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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젊음의 거리' 성수동에 캐릭터 '색동크루' 팝업스토어 오픈

아시아나항공이 자체 캐릭터인 '색동크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부터 16일까지 성수동(성동구 서울숲 2길 27)에서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 서울숲점'이라는 컨셉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12시~19시, 주말/공휴일은 11시~19시다. 팝업스토어에 입장하면 대표 캐릭터 '둥식이'가 반갑게 맞이하며 기념 사진촬영을 돕고, 스토어 내에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팝업스토어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굿즈가 준비되어 있다. 색동 종이비행기 서울숲점에서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한 DIY 크루택 키링과 인스타그램 인증샷 업로드 타임어택 참여자를 대상으로 색동이 풍선과 두리 솜사탕을 선착순 증정한다. 색동크루 디자인의 쿠션, 인형 키링, 문구류 등 24종의 다양한 굿즈도 판매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형 캐릭터 가챠 머신에서 캡슐을 뽑아 추첨을 통해 유럽/동남아 왕복 항공권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 전원에게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항공권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온라인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를 통해 선보인 색동크루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고객과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며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감상하고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6 10:1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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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SSG랜더스 경기장서 친환경 응원타월 등 증정…환경보호 중요성 알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그린 투모로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을 비롯해 경기관람에 초대받은 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보호자 1000명이 참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SG랜더스는 국제사회가 환경을 보전하고자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양사가 위치한 인천지역 환경보호에 대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인 지역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그린 투모로우데이'를 공동 기획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재생페트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응원타월 2500개를 배포하는 등 이벤트를 마련해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또 인천 지역의 깃대종(지역의 생태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동·식물)인 저어새 보전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1루 광장에 '저어새'와 SSG의 마스코트 '랜디' 캐릭터가 적용된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네컷 부스'를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저어새 보호 필요성을 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인천시와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깃대종 보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저어새 생태학습관 환경 개선사업,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깃대종 해설 안내판 설치사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남동유수지 저어새 서식지 보호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박홍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그린 투모로우 데이 행사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데 씨앗이 될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다양성 증진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6 09:5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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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오디오 뮤지움 '오디움' 서초구에 門 열어

故 정상영 명예회장 유산, 정몽진 회장 사재 출연…150년 오디오 발전사 담아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日 건축가 쿠마 켄고가 국내 최초로 건물 디자인 소리(Sound)와 오디오시스템(Audio)을 기반으로 한 전시체험 전문 공간이 서울 서초구에 문을 연다. 6일 서전문화재단법인에 따르면 소리의 체험이라는 문화를 예술의 새로운 장르로 제시하며 전날 개관한 '오디움(Audeum)'은 1877년 유성기 발명 이후 150년간의 오디오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및 전시하는 전문 사립박물관이다. 특히 오디움은 KCC 창업주 고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산과 KCC 정몽진 회장이 출연한 사재를 통해 건립했다. 청각 및 음향 콘텐츠 관련 장비의 수집, 보존, 연구, 관리와 함께 이를 같이 경험하고 향유할 대중적인 체험 공간을 구상함으로써 우리 삶의 질적 향상과 사회를 치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다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자는 것이 오디움의 설립 취지다. 오디움은 개관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신동욱 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KCC 정몽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도 열었다. 오디움을 설계한 일본의 건축가 쿠마 켄고, VI(Visual Identity) 디자인을 맡은 하라 켄야도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에 나섰다. 서초구 신원동에 위치한 오디움은 연면적 22만4246㎡,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세계적인 일본의 건축가 쿠마 켄고에 의해 디자인된 국내 최초의 건축작품이다. 밝은 알루미늄 파이프 2만 개가 수직으로 건물을 감싸, 빛과 그림자가 마치 숲에 스며드는 효과를 내면서 도심 속 자연을 표현했다. 오디움 내부의 전시실 벽은 나무로 단차를 두어 흡음력을 높였다. 웨스턴 일렉트릭(Western Electric)사의 대표 오디오 시스템 중 하나인 '미러포닉(Mirrophonic)'이 전시된 지하 2층 라운지의 공간은 청음에 유효한 패브릭(Fabric)을 자재로 사용하여 '플라워(Flower)' 형태의 공간을 연출했다. 이는 대형극장용 오디오 '미러포닉'의 음향을 부드럽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낸다. 오디움 VI(visual Identity) 디자인을 맡은 하라 켄야는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인 스피커 형태를 이미지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의 심벌마크'를 표현했다. 오디움 전시실은 19세기 축음기와 뮤직박스, 1920년대부터 60년대의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이번 개관전 '정음(正音): 소리의 여정'에서 선보이는 소장품은 오랜 기간 전문가의 확인 및 검증 작업을 거쳐 선별했다. 2·3층 전시실에서는 오디오시스템을 통해 웅장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라운지는 약 10만 장의 희귀 LP를 전시해 귀와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숍과 강당, 교육실 등 여러 문화공간도 갖추고 있다. 향후 오디움은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디움은 매주 목요일~토요일 사흘간 문을 열고 일요일~수요일까지 나흘간은 전시품 정비를 위해 휴관한다. 오디움 관계자는 "오디움은 세계 최초의 오디오 뮤지엄으로서 국내외 오디오파일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빈티지 오디오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소리를 찾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디오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디움을 운영하는 (사)서전문화재단법인은 소리와 음향을 통해 문화 예술을 향상시키며 예술가, 아티스트, 청소년 그리고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개개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공익기관이다.

