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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뱅크, 캠코와 회생·워크아웃 기업 재기 돕는다

'기업턴어라운드 동행 프로그램' 컨설팅 수행사 선정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진행하는 '기업턴어라운드 동행 프로그램'의 컨설팅 수행사로 선정됐다. 13일 탤런트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회생·워크아웃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컨설팅 수행사로 참여하며 캠코의 회생·워크아웃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년간 경영 전반에 걸쳐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해 컨설팅한다. 탤런트뱅크는 지원 대상 기업이 추려지면 각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미팅을 통해 회생절차 이후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사항을 진단한 뒤 수행 목표 및 범위가 명확한 프로젝트를 수립한다. 아울러 대상 기업의 프로젝트 주제에 맞춰 실무 경력 최소 15년 이상의 맞춤형 전문가를 복수의 인력풀로 제안해 기업이 주체적으로 전문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공한다. 뽑힌 탤런트뱅크 전문가는 해당 기업의 경영상황을 면밀히 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중장기 경쟁력 회복과 완전한 정상화를 돕는다. 캠코와 탤런트뱅크는 자금 대여 이후 기업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종 고충과 이슈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파악해 이번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탤런트뱅크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캠코로부터 회생자금을 대여한 중소기업 2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입찰에 참여했고 경쟁을 거쳐 정식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탤런트뱅크 공장환 대표는 "이번 캠코 지원사업의 대상 중소기업들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삼중고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매우 절박한 경영 과제들을 안고 있다"며 "지금까지 수많은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맞춤형 전문가 매칭으로 해결해 온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문과 프로젝트 수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08:3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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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일단 해 보세요"…애플페이 없냐는 美직원 앞에서 삼성페이 써보니

삼성페이는 이미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에게 "삼성페이 때문에 다른 회사 기기로 못 바꾼다"할 정도로 인기를 끄는 기능이다. 실물 카드도, 스마트폰 내 앱 카드도, 현금도 제시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 '삼성페이' 잘 모르지만 '결제 가능'…펜대믹 후 '비접촉 결제' 인기↑ 국내 애플페이 상륙이 예고된 가운데 이미 각종 결제 시스템이 모두 사용되고 있는 미국 현지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해보았다. 이제껏 해외 출장이나 여행 시에는 환전한 현지 화폐와 국내외 겸용 실물 신용카드만 사용해왔던 기자였다. 동료기자와 삼성전자가 '언팩 2023'을 개최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 근처에 있는 '트레이더스 조'에 들렀다. 그곳에서 구매한 물품 계산을 대기하며 현지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결제를 하는지 지켜보았다. 고객들은 현금, 카드, 페이 등 각종 방법으로 쇼핑을 마쳤다. 바로 앞 차례에서 결제를 진행한 손님은 애플페이를 사용해 물품을 구매하고 사라졌다. 우리의 결제 차례가 왔을 때 점원에게 '삼성페이'가 사용 가능한지 문의했다. 점원은 '삼성페이'가 생소한지 "뭐라고요?"하며 되물었다. 다시,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하냐'고 묻자 "Just try it.(시도해 보세요)"라고 답했다. 트레이더스 조에 있는 기기는 NFC(근거리 무선 통신) 단말기로 애플페이, 구글페이, 삼성페이 등 결제 방식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떴다. 물품을 결제하기 위해 카드 결제기에 삼성페이를 갖다 댔고 결제를 마친 뒤 출구를 빠져나왔다. 우버를 불러 숙소로 이동할 때도 삼성페이를 사용해 보았다. 택시 기사 역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일단 해보라"고 답했다. 다행히 결제는 순조롭게 진행됐고 팁(tip)까지 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각종 기념품 매장과 스타벅스, 편의점, 드러그스토어 등에서도 삼성페이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비접촉 결제 시스템'은 코로나19 펜대믹 이후 미국 내에서도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비접촉 결제 시스템 시장이 급격히 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금을 주고받으면서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다는 인식과 편리함이 불러온 트렌드인 셈이다. 실제로 2021년 미국의 RTi 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설문에 응한 미국인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비자의 19~23%가 NFC 카드, 스마트폰과 같은 비접촉 결제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응답한 결과도 있다. ◆ '인지도' 아쉬운 삼성페이…"사용 조건 충족 요건 더 간편해지길" 다만, '삼성페이의 존재'를 정확히 인지하고 안내 할 수 있는 매장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만큼 상용화 인지도가 국내처럼 높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삼성전자는 국내외 삼성페이 사용자들의 원활한 해외 사용을 위해 제휴 카드를 폭을 넓혀야 하는 숙제를 지니고 있다. 기자 중에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삼성페이를 사용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람도 보였다. 삼성전자와 제휴한 카드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스터카드와 제휴 된 ▲삼성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 측은 "향후 제휴 카드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소비자가 삼성페이를 해외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명의의 한국 전화번호 유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현지에서 해외유심을 구입해 스마트폰에 넣게 된다면 삼성페이를 쓸 수 없다는 의미다. 즉, 국내 통신사 로밍으로 제휴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나, 미국 현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미국 제휴 카드를 등록한 소비자는 삼성페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삼성페이 사용자는 "해외에서도 로밍만 한다면 삼성페이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도 "제휴 카드사가 많아져서 사용 면에서 더 편리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비접촉식 결제 시장이 커지고, 국내에 애플페이 상륙이 임박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비접촉 결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이 궁금해지는 때다.

