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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사회공헌 파트너십 데이' 후원금 전달

고려아연이 '2025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고 우수 사회공헌 사업 제안발표 심사에도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는 기업·공공기관과 비영리·사회적경제 조직 간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문제해결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매칭·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행사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공헌센터와 더버터가 주관한다. 고려아연은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사회공헌 사업 제안발표 심사도 맡았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2025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민우 고려아연 정책지원팀장 등을 비롯해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후원금 전달식 ▲사회공헌 사업 제안발표 ▲기업-발표팀 네트워킹(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됐다. 고려아연 이민우 정책지원팀장은 이날 축사에서 "고려아연은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후원사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도전'에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협력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29 16:21: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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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AI 언더라이팅 플랫폼' 정부 지원과제 선정

KB라이프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비콘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AI기반 언더라이팅 자동화 플랫폼' 연구개발 과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KB라이프는 KB금융그룹 계열사 최초로 5억7000만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정책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과제는 AI기반 고객 맞춤형 언더라이팅 자동화 플랫폼 연구개발이다. AI보장분석과 언더라이팅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고객 편의성과 KB라이프의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디지털 보험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한 보험 데이터 수집, 인공지능 예측과 분석기술 개발 계획이 공식적으로 기술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KB라이프와 투비콘은 향후 2년간 개발과제를 함께 수행한 후 다양한 의료데이터 전문 기업들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험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인슈어테크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KB금융그룹 계열사 최초로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기술력과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KB라이프는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보험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하고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슈어테크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9 16:20: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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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기후변화센터, 'SGI 유스플러스(Youth+)' 4기 수료식

SGI서울보증은 지난 26일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SGI유스플러스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SGI 유스플러스'는 대학생 등 Z세대가 기후변화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팀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대학생 기후대응 서포터즈다. 이날 수료식은 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성과와 후기를 공유한 이후 우수 프로젝트 시상 및 수료증 수여로 마무리됐다. SGI 유스플러스 4기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 및 AI 기술'을 테마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나무 식재 활동을 통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활동,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미도 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데이터 분석·시각화 멘토링 및 실습을 통해 기후테크, AI, 빅데이터 분석 관련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세대가 주도적 기후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미래세대의 성장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9 16:19: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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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새 브랜드 모델 배우 고윤정

