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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면 채용 우대"…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 참가자 모집

삼성전자가 제11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능력을 겨루는 'AI 챌린지' 부문이 새롭게 추가된다. 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목표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대학생 대상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다. 지금까지 약 3만7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36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대회는 ▲AI 챌린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전공과 학년 제한 없이 대학생과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예선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AI 챌린지 예선은 오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6주간 열리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모델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룬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는 내달 11~12일 1차 예선, 8월 9일 2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다. AI 챌린지 본선은 8월 22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는 8월 29일에 각각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9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삼성전자 채용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2025-06-11 14:57:48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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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기아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출시…디자인·편의사양 강화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형 트럭 '더 뉴 엑시언트'를 11일 출시했다. 더 뉴 엑시언트는 2019년 엑시언트 프로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부분 변경 모델이다. 신차 수준으로 진화한 웅장하고 미래적인 디자인과 함께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더 뉴 엑시언트는 작고 날렵한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통해 공력 성능을 높였으며 야간이나 우천 주행 시에도 우수한 시야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는 장거리 주행이 많은 트럭 운전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더 뉴 엑시언트에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까지 감지할 수 있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을 비롯해 ▲전방 및 후·측방 근거리 충돌 경고 ▲지능형 헤드램프 등을 신규 적용했다. 이 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엑시언트는 스타일부터 스마트함까지 트럭에게 요구되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진화시킨 모델"이라며 "한층 향상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격을 높여줄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8기 모집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표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기아 크리에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기아와 대학생들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기아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크리에이터 8기는 미래 모빌리티와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다양한 창작 활동과 브랜드 체험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기아 크리에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PBV' 또는 'EV' 중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영상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영화, 광고, 다큐멘터리, 브이로그(Vlog) 등 여러 장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8기에서는 새롭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장려해 관련 가이드라인도 제공할 계획이며 최종 완성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2025-06-11 14:5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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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무협 회장, EU 주요 인사 만나 韓 산업계 애로 피력

한국무역협회(KITA)가 유럽의회 및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통상 및 환경규제와 관련한 우리 산업계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11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윤진식 회장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EU를 상대로 통상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아웃리치 활동 중에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인 세자르 루에나 의원, 국제통상위원회 마리 피에르 베드렌느 의원, 외교위원회 단 바르나 의원, EU 집행위원회 통상총국 마리아 마르틴 프라트 부총국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 윤 회장은 최근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으로 EU가 역내시장 보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우려와 함께 EU 주요 산업에 기여도가 큰 핵심 우방국인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서는 EU 역내 기업과 동등한 수준의 대우를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관련해 폰데어라이엔 2기 행정부의 통상규제 완화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탄소배출량 검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탄소배출량 검증기관의 확대 및 한국 검증 기관의 제3자 검증기관 인정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EU 집행위 주요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마리아 마르틴 프라트 EU 집행위 부총국장은 "현재 집행위 정책 기조에 맞춰 역내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이 원활히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규제 및 비관세장벽 완화 등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격변기에 놓여있는 가운데 어떠한 국가나 경제권도 홀로 이 모든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우리나라와 EU와 같이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유럽에서도 민간 차원의 통상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6-11 14:56: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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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터치스크린 냉장고에 '보이스 ID' 업데이트…"이달 중 적용"

삼성전자가 터치스크린 냉장고에 가족 구성원별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능인 '보이스 ID'를 새롭게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를 시작으로 이달 중 '보이스 I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보이스 ID는 삼성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기반으로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인식해 각자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냉장고 앞에서 "빅스비, 내 일정 알려줘", "내 사진 보여줘", "내 폰 찾아줘" 등을 말하면 목소리를 구분해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 접근성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해당 사용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설정해 둔 색상 반전, 흑백 모드 등 접근성 설정이 냉장고 스크린에도 자동 적용된다. 고령층이나 시력이 약한 사용자도 더 편리하게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다. 빅스비 호출 방식도 개선됐다. 기존의 "하이 빅스비" 음성 호출 외에 냉장고의 터치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도 화면을 두 번 두드리면 빅스비가 작동한다. 보이스 ID 기능은 삼성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싱스' 또는 냉장고의 'AI 홈' 화면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보이스 ID 기능을 다른 AI 냉장고 제품군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종승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부사장은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에서도 개인 맞춤 'AI 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이스 ID 기능을 새롭게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최신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가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1 14:55:0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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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 '여의도 IFC몰'에 연다

샤오미코리아, STK 2025 참가… 국내 첫 오프라인 스토어 예고 샤오미,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생태계 전략 공개…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도 예고 AIoT 전시부터 여의도 '미스토어' 개장까지…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샤오미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서울에 연다.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샤오미가 국내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본격 확대하며 브랜드 체험 강화에 나선 것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서울 여의도 IFC몰 2층에 국내 최초 오프라인 매장 '미 스토어'를 이달 중 개장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미스토어는 스마트폰, TV, 청소기,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샤오미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단순 판매를 넘어 사후서비스(AS)까지 제공하는 복합 매장으로 운영돼 국내 시장 공략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샤오미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히고, 소비자와의 일상적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매장 운영 성과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샤오미는 서울 코엑스에서 13일까지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5(STK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자사의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스마트워치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하며, '사람×자동차×집'을 아우르는 스마트 생태계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STK 현장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시 부스 내 포토월에서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샤오미 패드 6'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은 "샤오미는 기술 혁신을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며 "STK 2025 참가와 여의도 미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소비자가 샤오미의 스마트 생태계를 더욱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브랜드와 접점을 더욱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1 14:55:0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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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빽가와 함께한 ‘개러지세일’ 2화 공개

