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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즈벡에 K-고속철 사상 첫 수출…고속철 국산화 30년 노력 결실

한국형 고속철도차량이 국산화 착수 30년 만에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철도청(UTY)이 발주한 2700억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은 모든 차량에 동력 기관이 설치된 차량으로, 현재 전 세계에 운용되는 고속차량 중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차량 앞뒤에만 동력 기관이 존재하는 동력집중식보다 가감속 성능이나 수송력, 승객 안전성이 뛰어나다. 이번 수출은 30년간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정부위 국내 기술진의 노력 덕분이다.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역사는 1992년 6월 경부 고속철도 건설이 본격 착수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고속차량 기술이 전무했던 한국은 1994년 프랑스 고속차량 제작 업체인 알스톰과 시속 300㎞급 고속차량 도입 및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 알스톰과 체결된 고속차량(KTX-Ⅰ) 도입 수량은 총 46편성(20량 1편성)이었다. 초기 12편성만 프랑스 현지에서 조립해 완제품으로 수입하고 나머지 34편성은 한국에서 생산됐다. 당시 철도차량 3개사(현대정공·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에서 물량을 나눠 생산을 담당했는데, 이들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정부의 구조조정 및 합리화 정책에 따라 현대로템으로 통합됐다. 이후 국내 고속차량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면서 2002년 8월 7량 1편성짜리 고속시험차량 HSR-350X의 첫 시험구동 성공으로 결실을 맺는다. 현대로템은 이런 연구개발 실적을 바탕으로 2005년 12월 코레일이 신규 발주한 KTX-산천 100량 경쟁 입찰에서 알스톰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국형 고속시험차량 HSR-350X의 기술력을 입증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2008년에는 HSR-350X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국산 양산형 고속차량인 KTX-산천이 처음 출고됐고, 2010년 3월 첫 영업운행을 개시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4번째로 자체 고속차량 기술을 확보해 상용화한 국가로 올라섰다. 프랑스 기술 이전부터 KTX-산천이 탄생하기까지 15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제 철도시장에서는 동력집중식보다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이 선호되는 변화가 감지됐다. 정부와 국내 기술진들은 2007년 7월부터 곧바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국산화에 돌입했다. 5년 후인 2012년 9월 최고 시속 430㎞급 차세대 한국형 고속시험차량인 HEMU-430X의 개발이 완료됐다. 2019년에는 HEMU-430X를 기반으로 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의 첫 출고가 이뤄지며 한국은 다시 한번 세계 4번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기술 보유국이 됐다. 2022년 9월에는 KTX-이음보다 성능이 향상된 시속 320㎞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청룡의 첫 출고가 진행돼 지난 5월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는 국토교통부가 발주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주관, 현대로템이 공공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370㎞/h 이상 고속운행 핵심기술 및 평가기준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할 KTX-Ⅰ 물량을 대체할 미래형 고속차량으로 경제적 편익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도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민·관 합동으로 이뤄낸 고속차량 국산화 성과가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자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근 국내 KTX-청룡 개통에 이어 우즈벡에서도 국산 고속차량이 현지 시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6 10:2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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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서 봉사활동 진행…순직 장병 지원도

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경북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묘역정화 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4일과 이달 14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순국열사에 대한 헌화와 참배를 시작으로 묘역 주변 잡초 제거와 꽃 심기, 비석 닦기, 태극기 정비 등을 했다. HD현대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 국립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묘역정화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HD현대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임직원 기부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경기 성남시에 있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6월 한 달간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25 참전 국가유공자와 천안함 용사 유족 등 10여개 가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 자매결연을 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건설장비 및 승합차 기증, 장병 체육시설 설치 지원, 제대군인 취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HD현대1%나눔재단은 5년째 해군장학재단 후원을 통해 해군 전사·순직 유자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라가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6 10:2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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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한층 진화한 '뉴 미니 컨트리맨'…미니 감성에 공간을 더하다

BMW그룹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특유의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적용한 '뉴 미니 컨트리맨'을 7년 만에 국내 출시했다. 미니코리아는 1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컨트리맨의 3세대 모델 '뉴 미니 컨트리맨'을 출시를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뉴 미니 컨트리맨의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한층 커졌다. 기본 클래식 트림 기준으로 전장과 전폭, 전고는 각각 150㎜, 25㎜, 105㎜ 늘었다. 축거도 2690㎜로 20㎜ 증가했다. 차체가 커지면서 내부 공간도 넓어졌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0L에서 505L로 늘었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530L에 이른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내부 공간 역시 필수적인 요소만을 남긴 채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진화했다. 대시보드 표면에는 처음으로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직물 소재를 적용해 따뜻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클래식 미니의 헤리티지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된 미니 토글 바는 주행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 가능하도록 하며, 직물 스트랩을 적용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면서도 한결 가뿐한 감각을 전달한다. 뉴 미니 컨트리맨 출시 행사를 위한 한국을 방문한 올리버 하일머 미니 디자인 총괄은 "온 가족을 위한 차량으로 거듭난 뉴 미니 컨트리맨은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이 비약적으로 진화했을 뿐 아니라 외관, 특성, 경험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미니 컨트리맨의 외관은 고유의 각진 헤드라이트를 비롯해 디자인 헤리티지를 계승했다. 동시에 가느다란 선으로 윤곽을 강조한 새 팔각형 그릴과 세로형 후면등 등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내부에는 새로운 원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직경 240㎜(약 9.4인치) 원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계기판, 내비게이션, 공조 제어,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통합됐다. 미니가 초기 아이디어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내놓은 결과물이다. 공동 개발은 약 4년간 총 216번의 회의를 진행하며 완성됐다. 회의 진행을 위해 삼성디스프레이 직원들이 이동한 출장 거리는 27만2000㎞에 달한다. 그만큼 원형 디스플레이 개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임지수 삼성디스플레이 프로는 "일명 '미니다움'으로 불리는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미니의 디자인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삼성 OLED는 또 한 번의 혁신을 꾀했다"며 "삼성의 OLED 기술력이 집약된 원형 디스플레이는 화질, 안전, 친환경 측면에서 기존 디스플레이와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최신 운영체제인 '미니 오퍼레이팅 시스템(OS) 9'을 갖춰 티맵모빌리티 기반의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게임과 영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뉴 미니 컨트리맨은 미니 특유의 경쾌한 주행 강감과 강력한 성능을 바탕에 두고 있다. 트림은 클래식과 페이버드, 고성능 JCW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모두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클래식, 페이버드 트림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m를, JCW는 최고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8㎏·m를 낸다. 뉴 미니 컨트리맨의 가격은 뉴 미니 컨트리맨 S ALL4 클래식 트림 4990만원, 페이버드 트림이 5700만원, 뉴 MINI JCW 컨트리맨 ALL4가 6700만원이다. 한편 미니코리아는 이날 가솔린 모델인 '3-도어 뉴 미니 쿠퍼'와 순수전기 모델인 '뉴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및 '뉴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등 3개 모델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른바 '뉴 미니 패밀리'로 다음 달 3-도어 뉴 미니 쿠퍼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2024-06-16 09:1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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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취약계층위해 실내 환경개선나서