2023-02-12 15:28: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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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보유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한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참여사 2월말까지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보유 특허와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은 사업화하지 않은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기술 완성도 및 시장성, 사업화 역량 관점에서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진단한 뒤 ▲사업화 지원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기술이전 등 유형별로 사업화를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2022년 사업 참여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은 55.6%로 정부 R&D과제 평균 사업화 성공률 42.9%보다 12.7% 포인트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 대상은 정부 R&D 성공판정, 특허등록 기술 중 제품 양산 및 매출 발생 등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사업화 지원은 시장성이 부족한 기술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사업화 기획, 제품성능향상 테스트, 시장마케팅 등을 돕는 것으로 최대 8000만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를 지원한다. 시장친화형 기능개선은 기술성 보완이 필요한 기업에게 시장요구에 맞춘 기능개선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다. 기술이전은 기술완성도 및 시장성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이전을 희망하면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 등록을 통한 마케팅과 기술신탁을 활용한 기술거래 및 보호를 돕는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28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3-02-12 12:0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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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 26곳, 기업가치 1000억 넘었다

중기부, 관련 육성사업 참여社 200곳 분석…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으로 후속투자 완료 116개사, 기업가치 평균 3.5배 ↑…올해 50개사 추가 선정 이영 장관 "해외 시장서 경쟁 필요…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보강할 것" 2014년 코핀커뮤니케이션으로 설립한 후 사명을 바꾼 테라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자동 제작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테라핀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판타지, 로맨스 분야 웹툰을 제작하고 캐릭터, 이모니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도 공급하고 있다. 2020년 당시 매출이 70억원에 못미쳤던 테라핀은 2021년엔 149억원으로 2배 가량 몸집이 커진 후 지난해엔 283억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고용인원은 273명이다. 모바일 환전과 송금, 지급결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외화선불카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트래블월렛. 이 회사는 해외여행 시 필요한 외화를 365일, 24시간 제약없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환전하고 바꾼 돈을 국내·외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다. 2021년에 2억6000만원에 그쳤던 트래블월렛은 지난해 매출이 19억7000만원으로 1년새 8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들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돕기위해 후보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아기유니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중기부는 기업가치 기준으로 1000억원 미만은 아기유니콘, 1000억~1조원 미만은 예비유니콘, 1조원 이상은 유니콘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참여기업 200곳 가운데 기업가치가 1000억원을 넘은 기업이 26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기유니콘 기업들이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후속투자를 완료한 116곳은 그 사이 기업가치가 평균 3.5배 증가했다. 실제 선정협약 이후 후속 투자를 끝낸 116개사의 누적 투자금액은 약 1조 9714억원, 기업당 평균 169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신청 당시 이들 기업의 누적 투자금액은 5634억원, 기업당 평균 48억5000만원이었다. 250%가 늘어난 것이다. 대표적인 투자 유치 사례로는 테라핀 819억원(2021년 12월), 파스토 700억원(2022년 4월), 정육각 570억원(2021년 9월), 버넥트 300억원(2021년 12월), 쓰리아이 296억원(2021년 9월) 등이다. 쓰리아이는 메타버스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고가의 촬영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개성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상 플랫폼 회사다. 쓰리아이는 아기유니콘 선정 후 기업가치가 14배 성장했다. 이영 장관은 "아기유니콘 기업들이 협소한 국내시장에 안주하는 상황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 세계 유수기업들과 경쟁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폭풍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오는 3월초 글로벌 진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한 '아기유니콘200 모집공고'를 통해 50개사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면 ▲시장개척자금(최대 3억원) ▲특별보증(기술보증기금, 최대 50억원) ▲정책자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최대100억원) ▲창업진흥원 해외진출 프로그램 ▲지역특화 R&D 연계지원 등 신시장 개척과 금융·연구개발·경영 분야를 지원한다.

