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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우수 특허 활용폭 넓힌다

기술보증기금이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를 통해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 기회를 넓힌다. 16일 기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 특허를 새로운 활용처로 연계해 기술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파산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했다. 이를 위해 기보는 회생법원으로부터 특허 매각을 위탁받아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중개를 수행하고 있다. 기보는 올해 서울회생법원과 협력해 시범사업을 포함한 두 차례의 특허 매각을 진행하고 소멸 위기에 놓였던 55건의 특허 중 25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는 개방형 혁신의 기회를 확대하고 파산채권자에게는 변제금 확충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기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파산기업의 특허 매각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부산회생법원으로 협력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매각 대상 특허 직접 수집 ▲매각 대상 특허 선정 기준 명확화 ▲공개경쟁입찰 방식 도입을 통한 공정성 강화 ▲중개 수수료 인하(15%p→10%p)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기보는 기술거래 선도기관으로서 파산으로 인해 사장될 위기에 놓인 우수 특허기술이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회생법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와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현재 '제3차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공고하고, 총 68건의 특허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수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6 06:3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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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이달 말까지 'AUTUMN PROMOTION' 기획전 펼쳐

에이스침대가 가을을 맞아 침실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AUTUMN PROMOTION' 기획전을 에이스침대몰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에이스침대몰을 포함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며 맞춤형 제안으로 엄선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인용 침대 5종의 경우 높은 공간 효율성과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1인 가구에게 안성맞춤인 '오마죠(OMAGGIO)',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BMA1119', 그리고 'BMA1086', 'BRA1441', 'IRINA'로 구성됐다. 2인용 침대 5종의 경우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TVCF 제품 '플로라(FLORA)', 헤드보드 내 LED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루체-III(LUCE-III)', 백조 날개 형상의 로맨틱 침대 '아르노-II(ARNO-II)', 그리고 '라노떼(LANOTTE)', '오피모-II(OPIMO-II)' 등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가을을 맞아 풍성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및 행사 제품 할인 쿠폰 등의 폭넓은 혜택이 지원되며, 특히 1인용 자녀 베스트 침대 5종 구매 시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2만~3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인용 침대 베스트 5종 2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고급 침구인 SESA 차렵이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일교차 변화와 함께 조금씩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만큼, 고객분들이 보다 아늑하면서도 포근한 침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에이스침대가 엄선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합리적인 기회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6 05:3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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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이모션 시리즈·어센트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리바트의 사무용 가구 '이모션 시리즈'와 사무용 의자 '어센트'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무총리상(금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16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모션 시리즈'는 높이를 690~1120mm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로, 높이를 올릴수록 책상이 사용자쪽으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인체 친화적 구조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모션 시리즈에는 신개념 공간 구획 시스템 '스파인'이 적용돼 있어 여러 개의 모션데스크와 사이드 테이블 등을 연결해 다양한 사무공간을 조성할 수 있으며 모션데스크 전원 공급에 필요한 전선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숨길 수 있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한 '어센트'는 목 부분의 곡선을 반영한 유선형의 헤드레스트와 허리를 받쳐주는 곡선형의 브릿지 구조로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구현했다.헤드레스트·좌판의 조절 기능과 허리를 지지해주는 '액티브 럼버 서포트' 기능이 적용돼 있어 사용자의 신체 구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현대리바트의 '오아 시리즈'와 'K-아일랜드 키친'도 '위너(Winner)'로 선정돼 GD 마크를 받았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기능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6 04:3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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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쥐띠] 36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오니 주의. 48년 자식에게 좋은 소식이 오니 기쁘다. 60년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자기분석을 해 보라. 72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84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소띠] 3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49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61년 질서 있는 상대라면 포용. 73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85년 가족 간에도 돈의 지출 입출은 분명히. [호랑이띠] 3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50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62년 모르는 투자는 신중히 고려해 보자. 74년 금전 문제로 부부불화가 예상. 86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오게 되니. [토끼띠] 39년 중요한 일은 행동으로. 51년 여유 있게 영화 한 편 보기 좋은 날. 63년 준비가 필요하니 섣부른 시작은 금물. 87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87년 과거를 돌아다보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용띠] 40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52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6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오후에는 해결이. 76년 어른에 대해 고정관념을 버려야만. 88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뱀띠] 4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53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5년 연인에게 뜻밖의 선물로 즐겁다. 77년 동료와 협업으로 의외의 성과가 발생을. 8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말띠] 4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54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66년 꿈을 이룰 계기가 온다. 78년 실력 부족으로 고집을 부려 봐도 소용없다. 90년 경제적으로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것이 많아 즐겁다. [양띠] 43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55년 항상 깨끗하게 씻고 다니도록. 67년 가뭄에 비 오듯 어려운 일이 해결. 79년 성실한 자세가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데. 91년 대인관계에서 내 말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청취해보자. [원숭이띠] 44년 지인과 소통을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56년 비빌 언덕이 필요한 하루. 68년 만남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80년 역마살이 동하니 분주한데 재물도 따라온다. 92년 원하는 일은 언제나 너무 멀리 있다. [닭띠] 45년 근거 없는 허풍 자신감만 가득하다. 57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69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과 성실함으로 극복. 8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하게 노력. 93년 자신의 발등을 찍는 것은 자신의 도끼. [개띠] 46년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일을 하니 즐겁다. 58년 불행을 자꾸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수없이 커진다. 70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무난하다. 82년 일상에서 벗어나 캠핑계획을. 94년 천국에 가 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돼지띠] 4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인데 누가 까마귀인가. 59년 뜻하지 않는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71년 헤어짐에 슬퍼 마라. 83년 소탐대실하는 운이니 양보하도록. 95년 제사를 지내는 공덕은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니.

