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ESG 아젠다 그룹 회의개최...국내 20대 기업 참가해 "ESG 평가 신뢰 높여야해"

대한상의가 국내 주요 20대 그룹과 ESG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ESG에 대한 경제계 대응 역량 강화가 골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오전 '제3차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ESG 확산 대응, ESG평가 등 최근 ESG 이슈에 대한 경제계 의견과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은 세계적으로 경제·경영·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경제계 대응역량 강화, 대정부 정책건의, 민관 소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승원 기재부 미래전략국장, 윤태수 기재부 지속가능경제지원팀장,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 및 국내 20대 그룹과 주요 은행 ESG 담당임원 등 2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신 ESG평가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제를 맡은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은"글로벌 ESG 평가사의 경우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신뢰성 문제를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국내의 경우 ESG 평가사의 신뢰성, 평가 기준의 객관성, 그리고 이해관계상충 문제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라며,"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중치 정보를 비롯한 ESG 평가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평가사는 공적자금 집행 참여를 배제하는 방식을 통해 평가사의 적극적인 정보공개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ESG 확산 및 정부 대응방안'을 발표한 윤태수 기획재정부 지속가능경제지원팀장은 "최근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ESG 공시 국제표준 제정, EU의 지속가능한 기업실사지침 마련,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ESG 제도화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민간중심 ES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ㆍ인프라 구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개발협력과 ESG 연계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은 "ESG 패러다임이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해 금융과 민간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국제개발협력기관들도 민간분야의 참여(PSE : Private Sector Engegament)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협력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그룹장은 "정부가 개발도상국에 지원해주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에 민간기업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동참할 경우 현지 정부 및 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며, "저성장 리스크 시대에 개발도상국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업이 자사의 산업 및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한 여러 참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ESG 제도화, ESG평가 등으로 인해 기업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업이 ESG경영을 부담이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승원 기재부 미래전략국장은 "정부는 급변하는 ESG 글로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합동 ESG 정책협의회를 구축하였다"며, "탄소중립, 일·가정 양립 근로환경 구축에 있어서 기업의 역할과 대ㆍ중소기업 ESG 경영 협력 등이 중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09 09:50:1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전통시장에 어린이 고객 10만명 유치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 체결 장보기, 그림공모전등 다양한 행사 예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 전국 전통시장으로 어린이 고객 10만명을 유치한다. 장보기, 스탬프 랠리 행사, 그림 공모전 등 전통시장 체험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 어린이들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옮겨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소진공은 지난 8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상인연합회와 부산교육청에서 어린이 경제교육 향상과 소상공인·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진공이 추진하는 '특성화시장'과 '공동마케팅지원 시장'에 부산지역 유치원·초등학교를 매칭해 어린이 장보기, 김장담그기 행사와 스탬프 랠리 행사를 펼친다. 부산에서 장보기(5월)와 김장담그기(11월)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44곳에 이르며, 유치원·초등학교는 148곳, 참여 학생 수는 7800여명이다. 이달 1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하는 스탬프 랠리 행사는 어린이 및 가족단위로 61곳 전통시장 중 1곳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한 후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경품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는 실물경제를 교육하고 지역 상권엔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전망이다. 소진공은 또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활동과 스탬프 랠리 행사를 VR 카메라로 촬영해 스케치 영상으로 제작하고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오늘날에는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이 일상화돼 있다"면서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함께 가격 흥정도 하면서 살아있는 경제 교육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진공은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어린이 체험행사를 펼친다. 이를 위해 ▲어린이 그림대회 ▲전통시장 사진전 ▲체험후기 공모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경기가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시 교육청,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협업하게 됐다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 손을 잡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진공은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교육청 및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체험행사를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3-05-09 09:04: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어버이날 맞아 부산서 나눔활동 펼쳐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방문…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도 기술보증기금 기보사랑봉사단이 부산에서 나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어버이날을 맞아 본사가 있는 부산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기보는 기보사랑봉사단 20여 명이 9일 부산 남구에 있는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특식나눔 활동을 펼치고, 자매결연한 철뚝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관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체험부스도 설치했다. 2030 세계박람회 체험부스는 천연방향제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행운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보사랑봉사단과 어르신들은 만들기 체험을 통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기보는 안전관리관 직원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버이날을 맞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기관으로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랑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위해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실시,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수해지역 복구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3-05-09 08:34: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동행축제 TV·공영라방·유튜브서 특집 생중계

