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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마그마 낮고 넓은 비율의 디자인…향후 디자인 아이덴티티 완성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의 첫 모델로 선보인 전기차 SUV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을 향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GV60 마그마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GV60 마그마의 디자인은 과시적이거나 과격한 형태보다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장의 전면부는 기존 GV60보다 전폭을 넓히고 차체 높이를 낮춰 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 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인 3홀(Three-Hole) 형태로 새롭게 설계된 범퍼는 마그마 모델만의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 다크 메탈 색상의 파츠, 간결한 카나드 윙 등을 적용해 무채색 중심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도 기존 GV60보다 전고를 20㎜ 낮추고, 와이드 펜더와 275㎜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낮고 넓은 비례를 강조했다. 사이드 스커트에는 전면부와 동일한 3홀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에어브리더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 흐름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 프레임 등 외장 몰딩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크롬 사용을 최소화했다. 후면부의 가장 큰 특징은 루프라인과 연결된 윙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로, 이는 충분한 다운포스를 형성해 차량의 양력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다. 또한 신규 후면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디자인, 레터링은 블랙으로 마감돼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반영했다. 시트, 도어 트림, 센터 콘솔 등 주요 부위에는 스웨이드 계열의 샤무드 소재가 사용됐으며, 내장 컬러에 따라 오렌지 및 그레이 스티치, 퀼팅, 시트벨트를 적용해 마그마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했다. 버튼, 스위치, 엠블럼은 블랙 하이그로시 또는 다크 메탈 소재로 마감돼 반사광을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스티어링 휠에도 원형의 림(손으로 잡는 부분)과 블랙 엠블럼, 오렌지 컬러의 드라이브 모드 버튼, 검은색 부스트 모드 버튼 등 마그마 전용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를 이뤘다.

2025-11-21 02:0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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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고성능' 제네시스, GV60 마그마 공개…정제된 감성·우수한 퍼포먼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을 핵심 축으로 향후 10년을 향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독립 브랜드 출범 후 10년간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것을 넘어 정제된 감성과 우수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럭셔리 고성능'을 구현해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GV60 마그마'는 지난해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선보인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모델이다. 낮고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마그마 전용 컬러와 3홀 디자인 등 마그마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디자인됐으며, 최대 토크 790Nm,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264kph로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과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도 함께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향후 10년간 구축해 나갈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미리 보여주는 새로운 스포츠카 타이폴로지(유형)로, 정제된 럭셔리와 모터스포츠 정신을 결합한 브랜드의 헤일로(halo) 콘셉트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판매 100만 대를 달성했다"며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선언하는 상징으로, 한국의 혁신과 글로벌 비전을 결합해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1 02: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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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끌었던 패스트트랙 재판 1심에 與 "불법 폭력"·野 "처절한 저항"

법원이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의 책임자들에게 유죄를 선고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불법 폭력이라는 점이 사법부에 의해 명확히 확인됐다"며 야당에 유감을 표한 반면, 국민의힘은 "입법독재와 항거로부터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지키기 위한 소수야당의 처절한 저항이었다"고 평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내고 "국회 폭력 유죄에도 '정치적 항거'라고 자화자찬하는 국민의힘은 부끄럽지도 않나"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선고 직후 '우리의 정치적 항거에 대한 명분을 법원이 인정했고, 민주당 독재를 막을 최소한의 저지선을 인정했다'라고 주장했다"며 "유죄 판결을 받고도 반성은커녕, 이를 '명분 인정'으로 둔갑시키는 파렴치함과 법원이 불법이라 판단한 폭력을 여전히 '민주당 독재 저지'라고 정당화하는 몰염치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늘 판결의 핵심은 분명하다. 