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불스원,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 출시..."꼬임 및 단선 방지"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견고한 소재로 내구성을 높인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을 출시한다. 불스원은 차량 및 일상에서 꼬임이나 단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부드러운 감촉의 액상 실리콘 고무 피복으로 제작돼 유연하고 복원력이 우수하다. 더불어 오염에 강한 실리콘 케이블에 이물질이 묻더라도 간단히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최대 60W의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충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에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C to C'와 'C to 라이트닝'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보다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에 호환되고 1m와 2m 중 용도에 따라 적합한 케이블 길이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에는 케이블 스트랩이 포함돼 정리 및 휴대가 편리하다.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 '불스원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혜민 불스원 악세서리 브랜드매니저는 "내구성이 높은 소재로 제작된 불스원의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과 함께 단선 걱정 없이 오래도록 쾌적한 디바이스 환경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9-29 14:45:2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추석에 더 바빠요"…황금 연휴에도 못쉬는 산업계

임시공휴일로 6일의 장기 추석 연휴가 되었지만 더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황금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늘면서 국내 항공사들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공장을 멈출 수 없는 철강, 정유, 반도체, 전자 업계도 평소처럼 24시간 공장을 가동한다.29일 각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종합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운항, 객실, 정비 등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부서가 참여해 안전 및 정시 운항을 위한 비상 대책 업무를 맡는다. 종합통제, 운송, 정비, 운항, 객실 등 항공기 운항 관련 부서들은 적정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 운항에도 주력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도 이번 추석에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안전·보안, 운항, 정비, 화물, 캐빈·공항서비스 등 전사를 대상으로 업무 절차 이행을 강조하고, 인력 운영과 비상연락망 가동을 통해 명절 연휴기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연휴에도 평상시와 같이 교대근무에 나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업계 특성상 한 번 멈추면 재가동이 쉽지 않기 때문에 화성·기흥·평택 반도체 팹은 평소대로 교대 근무를 실시한다"고 말했다.SK하이닉스 역시 공장을 멈추지 않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은 가동을 멈추는 일 없이 365일 24시간 쭉 돌아간다"며 "연휴 때는 출근 직원을 위해 명절 특식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업계도 반도체처럼 생산라인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평소처럼 공장을 가동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명절에는 근무자를 최소화하지만 생산라인은 지속 가동한다"면서 "평소처럼 교대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전 제조 사업장의 경우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와 달리 여유로운 상황이라 생산이 시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명절에는 휴무에 돌입한다. 단 LG전자는 전장 사업의 성장으로 인천 서구에 위치한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생산라인 일부를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가동한다.LG전자 관계자는 "전장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고객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휴에도 생산라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철강업계도 명절 기간 동안 대부분 정상 조업을 실시한다. 고로를 멈출 경우 쇳물이 들러붙어 재가동하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포스코의 현장 조업 직원들은 연휴에 4조2교대로 근무한다. 포스코는 조업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조정해 작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추석 기간 동안 근무를 선 조업 직원들에게는 휴일 근로 수당이 지급된다. 현대제철은 철광석을 녹이는 고로와 못쓰는 고철을 녹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전기로를 가동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 고로는 4조2교대 근무를 통해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다.정유업계도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공장을 24시간 체제로 돌린다.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 직원들은 4조2교대로 추석 연휴에도 종일 근무체제를 유지한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에쓰오일 온산공장,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등도 정상 운영한다.

2023-09-29 12:44:5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램리서치, 청소년 로보틱스 경진대회 '2023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후원…'함께 이루는 혁신'

차세대 혁신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램리서치가 돕는다. 램리서치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청소년 로보틱스 경진대회 '2023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세계 수쳔명 중고등학생들이 로봇 공학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고 재생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찾는 내용이다. 올해에는 '수소 지평선 - 수소로 열어가는 미래'를 주제로, 재생에너지를 배우고 로봇으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과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램리서치는 2022년부터 3년에 걸쳐 한화 130억원 상당을 후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글로벌 사회 공헌 테마 '함께 이루는 혁신' 일환이다. 전세계 30여명 엔지니어가 직접 멘토로 참여한다. 퍼스트 글로벌의 창립자인 딘 카멘(Dean Kamen)은 "2023 FIRST Global Challenge는 단순한 로보틱스 경진대회 그 이상으로, 호기심, 혁신가 정신, 협업의 중요성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북돋아 주는 플랫폼이다."라고 말하며 "싱가포르에서 FIRST Global Challenge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 행사는 인류가 오늘날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재생에너지를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말했다. 램리서치의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자 ESG 그룹 부회장인 스테이시 맥닐(Stacey MacNeil, Chief communications officer and group vice president ESG)은 "램리서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차세대 인재들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FIRST Global Challenge는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멋진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래의 혁신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9 11:53:1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고려아연, '황산 누출 실전대비훈련' 실시…화학물질 누출 등 위기 상황 대응 능력↑