한화손해보험은 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선정하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무빙', '환혼: 빛과 그림자' '헌트', 그리고 공개를 앞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보는 배우로 꾸준히 도전해오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온 고윤정의 행보가 고객 웰니스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화손보의 기업철학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더불어 고윤정은 한화손보와 합병 예정인 캐롯손보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캐롯이 보유한 디지털 혁신 역량을 한화손보로 통합한다는 메시지도 내포하고 있다. 고윤정이 함께하는 첫 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 1일 공개된다. 캐롯손보 인수합병을 맞아 여성을 가장 잘 아는 한화손해보험과 캐롯의 디지털 기술력이 결합해 더욱 강화된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캐롯과 하나가 된 한화손보가 고윤정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확산하고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9 16:18:1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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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이시바 총리, 30일 부산에서 또 만난다… "셔틀외교 복원 정착"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일 정상의 양자회담은 세 번째, 셔틀외교 차원으로는 두 번째로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총리가 양자회담을 계기로 서울 외 다른 도시를 방한하는 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 이후 21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설명하며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8월 방일에 대한 일본 총리의 답방이 한달 만에 이뤄지면서 셔틀 외교 복원이 정착됐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위 실장은 "신정부 출범 3개월여 만에 상호 방문을 완성해 소통과 협력의 선순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천명됐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총리와 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그리고 한달 만에 이시바 총리가 답방하는 셈이다. 다만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점은 이례적이다. 위 실장은 이에 대해 "일본 총리가 양자 방한을 계기로 서울 이외의 도시를 방문하는 건 지난 2004년 7월 고이즈미 전 총리가 제주도를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21년 만의 일"이라며 "지난 방일 때 이 대통령이 다음 정상회담을 한국의 지방에서 갖자는 제안을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 활성화와 관련한 양국의 협력 의지를 강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국 간 협력 심화뿐만 아니라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일 모두 고령화 및 지방 소멸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위 실장은 "양국 공통의 사회문제인 인구 문제와 지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양국 간 협의체 운영과 인공지능(AI)·수소를 비롯한 미래 산업 협력 확대 등, 지난 회담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이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격변하는 지정학적 환경과 무역 질서 속에서 협력의 파트너로서 한일이 함께 고민하고 기여하는 방안으로 논의의 지평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시바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는 있지만, 그 이후에도 정계에 영향력은 여전한만큼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이시바 총리가) 퇴임 후에도 정계 중견 정치인으로서 한일 관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역할 해줄 것을 논의하는 자리도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격변하는 지정학적 환경과 무역 질서 속에서 협력의 파트너로서 한일이 함께 고민하고 기여하는 방안으로 논의의 지평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시바 총리가) 퇴임 후에도 정계 중견 정치인으로서 한일 관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역할 해줄 것을 논의하는 자리도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위 실장은 한미 관세 협상이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의제가 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의제라고 할 수는 없겠다"면서도 "지난번 정상회담에서도 의제는 아니었지만 그 문제가 논의됐고, 일본 측의 경험으로부터 유용한 조언을 취한 바 있다. 이번에도 그런 차원의 이야기는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위 실장은 이시바 총리가 실무 방문 성격으로 방한하지만, 환영행사와 회담장·친교행사에서 그 이상의 환대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시바 총리가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후 80주년 담화'를 발표할 가능성에 대해선 "잘 알고 있지 못한다"면서도 "이시바 총리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견해가 일본 정치인 중에서는 남다른 건 다 아는 사실이고, 그런 측면에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는 지켜보겠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9-29 16:16:1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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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에너지 비용 제로 아파트'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는(GH)는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하남교산지구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상생·협력 ▲지역투자·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162개 지방공공기관이 제출한 223건의 사례 중 2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2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GH는 지난 3월, 경기도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수열·태양광 기반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입주민의 냉·난방비 절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앞으로는 고효율 냉·난방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민간 기업의 참여 확대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하남교산지구 내 임대주택 604세대에 적용될 예정으로, 광역상수도에서 추출한 수열에너지로 냉·난방비를 50% 절감하고, 나머지 50%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자가 충당하는 방식이다. 사업 준공은 2029년 목표다. GH 김용진 사장은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GH의 지속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RE100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9 16:1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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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무비자 여행객 교류 덕볼까"…카드사, 해외 결제시장 공략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한중 여행객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 시장 공략과 외국인 특화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유니온페이와 같은 중국 해외 결제망과 손잡고, 중국 특화 혜택을 담은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한중 간 여행객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행보다. 실제 한국 정부는 이날부터 내년 6월까지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본격 허용했다. 중국이 지난해 11월 한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데 따른 조치다. 대표적으로 신한카드는 중국 국제 신용결제 브랜드 유니온페이와 협업해 중국 특화 서비스 혜택을 담은 '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는 중국 본토에서 카드 이용 시, 이용 금액의 1.8%를 월 최대 600위안까지 환급(캐시백)해 준다. 이 외에도 유니온페이 중국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스플랜더 플러스' 이용 고객에게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상해 자기부상열차 및 특정 도시 지하철 요금 50% 할인 ▲중국 본토 내 메리어트 호텔 숙박 시 200위안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이 마련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한중 교류 확대와 무비자 여행 허용으로 중국 방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가 고객들의 중국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 고객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최근 만 12세 이상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온·오프라인 쇼핑, 음식점, 병원·약국, 대중교통 영역 등에서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콘텐츠(OTT),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 가맹점 이용 고객에게는 2% 청구할인이 혜택을 지급한다. 하나카드 역시 외국인 대상 금융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하나카드는 외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가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금융 상담 서비스 편리를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 언어는 향후 16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층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언어 장벽 없는 상담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친화적 ESG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정책으로 내년 6월까지 중국인 약 100만 명 정도가 내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자 없이 국내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양국간 여행객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카드사들의 해외 결제 시장 공략은 앞으로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9-29 16:15: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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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창업 특강 개최…'두끼 떡볶이' 김관훈 대표 초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는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낸 ㈜두끼 김관훈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선다. '창업에 불을 지펴줄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김 대표는 독창적 콘셉트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들려준다. 그의 생생한 경험담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전 의지와 현실적인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훈 대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해 떡볶이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전국 지자체와 대학을 대상으로 다수의 창업·경영 특강을 진행해왔다. 이번 평택 특강에서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 운영, 마케팅 전략까지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은 청년을 비롯해 학생, 주부, 직장인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9-29 16:14: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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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안양춤축제' 폐막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안양시가 춤과 환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안양춤축제'가 28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커뮤니티 댄스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폐막식에서 "시민의 일상을 밝히고 빛나게 하는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양은 이제 '춤의 도시'를 넘어 춤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로 거듭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프라우드먼, 윤별발레컴퍼니(갓춤), 대만 발레팀 Heart Dance Season Art Dance Troupe, 꿈의무용단 아토, 레이디바운스,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우승팀 등 국내외 대표 댄스팀이 무대를 빛냈다. 곳곳에서 열린 랜덤플레이댄스, 댄스버스킹, 비보이 배틀, EDM 파티는 시민들의 흥을 더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지역 동아리·동호회 100여 팀이 참여한 시민 프린지 공연은 축제에 뜻깊은 의미를 더했고, 가을밤 하늘을 수놓은 500대 드론 라이트쇼와 가수 박혜신·하하·에일리의 무대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함께 걷고 달리고 춤추는 축제'라는 취지에 맞게 시설·의료·보건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최 시장은 "안전하고 흥겨운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양춤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형 축제로 발전시켜 K-댄스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16:1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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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구민생활체육대회 30년 역사 마무리하며 화합의 장 마련