동료 의원 감금, 의안과와 회의장 점거, 국회 직원과 동료 의원에 대한 물리력 행사 모두가 '정치적 항거'가 아닌 명백한 불법이라는 점"이라며 "그리고 그 책임의 중심에는 당시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있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스스로를 피해자로, 민주당을 '의회독재'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것은 역사에 대한 왜곡일 뿐 아니라, 사법부 판단까지 정치적 수사로 덮어씌우려는 만행"이라며 "아울러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지만, 6년이나 걸린 선고와 구형량보다 현격히 낮은 선고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오늘 판결을 두고 자화자찬할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약속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라며 "단 1원의 벌금이라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면 국민의 법정에서는 그것이 중형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심 선고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적 갈등이 정치적 영역에서 해소되지 못하고 사법의 영역에서 다투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재판부가 양형 사유로 밝혔듯이 국회 내에서의 정치적 행위이고, 행위 태양도 진정성 있는 협상을 요구하며 의사표현 과정 중 수반된 부수적 행위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직접적이고 위협적인 행위와 거리가 멀었다. 국회 내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국회법상 협의의 의미를 아주 넓게 해석해서 다수당의 폭거에 면죄부를 준 판결한 것은 깊은 유감"이라며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은 단순한 충돌이 아니었다. 대한민국 헌정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저지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와 사법의 판도를 통째로 뒤흔든 중대 입법들을 당시 거대야당은 소수야당과 충분나 토론과 협의도 없이 힘으로 밀어붙여 입법독재로부터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지키기 위한 소수야당의 처절한 저항이었다"며 "작금의 현실은 우리의 저항이 옳았음이 증거다. 누더기가 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실패로 확인됐고 정치 편향성, 역량 부족으로 논란만 일으키는 공수처는 예산만 먹는 하마가 됐다"고 표현했다.

2025-11-20 17:39: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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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현대차

◆기아, 사회공헌사업 'Move & Connect' 일환으로 아동양육시설에 PV5 전달 기아가 전국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에 PV5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Move & Connect'를 지난 19일 아동양육시설인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Move & Connect'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인 PV5를 통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취약계층을 돌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전달한 모델은 'PV5 패신저'로 아동 건강관리를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PV5 패신저는 지면에서 2열 문 스텝까지의 높이(399㎜)가 낮아 전 연령의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기아는 향후 총 10개 복지기관에 PV5를 기부하고 사회적 기업 8곳에 PV5 차량 렌트·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전국 초·중등 대상 내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교 모집 현대자동차가 2026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한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적 기술을 학습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201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 초·중학교 및 해외 학교를 포함한 전 세계 2890개 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약 11만 8000명의 학생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의 꿈을 함께 키워왔다. 수업은 중학생 대상 정규 및 단기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커리큘럼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한다. 2026년 1학기 중등 정규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진행되며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 초등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라이프'를 주제로 진행된다. 2026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미래모빌리티학교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에서 '미래모빌리티학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20 17:3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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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 초읽기…퇴임 임원 통보 시작

삼성전자의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반도체 부문 등 핵심 계열사 중심으로 대규모 인적 쇄신이 예고되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부터 퇴임 인원들에 대한 통보 절차를 시작했으며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삼성 계열사에도 퇴임 통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도 이르면 21일 진행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통상 삼성전자는 임원 퇴임 이후 신임 사장단을 구성하고 1~2일 이내에 후속 임원 인사를 진행해왔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11월 말에 사장단 인사를 발표해왔는데, 올해는 이보다 인사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오는 21일 또는 내주 초에는 사장단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재용 회장이 사법 리스크를 떨쳐낸 뒤 처음으로 단행하는 인사이며 그가 구상하는 '뉴삼성' 미래 비전도 더욱 뚜렸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사업지원실로 개편해 상설화하고 박학규 사장을 사업지원실장으로 임명했다. 사업지원TF가 사실상 그룹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던 만큼, 사장단도 새롭게 꾸려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핵심 계열사인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과 완제품을 맡는 DX부문에 대한 변화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회장은 최근 AI, 반도체, 바이오 등 기술 인재를 중시하는 인사를 단행해 왔다.

