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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비피디 솔님 등이 뭉쳤다' 불스원, '불스원샷 TV CF' 공개

불스원이 25일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협업한 새로운 '불스원샷 TV CF'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불스원샷 TV CF에서는 자동차 전문 유튜버 '칼쳐맨'으로 활약중인 god '박준형'을 비롯해 구독자 60만명의 유튜버 '차업차득'과 '자동차의 모든것', '픽플러스', '비피디 솔님' 등이 함께 했다. 총합 180여 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한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선택한 불스원샷의 뛰어난 엔진 세정 효과를 간결한 비주얼로 구현했다. 연료첨가제 불스원샷은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대표적인 차량 관리 아이템으로, 이번 TV CF를 통해 불스원샷의 탁월한 세정 효과와 유의미한 기록을 숫자를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불스원샷은 신뢰도 높은 국내외 공인 기관을 통해 엔진 세정력 및 세정에 의한 효과를 검증하였고, 다수의 연료첨가제 적합 제품 등록, 국내 유일의 녹색기술인증 연료첨가제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연료첨가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경명 불스원 엔진케어 팀장은 "27년의 역사를 보유한 불스원샷의 뛰어난 엔진 세정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자동차 전문 유튜버들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프로들이 선택한 불스원샷으로 편리한 엔진 관리 시대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5 10:1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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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물류로봇 상용화 초읽기…현대차그룹·현대모비스 미국 공장 공급

현대위아가 물류로봇을 상용화하고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고정노선 물류로봇(AGV)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AMR과 AGV는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로봇이다. 현대위아는 이 물류로봇을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현대모비스의 미국 공장에 오는 2024년부터 공급한다. 현대위아가 상용화하는 로봇 중 AMR은 최대 적재 하중이 각각 1000㎏과 300㎏이다. 이 AMR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장 안을 자유롭게 주행하며 물건을 운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위아는 AMR의 자율주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다 센서에 3D 카메라를 추가, 물류로봇의 주행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라이다 센서를 이용해 일차적으로 장애물을 파악하고 라이다가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은 카메라를 활용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돌 없이 물건을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대위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언제나 최적의 경로를 찾아 물건을 이송할 수 있도록 '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위아가 공급하는 AGV는 가이드라인을 따라 물건을 이송하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차체, 부품 등을 정해진 경로에 따라 정확하게 옮기며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위아는 AMR과 AGV를 다른 물류로봇 업체와 달리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 체계를 적용해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물류로봇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최근 완성차 개발에 적용되고 있는 IMA는 핵심 부품을 표준화하고 모듈화 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빠르게 충족하는 최신 개발 방식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신사업인 로봇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10:1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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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테이션에 쏘카존 운영' 한국타이어, 쏘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디타워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쏘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19년부터 티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활용한 쏘카 차량 타이어 교체 등 협력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확대하고, 향후 모빌리티 사업과 IT(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티스테이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연계해 쏘카 카셰어링 차량의 품질 관리,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추진한다. 다년간 축적한 쏘카의 차량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미리 차량과 타이어의 상태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량 관리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 다음달부터 전국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에 쏘카존을 운영하는 것도 추진 중이다. 쏘카는 티스테이션 내방 고객에게 쏘카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쏘카에서 2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정비를 맡긴 티스테이션 쏘카존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쏘카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3-04-25 10:11: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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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J네트웍스 차세대 클라우드 전환 사업 착수

삼성SDS가 국내 최대 종합 렌탈 기업인 AJ네트웍스와 차세대 클라우드 전환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SDS는 AJ네트웍스의 영업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클라우드 기반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여 구매/물류/재무/관리 등 주요 업무도 클라우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SDS는 ▲하나의 큰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단위로 나눠 개발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병행하는 '데브옵스(DevOps)'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 통합·배포(CI·CD)' 등 최적의 클라우드 기술과 방법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J네트웍스는 사업확대 및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업무시스템과 영업시스템을 보유하게 된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클라우드 기업이다. 회사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다양한 기업이 필요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1994년 국내 최초 SAP ERP 구축 이후, 다양한 업종에 성공사례를 확보했으며, 1,300명 이상의 국내 최대 ERP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구축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손삼달 AJ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차세대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통해 AJ네트웍스는 국내 최대 종합 렌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AJ네트웍스의 디지털 전환과 영업프로세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09:45: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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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가정의 달 앞두고 ‘동행쌀’ 3000포 기부

롯데케미칼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10kg쌀 약 3000포를 송파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25일 롯데케미칼은 24일 송파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해 '동행쌀'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행쌀'은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인근 지역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우리 주변의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같이 되새기자는 뜻으로 준비한 기부물품으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성과를 넘어 사회·환경 각 분야에도 가치 창출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사회공헌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이웃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금번 쌀 기부행사 외에도 '지속가능한 동행 Green Circulation'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여성·아동, 지역사회 3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환경(Nature) 테마에서는 자원선순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생태 보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아동(People) 테마에서는 다문화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Society) 테마에서는 롯데케미칼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내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 캠페인, 소방관 후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25 09:24: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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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하나증권·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2차전지 생태계' 구축 위해 협력

