·해외 장소 ▲공연·전시 ▲영화 ▲책 ▲음악 ▲방송 ▲쇼핑 ▲내돈내산 등 지정된 글감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글을 작성하면 된다. 작성 과정에서는 에디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글감을 검색·첨부할 수 있다. 챌린지는 한 번만 참여해도 OGQ 스티커 등 기본 혜택이 제공하며, 주차별 참여 기간이 늘어날수록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규모가 커진다. 또 네이버는 4주 단위로 '보너스 퀘스트'를 운영해 시기별 추천 글감을 제시하고, 참여자에게는 프리미엄 숙박권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의 김보연 블로그 리더는 "이번 챌린지는 블로거가 책, 영화, 여행, 직접 구매한 물건 등 다양한 경험을 간편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다양한 글감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심사를 매개로 블로거 간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3:20: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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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 총리 만나 "아직 여야 손 잡기에 거리가 너무 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국회를 방문한 김민석 총리를 만나 민주당의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3대 특검 연장법안 추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상법 개정안 처리 등을 두고 "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신을 찾아온 김민석 총리에게 이 같이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에선 우리 국민의힘을 향해 '과거와 단절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도, '언론에서조차도 위헌적이라고 하는 내란 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고 강행 예고하고 있고, 거의 수사가 마무리된 3대 특검을 '또 연장하겠다'고 강행처리를 또 예고하고 있다"면서 "또 여러 기업들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고,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서도 우리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짐이 무거운데, 노란봉투법이나 상법 등이 기업들의 우려를 담아낼 수 있는 어떤 보완적인 조치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것들에 대해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 우리 국회에서 협치를 통해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계속 지금 과거의 일로 무리하게 야당을 공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그러면서 야당에서도 또 여당과 협치의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표현했다. 이어 "국무총리께서도 오셨으니, 여야가 잘 협치할 수 있도록 또 입법에 있어서 너무 일방적인 법이 통과돼 국민들께서 그로 인해서 고통받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면서 "여야가 충분한 협의 없이 법이 통과되면, 그 짐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으로, 국민들의 고통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야가 협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우리 총리님께서도 여러 역할들을 해주시고 여·야·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그런 기회들을 좀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함께 만나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는 등 자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장 대표에게 말했다. 김 총리는 "알다시피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야당 지도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만 있으면 자주 만나는 걸 노력하고 시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한미회담이 끝난 후에도 과거에 늘 그랬듯이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자와 함께 순방 결과를 보고하고 설명할 기회를 가진 걸 당연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제안했고 지금도 아마 협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회담이 조속히 이뤄져서 아까 장 대표 말처럼 국민들이 좀 더 궁금해하는 대목을 장 대표가 직적 듣고 묻고 설명을 들을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여야와 대통령, 장 대표간의 대화도 다양히 이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장 대표 말처럼 여러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제상황도 그렇고 한미정상회담도 마쳤지만 후속으로 할 일이 많다"며 "그 일을 하는데 집권 경험이 있는 야당 의원들의 지혜를 많이 청하고 싶다"고 했다.

2025-09-01 13:19: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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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뤼튼테크놀로지스, AI 파트너십 강화...크랙에 제미나이 2.5 프로 제공

구글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뤼튼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하며 양사의 전략적 AI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뤼튼의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크랙'에 구글의 최신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을 지원한다. 뤼튼이 지난 4월 단독 서비스로 정식 출시한 크랙은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이용자에게 단순한 AI 채팅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다양한 성격과 세계관을 갖춘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구축하고, 다른 이용자가 만든 캐릭터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존 크랙에서 제공되던 제미나이 2.5 플래시 모델에 이어 제미나이 2.5 프로를 추가로 지원한다. 제미나이 2.5 프로는 이용자가 만든 독창적인 세계관과 캐릭터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 한층 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으로서 '생활형 AI' 시대를 열고 있는 뤼튼의 여정을 구글 클라우드가 뒷받침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도 뤼튼의 긴밀한 AI 파트너로서 한국과 일본을 넘어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09-01 13:1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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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푸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첨단 식품가공 공장 착공