2023-02-12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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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무협 회장, 고려대 명예 철학 박사…'경영도 철학' 강조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자 무역협회 회장이 철학 박사가 됐다. 12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10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통해 모교인 고려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 회장은 그동안 해외 무역과 금융 분야 전문 기업인으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끌고 인문학 등 문화사업에 크게 기여한 점, 그리고 2019년부터 제33대 고려대 교유회장으로 활성화 및 학교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한 공로로 명예 철학박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려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는 기업 경영과 탁월한 수훈을 남긴 사람에만 수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구 회장은 평소 기업이 수익만이 아닌 철학이 있는 경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 번영에 공헌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해야한다며 '경영도 철학'이라고 강조해왔다는 전언이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구자열 회장은 한국 대표 기업인이자 국제 무역 전문가로 우리 기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으며, LS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주력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제2의 도약의 초석을 놓은 분"이라고 구 의장을 설명했다. 구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평생 지켜온 기업 철학과 신념에 대해 모교에서 작은 의미를 담아 학위를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받았던 그 어떤 상보다 더 의미 있고 영예로운 일이며, 앞으로 명예박사 학위가 부끄럽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구 회장은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리지만 특히 어려서부터 유별났던 저를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가르침으로 올바르게 길러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리고,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2 11:49: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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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3조 규모 유상증자 추진…글로벌 투자 유치 박차

SK온이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 3조 원의 투자금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SK온은 "투자 규모나 일정 등이 확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10일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SK온이 2조~3조원을 목표로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2조∼3조 원의 투자금을 확보하는 게 SK온의 목표라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자금 유치 대상은 주로 해외 투자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말까지 자금 조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SK온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지만 배터리 사업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SK온은 5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SK온은 지난해 12월에도 유상증자를 통해 모회사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2조원, 한국투자PE 등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8000억원을 각각 출자받은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통해 당시 SK온의 기업가치가 22조 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생산능력 안정화로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올해는 에비타(EBITDA) 플러스(+) 달성을, 내년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SK온은 글로벌 투자 유치를 지속할 전망이다.

2023-02-12 11:41: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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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135일만 정상화…최정우 회장 "무한한 감사"

포스코가 지난해 9월 포항제철소 침수 이후 완전 정상화에 이르기까지의 13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포항 본사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철소 정상가동 기념 감사의 장' 행사를 개최, 제철소를 완전 정상화하는 과정을 되돌아보고, 그간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임직원들과 관계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단 한 건의 중대 재해 없이 하나가 돼 정상화 작업을 마무리해준 임직원들의 헌신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복구 기간에 항상 곁에서 포스코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포항 시민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복구 현장에 생수, 간식, 도시락, 빵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국민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중한 도움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포스코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제철소 복구 지원에 앞장선 포항시·해병대 1사단·경북소방본부·가공센터사장단협의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포항시는 소방펌프와 방진마스크 등 각종 장비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해병대는 누적 병력 4000여명이 제철소 토사 제거 작업과 오·폐수 처리 등을 지원했으며 제독차와 급수차, 위생차 등 700여대의 장비도 함께 지원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대원 826명과 소방차 424대, 펌프류 848대를 지원했다. 특히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배치해 제철소 주요 침수 지역의 배수 작업이 속도를 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가공센터사장단협의회는 제품 적재 공간을 적시 확보하고, 고객 긴급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내수 시장 철강재 수급 안정화에 공헌했다. 이 외에도 포스코는 제철소 정상화에 공을 세운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김영구 파트장, 선재부 장진국 주임, 제강부 최주한 공장장, 광양제철소 압연설비부 김현만 파트장, 협력사 피티엠의 이덕호 전무 등 5명을 포스코 명예의전당에 헌액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제철소 복구 과정을 담은 전시회와 다큐멘터리를 관람했다. 전시회는 포항 본사 1층에서 내달까지 이어지며 전시 작품은 '포스코 파크1538 역사박물관'으로 이관해 영구 보관된다.

