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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발목잡는 규제 '개혁' 더욱 고삐죈다

김기문 회장, 4번째 임기 이후 처음으로 여당과 간담회 갖고 애로 건의 金 "정부·국회, 곤란한 건의에 '검토하겠다'하고 답변 없는 경우 많더라" 작년 총리실에 '규제개혁 과제집' 전달한데 이어 올해도 추가 건의 예정 규제혁신TF팀 별도 꾸려…정치권·중앙정부·지방정부 대상 여론 형성도 '4기 김기문號'가 중소기업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 더욱 고삐를 죈다. 정치권,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규제 개혁 관련 간담회, 토론회 등을 잇따라 열고 강력한 여론 조성에 나서면서다. 특히 지난해 8월 한덕수 국무총리를 초청해 마련한 중소기업규제개혁 토론회 자리에서 중소기업 관련 규제를 총망라한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에도 여전히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들을 모아 총리실에 다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초청해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지난달 1일부터 네번째 회장임기를 시작한 이후 규제 개혁을 위해 정치권과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다. 김기현 대표도 취임후 경제단체 가운데 중기중앙회를 제일 먼저 찾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선 김 대표 외에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중소기업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무경 의원, 여의도연구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수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선 김 회장 외에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단체장들과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는 간담회 현장에서 ▲건설공사 업역간 불합리한 경쟁체계 개선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 사업 확대 ▲벤처생태계 스케일업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혁신형 여성기업 전략적 육성 ▲표준산업분류 특수분류 내 가맹산업 추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지역 이노비즈기업의 발굴·육성 지원 강화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신설에 대해 건의했다. 아울러 ▲건설기계 부당금품 근절 관련 건설기계관리법 개정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정책 도입 ▲금융규제 샌드박스 내실화 ▲시멘트 수급여건 개선 요청 ▲중소기업협동조합 디자인개발 진흥기금 마련 등 21건에 대해선 서면으로 건의했다.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정부입법은 입법계획수립→법령안 입안(30~60일)→관계부처 및 당정협의→입법예고(40~60일)→규제개혁위원회 심사→법제처 심사(35~50일)→국무회의→대통령 재가 국회제출 등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반면 의원입법은 법안 구성후 의원 10명 이상이 공동으로 서명하면 법안을 발의할 수 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규제가 국회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이런 간편함으로 정부도 의원들에게 '청부입법'을 하는 경우도 많다. 입법 품질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게다가 의원입법 규제는 규제영향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정부나 국회와 간담회를 해보면 곤란한 건의에 대해선 '검토하겠다'고 해놓고 시간이 지나도 답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건 매번 느끼는 사항이고 특히 중소기업인들은 '또 안 됐구나'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안에 관해 한마디 덧붙였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에선 근로자의 동의없이 연장근로를 하기가 어렵다. 중소기업은 인력이 부족해 근로자 한 명이 아쉬운 상황인데 일하기 싫다는 근로자에게 강제로 일을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근로시간 개편안도 총량으로는 주 48.5시간이 돼 현행 52시간보다 오히려 줄어들고 근로시간을 조정하려면 노사합의 뿐만 아니라 근로자 개인의 동의도 받아야한다. 노·사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효과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건의하기 위해 정책총괄실장을 맡고 있는 임영주 실장을 앞서 규제혁신TF팀장으로 겸임하도록 하고 직원도 추가 배치했다. 지난해 총리실에 전달한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에는 환경, 입지·건축, 인증·검사, 신고·표시, 판로, 신산업, 창업·벤처 등 11개 분야를 망라한 229건의 과제가 포함돼 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총리실에 전달한 과제 내용 중 해결, 미완 등을 구분하고 새롭게 발굴하는 과제를 모아 더욱 정교하게 만든 중소기업 규제 개선 과제를 하반기에 다시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오늘 13일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 애로 해결에 추가로 나서는 등 지방정부와도 규제 개혁을 위한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023-04-03 14:2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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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UNGC 가입…글로벌 사회적 책임 기준 자신감

SK실트론이 유엔과 함께 ESG 경영을 강화한다. SK실트론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UNGC는 유엔 국제협약으로, 2000년 발족해 인권과 노동, 환경 및 반부패 등 4개 영역 10대 원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전세계 162개국 2만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SK실트론은 앞으로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통해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U가 독일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공급망 실사법을 본격 시행할 예정, SK실트론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수준 인권 실사를 통해 공급에 차질을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SK실트론 관계자는 "UNGC 가입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전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책임감 있는 경영활동을 펼치겠다는 SK실트론의 의지"라며 "앞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 UNGC 10대 원칙을 내재화시키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친환경 웨이퍼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SK실트론의 UNGC 가입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금번 가입을 통해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적 책임을 증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3 14:00: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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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산 삼성스토어에 엑스포 실사단 겨냥 응원 광고 전개