2024-06-06 08:4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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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정원과 中企벤처 R&D 전주기 지원

'BIRD 프로그램'…융자·출연 연계해 단계별 R&D 자금 연속 지원 기보 2억 보증→기정원 최대 20억 출연금→기보 최대 30억 보증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융자·출연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하는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6일 기보에 따르면 BIRD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R&D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로 이어져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단계별 R&D 자금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기정원과 협업해 2023년 BIRD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최종 40개사를 선정해 보증 96억원, 출연금 159억원, 보증연계투자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민간주도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 3단계로 나눠 ▲1단계(Pre-R&D) R&D 기획자금을 기보에서 2억원 보증 지원 ▲2단계(R&D) R&D 수행자금을 기정원에서 최대 20억원 출연금 지원 ▲3단계(Post-R&D) R&D 사업화자금을 기보에서 최대 30억원 보증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은 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평가를 거쳐 1단계(Pre-R&D) 보증 지원기업 선정(8월), 2단계(R&D) 출연금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9월)한다. 3단계(Post-R&D)의 경우 2단계 완료기업을 대상으로 함에 따라 추후 대상업체에게 별도 일정을 통지할 예정이다. 기보는 올해부터 R&D 연계과제를 기존 '수출지향형 과제'에 '시장대응형 과제'를 추가해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1단계(Pre-R&D) 지원 대상기업은 '수출지향형 과제'의 경우 ▲당기매출액 50억원 이상 ▲직·간접 수출 실적 100만 달러 이상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시장대응형 과제'의 경우 ▲당기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기보는 사업공고→사전검토→1차 서면평가→2차 전문심의위원회→3차 최종 기술평가를 거쳐 1단계(Per-R&D)에서 90개사(과제별 각 4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 대해선 ▲개발기획자금 2억원 보증 지원 ▲보증비율 상향(85%→100%) ▲고정보증료율 적용(1%) ▲희망기업 대상으로 투자 우선심사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단계(R&D)는 총 60개사(과제별 각 30개사)를 선정하며 ▲'수출지향형 과제'는 4년간 최대 20억원 ▲'시장대응형 과제'는 2년간 최대 5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3단계(Post-R&D)는 ▲R&D 과제 성공 후 사업화자금 최대 30억원 보증 지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평가 무료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BIRD 프로그램을 통한 R&D 전주기 지원으로 벤처스타트업의 고성장 혁신 스케일업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사업을 확대하고 성장유망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민간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6-06 08:23: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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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천경기지역본부, 경기동북구 지역경제 활성화나서

구리시청년내일센터와 업무협약…청년창업가 발굴·육성등 협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가 구리시청년내일센터와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경쟁력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소진공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구리시청년내일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소진공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이도열 본부장, 배성현 구리센터장, 구리시청년내일센터 장수웅 센터장, 엄지성 팀장 등 6명이 참석해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협력 ▲지원사업 정보 교류를 위한 인프라·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경기동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소진공 이도열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청년내일센터 장수웅 센터장은 "청년내일센터의 다양한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통해 소진공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소상공인 경쟁력 증진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6-06 08:12: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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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위험시 작업 중지"… 고용차관, 폭염 대비 건설현장 점검

고용노동부는 이성희 차관이 5일 오후 GS건설에서 시공하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표적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수립해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29일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유통기업을 방문한 데 이어 이 차관도 이날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방문 현장은 굴착, 흙막이 설치 등 기초 토목공사를 진행하면서 옥외작업 비중이 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에 ▲이동식 에어컨과 물이 구비된 휴계시설 ▲얼음물, 얼음 목도리 등 근로자 보냉제품 ▲폭염 시 작업 중지 사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집중호우로 인한 굴착면 붕괴, 감전 등 장마철 위험요인을 안내하고 안전조치 마련 여부를 확인했다. 이 차관은 "건설현장은 대표적인 온열질환 취약업종으로 이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준수하고, 폭염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중지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용부도 6월부터 8월까지를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이 오기 전부터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꼼꼼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17:1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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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석유, 기업 투자 가능성…참여할 수 있는 업체는