2023-02-12 11:4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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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세서리에도 '친환경' 담았다…더현대에 팝업스토어 오픈

삼성전자가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인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와 함께 11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삼성 에코 프렌즈(Eco-Friends)'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팝업스토어에서 케이스와 스트랩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접 살펴보는 것은 물론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에코 프렌즈는 40% 이상의 PCM(Post Consumer Material)을 포함한 재생 플라스틱, 비건 레더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을 추구하는 액세서리 라인이다. 특히, 글로벌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Future Generation Lab)이 에코 프렌즈를 기획해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고 액세서리를 통해 개인 취향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성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Z 플립4,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더 프리스타일 등 젊은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에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로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IFA 2022에서 에코 프렌즈를 처음 공개한 이후 해외 28개국에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스타워즈, 심슨, 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 및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12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편, 에코 프렌즈는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액세서리 품질을 확보하면서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협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팝업스토어 'SLBS 스튜디오'는 매거진의 한 면을 펼친 것처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로 연출됐다. 방문객들은 의류나 패션 소품을 쇼핑하듯이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를 스마트폰, 워치 등의 제품에 직접 적용해 보면서 고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39종의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 외에도 150여 종의 모바일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전시된다. 또한 액세서리에 활용된 캐릭터들의 대형 피규어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서 방문객들은 인증샷 촬영을 찍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아티스트의 S펜 라이브 드로잉 쇼, 팬사인회, 경품 추첨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12 11:30: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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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닷컴 'e식품관' 론칭 1주년 기념 프로모션…셀럽 식품 패키지에 기프티콘 증정도

삼성전자가 온라인 'e식품관'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e 식품관에서 풍성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e식품관은 원스톱 쇼핑 플랫폼으로, 식품과 펫케어, 리빙 등 다양한 업종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후 10월에는 리뉴얼,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을 론칭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e식품관은 론칭 1주년을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옥주부 돈까스'를 최대 59%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셀럽 푸드 티켓팅'에서는다양한 셀럽들의 식품도 함께 소개한다. 17일부터 3월 말까지는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식품관은 그동안 협업 브랜드를 15곳에서 42곳으로 확대. 입접 상품도 7배나 늘리며 소비자 선택지를 대폭 확장했다. 밀키트와 간편식, 신선식품과 펫푸드에 세제까지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지난 1년간 e식품관은 고물가 시대에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전할 수 있게 꾸준히 변화하며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고객 경험의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2 11: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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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창립 20주년 맞아 고객 중심 편의 서비스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더클래스 효성에 따르면 지난해 2개의 서비스센터와 1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열며 전국 총 10개 공식 전시장 및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13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의 디지털화, 친환경화라는 트렌드를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선도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특히 전동화 및 디지털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선제적 고객 중심 서비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 빠르게 증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수요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고전압 전문가' 자격을 갖춘 엔지니어를 일부 서비스센터에 배치하며 정비 품질 우수성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테크니션이 설명해 주는 차량 점검 내용을 동영상으로 확인하고 편리하게 견적 승인까지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씨잇나우'를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 및 신뢰도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씨잇나우' 시스템 운영 이후 정비 내용을 전달했을 때 수리 견적서를 본 고객의 결정 및 승인 속도가 현저히 빨라지는 등 고객 만족도도 향상되고 있다. 이 외에도 차량 등록일로부터 최대 7년, 22만 km까지 각종 정비와 관련된 보증 수리 혜택을 제공하는 '더클래스 효성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AMG Circuit Day' 등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클래스 효성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네트워크 확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품격에 걸맞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2 10:51: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