삼성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심사를 응원한다. 삼성전자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한을 맞아 부산에서 '2030 부산엑스포' 응원 광고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광고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삼성전자가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이다. 10일까지 부산광역시 광안, 구포, 대연, 동래, 사하, 센텀, 해운대 등 7개 삼성스토어에서 소개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부산 곳곳에서 'WORLD EXPO 2030 BUSAN, KOREA'라는 영어 명칭을 부각하며 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부산 시내 주요 버스 정거장에서도 부산엑스포 응원 메시지를 넣은 갤럭시 S23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부산 외에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디지털 옥외광고 ▲삼성스토어 용산점 등 서울의 일부 매장 외벽 ▲인천공항 출국장의 디지털 옥외광고 등을 활용해 부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3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와 ISE ▲2023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2022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E 총회 등 글로벌 주요 행사에 맞춰 부산엑스포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3 14: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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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31기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일주재단)이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2023학년도 31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으로, 선발인원은 10명 내외다. 장학금은 유학 국가에 상관없이 1인당 총 12만달러로 대학 등록금, 생활비, 연구비 등을 합산한 금액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5년 이내 8학기 동안 이를 지원받는다. 또 입학 출국과 졸업 귀국 시 항공료(2회·회당 최대 200만원)를 별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1·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출할 서류는 장학금 지원신청서, 입학허가서, 추천서 등이다. 접수는 일주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올해로 31기 선발을 맞이한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약속했던 재단 설립자 고(故) 이임용 회장 철학에 따라 1991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일주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조교(TA)·연구조교(RA) 활동에 따른 감액 없이 약속한 장학금 전액을 지원한다"며 "인문학이나 기초과학 등 순수학문을 전공하는 박사과정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순수학문 전공자들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3 13:5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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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전략적 민첩성'으로 위기 돌파…'핵심사업·재무 안정성'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올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도 핵심 사업 강화로 정면돌파에 나선다. 금호석화그룹은 안정적인 사업과 재무의 운영 전략에 기반한 '전략적 민첩성'을 바탕으로 올해 경기 불황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사업 기반을 유지해 수익 창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거센 외풍 속 흔들림 없는 사업구조 확립 3일 금호석화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불투명한 글로벌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 해 발표한 'Core, Base, Growth;' 사업부문의 성장전략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호석화그룹은 타이어용 고형 합성고무와 라텍스 등 기존 주력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핵심(Core) 전략을 이어간다. 합성수지 사업의 판매지역 다변화와 고부가 제품 확대로 기초(Base)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추후 시장 확대를 앞둔 CNT(탄소나노튜브)의 제품 경쟁력 확보 역시 성장(Growth) 전략에 포함됐다. 특히 모든 추진 활동들은 디지털 전환(DX), 신사업 개발(NBD), 인사혁신(WoW) 등을 포함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발표하고 진행중인 세부 비전 과제들에 기반하여 유기적으로 실행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HBPA(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 등의 원료) 사업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6만t의 에폭시 수지를 증설 완료해 글로벌 탑 에폭시 메이커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금호미쓰이화학 역시 현재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20만t 증설 투자를 진행 중이다. 금호폴리켐도 EPDM(기능성합성고무)의 수요 증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7만t을 증설하기로 했다. 금호리조트는 포스트 팬데믹에 따라 외부활동이 점차 활발해지는 만큼 전국 4곳의 콘도 및 지난 해 새롭게 선보인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아산 스파포레)에서 휴양객 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또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를 보이는 골프장(아시아나CC) 역시 골퍼들 맞이를 한창하고 있다. 금호석화그룹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리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가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재무적 안정성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금호석화그룹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경기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원료와 제품의 수급 상황은 물론 시장의 수요 변동폭과 현금흐름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투자 심의도 강화하여 잠재 리스크 요인을 최소화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지난 2019년 연결 기준 부채비율이 72.6%다. 2021년 말 59.7%로 추가로 낮춰 재무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금융 불확실성에도 대처할 수 있는 내실있는 재무 상태다. 