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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싱가포르 스위치서 역대 최대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

창업진흥원이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BS)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기술·혁신 주간(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SWITCH) 2025'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고 국내 유망 창업기업 38개사가 참여한다. 여기에는 딥테크, AI, 헬스케어, 클린테크 등 관련 기업이 포함돼 있다. 26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 통합관은 한국관 중 최대 규모(총 198㎡)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과학기술원이 함께 운영한다. SWITCH는 싱가포르 중소기업청(Enterprise Singapore)이 주최하고, 총리실 산하 국가연구재단(NRF)이 후원하는 아시아 대표 기술·혁신 축제다. 지난해에는 100여 나라에서 2만명 이상이 참여했고, 400개 전시업체와 30개의 국가관이 함께해 글로벌 혁신과 기술창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창진원은 전시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창업피칭대회 슬링샷(Slingshot), 현지 창업지원기관 탐방 프로그램(Lab Crawls) 등 주최자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교류 행사인 'K-Startup Night' 행사(29일, 래플스호텔) 등 다채로운 현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동남아시아 생태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싱가포르 SWITCH는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무대"라며 "한국 창업기업이 기술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6 09:2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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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글로벌골즈 앱, 누적 기부금 2200만 달러 돌파

삼성전자가 '유엔의 날'의 취지인 국제 평화와 안전한 사회 건설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출시한 '삼성 글로벌골즈 앱'을 통해 지난 6여년 동안 누적 기부금 2200만 달러(약 300억원)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글로벌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가 파트너십을 맺고 사용자들이 ▲양질의 교육 ▲기후 변화 대응 ▲깨끗한 바다 만들기 등 17개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플랫폼이다. 앱은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워치 제품에 설치돼 있고 갤럭시 사용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8월 출시 이후, 올해 9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가 5000만명 이상이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학습할 수 있고, 광고 시청을 통해 적립한 수익금을 기부하거나 직접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사용자는 17개의 지속가능개발목표에서 ▲빈곤 종식 ▲기아 종식 ▲깨끗한 물과 위생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등 순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광고 수익을 통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펀드'를 운영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유엔개발계획이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삼성 글로벌골즈 앱은 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대표적인 사례로, '유엔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삼성 글로벌골즈 앱은 사회적 가치와 기술 혁신을 인정받아 여러 국제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소셜 임팩트 어워드' 명예상, 2024년 '앤썸 어워드에서 '파트너십과 협업-책임감 있는 기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24 17:07: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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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영등포구서 '나눔플러스 바자회' 진행