1일부터 제품 판매, 155억 실적 기록…28일까지 800여 상품 선봬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 개막식 행사를 TV 뿐만 아니라 공영라방,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로 특집 방송을 했다. 9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을 기념해 3부작 특집 방송을 했다. 특집 방송은 ▲1부 동행축제 오프닝 특집 판매 '쉬슬러 세탁세제' ▲2부 개막식 행사 생중계 ▲3부 동행축제 특집 판매 '창억떡'을 각각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을 통해서도 생생한 개막식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대전에서 진행하는 '공영라방'에선 소상공인 상품인 '흑보리칩'과 중소기업 상품인 '프리즘 FHD TV'를 소개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즘 FHD TV'는 동행축제를 기념해 최저가 할인으로 32형을 9만6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진행한 동행축제에서 공영홈쇼핑은 155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달 28일까지 총 800여개의 상품이 공영홈쇼핑의 TV 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올해로 4년차를 맞는 동행축제의 현장에 공영홈쇼핑이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작은 소비부터 힘을 모아 큰 경제 활력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만큼 공영홈쇼핑도 적극 동참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08:26: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해운업계 “안보 위해서라도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 저지해야"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8일 국내 최대 액화천연가스 수송 전문선사인 현대LNG해운의 해외 매각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가경제 및 안보 차원에서 전략화물 수송선사의 해외매각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해총에는 해운·항만·물류 관련 54개 단체가 가입돼 있다. 한해총은 성명서를 통해 "원유, 가스, 석탄 철광석 등 우리나라 주요 전략물자의 해운 의존도는 100%"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았듯이 에너지 자원은 언제나 무기화될 수 있기에 중요 에너지 자원은 우리나라 선사의 선박으로 수송하여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선사가 해외에 매각된다면 앞으로 원유, LNG 등 주요 전략물자 수송은 해외 선사에 의존해야 한다"며 "이는 에너지 안보에 심각한 우려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해총은 또 IMM 컨소시엄이 해외 선사나 자본에 현대LNG해운을 매각한다면, 우리나라 전략물자 운송자산 및 수십 년간 쌓아온 LNG 수송 노하우 등의 정보자산, 한국가스공사 장기계약 수송권 등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국가자산의 해외유출로 경제 및 안보 측면에서 우리나라에 큰 손실이 될 것이라 우려했다. 특히 현재 매각을 추진중인 SK해운(한앤컴퍼니), 폴라리스쉬핑(칸서스 자산운용) 등 다른 전략물자 수송선사의 매각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우리나라 전략물자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현대LNG해운의 해외 매각을 적극 저지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현대LNG해운은 HMM의 LNG전용사업부였으나, 2014년 현대상선 유동성 위기 시 IMM프라이빗이 이를 인수하여 현재의 현대LNG해운을 설립한 바 있다. 현대LNG해운은 LNG 전용선 16척, LPG 전용선 6척, LNG 벙커링 전용선 1척 등 23척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액화가스 수송선사이며, 한국가스공사 국내 도입 LNG물량을 주로 수송하는 전략물자 수송선사이다.

2023-05-08 17:00:0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화오션 출범 초읽기 '대우조선 역사속으로'…김동관 부회장 경영정상화 지원

한화그룹에 새 둥지를 튼 대우조선해양이 23일 사명을 '한화오션'으로 변경하고 인수·합병(M&A)을 마무리 한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이사진에 합류해서 글로벌 사업 진출을 지원한다. 한화그룹은 8일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에 ㈜한화 지원부문 권혁웅 사장을 부회장 승진과 함께 내정했다. 또 한화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종서 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와 정인섭 전 한화에너지 대표가 각각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권 부회장은 카이스트 박사 출신으로 한화에너지 및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를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한화 지원부문 사장을 맡아 한화그룹의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회사간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 인수 발표 이후 인수팀을 직접 이끌어 왔으며,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를 맡아 PMI(인수 후 통합작업)와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김동관 부회장은 친환경에너지, 방산, 우주항공 등에서의 기존 역할을 고려해 기타비상무이사로 경영에 참여한다. 이사회 멤버로 대우조선해양의 빠른 경영정상화와 해외시장 확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특히 김 부회장은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와 체질 개선을 지원한다.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결합 시너지를 극대화해 한화그룹을 '그린 에너지 밸류체인 메이저', '국가대표 방산 기업', '해양 솔루션 리더'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해 회사명을 변경하는 등 정관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 사외이사 5명 선임 건도 결의한다. 이신형 대한조선학회 학회장(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현낙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지 P. 부시 Michael Best & Friedrich LLP 파트너, 김재익 전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봉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등 5명은 사외이사 후보자다. 한화그룹은 이날 2조원 규모의 대우조선해양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9.3%를 확보한다. 대주주가 되는 동시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과 새로운 경영진 임명 등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2023-05-08 16:19: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