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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 가전 누구나 쉽게 쓰는 'LG 컴포트 키트' 출시

LG전자가 누구나 쉽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LG전자는 이번달 'LG 컴포트 키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IFA2023에서 공개했던 '유니버설 업 키트'다. LG 컴포트 키트는 나이와 성별, 장애를 넘어서 생활가전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생활가전에 추가로 장착하는 방식이다. 장애인 자문단을 통해 '페인 포인트'에 주목해 개발했으며,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폐기물 자원화와 순환 경제도 추구했다. LG전자는 우선 '이지 핸들'과 '이지볼'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근력이 부족하거나 장애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300명을 선발해 더 쉽게 도어를 여닫고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키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온라인브랜드샵(OBS)을 통해 이지핸들 및 이지볼과 함께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스타일러 무빙 행어에 옷을 걸 수 있는 '이지행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실리콘 '에어컨 리모컨 커버' ▲허리를 크게 숙이지 않아도 하단 선반을 여는데 도움을 주는 식기세척기 '이지핸들' 등 총 7종을 정식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돕는 컴포트 키트를 통해 고객 모두가 즐거운 가전경험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5 11:36: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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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어드밴스드 SF 배터리 '급속충전 최고 혁신상' 수상

SK온이 진화된 급속충전 성능을 갖춘 어드밴스드 SF 배터리가 '2024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급속충전 최고혁신상'(Best Fast Charger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SK온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전시회 부설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SF 배터리는 기존의 SF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는 9% 높이면서 급속충전 시간은 유지한 혁신 제품이다. 에너지 밀도가 같다면 기존 SF 배터리 보다 급속충전 성능이 약 18% 개선된 셈이다. 보통 에너지 밀도가 10% 증가하면 급속충전 시간이 20% 증가한다. 해당 배터리는 기아 EV9에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다. SK온은 이번 행사에서 배터리와 차량 실물을 전시한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특별관에서도 볼 수 있다. SK온은 지난 2021년 18분 만에 셀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SF 배터리를 공개했다. 니켈 함량이 83%인 하이니켈 배터리다. 한번 충전하면 4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SF 배터리는 SK온이 고유의 급속충전 기술을 끊임없이 개선해 얻어낸 성과다. 배터리 충전 속도는 리튬이온 이동 거리와 이동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 충전 시 음극저항이 높아 리튬이온 이동속도가 느려져 충전 시간이 길어진다. SK온은 특수 코팅공법을 통해 음극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음극 정렬 공법을 적용해 리튬이온 이동 경로를 단축했다. 여기에 배터리 충전 속도를 최대화할 수 있는 분석 기술로 최적화된 급속충전 프로토콜까지 구현하면서 '에너지 밀도'와 '급속충전'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SK온 관계자는 "전기차 기술력의 핵심은 충전시간과 주행거리"라며 "세계적 연구개발 성과를 거둬온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05 11:36: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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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로 IoT 보안 최고등급

삼성전자 냉장고가 높은 보안성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가전 업계 최초로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에 UL솔루션즈 주관 사물인터넷 보안 평가 최고등급 '다이아몬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는 AI 비전 인사이드 등 다양한 AI와 IoT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AI 스크린' 시대에서 스마트홈 허브 역할도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개인정보를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성능을 확인받았다고 평가했다. ▲악성 소프트웨어 변조 탐지 ▲불법 접근 시도 방지 ▲사용자 데이터 익명화는 물론 ▲항상 신뢰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제공 ▲알려지지 않은 잠재적 취약점 테스트 ▲보안 취약점 조기 탐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과했다. AI 비전 인사이드는 식재료 입출고 순간을 자동으로 촬영해 푸드리스트를 만들고 '삼성 푸드' 서비스로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해준다. 우측 도어에 32형 풀HD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탭뷰' 기능을 제공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총 4개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 모델에 대해 이번 UL 솔루션즈 검증을 받았으며, 향후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검증 취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유미영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AI 기술 적용은 물론,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가전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IoT 기술을 접목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한 이래 매년 다양한 AI 기능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왔으며,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을 8회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5 11:35: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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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혁신 예술가 지원 'LG 구겐하임 어워드'에 슈리칭 선정