하림그룹 가족사인 ㈜하림푸드는 1일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5만3614㎡(약 1만6000평) 부지에 첨단 식품가공 공장 건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림푸드의 식품공장에는 총 2000억원이 투자되어 다양하고 차별화된 육가공 제품들이 생산될 예정이다. 2027년초 완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림푸드는 이 식품공장에서 햄 소시지 베이컨 등 다양한 육가공 제품과 식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정간편식, 패티, 반조리 식품 등 B2B 제품들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신축 공장에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고도화된 위생 및 환경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최첨단 식품가공 설비와 디지털 및 AI 기반의 스마트 운용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고객이나 일반 소비자들이 공장의 첨단설비와 위생안전을 고도화한 제조공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투어 라인이 조성되며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춰 재생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공장으로 구축되어 ESG 경영 실천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림푸드는 양돈 돈육전문기업인 ㈜선진의 자회사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가공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선진이 보유하고 있는 1공장(경기 이천), 2공장(충북 음성)과 더불어 3공장-18개 생산라인 체제를 갖춤으로써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선진과 하림푸드는 신규공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B2B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사업의 토털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B2B 육가공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식품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하림그룹은 익산 망성에 국내 최대의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 익산 함열에 종합식품 기업 ㈜하림산업을 운영하는데 이어 이번 익산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하림푸드 식품 공장을 건립함으로써 K-푸드 트라이앵글을 구축하여 국내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어 간다는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전원배 하림푸드 대표는 "50년 전 양돈업으로 시작한 선진은 육가공 사업만으로도 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01 13:0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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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 개소…전 세계 초·중등 한국어교육 전략적 지원

교육부는 1일 서울 계동 국제한국어교육재단에서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제9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센터 설립 계획을 밝혔고, 올해 상반기 공모를 거쳐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신설된 한국어교육 지원센터는 해외 초·중·고 학교에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각국 교육제도와 수요를 분석하고, 국가·권역별 맞춤형 보급 전략을 수립한다. 장기적으로는 현지 한국어교사 역량 강화를 지원해 한국어교육의 자생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999년 미국 현지 학교 한국어반 개설 지원을 시작으로 교원 파견, 현지 교원 양성과정 운영, 한국어반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전 세계 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확산해왔다. 그 결과, 2024년 기준 46개국 2526개 학교에서 약 22만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최근 10년 사이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그러나 국가별 전략 부재와 한국교육원·재외공관 중심의 운영으로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해외 한국어교육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은 "전 세계 청소년들의 한국어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원센터를 통해 현지 교육제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한국어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01 12:4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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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FIA Forum: Busan 2025' 개최...韓파생시장 현안 논의

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국제파생상품협회와 공동으로 'FIA Forum: Busan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FIA가 아시아, 북미, 유럽 주요 금융중심지에서 해당 지역 대표 거래소와 협력해 개최하는 글로벌 파생상품 컨퍼런스로, 시장인프라·제도 개선, 기술변화 등 권역별 파생시장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업계의 미래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FIA(Futures Industry Association)는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브뤼셀, 런던, 싱가포르 등) 세계 최대 파생상품협회로, 200여 기관(거래소·FCM·청산소·은행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거래소는 올해 파생상품 야간거래 도입 원년과 부산본사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내 파생시장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부산이 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본 행사를 유치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금융기관을 비롯해 CME·유렉스(Eurex) 등 해외거래소, JP모간·바클레이스(Barclays) 등 투자은행, S&P·FTSE러셀 등 지수사업자의 주요인사가 행사 및 패널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시장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한국 파생시장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포럼은 총 2개의 패널토론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파생시장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상욱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와 저스틴 로플린(Justin Laughlin) JP모간 아시아 파생매매 담당 이사 등이 참석해 유동성, 투자자 저변 측면에서 한국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거래인프라·제도 개선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더불어 향후 한국 파생시장이 아시아 대표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전략적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두 번째 세션에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한국 파생시장 접근성'에 대해 션 프리어(Sean Freer) S&P 글로벌 지수상품 담당 이사, 김민아 CME 아시아 주식파생상품 총괄 이사 등이 참여해 외국인 투자자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시장 접근성과 그간의 개선 성과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글로벌 투자자 유입 확대를 위한 해외기관과의 연계 협력방안 등을 제언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포럼을 시장접근성 개선, 글로벌시장과의 정합성 향상 등 해외 투자기관이 제기해 온 과제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거래시간 확대 경쟁, 가상자산 등 적극적인 신상품 도입 등 최근 업계동향에 대해 다양한 시장참여자들과 활발히 논의하고, 한국 파생상품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1 12:28: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