인천 동구가 제30회 구민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년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으로 열린 체육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대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11개 동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와 소통, 화합을 목표로 마련된 자리에서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나눴다. 식전 무대에서는 송4자걸즈와 조선소다팝 같은 지역 댄스팀이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송현1·2동 풍물단의 공연과 함께 각 동 대표들이 참여한 입장식이 진행됐다. 구민의 노래 합창과 성화 봉송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대회의 막이 올랐다. 공굴리기, 색판뒤집기, 볼품농구 등 다양한 경기가 열렸고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경기 결과 송림3·5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준우승은 송현1·2동, 3위는 만석동이 차지했다. 소통화합상은 송림6동이 받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구민생활 체육대회로 많은 아쉬움을 주민 모두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2026년 7월 동구와 중구 내륙이 하나가 되어 새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에서도 구민들의 화합과 활기찬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9 16:13: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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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연령층 상대적 빈곤율 40% 육박

우리나라 은퇴 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이 40%에 육박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9.8%로 전년(39.7%)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다.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다. 65세 이상 취업자의 직업별 비중은 단순노무종사자(34.8%),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1.8%), 서비스·판매 종사자(17.9%), 기능·기계조작 종사자(15.3%)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취업자와 비교하면 단순노무종사자와 농림어업 숙련종사자의 비중이 높고, 관리자·전문가 및 사무 종사자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올해 65~79세 고령자의 57.6%가 장래에 일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근로희망 사유는 '생활비 보탬'(51.3%)이 가장 많았고, 일하는 즐거움(38.1%), 무료해서(5.3%), 건강유지(2.9%), 사회가 필요로함(2.4%)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전국 17개 주요 시도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전남(27.4%), 경북(26.1%), 강원(25.7%), 전북(25.4%), 부산(24.5%), 경남(22.2%), 충북(21.9%), 충남(21.8%), 대구(21.2%)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세종(11.6%), 경기(17.0%), 울산(17.8%), 광주(17.9%), 인천(18.2%), 제주(19.0%), 서울(19.9%) 등은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지 않았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9-29 16:13: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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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대전환, 은행권의 주도적 역할 기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정부가 은행권의 투자 여력을 확대하고 자본규제도 개선한 만큼, 은행권도 규제개선 취지에 맞게 생산적 금융을 적극 공급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면서 "금융당국 차원에서도 본규제 합리화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신용리스크뿐만 아니라 운영리스크·시장리스크 등의 추가 과제를 계속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금의 부동산 쏠림을 억제하고 생산적 자금공급을 촉진하는 '금융대전환'에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 대전환을 위한 은행권 간담회'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은행장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그간 은행들의 상생금융 공급 노력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차주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은행이 어려움을 겪는 연체자들의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면서 "곧 출범하는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관련해 은행권이 연체채권 매입 대금 민간 기여분의 대부분을 분담하는 등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한 "가계부채의 철저한 관리와 주력산업의 사업 재편 등 당면한 리스크 요인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면서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에 따른 엄정한 조치와 더불어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고, 은행 차원에서도 은행장 책임하에 보안체계를 재점검하고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은행권에 중대 재해 예방, 지역 금융 공급, 청년 채용 확대 등 다양한 사회적 어젠다에 대해 보다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금융서비스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은행권이 장애 내용 공지와 대체 거래수단 안내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은행연합회장과 은행장들은 자금의 부동산 쏠림 현상이 해소돼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동의했다. 은행장들은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 산업 성장과 혁신 벤처기업 발굴 등 생산적 금융 활성화의 추진을 약속하는 한편, 관련 생태계 지원을 위한 국민성장펀드에의 참여 의사도 밝혔다. 또한 은행권은 서민·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의 지속 추진도 약속했다.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연체자의 재기를 돕는 사회통합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가계부채 관리,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강화도 논의됐다. 은행권은 최근 빈발하는 보안 사고와 관련해 사고 취약 부문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그룹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 및 추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억원 위원장은 "금융 대전환이란 목표를 향해 정부와 은행권이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정부와 유관기관도 금융 행정과 감독 전반의 공공성·투명성 제고와 소비자 중심 금융의 확립을 위해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9 16:09: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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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중량물 이송 보조기구 '플렉스리프트' 본격 도입