2025-11-20 17:3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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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약 1630억 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의무후송전용헬기와 기술교범, 수리부속 등 통합체계지원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2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될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환자 후송ㆍ구호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하늘의 엠블런스로 불리는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수리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다양한 전문 의료장비를 장착하여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지난 2018년 12월 체결된 1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된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육군 의무후송항공대에 전력화돼 운용 중이다. 군의 응급 후송뿐만 아니라 국가 재난 시 의료ㆍ재난 구조 임무 지원을 통해 국민 안전 및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지난 10월 서해 최북단 대청도에서 강풍주의보로 인해 소방헬기 운항이 제한되자 의무후송항공대가 의무후송전용헬기를 투입하여 뇌졸중 의심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차 양산 헬기에도 1차 양산과 동일하게 자동 높이 조절 기능을 가진 '들것받침장치', '산소공급장치', '심실제세동기, '환자감시장치', '인공호흡기' 등 다양한 전문 의료장비가 장착될 예정이다. 후송 중 중증 환자 2명의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후송할 수 있다. 또한, 환자를 끌어올리기 위한 '외장형 호이스트'를 장착해 산악지형 등 착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원활한 구조 임무가 가능하다. 또한 장거리 임무 수행을 위한 '보조연료탱크'가 장착되어 도서·산간 지역 응급환자 발생 때 골든타임 내 신속한 환자 후송과 응급조치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KAI 관계자는 "이번 의무후송전용헬기 추가 양산은 서북도서 및 영동지역 등 도심지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최단기간 내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국군 장병들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20 17:36: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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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회장 이필연)는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을 비롯해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40명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필연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부회장, 6개 분과위원회가 구성돼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평화통일 의견 수렴, 정책 건의, 지역 평화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임원 인준 및 임명,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 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 및 협의회 운영 관련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제22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는 40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청소년 평화 감수성 교육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중심의 소통형 평화통일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22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의 통일 역량 강화와 평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17:30: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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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PET 필름'에 덤핑방지관세 최대 36.98% 부과

제466차 무역위원회 개최… 덤핑관세 요율변경 재심사 최종 판정 중국산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필름에 대한 덤핑방지관세가 최대 36.98% 부과된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제466차 무역위원회를 열어 '중국산 PET 필름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부과 중간재심사' 안건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심사건은 관세법 시행령 제70조에 근거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생산자 요청에 따라 현재 부과중인 덤핑방지관세의 요율 변경이 필요한지 재심사한 첫 사례다. 무역위는 "중국산 PET 필름에 대해 덤핑방지조치의 내용을 변경할만한 충분한 상황변동이 발생했다고 최종판정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이에 따라 현행조치의 잔여기간 동안 재심사대상공급자 2개사(캉훼이 및 그 관계사, 천진완화)의 덤핑방지관세율을 현재 각각 2.2%, 3.84%에서 7.31%, 36.98%로 변경할 것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무역위는 '사우디산 부틸글리콜에테르 덤핑방지관세부과 종료재심사', '태국산 섬유판의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 피해유무' 공청회를 진행했다. 사우디아라비아산 부틸글리콜에테르는 43.58%의 덤핑방지관세부과('22. 9.5~'25.9.4) 종료에 따른 재심사가 진행 중인 사건, 태국산 섬유판은 지난 9월 25일 예비긍정 판정해 현재 잠정덤핑방지관세('25.11.26~'26.3.25, 부과율, 11.92~19.43%) 부과를 위해 행정 예고중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1-20 17:30: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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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본예산 2조 3,458억 편성…"민생 안정·미래 성장기반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738억 원(3.3%) 증가한 2조 3,4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 1,098억 원, 특별회계는2,360억 원이다.시는 국내외 경기 둔화와 지방세입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지출을 우선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편성의 핵심 기조로 삼았다.우선 민생경제 분야에는 723억 원을 배정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중·소기업 육성 및 금융지원, 농업·농어민 지원 등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올해와 비슷한 1조 993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전국 최초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를 비롯해 여성·아동 복지, 영유아·노인·장애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1,932억 원이 편성됐다. 진접선·별내선 운영(349억 원), 도로 환경 개선(373억 원), 버스 공공관리제 지원(277억 원) 등이 주요 항목으로, 시민 이동 편의성과교통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시개발 및 정비 분야에는 684억 원이 반영됐다. 수소도시 조성, 화도읍·금곡동 도시재생 등 원도심 활성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 사업이중심이다.문화·체육 분야에는 833억 원을 투입한다. 