세계 1위 아연제련업체 고려아연이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의 상황에서 현장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2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온산 제련소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민관 합동 '황산 누출 실전대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황산 출하장 운송 차량에서 누출된 화학물질에 노출되면서 부상자가 생기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울주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대학교병원이 참여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모의 훈련을 통해 ▲신고체계 ▲비상방송체계 ▲초기대응 ▲확산방지 ▲인명구조 ▲방재활동 ▲누출물질제거 ▲폐기물처리 등 실제 비상사고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절차를 연습했다. 울산화학재난방재센터 등 훈련 참가기관들은 비상통제소 설치 위치와 오염물질 농도를 고려한 통제선 구축 등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훈련을 총괄한 고려아연 제련소장은 "모의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9 08:11: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그랜드 체로키 선택한 이유…소비자 '넓은 공간·고급스러움' 등 호평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과 고급차량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실내 공간 활용성이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주목받는 모델이다. 최근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구매 고객을 바탕으로 진행한 고객 만족 평가에서도 '차량의 크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체로키 전 라인업(그랜드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4xe, 그랜드 체로키 L)을 구매한 실 구매자 4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매부터 운행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목에 걸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그랜드 체로키의 주 운전자의 85% 이상은 남성이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40~50대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프 브랜드 내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모델인 만큼 구매 파워가 있는 4050 남성들이 주요 구매자로 집계된 것으로 보인다. 또 차량의 1순위 사용 용도로 '출퇴근'이 40%로 집계됐지만, '주말여행용'으로 사용한다는 응답도 30%에 달해 도심과 여행에 모두 적합한 플래그십 SUV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랜드 체로키를 구매하는 가장 주된 요소로는 '차량의 크기'가 1순위로 꼽혔다. 다만 30~35세는 '외관 디자인'을 1위로 꼽은 반면, 50~55세는 '가격 대비 가치'를 선택해 연령대별 고려 요인에는 소폭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크기'가 주요 구매 요인이었던 만큼 실제 운행 단계에서도 '실내 공간(58.6%)'에 가장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세련된 외관(40.9%)'과 '안전 기능(30.1%)', '고급스러움(22.2%)'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그중에서도 구체적으로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만이 누릴 수 있는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응답자의 약 58%가 가장 만족하는 기능으로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을 꼽았으며, 차별화된 승차감을 제공하는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이 37.6%로 뒤를 이었다. 이어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33.3%),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28%), 유커넥트 10.1인치 터치스크린(25.8%) 등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480명의 응답자 중 80.4%는 지인과 가족에게 그랜드 체로키를 추천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가격 대비 가치'가 높고, 전반적인 만족도와 외관 디자인, 안정성, 승차감, 실내 디자인 및 공간 등에서 강점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외 브랜드 이미지, 주행 성능, 고급스러움, 내구성 등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30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700개 이상의 최다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700만 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지프의 프리미엄 SUV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랜드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 4xe, 그랜드 체로키 L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판매 중이다.

2023-09-29 07:58: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서비스, 임시 공휴일에 휴대폰 긴급 점검…전국 32곳 문 연다