2025-11-16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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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3분기 역대급 분기 실적 …영업이익 381억 원

풀무원이 올해 3분기 8884억 원의 매출과 3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4.4%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2조 5210억 원, 영업이익 689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식품사업의 신제품 효과와 단체급식 부문의 안정적 확장, 해외사업에서의 신규 매출 창출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국내 식품제조유통 부문은 식물성 지향 제품과 실온·HMR 신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이 4254억 원(전년 대비 +5.5%), 영업이익이 288억 원(+16.7%)을 기록했다. B2B 사업도 어린이집·학교 등 기존 채널의 성장과 신규 채널 확보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트 성장이 두드러졌다. 식품서비스유통 부문은 신규 사업장 안정화와 공항·휴게소 채널 회복으로 매출이 2610억 원(+8.5%), 영업이익은 148억 원(+42.2%)으로 큰 폭 성장했다. 해외사업은 미국과 중국 법인이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법인은 두부 제품 신규 매출처 확보 및 면류 B2B 공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5.9% 증가했다. 중국법인은 회원제 채널 성장과 냉동김밥·면류 등 냉동 카테고리 호조로 매출이 23.7% 늘었다. 해외 부문 전체 매출은 17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풀무원은 4분기에도 신제품 효과와 단체급식·해외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국내·해외·서비스 부문의 균형 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냈다"며 "미국 신규 매출처 확대와 중국 K-푸드 냉동 제품군 강화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5 19:20:58 신원선 기자
‘부천 시장 21명 사상’ 트럭사고 운전자 구속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60대 운전자 A(67)씨가 구속됐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1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당직 판사는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 혐의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다. A씨는 심문 과정에서 "뇌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이었지만 가게 일이 바빠 최근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출석한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야모야병이 심하고, 평생 생선만 팔며 잠을 충분히 자본 적이 없다. 빚도 많아 열심히 일하다 병이 생겼고 기억도 수시로 흐려진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54분께 부천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1t 트럭을 몰고 시장 안으로 돌진해 60·70대 여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차량은 직전 1~2m 후진 후 약 130m를 질주하며 상인과 행인을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직접 구매해 설치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다. 영상에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는 장면이 확인됐으며, 녹음된 음성은 기계음이 섞여 내용 파악이 어려운 상태다. 경찰은 사고 원인이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도로교통공단과 국과수에 사고기록장치 분석을 의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2025-11-15 19:1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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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 김민석 총리 “게임은 중독 아니다… 정부가 규제 정비 포함해 적극 지원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전시장을 방문해 "게임산업이 산업으로서 이미 자리 잡은 만큼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규제 정비와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봤다. 엔씨소프트 부스를 시작으로 넷마블, 크래프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웹젠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설명을 듣고 게임을 직접 체험했다. 김 총리는 "지난해에도 오고 싶었지만 여러 상황이 어려워 방문하지 못했다"며 "오늘 와보니 급 땡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스타가 세계적인 게임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대형 기업뿐 아니라 중소 개발사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또 "얼마 전 대통령께서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밝혔다. 나 역시 같은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며 "알고 보면 게임은 우리 국민이 즐기는 여가 콘텐츠 중 비중이 가장 높다. 산업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은 만큼 규제 정비를 포함해 정부가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스타 현장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영기 협회장은 제작비 세액공제 등을 포함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정부·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2025-11-15 17:31: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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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 넥써쓰, 첫 참가 성료…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확장”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의 B2B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넥써쓰는 이번 지스타에 처음 참가해 '크로쓰 더 월드 CROSS the World'를 주제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CROSS의 개방성과 연결성을 강조한 부스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할 수 있는 개방형 B2B 공간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 중국, 일본, 브라질, 유럽, 베트남 등 500여 명의 파트너들이 부스를 방문해 블록체인 게임 개발, 퍼블리싱, 마케팅, 결제 솔루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넥써쓰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성과와 웹3 메신저, 웹3 브라우저,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향후 핵심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일본 리듬게임 스튜디오 엔티엔트 ENTIENT의 신작 샤우트 SHOUT을 크로쓰에 온보딩하고, 베트남 국영 디지털콘텐츠 기업 VTC 인테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 크로쓰페이 CROSSPay 계획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앱마켓 수수료 최대 30%를 대체하는 온체인 결제 인프라로, 게임사가 부담하는 결제 수수료를 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지스타 기간 한국,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주요 파트너들과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었다"며 "국내 대표 MMORPG 개발사와 블록체인 버전 공동 서비스에 합의했고, 내년 1분기까지 SLG 장르를 포함한 중국 타이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VTC인테콤과의 협력으로 동남아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고, 지스타를 통해 확인한 글로벌 협력 성과를 내년에는 실질적 출시와 서비스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5 17:22: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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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덕 모여라!" CGV, 짱구 캘린더 출시

