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원시,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창원시는 신산업 분야 청년 채용 촉진과 지역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해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4차 참여 기업 모집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중소기업 중 디지털·반도체·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연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에게 실질적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와 인건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관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청년 인건비와 멘토 수당이 지원되며 청년에게는 교통비 등이 제공된다. 모집은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지원 인원은 20여 명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창원 거주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신산업 분야 기업체다. 모집 공고문은 창원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년부터는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에 따라 의무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청년 연령으로 적용받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김지영 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8:48:5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2025년 대한민국 AI·에너지수도의 심장으로 우뚝”

해남군이 2025년을'AI 3대강국 도약''에너지 대전환'이라는 핵심 국가과제를 가장 앞장서 이끌어가기 위한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한 해라고 평가했다. 명현관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2025년을 돌아보며, 이제 해남을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이라고 선언한다"며"'AI 3대강국 도약''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대한민국의 핵심 국가과제를 가장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중심에 해남이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상징적인 성과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LS그룹의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사업으로, 직간접 경제효과가 수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사업이 해남에 들어섬으로써 해남이 새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오픈AI와 SK그룹의 대규모 AI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 유치와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대전환의 계기가 될 RE100국가산업단지 또한 해남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상하기 어려운 역사적 기회가 해남에 찾아왔다고 전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투자유치와 교육, 주택, 의료 등 정주 여건의 개선은 물론 해남읍과 솔라시도를 잇는 직통 교통망의 확충도 빠르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년사를 통해 밝힌 2025년 주요 성과로는 우선 잘사는 부자 농어촌, 미래농어업 선도 전략을 꼽았다.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모든 절차를 마치고 내년 착공하며, 이에 발맞춰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해남군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AI·스마트농업과 결합한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이루어가고 있다. 해남군은 202년 전라남도 농정업무·농식품유통업무 종합평가 4년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고소득 농업인 전남 1위를 차지했다. 해남미소는 올해도 총 250여원의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230억원 달성과 농식품 먹거리 지수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관광과 문화, 스포츠를 통한 매력적인 해남 조성의 성과로, 공룡대축제와 캠핑관광박람회, 해남미남축제 등 대규모 축제의 성공을 비롯해 LPGA대회 성공개최와 스포츠마케팅 13만 6,000여명 유치 등 관광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가 돋보였다. 발행 7년만에 누적판매 8,200억원을 돌파한 해남사랑상품권을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등 경제 활성화 정책과 민선7기 이후 꾸준히 확충해 온 세대별·공간별 생활기반 거점시설, 읍면 지역개발사업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온 점도 주요 성과로 부각됐다. 이와 함께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와 안전망 구축으로 만들어가는'해남형 복지'와 경영행정을 위한 현안사업 국도비 및 예산 확보 등도 두드러졌다. 해남군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달성하고,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전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는 등 외부 평가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명현관 군수는"이 모든 것은 군민 여러분과 해남군이 함께 이룬 성과로, 자긍심 넘치는 해남을 만들어온 가장 큰 원동력인 해남군민들과 향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다가오는 새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꿈과 새 희망으로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2025-12-31 08:48:5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지역 중·고교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춘해보건대학교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울산 학성중학교를 비롯한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 멘토링은 29일 학성중과 울산산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0일 울산서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됐다.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교수진이 직접 나서 보건의료 계열 전공과 진로를 안내했다. 멘토링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의료 관련 학과 교수들이 참여했다. 전공 교과목과 취업 분야, 보건의료인의 역할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1대1 및 소그룹 상담을 진행했다. 최영진 처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조언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 교수진이 제공하는 진로 멘토링이 학생들에게 보건의료 전문가라는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은 올해 약 30여 개 학교에서 진로 멘토링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춘해보건대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수능 성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시 관련 문의는 입학처로 하면 된다.

