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5T 공급 시작…비보 X100 탑재

SK하이닉스가 개발한 새로운 모바일 D램, LPDDR5T가 스마트폰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LPDDR5T 16GB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LPDDR5T는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개발한 모바일 D램 규격이다. JEDEC 표준을 기준으로 LPDDR6에 앞서 7세대인 LPDDR5X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모바일 AP 업계와 검증을 통해 성능을 입증하고 상용화를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중국 비보에 납품을 시작, 이날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 X100과 X100프로에 미디어텍 디멘시티 9300과 함께 탑재했다. SK하이닉스는 "역대 최고 속도가 구현된 LPDDR5T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메모리"라며 "당사는 앞으로 이 제품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모바일 D램의 세대 교체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박명수 부사장(DRAM마케팅담당)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스마트폰은 온디바이스(On-Device) AI기술이 구현되는 필수 기기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모바일 시장에서 고성능, 고용량 모바일 D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당사는 시장 수요를 잘 맞춰가는 한편, AI 메모리에서 확보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D램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3 11:33: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네이버클라우드, 오피스빌딩 통합 솔루션 MOU…미래형 플랫폼으로 '캄테크' 실현 목표

삼성전자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캄테크' 기반 사무 공간을 만든다. 삼성전자는 13일 서울시 'Ncloud Space'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외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진행됐다. 플랫폼 서비스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관리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 삼성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는 B2B 고객 대상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특화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 5G 등 기술을 네이버 1784 사옥에 적용된 네이버클라우드 자체 솔루션을 연동하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오피스빌딩에 '캄테크'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빌딩관리시스템(BMS)을 단순 제어하는 것뿐 아니라 사용자 중심으로 확장해 빌딩통합제어 에너지 출입과 보안 관리까지 가능한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토탈 플랫폼을 구축한다. 삼성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B2B 고객 대상 특화패키지 상품화와 공동 영업 추진을 위한 워킹그룹을 발족하며 협력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오피스빌딩에 솔루션을 우선 적용하고,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해외에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784에 적용한 기술과 솔루션을 본격 사업화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최근 사우디와 체결한 디지털트윈 수출로 증명되었듯이 팀 네이버 기술에 대한 대내외 관심이 매우 뜨겁다"라며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까지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솔루션 수출의 길을 함께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겸 B2B통합오퍼링사무국장 강봉구 부사장은 "AIㆍ로봇ㆍ클라우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네이버클라우드와 B2B 특화 제품·솔루션ㆍ서비스ㆍ5G 네트워크 1위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협력해 우수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최고의 고객경험과 가치를 창출해 한 차원 높은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3 11:09:4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K정수기 숨은 강자 오비오, 일본 수출 '역대 최대' 640억 돌파…현지화 전략 적중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내 정수기 산업을 이끌어온 오비오가 일본에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수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오비오는 최근 일본에서 누적 수출액 64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비오는 1998년 설립해 OEM과 ODM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2022년에는 코웨이 일본향 ODM 개발을 맡았으며, 2020년에는 삼성전자 협력사로 비스포크 정수기를 합작 개발해 생산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매출을 연간 20% 이상 확대했다. 수도 직결형 정수기를 설치하기 어려운 현지 특성을 고려해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 상단에 수돗물을 부어 이용하는 급수용 워터서버가 대표적인 성과다. 그 밖에도 오비오는 미국과 싱가포르 등 전세계 50개국 100여개 고객사를 유치하며 전세계에서도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수출 불모지로 불렸던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체 매출 중 해외 시장 비중이 78%에 달했다. 이은천 오비오 대표는 "1998년 설립 이후 오비오는 품질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으로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을 넘어 세계 각지의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력과 기술력 강화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3 11:02:3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 혁신펀드 1차분 1000억원 결성… 미래차·바이오헬스 집중 투자