CGV가 연말을 맞아 '2026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선보인 'CGV X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는 매년 출시와 동시에 오픈런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CGV의 대표 연말 굿즈다. 이번 캘린더는 TV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명장면을 담은 '달력'을 비롯해 캐릭터별 명대사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365메모지', 'NFC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TV 모양의 NFC 키링을 휴대폰에 태그하면 해당 일자의 365메모지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일자별로 짱구, 가족, 친구 등 각기 다른 캐릭터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나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2026년 CGV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관람권, 스몰세트 무료 쿠폰 등 매표 및 매점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2026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150여 개 CGV에서 선보인다. 캘린더 단품만으로도 구매 가능하며 팝콘, 음료, 캘린더 구성의 세트로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김수경 컨세션사업팀장은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를 올해는 TV 콘셉트의 디자인과 NFC 키링 등의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올해도 CGV에서 짱구 캘린더와 함께 새해를 준비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5 14:3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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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글로벌, 3분기 영업이익 9.4억원 흑자전환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이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5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소비가 활성화 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고,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등으로 상반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흑자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분기 기준 최대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392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이다. 축산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특성상 하반기 계절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3분기부터 정육점과 식자재 유통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미트박스글로벌 실적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우 판매 확대를 위해 주문 시간 연장 등 물류적 개선을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GMV(Gross Merchandise Value, 총거래액) 역시 매년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누계 GMV가 약 1조 24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플랫폼 내 거래 규모 및 활성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미트박스 플랫폼을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자영업자 및 유통사 대상 B2B 거래를 확대해 온 결과 고객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유통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육마트 및 미트매치대부를 통해 신사업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서비스 확대를 도모해 신규 매출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5 14:02:02 신원선 기자
[날씨] 다음주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영하권 추위 시작

다음 주(17~23일) 전국은 흐린 날씨에서 점차 맑아지는 흐름을 보이겠다. 주 초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 추위가 심해질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월)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지만 오후부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새벽 전북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충남·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10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다. 강수량은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1㎜ 안팎, 울릉도·독도는 5㎜ 미만 수준이다. 18일(화)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전라권·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릴 수 있다. 북쪽 찬 공기가 대거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4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19~20일(수·목)은 전국이 맑겠지만 제주도는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3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평년보다 낮은 추위가 이어지겠다. 21일(금)부터 주말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구름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8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 수준이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4도, 인천 영하 1도~6도, 춘천 영하 6~0도, 대전 영하 2~3도, 광주 2~7도, 대구 0~6도, 부산 2~10도, 제주 10~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12도, 대전 7~14도, 대구 8~15도, 부산 10~15도, 제주 12~16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다만 주말에는 국내외 대기오염물질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이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으며, 그 밖의 지역은 '보통' 단계가 예상된다.