SK온이 하나증권,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2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3사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2차전지 에코시스템(Ecosystem) 투자 확장 얼라이언스(Allianc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 2차전지 산업/기업/기술 관련 정보 상호 교환 ▲ 2차전지 유망 기업 발굴 및 투자 ▲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추진 등 2차전지 생태계 구축 및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SK온은 2차전지 산업 내 소재, 부품, 장비(소부장) 관련 우수 기업에 대한 기술력을 검증하고 사업타당성을 분석하는 등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증권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SK온의 각종 투자와 자금조달에 참여하며, 추가 프로젝트의 발굴, 투자, 금융 주선을 위한 공동 사업(JV)을 추진한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온의 첨단 기술 역량과 하나증권과 하나대체투자자산 운용의 미래 청정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투자 경험이 시너지를 창출하며 2차전지 산업 투자환경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SK온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니켈 배터리 제조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파우치형 배터리 전문 기업인 SK온은 올해 들어 기존 배터리보다 충전 속도를 더 높인 각형 배터리 시제품을 선보이고, 코발트 프리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셀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하나증권 또한 증권업계에서 ESG를 선도하고 있다. ESG 채권을 발행하여 녹색 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양광 사업과 폐기물 처리 시설, 열병합 등 에너지 발전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탄소배출권 사업에서도 선제적인 입지를 구축해 시장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증여랩 등 ESG에 동참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상품들을 선보이며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 전환과 탈탄소 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산업계뿐만 아니라 금융권에서도 기존 패러다임에 대한 혁신적인 도전을 감내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SK온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엿보고 투자 영역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후승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국가의 미래 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이며, 탄소중립 달성에 공헌할 수 있는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업무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펀드의 결성과 운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차전지 산업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SK온은 3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09:21: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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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가정의 달' 맞아 매트리스 최대 25% 할인 판매

대국민 안전확보 프로젝트 일환 '패밀리 프로모션' 펼쳐 시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국민 안전확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패밀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5일 시몬스에 따르면 대국민 안전확보 프로젝트는 사용자 건강을 생각한 안전한 침실 문화 조성과 올바른 매트리스 선택법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위해 진행하고 있다. 시몬스는 패밀리 프로모션 기간동안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시몬스 침대로의 교체를 위한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매트리스 최대 25% 이상 할인 ▲신제품 프레임과 룸세트, 베딩 제품 1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 세트, 퍼니처 30%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가격 할인과 함께 사은품도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매트리스 구매 시 동일 크기의 매트리스 커버 1종을 선물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특히 최대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일시불과 이자 부담 없이 하루 커피 한 잔 값에 시몬스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시몬스페이는 전국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의 '패밀리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25 09:1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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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진출 지원…', 美 뉴욕 맨해튼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열어

뉴저지서 이전해 새로 열어…네트워크 기능 강화 기대 대한민국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뉴욕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맨해튼에 자리를 새로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뉴욕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기존 뉴저지에서 뉴욕의 핵심 상업지구인 맨해튼으로 이전함에 따라 민간기업과 협·단체, 뉴욕시 등 정부기관, 대학과의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 사무공간 제공 외에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수출마케팅, 기술교류, 제품현지화, 금융·투자 기능을 강화한다.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을 통해 현지 시장정보와 법률, 세무, 노무 등 무료 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기부는 개소 이후 뉴욕 현지 특화프로그램으로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K-소비재의 대형 유통망 진출 사업'을 추진해 현지 바이어·참여기업을 연결하는 B2B(기업간 거래) 플랫폼 입점,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지난 1월 발표한 대책에서 언급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개편방안의 롤모델이 뉴욕"이라며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에 국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거점이 마련됐더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지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미국에 진출하길 원하는 기업들에게 더욱 실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중기부의 해외진출 지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1월 '중소기업 수출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기존 입주공간 제공 중심의 수출인큐베이터를 개방형 공유공간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로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3-04-25 09:0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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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발달장애 예술가와 협업한 상품 출시

아시아나항공이 '디스에이블드(THISABLED)'와 협업한 아트-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디스에이블드(대표 김현일)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사회 ·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 이름은 장애를 뜻하는 Disabled의 'D'를 'TH'로 바꿔 '이것은 가능하다(THIS ABLED)'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현재 120여명의 소속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업 상품에는 디스에이블드 소속 권한솔 ·금채민·이다래 작가가 참여했다. 세 작가는 아시아나항공의 취항 도시와 항공기를 보고 떠오른 영감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했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 ▲파리 에펠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베이징 자금성 등 랜드마크가 예술가의 손을 거쳐 여행용 캐리어, 텀블러, 비치 타올, 세면 파우치 등 8가지 제품에 담겼다. 제품별 100개씩 한정 판매하는 아트-콜라보 상품은 5월 25일(목)까지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마일리지로 구입할 수 있다. 제품별 판매가는 ▲자유의 여신상과 동행하는 기내용 캐리어 1만8600마일 ▲에펠탑을 담은 텀블러 6100마일 ▲오페라하우스를 품은 비치 타올 4000마일 등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테마로 발달장애 예술가의 영감과 취항지의 감성을 더한 콜라보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CGV 영화관, 기프티쇼(위클리 딜즈), 소노호텔앤리조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이마트 등 생활밀착형 제휴사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2023-04-25 08:52:2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