롯데웰푸드는 중량물을 반복적으로 나르는 현장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진공 흡착 방식의 운송장비 '플렉스리프트'를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 및 예방하며 지속가능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플렉스리프트'는 근로자가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고 내릴 수 있도록 진공 흡착 기술을 활용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운반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경량 전동대차를 활용해 기능성과 실용성도 극대화했다. 또한, 추락 방지 안전 기술이 적용돼 근골격계 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중량물 취급 과정에서의 부상 및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와 ㈜삼인이엔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상용화된 '플렉스리프트'를 대구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물류 효율화를 위한 파레트 체인저, 자율주행 지게차 등 스마트 물류 장비를 도입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임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며 생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전 임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호조치와 치료를 위해 주요 공장에 자체 구급차량을 도입해 배치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반복 작업이 이뤄지는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근로자들의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플렉스리프트 설비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안전 관련 전담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29 16:0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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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소된 96개 정부시스템 대구 이전·구축 완료 4주 소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의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정부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 및 시스템 구축은 10월 중하순쯤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화재로 중단된 총 647개의 정부 서비스 가운대 이날 29일 정오 기준 복구가 완료된 서비스는 62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자원 화재 관련 언론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전소된 대전 본원의 96개 시스템을 대구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시설로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김 차관은 "정보자원 준비에 2주, 그리고 시스템 구축에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대구센터 입주기업 협조하에 최대한 일정을 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했다. 대전센터 복구 작업은 공무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에 투입한 상태다. 김 차관은 "화재 영향이 적은 1~6전산실 시스템부터 재가동 중이다. 7-1 전산실 등은 분진 청소 후 재기동을 계획 중"이라며 "서버 등 정보 시스템은 정전기·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문 업체가 작업한다. 이 작업은 1~2주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이날 화재에 직접 영향을 받아 장기간 장애가 예상되는 96개 시스템 목록도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1등급으로 파급 효과가 가장 큰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서비스, 행안부의 안전디딤돌. 국가보훈부의 통합보훈 등이다. 김 차관은 "국민신문고, 통합보훈 등 민원신청 시스템은 방문·우편 접수 등 오프라인 대체 창구를 운영 중"이라며 "국가법령정보센터는 대체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정오 기준 복구된 서비스는 인터넷 우체국 국제우편 접수·조회, 국내우편, 전자우편, 증명서비스 등이다. 조달청 나라장터 대금결제 서비스도 재개됐다. 정부24, 주민등록시스템, 새주소안내시스템도 복구됐다. 모바일신분증도 작동을 재개했는데 발급은 아직 불가한 상태다. 정부는 나머지 시스템들에 대해서도 서비스가 재개될 때마다 네이버, 다음을 통해 공지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해 안내할 방침이다. 장애가 해소될 때까지 민원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합동 민원센터(110콜센터), 지역 민원센터(120콜센터 등), 민원 전담지원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9-29 16:05:3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