2025-11-15 13:0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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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웹젠, ‘게이트 오브 게이츠’ 비전 공개… 전략·로그라이크 결합한 신개념 디펜스

웹젠이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핵심 게임성·개발 비전을 공개했다. 웹젠은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동 인터뷰를 열고 "전략 디펜스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해 기존 장르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리트레일이 개발 중인 전략 디펜스 모바일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와 전술 지휘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검은 물질'을 둘러싼 문명 붕괴 이후, 플레이어는 지휘관으로서 12명의 전술의체를 편성해 크리쳐와 전투를 벌인다. 핵심 경험은 ▲전략 디펜스 전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작전 분석 세 가지다. 이용자는 전장의 흐름에 따라 12인의 전술의체를 배치해 적이 엔드포인트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방어해야 하며, 캐릭터는 2D 혹은 3D로 감상할 수 있다. 섬세한 애니메이션이 돋보이는 2D, 입체감과 생동감을 강조한 3D 등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차별점이다. 개발팀은 캐릭터 표현에도 힘을 실었다. 전투복은 실제 장비와 무기를 기반으로 디자인했고, 일상복은 현실 패션을 모티브로 제작해 캐릭터의 일상 서사를 담도록 구성했다. 전투와 서브컬처적 감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구조다. 특히 로그라이크 기반 시스템 '작전 분석'은 이번 작품의 가장 독창적인 요소로 꼽힌다. 무작위 스탯과 스킬을 조합해 5분 안에 덱을 구성하고, 준비·실행·완성 단계에서 전략을 반복 실험할 수 있다. 웹젠은 이 시스템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전략성이 확장되는 새로운 디펜스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웹젠은 향후 하드 모드, 보스 러시, 무한 모드 등 전투 유형을 다양화해 생성된 덱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혁 웹젠 기획팀장은 "12명 캐릭터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전투가 핵심이며, 짧고 빠른 육성과 선택 확장을 통해 새로운 장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아트디렉터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완성도를 높여 가능한 한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현장에서 '재밌다'는 반응을 들을 때 가장 기쁘다"며 "오래 사랑받는 작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15 11:5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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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 방준혁 의장, 2년 연속 현장 방문… “이용자가 혁신의 출발점”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지스타 2025 현장을 직접 찾아 개발자와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며 신작 점검에 나섰다. 방 의장은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최신 산업 동향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방 의장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5년 만에 현장을 다시 찾은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개발진을 직접 격려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방문에서는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 광장에 마련된 'SOL: enchant' 부스를 찾았다. 방 의장은 긴 대기열을 직접 체험하며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눴고, 이벤트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후 넷마블 전시장 부스로 이동해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주요 출품작을 직접 플레이하며 관람객 반응을 체크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방준혁 의장은 시연존 곳곳에서 이용자 목소리를 듣고 개발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개발진과 직접 논의했다"며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방준혁 의장은 "게임산업의 미래는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는 현장에 있다"며 "유저와의 직접 소통이 곧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개발자들이 창의적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5 11:53: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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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 그라비티, 지스타 첫날부터 ‘18종 시연’에 긴 대기열… 라그나로크3 인산인해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지스타 2025 첫날부터 대규모 시연 라인업과 현장 이벤트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라비티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70부스 규모로 참가해 18종의 타이틀을 공개하고 부스 전체를 시연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라비티는 모바일 6종, PC·콘솔 12종 등 모든 출품작의 시연대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개방형 부스 구조와 시연존·굿즈샵·경품존을 하나의 동선으로 배치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시연과 이벤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타이틀을 직접 체험하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부스 전역에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정식 넘버링 타이틀 라그나로크3를 시작으로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 라그나로크 어비스, 레퀴엠 M 등 모바일 신작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라이트 오디세이, 파이널 나이트,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 등 PC·콘솔 타이틀도 시연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다. 신작을 먼저 체험하려는 관람객 수요가 몰리면서 부스 내부는 종일 열기로 가득했다. 현장 이벤트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시연을 완료하면 라그나로크 캐릭터 가방·쿠션 등 굿즈를 제공했고, 추첨을 통한 게이밍 기기 증정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굿즈 상품은 물론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등 콘솔 패키지도 강한 반응을 이끌었다. 정일태 그라비티 한국사업그룹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라인업을 준비해 시연 중심 부스를 구성했다"며 "첫날부터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남은 지스타 기간에도 다양한 타이틀과 현장 이벤트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5 11:53: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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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1000만 잔 돌파…프리미엄 생맥주 시장 입지 공고화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의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잔을 돌파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은 색다른 맥주 경험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거품의 생맥주'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한맥 생맥주 취급 업소는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국 6300여 개 업장에서 판매 중이다. 성과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에 적용된 차별화된 디스펜서 설계와 전용 잔 기술로 구현한 부드러운 음용감 그리고 한맥의 '스무스 마스터(Smooth Master)'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 프로그램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맥은 2024년 3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생맥주 디스펜서는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미세하고 밀도 높은 거품을 형성하도록 설계했고, 내부에 미세한 양각을 새긴 전용잔의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을 통해 거품이 잔 위로 자연스럽게 차오르도록 했다. 한맥은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생맥주 품질 관리 우수 업소 인증 제도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스무스 마스터(Smooth Master)'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최상의 생맥주 음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매장의 생맥주 관리 상태, 거품 품질, 맛, 서비스 등 총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작년 12월 1호점(라무진 광주첨단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기준 전국의 18곳이 스무스 마스터 인증을 획득했다. 한맥은 2026년까지 40호점으로 확대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며 프리미엄 생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맥의 우수한 품질은 유수의 국제 품평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맥은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해 주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3스타를 3년 연속 획득한 제품에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Crystal Taste Award)'를 함께 수상하며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브랜드가 쌓아온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행사 후원과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맥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맥은 '부드러운 생맥주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부스 운영하는 등 소비자 대상 제품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5 11:3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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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앞둔 백종원…더본코리아, 주가 반등하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각종 논란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로 예정된 백 대표의 방송 복귀가 주가 반등의 불씨가 될지 주목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전날 2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750원(2.82%)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해 11월 6일 상장 첫날 종가(5만1400원)와 비교하면 반 토막 난 가격이다. 공모가(3만4000원) 대비로도 약 25% 낮다. 상장 직후 한때 주가가 90% 가까이 치솟았던 점을 감안하면 낙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주가 부진의 배경으로는 백 대표를 둘러싼 잇단 잡음이 꼽힌다. 올해 초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실내 고압가스 조리, 원산지 표기 오류, 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렸다. 백 대표가 지난 5월 직접 사과하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상장 6개월이 지나면서 오버행 물량 부담이 다시 불거져 주가를 압박했다. 실적 악화도 발목을 잡았다. 더본코리아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9월 초에는 주가가 장중 2만3750원까지 밀리며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전날 공개된 3분기 실적 역시 매출액 874억원으로 30% 넘게 줄었고,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 대표가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는 오는 17일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를 첫 방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4월 방영이 검토됐으나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예정대로 방영되면 백 대표의 방송 복귀는 약 6개월 만이다. 더본코리아가 상장 당시 흥행을 이끌었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다음 달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백 대표가 방송 복귀를 계기로 이미지 회복에 성공한다면 더본코리아 브랜드에 대한 소비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실적 회복과 맞물려 주가 반등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방송 복귀를 두고 비난의 눈초리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등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백 대표 방송 복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백 대표가 방송을 통해 쌓은 긍정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점주들이 과밀 출점과 매출 악화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 복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2025-11-15 11: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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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25 K-SUUL AWARD' 심사위원으로 참여