평내 체육문화센터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펀그라운드(청소년시설) 조성, 체육산업 육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여가 활동 기반을 확대한다.안전 분야 예산도 1,227억 원 규모로 편성돼 자연재난·사회재난 대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신청사 건립기금 20억 원을 추가 적립해2026년 말까지 총 1,25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민생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미래 성장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재정을 마중물 삼아 변화와 성장이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본예산안은 제316회 남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6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0 16:59: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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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3년 활동 마무리 ‘눈앞’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탄소중립 특별위원회는 3년여 간(2022.12.13.~2025.12.12.)의 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두고 20일 세미나 개최와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특위는 보고서 채택에 앞서, '에너지 전환이 만든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녹색전환연구소 고이지선 팀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력 제고, 인구감소 대응 등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전, 마지막 실국별 업무보고에 들어갔다. 주요내용으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이행 중인 만큼 이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고, 도 차원에서도 탄소중립 등 에너지 정책을 총괄할 전담 컨트롤타워 부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마무리했다. 탄소중립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전북도의 탄소중립 사회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한정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북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총 5차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법 제정에 따른 전북형 특례 발굴' 등 7회의 토론회·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도민 관심 제고에 힘써왔다. 아울러 6차례의 5분 자유발언과 2건의 도정질문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 방안 △탄소중립추진단 설립 등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도정의 정책 변화를 견인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특위는 이날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전북도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철저한 시행 △재생에너지 대안 마련 및 에너지 전담기관 설립 △새만금 발전과 탄소중립 이행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확대 등 8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한정수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전북도 행정의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인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제안하는 데 앞장섰다"며 "전북도의회는 탄소중립 실현 목표가 달성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12월 15일 제42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2025-11-20 16:58:51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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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함안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확정

창녕군이 내년 함안군과 함께 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대회 마스코트는 함안군의 아라가야 유물 사슴뿔잔을 모티브로 한 '함토리'와 창녕군의 천연기념물 따오기를 의인화한 '우포따오기'로 정해졌다. 두 지역의 친근감과 화합을 담아냈다. 대회마크는 함안과 창녕의 국문 초성 'ㅎ'과 'ㅊ'을 형상화했다. 가야 문화권의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는 두 군이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슬로건은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이다. 함께할 때 더 커지는 도민의 행복을 나타냈으며 앞으로 각종 홍보물에 활용된다. 포스터는 체육인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하고, 함안과 창녕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해 공동 개최지의 매력을 높였다. 이번 상징물의 특징은 무빙 포스터와 캐릭터를 활용한 모션그래픽 등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작했다는 점이다. 정적인 이미지를 움직임과 영상 효과로 구현한 콘텐츠로, 대회의 열정과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통적인 홍보물에 생동감을 더하고, SNS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체육대회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전 국민 대상 상징물 공모를 진행했다. 7월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후 전문 디자인 개발 용역을 통해 양 군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최종 상징물이 완성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상징물 확정으로 대회의 본격적인 준비와 홍보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확정된 상징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대회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16:5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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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전북을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선도 모델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방향 연구회는 지난 1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이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북자치도 지역 특성과 시민 돌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도출된 시사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 진행을 맡은 국주영은 대표의원은 "고령화 속도가 전국 최고 수준인 전북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오늘 논의가 전북형 돌봄모형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보고에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권근상 교수는 '노인의 노쇠정도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전략'을 제시했다. 