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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력사 가족 초청 '한가족 화합 Festival'개최…임직원 자녀 300여명 초청

한화는 경남지역 협력사 가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화와 함께하는 한가족 화합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 ㈜한화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정밀기계 협력사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마술, 사이언스 쇼,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화오션 협력사 직원은 "가족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한화는 협력사에 다양한 지원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주요 계열사들이 연합해 진행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협력사와 상생하며 지역사회와 국가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및 주요 계열사들은 동반성장 주간(11월 첫째 주)을 맞아 협력사 간담회, 공정거래 협약식 등을 개최하여 협력사 의견을 청취하고 내실 있는 동반성장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 한화는 지난 5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 5000명이 방문, 경남 소재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쳤다.

2023-11-06 15:03: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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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85%↓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했다. 6일 엘앤에프는 잠정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도 3분기 매출은 1조 2554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잠정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 증가한 1조2554억원, 순이익은 37.8% 감소한 565억원을 기록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2023년 3분기 실적에 대해 "올해 리튬 등 원재료의 가격 하락과 전기차(EV)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조 2554억원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3% 개선되었다. 추가적으로 재고 평가에 따른 손실금액이 100억원 반영됐으며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효과로 매출총이익 및 재고평가 압박은 지속"된다고 언급했다. 엘앤에프는 어려워진 전기차 시장 수요에도 지속적인 신규 고객사 확대와 상품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세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앤에프 측은 "전구체, 리튬톨링, 음극재 생산으로 순환구조(Closed loop) 구축을 위한 전략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주력상품인 하이니켈 제품에 더불어 볼륨제품인 차세대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와 최근 수요가 증가한 중저가형 인산철(LFP) 양극재 개발 및 양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잠재 고객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3분기 실적과 관련해 "자동차 OEM들의 가격 경쟁으로 인한 차종 별 제품 MIX 다변화로 수요 증감폭이 확대됨에 따라 NCM523 제품 및 NCMA90 제품 모두 비슷한 물량 하락세를 보였으며, 전체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전기차 시장 수요의 불확실성과 고객들의 연말 재고 조정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20% 내외의 출하량 감소를 예상한다고 추가적으로 확인했다. 다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현재는 둔화되는 모습이나 중장기적으로 자동차 시장의 EV로 전환 정책의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3-11-06 14:59: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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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미래 경쟁력' 현대글로비스, 물류 꿈나무 육성… '청년 드림 캠프' 진행

현대글로비스가 미래 물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 대상으로 물류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예비 물류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 '2023 현대글로비스 물류 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물류업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류현장 체험 학습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를 비롯해 물류업계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7일 자동차 반조립 부품(KD, Knock-Down) 물류기지인 아산 제2KD센터를 방문해 자동차 부품 물류 현장을 체험했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성수동 본사 인근 교육장에서 봉사활동, 취업 선배들에게 듣는 생생한 진로상담, 물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관한 전문가 특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4학년 재학생 중 매년 각 6명씩 총 12명을 선발하고 등록금과 연 2회 학습지원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졸업 후 현대글로비스 채용 전형에 지원 시 가산점을 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경쟁력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의 도약과 함께 나아가 우리나라 물류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06 14:5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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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미국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

LG전자가 미국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Cold Climate Heat Pump Laboratory)'를 신설한다. LG전자는 6일 최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CAHR·Consortium for Advanced Heat-pump Research)을 발족했다. 컨소시엄에는 극지방 연구가 활성화된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가 함께한다. LG전자는 알래스카 연구소를 통해 기존 실험실에서 재현할 수 없던 눈, 비, 극저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과 미처 고려하지 못한 변수 등을 반영해 장시간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가정·상업용 냉난방공조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시켜 글로벌 탑티어(Top-Tier) 종합 공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냉난방 솔루션 관련 글로벌 R&D 조직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사업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공조사업을 추진하는 주요 지역에 연구개발부터 생산, 영업,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1-06 14:38: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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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 사업장 선정

현대모비스 사업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R&D) 본진인 경기 용인 마북연구소와 전장부품 생산기지인 충북 진천공장이 '2023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이 고용노동부의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선정한다.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활동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공단 소속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증진 활동 실행률과 임직원 참여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사업장 기준으로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마북연구소와 진천공장이 선정된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 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조직차원의 생활습관 개선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들은 특히 통증 질환자 중심으로 진행한 운동치료와 3D 체형분석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물품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하는 그룹 다이어트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안전보건부문을 신설하며 임직원들은 물론 사내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건강관리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과 식단은 물론 체성분 분석까지 실시해 주기적으로 알려준다.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사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 인식 개선과 생활 습관 변화를 도모하게 하기 위한 취지다.