2025-12-31 08:48: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상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으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공동체 활성화 모범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의 주요 성과와 지속가능성, 공동체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중심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6개 시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생활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공동체를 회복해 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진도군은 올해 129개 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했으며, 사업 추진단 구성부터 사업 설명회 개최, 맞춤형 현장 지원, 자체 교육 운영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도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교육 과정에서 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신면 초중마을'과 '지산면 내삼당마을'의 사례를 공유해, 마을 대표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과 실천 의지를 북돋웠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의 손길이 모여 만들어 낸 변화다"라며, "진도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함께 가꿔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08:48:0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부산 암모니아 추진 선박 기술 역량 및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보고서 발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부산 중심의 암모니아 추진 선박 산업 현황을 종합 분석한 '부산 암모니아 추진 선박 기술 역량 및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모니아 추진 선박 관련 국가 연구 개발 과제는 총 227건, 연구비 1695억 7000만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 가운데 부산은 과제 수와 연구비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연구 개발 활동이 집중된 지역으로 확인됐다.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은 전체 연구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암모니아 추진 선박 R&D가 동남권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주기관·추진계통 관련 연구의 약 45%가 부산에서 진행돼 해당 기술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이 두드러졌다. 부산의 암모니아 추진 선박 관련 논문 수는 전국 세 번째 수준이지만, 연구원 1000명당 논문 수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돼 연구 인력 대비 성과 창출 효율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특허활동지수, 특허등록률도 전국 평균을 웃돌아 기술 개발 활동과 기술 완성도가 높게 나타났다. 기업·인력 인프라 분석 결과, 선박 부품·기자재 중심의 중소기업 집적 구조가 뚜렷했고 연구 개발 자원과 특허도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업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관련 전공 신입생 규모는 전국 평균과 달리 증가 추세여서 중장기적인 인력 공급 기반 확대 가능성도 확인됐다.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에서는 암모니아 추진 선박을 포함한 친환경 선박 산업이 동남권 지역 경제에 의미 있는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은 2030년까지 약 1조 5139억원이 투자될 경우 1조 540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약 8310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현주 BISTEP 연구원은 "부산은 암모니아 추진 선박 분야에서 연구 개발 활동이 활발하고 선박 부품·기자재를 중심으로 한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보고서가 부산의 암모니아 추진 선박 기술·산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BISTEP 및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BTIS)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08:47: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군산시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추가 지원’ 요청 검토

군산시는 최근 전북대학교병원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과 관련해 300억 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한 것에 대해,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측은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의정 갈등의 여파로 병원 재정이 심각하게 악화된 데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으로 인한 건설 물가 상승 등으로 총사업비가 대폭 증가했다는 점을 주요 근거로 군산시에 추가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착공에 들어가는 등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전북대병원이 건립되면 지역 내 유일한 최종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의료 완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매년 약 3만5,000명의 시민이 타 지역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며 1,000억 원 이상의 의료비가 유출되고 있으나, 건립 후에는 환자 유출 방지는 물론 인근 지역 환자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군산전북대병원 개원 시 약 1,300명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원 후 운영 단계에서도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크다"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건설 물가 상승 등으로 총사업비가 대폭 증가한 현실과 대학병원 건립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고용창출, 인구 유입 효과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고려했을 때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수준의 추가 지원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전북대병원이 요청한 300억 원을 전면 수용하기는 곤란하며, 200억 원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며 "추가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확인받기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의뢰가 필수적이며, 심사 결과 승인 시 의회 동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2-31 08:47:07 정훈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신도시 개발 본격 추진

합천군은 2031년 남부내륙철도 준공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역세권 개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합천읍 영창리 일원 11만 1600㎡에 대한 토지 확보 체계를 구축했다. 총사업비 23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토지를 일괄 매입한 후 군에 우선 제공하며 군은 최대 5년간 매입 비용을 분할 상환하게 된다. 7월에는 역세권개발 T/F팀을 신설했고, 8월에는 역세권 신도시 개발 사업 개발 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을 발주하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12월에는 지역 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총사업비 466억원을 투입해 2만㎡ 부지에 10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한다. 청년 40호, 아이양육가구 30호, 은퇴자 및 귀농귀촌자 등 30호로 구성된다. 지역 실정을 반영해 청년 연령 기준을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19세부터 46세까지 확대했으며 아이 양육 가구는 만 6세 이하에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로 확대했다. 키즈 수영장과 공공형 키즈카페 등 육아친화시설, 체력단련실과 코워킹스페이스 등 세대통합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군은 2026년 지역활력타운 공모 사업 선정에 집중하고, 하반기부터 투자 심사와 사업 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개발 사업은 우리 군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회"라며 "공공토지비축사업과 특화 공공임대주택, 지역활력타운이 결합된 지역 특화형 역세권 개발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활기찬 합천을 만들어 군민의 정주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8:45: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