권 교수는 "시군의 보건조직과 돌봄조직의 연계는 보건교육 공동운영 등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도 차원의 복지·보건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지원단'을 설치해 시군 지원, 지역자원 배분, 우수사례 확산, 실무자 교육을 총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케어 이코노미 등 고령친화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북형 '건강정보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주의료복지사회협동조합 고선미 전무가 전주시 선도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성패는 건강정보공유 플랫폼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건강한 노인을 '통합돌봄 서포터즈'로 활용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전문일자리센터'를 도 차원에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도민이 통합돌봄 인식 개선을 위한 기초 이해 교육이 절실하다"며 "실무 담당자 교육 또한 확대돼야 하며 이러한 교육지원 기능을 사회서비스원이 전담해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연구원 이중섭 선임연구위원은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의 혼선 상황을 짚으며 "전북형 통합돌봄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시군이 스스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 통합돌봄 조직'을 신설해야 한다"며 "광역과 기초 간 역할 분담과 실행체계가 명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 단위 통합돌봄지원단 설치 △건강정보공유 기반 확충 △민관 협력형 서포터즈 체계 구축 △도민·실무자 교육체계 강화 △시군 단위 통합돌봄 조직 신설 등 구체적 정책 방향이 제시되며, 전북형 통합돌봄 모형의 현실화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국주영은 대표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단순한 연구와 토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예산 지원, 시군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전북자치도가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0 16:58:22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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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호조에...삼성 ·SK, 메모리 슈퍼사이클 올라탄다

엔비디아가 올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이에 'AI 버블'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각종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성장세가 뚜렷해지며 AI메모리칩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반영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올 3분기 매출이 570억1000만달러(약 83조 40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게한 전망치인 549억 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62% 급증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이 발표되면서 시장에서 제기됐던 AI 거품 논란도 한층 진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은 512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93%를 차지하며 AI서버용 GPU '블랙웰' 시리즈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이는 단순히 GPU 판매 확대를 넘어 HBM과 고성능 D램, AI 서버용 파운드리 생산량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양사는 메모리 칩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CAPA)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제품 원가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 수준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이 가운데 HBM3E 물량을 대부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K하이닉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법인 소재지 기준 미국에서 발생한 매출은 17조 345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가 고객사명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핵심 파트너사인 엔비디아향 매출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22년부터 엔비디아에 HBM3를 공급하기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차세대 제품은 HBM3E까지 주요 공급업체 중 가장 먼저 공급해왔다. SK그룹은 용인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에 최대 600조원을 투입하며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삼성전자 또한 엔비디아향 HBM4 초기 샘플 공급 등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국면에 들어섰다. 회사는 HBM 생산 비중을 키우기 위해 한동안 중단했던 평택캠퍼스 2단지 5라인 건설 공사를 재개했다. 해당 라인에는 60조원의 투자가 이뤄지며 10나노급 6세대(1c) D램과 HBM4 양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엔비디아 실적은 최근 제기됐던 AI 거품론을 상당 부분 진정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시기와도 맞물리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 신뢰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1-20 16:54:2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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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5 학교지원 모니터단 하반기 모니터링 협의회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0일(목)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인 학교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2025 학교지원 모니터단 정기 모니터링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2025 학교지원 모니터단은 각급 학교의 다양한 경력의 교사와 교육행정직원 및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의 행정 및 교육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현장의 요구를 신속하게 전달해 학교 운영을 돕는 역할과 더불어 새로운 지원 업무 발굴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이번 하반기 정기 모니터링 협의회에서는 하반기 업무 보고 및 업무 개선 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학교에 지원한 교육활동 지원, 현장 맞춤 지원, 인력 채용 지원, 지역 특색 지원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학교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의견 수렴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여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의하였다. 학교지원 모니터단 단장을 맡고 있는 석보초등학교 이옥희 교감은"학교지원센터에서 늘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어 학교의 교직원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오늘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반영하여 교직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 성장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16:47: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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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모던테이블 ‘다크니스 품바’ 공연 개최

