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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추석 맞아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실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사내 봉사조직인 '시민섬김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덕양·대화·일산 노인종합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 어르신 20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일산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추석이 다가와도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풍성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독거노인 결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나들이 지원, 임직원 단체 헌혈과 배식 봉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수해복구 현장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2025-09-23 13:51: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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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회 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 개최

책을 읽고,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무대가 봉화에서 펼쳐졌다.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가 주최한 '제2회 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가 지난 19일 봉화은어송이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감성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는 책과 음악이라는 두 감성 매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관내 중·고등학생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 밴드와 난타팀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앞서 주최 측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두 권의 도서를 선정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관객으로 참여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정성훈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 회장은 "책과 음악은 모두 내면을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청소년 공연을 넘어, 책과 문화의 만남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지역 문화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9-23 13:50: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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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간대별 맞춤 운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어 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모델로 주목받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산남지역 비만탈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3회기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3기에 해당하는 마지막 과정이 39명의 참여자와 함께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분석, 개인별 맞춤 운동, 식습관 개선 교육 등 다양한 건강관리 요소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 패턴을 반영해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저녁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과 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저녁반에는 직장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군은 이처럼 유연한 시간 운영 방식과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주민들의 체중 감량과 생활습관 개선을 동시에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13:49: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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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청소년 복지 위한 산림교육 협력체계 구축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청소년의 인성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 및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생태교육과 체험 중심 활동을 연계한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23일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협회장 김영삼), ㈜대경(대표 엄지원)과 함께 청소년과 교육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숲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영덕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자유학기제 활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숲 해설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삼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장은 "숲 명상을 통한 치유 활동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친구, 가족 등 공동체와의 관계 속에서 배려와 공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숲해설가들의 전문 활동이 학생들과 교육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3 13:49: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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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소상공인+5070 일자리 박람회'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난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소상공인+5070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구직자 564명과 지역 소상공인 특별 판촉전을 찾은 444명을 포함해 총 1,008명이 방문했다. 채용기업 31개사가 참여해 물류, 사무, 요양, 조리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318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시니어 유망 직종 체험, 취업 상담, 직업훈련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우수 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한 특별 판촉전(엑스포)에서는 제품 체험과 구매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모드니케어 관계자는 "중장년 인재 채용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경험, 책임감, 지역 밀착성을 발휘할 수 있어 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한 첫 협력으로 우수한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기업은 숙련된 인재를 만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친화적이고 다원화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다음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의 일자리박람회로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9-23 13:4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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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월 24일부터~2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도시 기술의 미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Better Cities, Better Life'를 슬로건으로, AI 기반 도시 기술 혁신과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기술 전시회다.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콘퍼런스도 함께 열려, 첨단 도시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 빌딩 ▲스마트 정부 ▲도시 인프라 ▲스마트 교통을 비롯해 도시재생,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 전반의 스마트 솔루션이 총망라된다. GH, 한국국토정보공사(L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총 120개 기관이 참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개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GH는 'H.Y.P.E.R CITY' 비전을 중심으로 미래 도시를 구현할 주요 성과와 혁신 기술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콘텐츠는 ▲모듈러 주택 ▲AI 기반 스마트 케어 플랫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경기도형 적금주택 ▲3기 신도시 개발 전략 ▲도시재생 사례 등으로, GH가 그려가는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체감할 수 있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총 20개의 콘퍼런스 세션이 열리며, 국내외 저명 인사들과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개발 기술과 정책 동향, 미래 도시 비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엑스포는 GH가 축적해온 도시개발 역량과 기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이자, 미래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13:4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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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9차 정기회의 개최…공무원 대상 폭력행위 규탄·제도개선 촉구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22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 컨벤션홀에서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해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시·군 공통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금까지 여러 차례 경기도에 건의했음에도 수용되지 않았던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재정 부담액 조정', '지방자치단체 기준 인건비 페널티 산정 방식 개선' 등 6건에 대한 논의가 재차 이뤄졌다. 이어 시·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재정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조속한 개선을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기초자치단체장 폭행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에 대한 범죄가아닌 공직자 전체에 대한위협이고,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와 법 집행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단호한 대응 원칙을 담은 입장을 표명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명 발표를 통해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어떠한 폭력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들은 지방자치의 실현뿐 아니라 도민의 삶과도 직결된 중요한 사안들"이라며 "31개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도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을 경기도 및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실질적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2025-09-23 13:48: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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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축제 관람객 대상 ‘반띵관광택시’ 상품권 이벤트 진행