오늘의집이 유튜브 콘텐츠 '개러지세일' 2화를 통해 빽가의 애장품 기부와 자립청년 지원을 연결하는 선한 소비 캠페인을 이어간다. 오늘의집은 자사 유튜브 채널 'KNOW ME : 취향세대'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개러지세일' 2화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러지세일은 MC 유병재가 트럭을 끌고 취향이 뚜렷한 인물의 공간을 찾아가, 그들의 삶 속에서 함께한 물건을 수거해 중고 상품으로 재유통하는 프로젝트다. 수거된 물품은 오늘의집 앱 내 래플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며, 판매 수익 전액은 키움증권과 함께 자립청년의 공간 지원에 기부한다. 9일 공개된 이번 화에는 가수 겸 방송인 빽가가 출연해 다채로운 애장품을 공개했다. 캠핑 장비부터 개인 작업실의 라디오, 해외 촬영 포토 액자, 패션 아이템까지 총 60여 점을 기부하며 기부에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캠핑 의자를 1만원에 내놓는 등 의미 있는 가격 책정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빽가편의 래플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오늘의집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4일 발표한다. 장소니아 오늘의집 개러지세일 총괄프로듀서는 "빽가의 애정 어린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따뜻한 가치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선한 순환과 나눔이 실현되는 개러지세일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1 14:21: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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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억대 펀딩 전략 공개 웨비나 ‘인사이드 뷰’ 개최

와디즈가 억대 펀딩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웨비나 '인사이드 뷰'를 선보이며 신생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와디즈는 억대 펀딩에 성공한 브랜드들의 전략을 공유하는 웨비나 '와디즈 인사이드 뷰'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초기 자금을 확보하거나 브랜드 홍보를 원하는 신생 브랜드와 지역 소상공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와디즈는 2016년부터 펀딩 메이커 대상 교육 프로그램 '와디즈 스쿨'을 운영해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93%의 재수강 의사를 기록할 만큼 메이커들 사이에서 필수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와디즈 인사이드 뷰'는 성공한 메이커들이 직접 출연해 펀딩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실전 전략을 전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웨비나다. 첫 번째 웨비나는 6월 18일 '하루 만에 9천만 원을 달성한 고객 소통법'을 주제로 열린다. 누적 펀딩 3억 6천만 원을 기록한 이너뷰티 브랜드 '여리여리'의 김열 대표와 뷰티 프로젝트 500건 이상을 컨설팅한 장소현 PD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웨비나는 6월 25일 'K-뷰티 전쟁에서 완판 신화 쓰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일 제품으로 13억 원의 펀딩 매출을 올린 '어나더네이처' 박혜랑 대표와 김지연 PD가 출연해 실전 펀딩 전략과 유통 확장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두 차례의 웨비나는 모두 와디즈 메이커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생중계되며, 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와디즈 홈페이지 '와디즈 스쿨'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와디즈 스쿨 담당자는 "이번 웨비나는 브랜드 인지도와 팬덤을 구축한 메이커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패션, 홈리빙, 키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메이커들과의 웨비나를 이어가고,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14:21: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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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스타트업과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2025' 본격 진출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 26개사와 함께 파리 비바테크 참가했다. 중기부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에 K-스타트업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비바테크는 프랑스 경제일간지 레제코와 광고홍보회사 퍼블리시스 그룹이 2016년부터 공동 주최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혁신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약 16만 5000명의 참관객과 1만 350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23년 '올해의 국가'로 선정된 이후 매년 K-스타트업 사절단을 구성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중기부는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서울AI허브 등과 협력해 전시장 내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 26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 교육,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현지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프랑스 현지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행사 'K-스타트업 나이트'와 IR 피칭 행사 '슈퍼 피치 코리아'도 함께 진행된다. 중기부 심재윤 창업정책과장은 "비바테크는 K-스타트업의 기술을 유럽 시장에서 검증받고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무대"라며, "중기부는 K-스타트업들이 비바테크를 계기로 유럽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14:21: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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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경기북부·인천 권역 2년 연속 운영 맡아

테크빌교육이 교육부 주관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경기북부·인천 권역 운영을 2년 연속 맡으며 디지털 교육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5 디지털튜터양성센터' 경기북부 및 인천 권역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튜터 양성 과정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7개 권역 디지털양성센터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초·중·고교에서 활동할 디지털튜터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해오고 있다. 디지털튜터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수업용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 활용을 지원하고, AI 기반 디지털 교육자료를 수업에 적용할 때 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테크빌교육은 고양시, 의정부, 남양주 등 경기북부와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튜터 양성 교육을 전개하며, 상반기에는 175명을 6월까지 모집하고 7월부터 8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9월에 100명을 모집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교육·디지털 관련 전공자,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유관 직종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테크빌교육은 전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료자에게는 공식 이수증을 발급한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소양과 수업 지원 등을 포함한 50차시 기본과정과, 인프라 유지관리 및 AI 연계 에듀테크 등 20차시 지역특화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튜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dt@kosac.re.kr)을 통해 6월 16일까지 접수받고,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교사의 업무 부담과 학생 간 디지털 격차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디지털튜터가 수업 중 기기 문제 해결과 준비·정리 업무를 지원하며,

2025-06-11 14:21:0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