영화의전당은 오는 29일 오후 5시 하늘연극장에서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 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다크니스 품바는 한국 전통 소재인 품바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구걸하며 떠돌던 이들의 고단함과 민초들의 울분을 무용수들의 격렬한 춤과 노래로 풀어낸다. 암흑 속에서 펼쳐지는 무대는 한의 정서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라이브 밴드와 판소리, 남성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진 무대가 특징이다. 세트 없이 음악과 움직임만으로 구성되며 중반부에는 무용수가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장 전체를 작품 공간으로 만든다. 2006년 초연 후 20년간 국내외에서 초청받아온 이 작품은 영국 더 플레이스, 러시아 체홉국제연극제, 헝가리 시겟 페스티벌 등에서 호평받았다. 노리코시 타카오 일본 무용평론가는 "라이브 음악·보컬·댄스가 함께 존재하는 특별한 무대"라고 평했으며, 토머스 미카엘 보스 영국 평론가는 "거부할 수 없는 리듬을 만든다"고 말했다. 김재덕 모던테이블 예술감독은 2024 한국현대무용협회 올해의 안무가상, 2023 홍콩댄스어워드 작품상·음악상을 수상한 안무가다. 그는 움직임 중심 표현과 전통악기 기반 음악을 결합한 공감각적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브라질·홍콩·뉴질랜드·프랑스 등과 협업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동해왔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무대 예술이 결합된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부산 지역 관객에게 새로운 현대 무용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16:4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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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의결 처리기간 단축…‘2주 의견제출·30일 심의’ 명문화

공정위, 동의의결규칙 개정안 행정예고 공정거래위원회 동의의결 절차가 단축된다. 공정위는 20일 '동의의결제도 운영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달 11일까지 21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제도는 사업자의 법 위반 혐의에 대한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시정방안을 검토해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 분쟁을 장기화하지 않고 조속한 시정조치를 이끌어내는 게 취지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 일반 법 위반 사건과 동일한 절차·기간이 적용돼 속도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우선 공정위는 동의의결 절차에서 사업자가 제출해야 하는 단계별 심사보고서 의견제출 기간을 2주로 규정했다. 그간 동의의결 사건에도 일반 사건(전원회의 사건 4주, 소회의 사건은 3주) 의견제출 기간을 부여해왔으나, 신속한 사건처리라는 동의의결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의견제출기간을 2주로 단축했다. 심의 기간도 현실화된다. 우선 동의의결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보고서에 대해, 사업자의 의견 제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심의 개최를 의무화했다. 지금까지는 '심사보고서 상정일 기준 14일 이내'로 규정돼 있었지만, 실제로는 법 위반 여부뿐 아니라 동의의결의 시간적·공익적 필요성까지 함께 판단해야 해 기한 준수가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종 동의의결안에 대해서도 명문 규정이 없던 심의 기간을 새롭게 마련해 동일하게 30일 내 심의를 열도록 했다. 한편 사업자가 서면심의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담았다. 동의의결 사건은 일반 사건과 달리 구술심의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의장이 허가하면 서면으로 심의를 갈음할 수 있다. 공정위는 이를 통해 심의 부담을 줄이고 절차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업자가 본 사건 심사보고서 송달 전 동의의결을 신청하는 경우, 사업자에게 개략적 조사결과를 통지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심사보고서와 중복되므로 절차 개시 심사보고서로 일원화하고 ▲각 회의가 동의의결 절차 개시 기각 결정을 하면, 정식으로 결정서를 작성해 심판관리관이 송부하도록 하는 등 실무와 괴리된 규정을 현행화해 동의의결 절차를 명확히 했다. 공정위는 "개정이 완료되면 동의의결 제도의 실효성·효율성·명확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제출된 의견을 검토한 뒤 전원회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개정안을 확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1-20 16:43: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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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 ‘전국적 성과’ 입증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추진한 스마트 제조 혁신 지원 사업이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부산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지원 기업인 더블유에스지-지에스티 컨소시엄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AI·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더블유에스지는 강관 제조 시 전해 연마 과정에서 전류·전압·온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지에스티를 통해 스마트 품질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전류제어 자동화와 품질 예측 기능을 갖춘 AI 통합 시스템으로 공정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모두 끌어올렸다. 지난 9월에는 구본수 한길전자 대표와 이수창·이상철 현대RB 대표가 '2025년 중소기업혁신유공 포상'을 수상하며 지역 AI 제조혁신 흐름을 이어갔다. 자동차 전장품 제조 기업인 한길전자는 MES 기반 공정 자동화와 품질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검사장비로 불량 이미지를 학습시켜 품질 판정 정확도를 대폭 높였고, 이는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로 연결됐다. 자동차용 강관 제조 전문 기업 현대RB는 AI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과 비파괴검사 데이터 기반 결함 예측 AI 학습모델을 도입해 불량률을 크게 낮췄다. 제조 데이터 거래 플랫폼 KAMP를 통해 제조 데이터 2건의 거래를 진행하며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TP는 스마트 공장 보급을 넘어 제조 현장의 고도화·지능화·AI 전환을 아우르는 'AI 제조 혁신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품질 예측, 불량 분석 등 생산 전 과정의 지능화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TP는 정부의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 3.0 전략'과 연계를 강화하고, 올해 시작한 '제조 AI 특화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내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 공장을 넘어 데이터 중심의 AI 제조 혁신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며 "중소 제조 기업이 AI와 데이터 기술로 품질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뤄낸 사례로서, 부산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16:4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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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거제문화예술재단, 문화 예술 협력 협약 체결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실용 인재 양성과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연, 문화 예술, 첨단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에서 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경남권 문화 예술 특성과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공연·전시·교육·지역 예술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문화 산업 성장을 이끄는 거제시 대표 공공예술기관이다. 