영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지역 대표 가을 축제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반띵관광택시를 예약하고 축제장을 방문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시는 10월 가을 축제 시즌을 맞아 관광택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외지 관광객이 지역 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기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혜택 대상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풍기인삼축제'에 해당된다. 관광객이 축제 기간 중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여행 3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로이쿠, 티머니GO, 코레일톡 등)을 통해 관광택시를 사전 예약하고, 당일 기사로부터 교환증을 수령한 뒤 축제장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된다. 상품권은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2명 이용 시 1만 원, 3~4명 이용 시 2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이 제공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축제장을 포함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풍기인삼축제 기간에는 교통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기차여행 상품을 통해 최대 50%의 운임 할인이 제공되며, 여기에 관광택시 상품권 혜택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영주시는 2020년부터 '반띵관광택시'를 운영해오고 있다. 총 4시간, 6시간, 7시간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요금의 절반은 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절반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 관광 비수기에는 기존 지원금에 10%를 추가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자가용 없이도 영주의 대표 축제를 알뜰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 혜택을 준비했다"며 "관광택시를 통해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 13:47: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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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가족 힐링 여행 프로그램 운영

영덕복지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특별한 여행을 마련했다. 일상의 무게에서 벗어난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마음의 쉼표를 찍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취약계층 5가구 18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북도 벨포레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여행은 경제적 형편으로 평소 여행이 어려웠던 가정에 여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리 만들기, 자연 속 목장 체험, 사계절 썰매와 루지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았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음식을 만들고 함께 놀이를 즐기며 평소보다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유대를 키우는 따뜻한 여정이었다"며 "작은 경험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가정에 웃음이 더해지고, 앞으로의 일상에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가족 중심의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복지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09-23 13:47: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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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맞이 수산물 소비촉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추석을 앞두고 영덕군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지역 내 두 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군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영덕시장과 영해만세시장 내 수산물 취급 점포 3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일정은 시장별로 상이하다. 영덕시장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해만세시장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각각 5일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두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또는 관련 가공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1인당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환급을 원할 경우, 지정 점포에서 구매 후 판매자가 내역을 등록하면, 고객은 환급 장소에서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2개 점포가 참여하며,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환급행사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푸짐한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13:47: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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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주간 맞아 ‘한과 나눔’ 실천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경상북도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전통 한과를 만들어 이웃에 나누는 '영주 한과 최고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와 어린이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를 지역 곳곳에 퍼뜨렸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지역 봉사단체와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전통 한과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주 한과 최고야'라는 이름의 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이웃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포스코, 경상북도의사회 등 여러 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영주에서는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대장 권오순), 영주어린이집(원장 박은주), 남산어린이집(원장 이인기) 원생들이 유과를 튀기고 조청과 쌀 튀밥을 버무리는 전통 방식으로 한과를 만들었다. 아이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만든 한과는 정성스럽게 포장돼 총 110상자(510g 기준)가 마련됐다. 완성된 한과 상자는 추석 전까지 영주시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공동체의 정성과 환대가 함께 담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순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만든 한과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연화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자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전통 먹거리를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정이 이어지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13:46: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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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첨단 모빌리티 SW 분야 인재 육성 집중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협력사 취업으로 연결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모빌리티 SW 분야 구직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실전형 인재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모빌리티 SW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SW 인재 육성과 협력사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실무형 인재들이 협력사에 취업해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는 총 300명이다. 대학생 등 구직자 200명과 협력사 재직자 100명이다. 구직자 200명 모집에 3000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모비우스 부트캠프를 통해 협력사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만큼, 협력사 수요를 사전 파악해 맞춤형 인재 확보를 노렸다.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는 향후 6개월간 모빌리티 특화 SW 교육을 받는다.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 축적한 SW 역량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 현업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등을 편성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 그동안 현대모비스는 SW 알고리즘 경진대회, SW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SW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국내 모빌리티 SW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왔다.

2025-09-23 13:44: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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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61곳, 추석 맞이 최대 30% 할인 행사

최근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소비경기가 소폭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내 61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가격 할인(성수품, 농축수산물 등) 최대 30% 할인 판매, 온누리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전통놀이 체험 행사 등 '2025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에 참여하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청량리전통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화곡중앙시장(강서구) 아현시장(마포구) 솔샘시장골목형상점가(강북구) 왕십리도선동상점가(성동구) 목사랑전통시장(양천구) 구로시장(구로구) 등 총 61곳이다. 할인 행사 외에도 시민 체험행사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방학동도깨비시장과 구로시장에서는 송편 만들기 체험을, 강남개포시장에서는 주민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신중앙시장과 아현시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 외에도 시장 방문객 대상 경품추첨, 장바구니 증정, 명절 떡 나눔 다양한 행사가 시장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시장의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집 앞까지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수유재래시장·구로시장·아현시장·행당시장 등 총 39곳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해 주는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이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할인판매전은 지난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놀러와요 시장 △네이버 동네시장(동네시장 장보기) △시장을 방으로 △배달의 민족 등 4개 플랫폼에서 주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23 13:23: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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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한국 콜센터 품질지수 5년째 '우수기업'