LG가 기술로 혁신적인 예술가를 새로 발굴하며 현대미술 지원을 이어간다. LG는 'LG 구겐하임 어워드'에 슈리칭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과 매년 혁신 예술가를 펼친 작가를 발굴하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수상자에 10만달러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다양한 대중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슈리칭은 미국과 유럽을 주무대로 디지털 아트와 영화 등 작품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VR과 코딩 등 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이어왔다. 인터넷 기술이 태동한 1990년대에 '넷 아트' 분야에서 특히 이름이 높다. 디지털 사회와 사회적 문제를 대담하게 다루고 일찌감치 블록체인 등 미래 사회를 예견하기도 했다. 구겐하임 미술관과 뉴욕 현대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이 대표작 8점을 소장하고 있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국제 심사단 5명을 구성하고 전세계에서 추천 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4개월간 심사해 슈리칭을 최종 선정했다.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 예술을 펼치며 디지털 시대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호평하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시도를 펼치는 슈리칭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슈리칭은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지원하는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현대미술계에 매우 큰 의미"라며, "이 명예로운 상을 받아 앞으로의 작품 세계를 펼쳐 나가는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오미 벡위스(Naomi Beckwith) 구겐하임 수석 큐레이터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대표해 "현대미술계 선구자인 슈리칭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아우르는 탐구를 이어왔다"며 "LG와 함께 슈리칭의 활동을 후원하는데 큰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LG 브랜드담당 박설희 수석전문위원은 "실험적인 예술로 동시대인들에게 대담한 질문을 제시해온 슈리칭이 'LG 구겐하임 어워드'의 두 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제 심사단이 주목한 선구자 정신과 부단한 실험정신이 LG가 이 상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공유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가치"라고 전했다. 한편 LG는 4월 2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에는 슈리칭이 직접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행사도 계획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5 11:35: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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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어워즈' 최고 혁신상 수상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4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종합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에서 '미드니켈(Mid-Ni) Pure NCM'으로 '종합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어워즈는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참가 기업 제품 중 기술리더십과 혁신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음극 레이저 식각 기술'로 '자동화 솔루션 부문 최고 혁신상'도 함께 수상했다. 종합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LG에너지솔루션의 미드니켈(Mid-Ni) Pure NCM은 고전압에서 구동이 가능한 미드 니켈(NCM613) 소재를 발굴하고 적용한 노트북 배터리로 단결정 양극 소재를 사용하여 고전압 환경에서 전극의 장기 내구성을 확보한 기술이 높게 평가됐다. 노트북 배터리에 미드니켈 Pure 100%를 적용한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 최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LCO(리튬코발트산화물) 조성 중심의 노트북 배터리 시장에서 미드니켈 Pure NCM 100% 배터리로 라인업 다양화가 가능해지고, LCO 대비 NCM의 낮은 메탈가 변동성을 통해 가격 안정성 또한 확보할 수 있어 노트북 배터리 산업의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화 솔루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음극 레이저 식각 기술'은 소형 파우치 분야 음극 박막 코팅공정에 세계 최초로 레이저를 활용한 공법으로, Swelling(배터리 부품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품질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발전된 차세대 미드니켈 배터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미드니켈 배터리를 확산 적용할 것"이라며 "저비용?고효율 음극 레이저 기술개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배터리 산업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05 11:35: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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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K-무브스쿨' 운영기관 62곳 선정 … 연수생 2418명 모집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상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연수생 모집에 나선다. 공단은 5일 2024년도 상반기 K-Move스쿨 운영기관 6곳(15개국, 129개 과정)을 선정, 운영기관에서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연수생 241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2188명의 연수생이 참여했다. K-Move스쿨은 연수생에게 어학과 직무교육, 취업알선 및 현지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해외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연수과정은 '미국(괌,사이판) 호텔리어 전문인력 양성과정(백석대)', '미국 셰프전문가양성과정(대림대)', '싱가포르 호텔실무자 취업연수과정(한양여대), '일본 공항서비스직 취업과정(더드림버스)' 등이다. 국가별로 △미국 45개 과정(824명, 25개 기관) △일본 44개 과정(888명, 16개 기관) △호주 10개 과정(130명, 5개 기관) 등이며,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과정의 약 절반 수준인 65개 과정(1160명, 27개 기관)을 지역에서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누리집에 게시되고, 선정된 운영기관은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청년을 모집한다. 지난해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한 김동수 씨는 "K-Move스쿨을 통해 10개월간 어학과 직무교육을 받았고, 은행원에서 IT엔지니어로 새로운 진로를 개척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IT 외교관'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국민 역량의 총합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더 넓은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05 11:20: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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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하나은행 맞손… "중소·중견기업 해외 미수채권 회수 돕는다"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무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채권 회수를 지원한다. 무보는 지난 4일 하나은행과 이같은 내용의 '중소·중견기업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간 첫 행보다. 협약에 따라 지원 대상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무보의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약 기간 내 채권 회수에 성공할 경우 최대 2%포인트 수수료 할인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수수료를 100% 지급한다. 무보의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는 무역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수출대금에 대해 무보가 해외 23개 자체 조직망, 110여개 현지 추심기관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추심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신 회수해주는 서비스다. 무보는 지난해에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수출바우처사업에 채권 회수대행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 김용환 무보 리스크채권본부장은 "수수료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무보의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채권 회수대행 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춰 기업들이 수출 본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05 10:5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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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층간소음 저감' 고성능 몰탈 개발

몰탈 층 두께 40→70㎜로 강화…견고한 마감도 가능 삼표산업이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바닥구조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높인 몰탈을 개발했다. 몰탈은 일반 시멘트와 달리 물만 부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건설 자재다. 최근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향후 현장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고성능·고밀도 몰탈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지난 2021년부터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 재료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강화된 층간소음 기준을 뛰어넘는 저감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고성능 몰탈은 기존 바닥 구조에서 기포 콘크리트 층을 없애고 몰탈 층의 두께를 강화(기존 40㎜→70㎜)한 제품이다. 물을 흡수하는 기포 콘크리트면에서 물을 전혀 흡수하지 않는 완충재로 변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완충재 위에 몰탈을 직접 시공하면 일반 몰탈의 경우 균열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고성능 몰탈의 경우 물이 분리되는 현상을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균열 저항성이 우수하고 견고한 마감이 가능하다. 고밀도 몰탈은 밀도가 높은 골재를 사용해 단위 면적당 몰탈의 밀도를 증가시킨 제품으로, 기존 몰탈을 대체해 시공(40㎜)하거나, 몰탈 층의 두께를 증가(70㎜)시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몰탈은 콘크리트 분야에서 삼표산업만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 층간소음 저감과 시공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품질 향상과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05 10:08: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