이번 협력으로 해양관광도시 거제의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창의적 문화 콘텐츠가 발굴되고, 지역 예술 생태계가 전국적·국제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는 김준성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김진홍 예술기획부장, 김보민 차장이 참석했다. 동명대에서는 이우영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장, 이규만 초빙교수, 재학생 박현태, 지오카 폴린, 박시현 등이 함께했다. 김준성 상임이사는 "대학과 예술 기관의 협력은 지역 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우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성장하고, 지역 예술계와 함께 미래형 K-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기관은 차별화된 부산·경남 지역 공연·문화 예술 교육 사업 발굴과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분야를 공동 개척하기로 했다. 지역 예술 생태계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0 16:4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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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정책토론회 개최

정부·지자체·학계·연구 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수원특례시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열고, 도농 상생협력을 제도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중앙정부, 지방정부, 도시, 농촌이 지방 소멸 함께 대응해야" 개회사를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 소멸은 농촌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도 위협하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며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도시와 농촌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방 소멸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함께 추진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사례는 도시와 농촌이 신뢰로 연결된, 첫 실천적 도농상생 모델"이라며 "수원-봉화군의 상생협력이 제도적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협력이 제도화되고, 각 지역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가 지방을 돕고, 지방이 도시를 살리는 새로운 연대의 길을 수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와 조동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를 위한 지방소멸 대응 대정부 정책 건의문'을 채택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영상 축사에서 "지방 소멸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라고 진단했다. 또 수원시와 봉화군의 청량산 수원캠핑장 협력 모델을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 위원장은 "도시가 책임을 나누고 농촌이 기회를 얻는 새로운 상생 구조가 필요하다"며 "국회가 입법·예산 지원으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영상 축사에서 "지방 소멸은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닌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국가적 생존 과제"라고 "도시와 농촌이 운명 공동체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청량산 수원캠핑장 상생 모델은 협력이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이라며 "수원-봉화 모델과 같은 도시-농촌의 협력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인프라 기반 도농 상생 모델', 지방 소멸 대응 가장 현실적인 전략 주제 발표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지방 소멸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 이차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역 간 인구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지원 중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하며 "수원·봉화 협력 사례처럼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민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그리고 도시와 농촌의 기능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도농 상생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농 간 생활 인프라 상생협력, 수원과 봉화의 사례'를 발표한 김도영 수원특례시 정책실장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의 확실한 여가 수요와 농촌의 유휴 자연 자원을 결합한 '생활인프라 기반 도농 상생 모델'은 지방 소멸 대응에 있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주말 90%, 주중 75%에 이르는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도시와 농촌을 기능적으로 매칭할 경우 지속가능한 도농 순환 경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 방안'을 발표한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는 지방 소멸의 핵심 해결책으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기능적 연계 강화'를 제시했다. 오 대표는 "시설·사업 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은 지속가능성이 낮다"며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민간·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생활권 기반 도농 연계 ▲상생 거점 조성 ▲지역 커넥터 제도화 등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또 "도시–농촌 협력의 지속성을 확보하려면 도농상생법(가칭) 제정, 지방소멸대응기금 내 '도농상생계정' 신설 등 법·재정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농 협력 모델의 제도화, 중앙·지방 간 역할 정립 필요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차기 회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조판기 국토연구원 경영부원장, 이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콘텐츠본부장, 이상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오명근 청주시정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지방 소멸은 더 이상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국가 생존 전략의 핵심 의제"라며 "협력 모델의 제도화와 중앙·지방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도농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는 ▲지속가능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도농 상생 협의체 구성 ▲관계 인구·생활 인구 확대 전략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 의견이 나왔다 이재준 시장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며 "오늘 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연구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도농 상생 입법 과제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16:42: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