2023-11-06 14:3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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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리스, 소형 중고 화물차 상품 페이지 개편…현대차 포터·기아 봉고 등 다량 보유

롯데렌탈의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1톤 이하의 소형 중고 화물차 리스 상품을 출시 및 온라인 상품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오토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중고 화물차 리스 서비스는 차량 품질 및 허위매물에 대한 걱정 없이 직접 관리한 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화물차에 비해 체계적으로 정비 및 관리된 법인 운용 차량을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차량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 신차 구매가 안되는 디젤 단산 차종을 중고차 상품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오는 11월 말 생산이 중단되는 현대차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디젤 트럭 역시 롯데오토리스에서는 다량 보유 중이다. 이 외에도 스타리아 밴, 레이 밴, 렉스턴 스포츠 등 다양한 차종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사업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차량을 고를 수 있도록 탑차, 윙바디 등 특장차도 다수 준비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중고 상용차 시장에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매물을 찾길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에게 자동차를 구매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중고차 리스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2023-11-06 14:3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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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 "추가비용은 시공사(을)가 부담"… 하청업체에 갑질 계약서 썼다 덜미

공사 위탁계약을 하며 추가비용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한 종합 건설사가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흥화가 수급사업자에게 전기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행위와 추가·변경 공사에 대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향후재발방지명령)과 과징금 3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흥화는 1971년 설립한 종합 건설사로 올해 시공능력평가액은 3116억8600만원, 지난해 매출액은 1685억8800만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흥화는 2019년 7월경 삼성전자 평택 자재동 증축공사 중 전기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도면에 없는 추가공사와 돌발 상황 및 돌관작업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비용의 정산을 배제하는 내용의 부당한 특약을 설정했다. 흥화가 설정한 부당한 특약을 보면, '도면에 누락돼 있으나 기능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의 경우 필요시 본공사에 포함되며, 추가 부분에 대해 정산을 하지 않는다', '현장 여건 상 돌관작업에 따른 추가비용은 시공사(을)가 부담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흥화는 또 2019년 7월 ~ 2020년 8월까지 같은 수급사업자에게 총 10건의 추가·변경 공사를 지시하면서, 공사 착공 전까지 공사의 내용, 기간, 대금 등이 기재된 하도급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흥화는 2020년 5월경 공사를 완료한 수급사업자로부터 공사대금 지급을 요청받게 되자, 정산에 필요한 단가·물량이 기재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책임이 있음에도 정산 근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와 함께 추가 공사비 정산을 배제하는 특약을 근거로 공사대금 지급을 거부한 바 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는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엄중하게 제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건설사업자들이 일한 만큼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4:1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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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ESG위원회 신설 후 첫 활동…저개발국 아동지원을 위한 코니돌 전달

태광산업이 자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신설 이후 첫 활동으로 저개발국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 '애착인형 코니돌'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부문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사)월드쉐어와 '애착인형 코니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 백민호 월드쉐어 사무국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애착인형 코니돌 기부 캠페인은 빈곤 국가 아이들을 위해 교육적·정서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후원자들이 직접 만들어 전하는 기부 봉사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태광그룹의 사회적 기여 가치인 '큰 빛 나눔' 정신을 실현하고자 임직원 25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금과 애착인형 코니돌을 전달했다. 이렇게 완성된 코니돌은 월드쉐어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국내 취약 계층 그룹홈 아동들에게도 10년 넘게 꾸준한 후원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부터 2023년 현재까지 10년간 약 5억원의 후원금을 매년 120명의 취약 계층 아동들의 사회진출 초기비용 지원 목적으로 전달했고 지난 6월엔 후원 연장 협약을 통해 2026년 6월까지 약 30개월동안 약 2억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해 13년간 6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주변의 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힘이 돼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과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13:55: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