총 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중견기업 혁신펀드 1차분 1000억원이 올해부터 미래차와 바이오헬스 등 중견기업 수요가 큰 핵심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 결성식' 및 '중견기업 금융·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중견련 상근부회장, 와이지-원 등 출자 중견기업, 대성창업투자 등과 중견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결성된 중견기업 혁신펀드는 산업기술혁신펀드 400억원, 중견기업계 100억원, 민간매칭 500억원 총 1000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2027년까지 총 1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펀드는 올해부터 중견기업의 신사업 수요가 큰 미래차·바이오헬스 등 핵심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결성식에서 공동 운용사로 선정된 KB증권과 대성창업투자는 앞으로 8년간(2023~2031년) 기업당 평균 50억원~100억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투자는 캐피탈콜 방식으로 총 투자금의 70% 이상을 중견기업에 투자한다. 결성식 이후 열린 설명회에서는 중견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리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대표적인 6개 민관 금융기관과 금융 전문가가 국내외 금융 시장 동향과 중견기업 자금조달 방안에 대해 강연하는 한편, 우리은행 '라이징 리더스 300' 등 각 기관별 중견기업 대상 금융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상담이 진행됐다. 제경희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의 역량 제고 및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 금융·투자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예정된 총 1조 원 규모의 중견기업 전문 투자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13 11:00: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진, 中 AWOT와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나서

'조인트 벤처' 설립…물류 네트워크 역량등 공유 ㈜한진이 중국의 '에이왓글로벌코포레이션(AWOT)과 손잡고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중국 상하이 AWOT 대회의실에서 AWOT와 '상호 물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양사가 공동사업체(Joint Venture) 설립을 통해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고,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유통 플랫폼에 대해 각자가 가진 물류 서비스와 네트워크 등의 역량을 공유하기로 하는 것이 골자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AWOT는 매출 5조원, 전세계 50개 글로벌지사를 보유한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전문 물류 기업이다. 현재 글로벌 물류 시장 규모가 지속 성장세에 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계 플랫폼 기업의 성장세가 뚜렷하고 물동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진은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와 포워딩 및 이커머스 등 물류 운영 역량을 제공하고, AWOT는 중국의 항공과 해상 및 내수 물류의 경쟁력 있는 자원과 운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진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공동 영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신규 사업 기회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 사업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 관계 강화를 통해 양사가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13 10:15: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상사부문, 25년만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삼성그룹 모태기업,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서울 태평로로 돌아왔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3일 삼성본관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삼성본관을 처음 세운 1976년부터 입주해 1998년까지 사옥으로 사용해왔다. 25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온 셈. 이후 경기도 성남과 서울 강남 등으로 떠돌다가, 2016년부터 서울 송파구 향군타워에서 지내왔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삼성본관으로 다시 돌아오게된 이유는 삼성 계열사 효율을 높이는 개편 작업 일환으로 풀이된다. 향군타워를 쓰는 삼성SDS가 인력을 한 곳으로 모으기로 하면서 삼성물산도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삼성본관에 새 둥지를 틀기로 한 것. 계약기간은 2028년 7월 31일까지로, 연간 임차료만 102억원으로 알려졌다. 삼성본관은 고(故) 이병철 창업회장이 점찍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풍수지리 명당으로, 실제로 삼성본관 시대를 맞아 삼성그룹이 재계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선택과 집중' 전략 아래 과감하게 사업구조 개편을 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과 친환경 사업 개발 강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3 10:04:0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멕시코 정부에 '중견기업 애로 해서 건의서' 전달

현지 진출 韓 중견기업위한 '투자 인센티브 강화'등 12건 담겨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멕시코 정부에 신규 투자 인센티브 강화, 행정 절차 개선 등 총 12건의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서'를 전달했다. 13일 중견련에 따르면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두번째로 높은 30%의 법인세율, 올해 20% 인상된 최저임금, 페소화 강세 등 멕시코 투자 여건이 악화됐다"며 "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을 견인하기 위해선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과감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현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선 부가세 환급 지연, 복잡한 육로 수출 통관 등 행정 절차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멕시코의 부가세 환급 규모는 16%로 높은 편이지만 소요 기간이 평균 2년에 달해 중견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련 세무 행정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멕시코는 2036개 수출 중견기업 가운데 124개사(6.1%)가 진출한 중남미 최대 교역국이다. 2021년 결산 기준 중견기업 신규 진출 3위 국가다. 지난해 한국은 멕시코 주요 투자국 중 7위를 기록했다. 또 1999년~2022년 누적 투자액은 총 87억3400만 달러에 달한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미국의 니어쇼어링 정책 가속화, 테슬라, BMW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 발표 등 자동차, 기계·장비 제조 중견기업의 멕시코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양국 공관은 물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중견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법·제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09:54: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