추석 연휴 중에도 갤럭시 스마트폰을 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0월 2일 임시 공휴일에도 전국 서비스센터 3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긴 연휴로 휴대폰 고장으로 통화가 불가능한 소비자를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임시 서비스를 결정했다.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인 서울과 인천은 물론 대전과 충청 7곳과 대구 경북 및 부산과 울산, 광주와 전북에서 제주까지 전국적으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대폰 전원이 안켜지거나 송수신 불가, 심각한 디스플레이 파손 등으로 인한 통화 불가능 증상에 대해 수리한다. 태블릿과 노트북 등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삼성전자서비스는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는 등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출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제품별 관리 및 자가 조치 요령과 챗봇 등을 서비스한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추석 연휴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통화 불가로 점검이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의 권역별 운영 센터를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9 07:21: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안전문화 확산 위해 '대국민 안전 캠페인'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객 및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대국민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지난 4월 시행한 '2023 대국민 안전사진·포스터 공모전'수상작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공사가 운영 중인 '인천공항 안전신고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6일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경용 안전보안본부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 이귀례 과장을 비롯한 공사·자회사 및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모전 수상작과 인천공항 안전신고제도 안내가 인쇄된 홍보물품(친환경 여행용품 세트)을 전달했다. 홍보물품에 인쇄된 공모전 수상작은 초등학생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가장 먼저 태워야 할 승객은 안전입니다'라는 안전 메시지를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인천공항 안전신고제도는 인천공항 내 안전 위험요소 발견 및 산업재해 발생 우려상황 발견 시 인천공항 여객 및 국민 누구나 별도 채널을 통해 해당 내용을 신고하고 위험작업의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이경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여객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가운데, 공사의 안전신고제도를 홍보하고 대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29 00:01: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바다의 무법자 '음주운항' 최근 5년간 472건 적발

바다에서 음주 후 조타기를 잡는 행위가 매년 평균 94 건씩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22년의 최근 5년 동안 음주운항 적발 건수는 총 472 건으로 이 중 74건은 사고로 이어졌다. 현행 해사안전법에 따르면 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하다 적발되면 5t 미만 선박은 500 만원 이하의 벌금, 5t 이상은 1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는다. 연도별 음주운항 적발현황을 보면 △ 2018 년 83 건 △ 2019 년 115 건 △ 2020 년 119 건 △ 2021 년 82 건 △ 2022 년 73 건이 적발됐으며, 이 중 △ 2018 년 11 건 △ 2019 년 18 건 △ 2020 년 22 건 △ 2021 년 12 건 △ 2022 년 11 건이 사고로 이어졌다. 선박 종류별 음주운항 적발의 경우 어선이 262 건으로 전체의 55.5% 로 가장 많았고 , 수상레저기구나 자재운반의 통선이 134 건 (28.4%), 예·부선 46 건 (9.7%) 순이었다. 음주운항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충돌이 43 건으로 가장 많았고, 좌초 및 부유물 감김 13건, 좌초 11건, 전복 4건, 침몰 2건, 화재 1건 순이었다. 음주운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음주단속 실시 건수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만 8000 여 건이던 음주단속 실시 건수는 지난해 2만 8000여 건으로 집계되며 42% 가량 감소했다. 한편, 해경은 선박이 출입항을 할 때나 조업 시 선장 등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시행한다. 2023년 말 기준 전체 음주측정기 695 대 중 39.7% 에 해당하는 276 대가 내용연수 경과 (노후화)로 교체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정돼 있어 정확한 음주측정에 대한 우려가 있다. 어기구 의원은 "음주운항 사고는 충돌, 좌초, 침몰 등 운항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해양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바다에서의 안전을 위해 음주운항 단속과 예방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28 22:36: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용불량' 농협 조합원 9875명… 1년 사이 20.13% '급증'

농협 조합원 중 신용불량자가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농협 조합원 중 신용불량자는 9875명으로 전년(8220명)에 비해 20.13% 증가했다. 올해 8월까지 신용불량자의 연체금 총액은 2조6989억원으로, 신용불량자 1인당 2억7300만원을 연체하고 있다. 연체금 기준 전년 대비 38.23% 증가한 수준이다. 농협 조합원 신용불량자는 전년 대비 2022년엔 2.81%, 올해 8월엔 20.13% 증가했다. 앞서 2020년과 2021년엔 전년대비 4.55%, 6.36% 감소했었다. 지역별 신용불량자 비율은 경남(0.59%), 전북(0.56%), 강원(0.54%), 제주(0.54%), 전남(0.50%) 순으로 높았다. 전년 농업소득 감소가 신용불량자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쌀 등 주요 품목 가격 하락의 여파로 지난해 농업소득은 전년(1296만원) 대비 26.8%가 폭락한 948만원에 그쳤다. 신정훈 의원은 "감소하던 농민 신용불량자가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소득 보장 없이 농업을 시장에 맡긴 윤석열 정부의 농정의 결과다"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28 22:16:5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