롯데칠성음료가 국세청이 주관하는 '2025 K-SUUL AWARD'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025 K-SUL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세계 진출을 돕고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코자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다른 주류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과 함께 수출 실무자로 구성된 기업심사단의 일원으로 국세청 내부 심사단과 함께 출품 주류의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은 이번 심사에는 총 175개 중소기업의 366개의 주류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탁·약·청주류', '과실주·맥주류', '소주류', '그 외 주류'로 구성된 각 부문에서 전문가 서류심사,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각각 10종의 제품씩 총 40개의 제품을 1차 선발했다. 이어 1차 선발된 4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 모집한 국민 심사단 40명과 주류 전문가, 수출 실무자, 국세청 출입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40명을 포함한 약 80여명의 심사단이 2차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통해 각 부문별 5종씩 총 20종의 제품을 2차 선발했고, 제품 설명, 디자인 등을 포함한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3개, 총 12개의 우수 주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12종의 우수 주류는 12월초 개최 예정인 '2025 K-SUUL AWARD'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최종국세청 인증마크와 함께 국내 대형 유통사의 해외 매장에서 진열·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 주류 박람회에서 운영 될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바이어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K-SUUL'의 세계화와 주류 무역수지 개선을 위한 'K-SUUL AWARD'에 미력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당사도 국세청과 함께 'K-SUUL'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류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5 11:18: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