2021년 이후 업계 유일…'챗봇 상담 서비스'등 도입 LX하우시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한국 콜센터 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KS-CQI 조사에 인테리어 부문이 신설된 지난 2021년 이후 업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LX하우시스는 제품 구매부터 A/S까지, 인테리어의 모든 단계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해 고객 신뢰와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IT 시스템을 개선해 비대면 상담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고객이 필요한 시간에 언제든 접근이 가능한 '챗봇 상담 서비스'는 물론 '영상 상담 서비스'와 '셀프 조치 영상'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상담을 위해 상담사의 전문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콜센터 상담사들은 정기적인 인테리어 제품·시공·CS 관련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인테리어 시공 및 보수 교육에도 참가하고 있다. 서비스 엔지니어(SE)와 함께 제품 이론과 실 적용 사례를 학습하고 있다. 콜센터를 통한 최고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LX하우시스는 전문 시공인력 양성을 통한 완벽한 시공 서비스 품질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들이 시간이 지나도 불편을 느끼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23 13:2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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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G마켓 연합, 이커머스 ‘라스트마일 전쟁’ 불붙였다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G마켓 간 기업결합으로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 '라스트마일 전쟁'에 본격적인 불이 붙었다. 이번 합병의 핵심은 단순한 이용자 수 합치기를 넘어, 알리가 G마켓의 국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C커머스의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물류망과 배송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데 있다. 이번 합병으로 이커머스 업계는 쿠팡과 네이버 중심 양강 구도에서 G마켓-알리 연합이 가세한 3강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알리(920만명)와 G마켓(668만명) 그리고 옥션(266만명)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합산하면 1854만 명에 달해, 쿠팡(3422만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규모가 된다. ◆3강 구도로 재편된 이커머스 양 사 간 협력 배경엔 쿠팡, 네이버 두 기업의 높은 시장 지배력이 자리 잡고 있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적자가 누적되고 성장이 둔화될 때, 일부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심화되면 후발 주자 간 합종연횡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지난해 쿠팡과 네이버는 각각 거래액 50조원대와 40조원대를 기록하며 시장을 양분했다. G마켓과 손을 잡으며 알리는 대규모 초기 투자 없이 G마켓의 국내 물류 거점을 확보하고 배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G마켓은 경기도 용인과 화성에 총 2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알리 관계자는 "신세계그룹 및 G마켓과 협업을 통해 한국 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편익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가 G마켓과 손을 잡은 배경에는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본질이 가격에서 배송 경험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빠른 배송을 중점으로 두고 물건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추세"라 말했다. 쿠팡의 로켓배송이 소비자들에게 당일 및 익일 배송을 표준으로 만들면서 이제 빠른 배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조건이 됐다. 배송의 속도와 정확성이 소비자가 플랫폼을 선택하고 충성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로 자리 잡은 것이다. ◆가격에서 속도·물류 경쟁으로 이러한 '라스트마일 전쟁'은 이미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상태다. 네이버는 이달 5일 컬리와 손잡고 '컬리N마트'를 열었다. 컬리가 보유한 압도적인 신선식품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컬리는 네이버의 방대한 트래픽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G마켓이 같은 신세계 계열 SSG닷컴과 협업할 수 있다면 이커머스 3강 모두 새벽배송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유통업계는 당일배송, 새벽배송을 넘어 1~2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퀵커머스에 투자하며 배송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서울 지역 내 '쿠팡이츠 쇼핑'을 선보이고, 네이버는 롯데 유통군과 손잡으며 롯데 오프라인 매장 상품을 네이버 퀵커머스 '지금배달'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SG닷컴은 전국 이마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바로퀵' 서비스로 퀵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황 교수는 "후발 주자들은 3강 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빠른 배송, 당일 및 익일 배송망을 확보하거나 협업 물류망을 활용해 배송의 속도·정시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커머스 후발 주자들도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속도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롯데마트는 2030년까지 9500억원을 투자해 영국 오카도(Ocado)와 손을 잡고 전국 6개 지역에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데 나섰다. 초저가 공세로 시장을 흔들었던 C커머스마저 속도 경쟁에 참전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물류 투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09-23 13:00:07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