올해도 재무적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원료와 제품의 수급 상황뿐 아니라 시장 수요 변동 폭과 현금흐름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석화그룹은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미래 사업의 중장기적 육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전기차용 타이어 제품과 고강도 합성수지 제품 등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키우는 전략이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회사가 갖고 있는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미래의 성장을 책임질 차세대 사업의 중장기적 차원에서의 육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3 13:3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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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2회 수당상 안지훈·김기현 교수 선정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제32회 수당상' 수상자로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지훈 교수는 25년 동안 고등식물의 개화 시기 조절에 대해 연구하면서 '대기 온도 변화를 인지·반응하여 일어나는 개화 시기 조절'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 학계의 핵심 연구주제로 만들었다. 안 교수는 식물이 온도에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식량난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했으며, 농업 생산성과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는 등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물학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 김기현 석학교수는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김교수는 '대기질 모니터링 기술'과 '흡착·촉매 기반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 대기중에서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73년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3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2023-04-03 11:1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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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형 K2전차 컨소시엄 이행합의서 체결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K2PL) 본 계약 협상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및 PGZ 산하 방산업체인 WZM과 폴란드형 K2 전차 생산·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2PL 컨소시엄은 지난해 7월 현대로템과 폴란드 군비청이 맺은 총괄계약 내용을 기반으로 체결된 것으로, 폴란드 측의 K2PL 전차 생산역량 구축을 위한 지원 사항을 포함해 현지 생산 및 적기 납품을 위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 관계를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컨소시엄은 올해 상반기 폴란드 군비청과의 이행계약 체결을 목표로 내부적인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지 기술지원과 교육, 생산 시설 구축 등 K2PL 전차를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하기 위한 제반 세부사항들을 검토하고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 체결을 통해 향후 진행될 본격적인 K2PL 이행계약 역시 현지 업체와 힘을 모아 빈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K2 전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K-방산 해외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11:1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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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빨리' 이른 휴가 고민이라면…티웨이항공, 5~6월 티켓 할인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4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이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월요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월 정기 프로모션으로 이번달은 국내선 3개(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28개(일본, 대만, 동남아, 대양주) 등 총 31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먼저 항공권 검색 시 할인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일부 운임에 한해 노선별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코드는 편도와 왕복 예약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할인코드 적용 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제주) 3만2000원~ ▲일본 8만9800원~ ▲대만 11만2770원~ ▲베트남 13만1400원~ ▲필리핀 12만7260원~ ▲태국 11만6100원~ ▲괌·사이판 15만9680원~ ▲싱가포르 13만5200원~ ▲호주 44만10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괌, 사이판, 필리핀 노선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주-오사카 노선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 외 노선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전이라 휴가철 대비 보다 저렴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지난 3월 29일부터 운항 재개에 나선 인천-가오슝 노선을 포함해 오는 4월과 6월 신규 취항하는 청주-오사카, 청주-방콕(돈므앙) 노선도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보다 이른 5~6월에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이번 월간 티웨이를 통해 합리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며 "티웨이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누려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3-04-03 11:1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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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7년 연속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선정…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이하GM)에서 개최한 '2022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최고의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과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한국타이어는 품질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7년 연속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GM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G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GM의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쉐보레 '말리부', '이쿼녹스',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뷰익 '앙코르', '베라노' 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2023-04-03 11:15: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