동해안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상업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에 관심이 모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포항 앞바다 영일만 일대에 35억~140억 배럴(bbl)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시장에서는 탐사시추 등을 거쳐 정확한 매장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기대를 경계하고 있다. 다만 최소치인 35억 배럴도 작지 않은 규모기 때문에 상업 개발에 대한 관심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상업 개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의 참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들은 원유를 수입 정제하는 다운스트림 산업을 전문적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에 원유 시추와 같은 업스트림 분야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시추 사업은 한국석유공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지만,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가진 업체 참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물리탐사 과정에는 미국의 지질탐사 전문 기업 액트지오가 참여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3일 "해외 메이저 기업의 투자유치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국의 엑손모빌, 쉘 유럽의 BP, 쉐브론 등이 대표적인 글로벌 업스트림 기업들이다. 중동의 아람코도 이 분야의 강자로 거론된다. 일각에선 국내 정유사 지분을 보유한 아람코, 쉐브론 등의 투자 가능성을 점치기도 한다. 아람코는 자회사 S-OIL(보통주 기준 아람코 지분 63.41%)을 통해 한국에서 정유 사업을 하고 있다. 정유회사 GS칼텍스는 쉐브론과 GS의 합작 법인으로 쉐브론 측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치(140억 배럴)을 기준으로 21세기 최대 석유개발 사업인 남미 가이아나 광구(110억 배럴)보다 더 많은 양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말도 나온다. 엑손모빌은 모잠비크 LNG 투자에 참여한 적이 있고, BP는 멕시코만 심해유전 유전 사업을 담당한 경험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사업의 아주 초기인데도 막대한 양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지만, 기업들은 신중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예단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4-06-05 10:19: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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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특수 강선 스프링등 적용 '에스텔스타' 출시

알루마 강선 스프링 자체 개발…겉면 패브릭 벨기에 원단 사용 현대리바트가 자체 개발한 특수 강선 스프링과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스텔스타(Estellstar)'(사진)를 출시했다. 5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에스텔스타는 현대리바트가 자체 개발한 10회전(10-TURN) 알루마 강선 스프링을 적용해 탁월한 복원력과 최적의 탄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알루마 강선은 교량 건설에 사용되는 소재로 변형이 적고 수분에 강해 체중을 더 단단하게 지지하고 흔들림에 강하다. 또한 강선을 2개 층(Tier)으로 나눠 항아리 구조로 설계해 지지력과 안락함을 극대했다. 특히 피부와 직접 닿는 외부 패브릭에는 고품질 소재를 사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에스텔스타 겉면 패브릭의 경우 매우 엄격한 테스트로 유명한 유럽 섬유제품 품질인증기관 오코텍스의 1등급(OEKO-TEX 클래스1) 인증을 받은 100% 벨기에 원단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패드 내장재에 독일산 천연 양모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에스텔스타는 슈퍼싱글(SS)부터 퀸(Q)·라지킹(LK)·킹오브킹(KK) 네 가지 크기다. 소프트·미디엄·하드 세 가지 타입 중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슈퍼싱글 사이즈 기준 222만4000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최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과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매트리스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처는 전국 현대리바트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이다.

2024-06-05 04:56: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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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더 플렌더'…2인 이상·30대 구매 많았다

출시 후 8개월 만에 4만대 이상 판매…3명중 1명이 30대 앳홈이 자사의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의 올해 판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2인 이상 가구, 30대의 구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앳홈에 따르면 미닉스 더 플렌더는 몇 번의 품절 후 물량 부족으로 원활한 판매가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출시 후 8개월 동안 약 4만 대 이상이 팔렸다. 미닉스 더 플렌더의 구매율을 살펴보면 30대 60%, 20대 20%, 40대 12%, 50대 8%로 구매자의 약 3명 중 1명이 30대일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다. 구매 가구 또한 음식물쓰레기 양이 적은 1인 가구의 구매 비중이 높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2인 가구 이상의 구매율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특히 라이브 방송과 종합 온라인몰 등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올 4월 IT유튜버 잇섭(ITsub)과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잇섭의 핫IT슈'에선 1시간 동안 총 4700대가 완판되며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달 1일 CJ온스타일의 라이브방송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도 준비한 4400대가 모두 팔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달에는 지마켓, 옥션이 진행한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에서 두시간 반 동안 총 5500대가 모두 팔렸다. 앳홈 최민호 미닉스 BM은 "고물가로 집밥족이 늘어나고 있는데 애초에 식재료를 많이 구매하지 않고 또, 남기는 음식 또한 많지 않다 보니 2인 이상 가구라고 해서 무조건 큰 용량을 선호하기보다 최적화된 용량의 '미닉스 더 플렌더'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단순히 '작은 음식물처리기'가 아니라 소비자 분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삶의 질을 올려드리는 국내 대표 음식물처리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03:56: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