신일전자가 지역 상생을 위해 바자회를 열고 자사 제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신일전자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역 인근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리는 '제9회 시월의 선유' 행사에 참여해 '신일 나눔플러스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월의 선유'는 신일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주민 주도의 축제로, 지역 내 기업·기관·학교 등이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일은 이번 바자회에서 '에코 팬 큐브 히터'를 비롯해 전기요, 전기방석, 음식물처리기, 믹서기, 서큘레이터, 펫 가전 등 약 20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선다. 신일전자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판매가 아닌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10-24 16:58:17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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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美 쉴드AI와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현대로템이 방산 부문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의 AI 솔루션 업체인 '쉴드(Shield)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전장에서 발생하는 비선형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차세대 유·무인복합(MUM-T) 지상무기체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현대전은 드론을 활용한 적군 조기 탐지와 게릴라전 확대 등 전선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비선형 전투'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쉴드AI가 공급하는 AI 기반 자율전투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인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 Hivemind Enterprise)'를 활용해 무인체계의 자율전투 임무수행 기술을 단계적으로 연구개발(R&D)하고 고도화할 방침이다. 쉴드AI의 HME는 인간의 개입 없이 플랫폼 간 협업과 임무 분담이 가능한 자율임무 수행기술을 개발하는 도구다. 특히 MUM-T 무기체계 운용의 핵심인 전장상황인식과 정보공유, 자율 판단·통제, 협력 타격 임무 등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됐다. 미국과 호주에서 진행되는 무인 항공기와 무인 잠수정과 같은 차세대 무인전략자산 도입에 이 소프트웨어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우선 차세대 지상무기 라인업에 자율임무 수행이 가능한 드론을 탑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어 전장에서 다목적 무인차량인 HR-SHERPA(셰르파)나 다족보행로봇과 같은 무인체계의 자율 임무수행과 군집제어 수행체계가 고안될 예정이다. 군집제어는 많은 무인체계가 전장에서 서로 협력해 하나의 집단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제어하는 기술로 MUM-T 무기체계의 유기적 운용을 위한 필수 요소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앞서 고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종류의 MUM-T 무기체계들이 통합적으로 지휘·통제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미래 전장에 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향후에도 기술 진보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산 AI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으로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전장 추세에 맞춰 차세대 지상무기체계를 능동적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AI 강군'도약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24 16:05: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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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밴플리트상' 수상…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 공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은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해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장 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1957년 설립된 친선 비영리단체다. 밴플리트상은 한·미 간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의 현대화를 이끌며 '한국군의 아버지'로 불린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SK 최태원 회장, BTS 등이 있다. 올해는 장인화 회장과 함께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 회장은 이날 수락 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가치를 높여 온 코리아소사이어티로부터 밴플리트상을 받게 된 것은 더 없는 영광이자 특별한 의미"라고 강조하고, "포스코그룹에게 미국은 성장과 도약의 출발을 함께 한 가장 굳건한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제철소 설립에 있어 미국 철강 산업이 큰 '영감(Inspiration)'이 되었고, 1972년 포스코 최초의 대미 수출은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관문'이 되었으며, 1994년 국내 기업 최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은 포스코그룹 성장 역사의 '이정표'가 됐다"고 덧붙였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 취임 이후 철강을 비롯해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분야까지 그룹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대미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합작 투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유타주에서는 국내 기업 최초로 리튬직접추출(DLE)기술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북미산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제조 산업의 공동 발전에 힘쓰고 있다. 장 회장은 한미 관계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해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을 넘어, AI 기반의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 실현 등 미래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제조업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미국의 영원한 파트너로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11:52: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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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한 눈에…통합 누리집 열어

29일부터 11월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카톡 플러스 채널도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 통합 누리집과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23일 공식 오픈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오는 29일부터 11월9일까지 12일간 전국 곳 곳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초대형 소비축제로, 중앙부처, 지자체, 유통업계, 전통시장,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모두 참여한다. 이번에 연 통합 누리집은 중기부, 산업부, 문체부, 농식품부, 해수부, 과기부, 행안부, 기재부, 국조실, 관세청 등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 부처 소비축제 허브 플랫폼으로, 국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할인행사, 기획전, 전통시장·소상공인 이벤트 등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통합 누리집에는 ▲부처별 판매전 ▲대표 상품 할인율 등 주요혜택 ▲시·도별 지역 특별행사 ▲상생소비복권·상생페이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다. 각 부처가 주관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주요행사 세부내용' 메뉴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여행가는 가을(문체부) ▲농축산물 할인·소프라이즈(농식품부) ▲코리아 세일 페스타(산업부) ▲동행축제(중기부) ▲우체국쇼핑(과기부) 등 부처별 주요 행사에 대한 상세페이지 링크를 제공해 국민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및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할인, 상생소비복권·상생페이백, 신용카드사 혜택, 공공·민간 배달앱 이벤트 등 주요 소비촉진 이벤트에 관한 모든 정보는 '주요혜택 한눈에' 메뉴에서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전국 16개 시도에서 펼쳐지는 40여개의 다양한 소비축제 행사는 '지역별 특별행사' 인포그래픽을 통해 기간, 장소, 자세한 축제 내용을 빠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공식 카카오톡채널(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는 국민들이 관심있는 행사나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개인 맞춤형으로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부처별, 지역별, 품목별 소비행사 정보를 하나로 묶어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 무슨 행사가 열리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가적 소비축제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4 08:53: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