홈씨씨인테리어 친환경 바닥재 '숲' 기부해 사업 동참 KCC글라스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실내 환경 개선에 나선다. 16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복지 서비스다. 참여 기업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 공간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함께한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부터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매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1500여 가구가 생활하는 실내 주거 공간에 대한 공기질 진단을 진행하고 환경이 특히 열악한 500가구를 선정해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친환경 바닥재 '숲'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동참한다. 바닥재 숲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PVC바닥재 부문 14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국내 대표 친환경 바닥재로,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인 환경표지인증과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인증인 HB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면서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올해도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데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CC글라스의 전문성과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6-16 03:13: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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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법인 현지 IPO 신청…"인도 증시 사상 최대 규모"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날 SEBI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모회사인 현대차가 보유한 인도법인 주식 8억1200만주 중 최대 1억42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분의 17.5%로 현대차 인도법인은 신주를 발행하는 대신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구주를 시장에 공개 매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2022년 인도 생명보험공사의 25억 달러에 이어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현대차는 1996년 인도법인을 설립했으며, 인도 내에서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첸나이에는 현대차 제1·2공장이 있고, 중부 아난타푸르에는 기아 공장이 있다. 지난해에는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탈레가온 지역에 있는 공장을 인수했다. 로이터는 현대차 인도법인이 주식 상장을 통해 자금조달이 용이해져 마루티스즈키, 타타 모터스와 같은 경쟁업체에 비해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외국 기업들이 대거 인도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인도 IPO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앞서 마루티스즈키 인디아, 힌두스탄 유니레버, 지멘스, ABB 인디아 등의 외국 기업들도 인도 증시에 상장한 바 있다. CNBC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증시에서는 역대 최다인 238개사가 기업공개로 73억5000만달러를 조달했고, 올해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4-06-15 15:10: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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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국내 고객 인도 시작…"수입차와 달리 모든 옵션 선택 가능"

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에서 캠핑 브랜드 미니멀웍스의 정병길 대표이사에게 한국에서 첫 번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인도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병길 대표이사는 "흔히 보이는 도심형 SUV와는 차별화된 정통 오프로드 차량을 찾던 중, 순수 오프로드 성능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춘 그레나디어에 매료되어 그레나디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수입차 업계 딜러로부터 구매하는 방식과 달리 차량 내부부터 외부까지 내가 원하는 수많은 옵션 및 액세서리를 온라인 상에서 직접 선택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점이 매우 편리했다"고 덧붙였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이사는 "작년 7월부터 시작된 사전 계약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관심을 받아왔다"며 "수개월 동안 대기 중인 고객들의 차량 인도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오프로드 기능 설명회, 차량 자가 수리 교육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네오스 그룹 회장 짐 래트클리프 경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그레나디어는 영국의 강인한 기백과 디자인을 독일의 철두철미한 엔지니어링과 결합시켰으며, 검증된 BMW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최대 3개의 록킹 디퍼렌셜 및 솔리드 빔 액슬을 갖췄다. 그레나디어 라인업은 고객의 정확한 요구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빈 캔버스와 같은 스테이션 왜건에서 시작한다. 오늘날 운전자들이 기대하는 편안함, 세련미, 기본 사양을 제공한다.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의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990만원부터 시작한다.

2024-06-14 16:3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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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리릭' 부산서 출시기념 행사

캐딜락이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 출시를 기념하는 '리릭 쇼케이스 인 부산'을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진행한다. 캐딜락 리릭은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로, 탑승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세대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지난달 23일 국내 첫 공개 이후 럭셔리 EV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리릭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원이 이어지고 있는 부산·경상도 지역의 고객들과 휴가철에 앞서 부산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리릭을 직접 경험해 수 있도록 장소를 부산으로 결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이벤트 현장 방문시 호텔 로비에 전시된 리릭 관람과 함께 상담 부스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리릭은 물론 에스컬레이드와 뉴 XT4 등 캐딜락 주요 제품들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오션 드라이브',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피오또(FIOTTO)'와 함께하는 '그린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캐딜락은 국내 시장에 리릭을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했으며 GM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사 '얼티엄셀즈'가 생산한 120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NCMA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시 주행거리가 465㎞다.

2024-06-14 16:20: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