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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BEE' 활동 성공적 마무리...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활약

가수 로시(Rothy)가 신곡 'BE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시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의 타이틀곡 'BEE'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4주간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를 발표한 로시는 타이틀곡 'BEE'를 통해 큐티와 도도를 오가는 무대 천재 면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음악방송 매 무대의 엔딩을 윙크와 러블리 미소로 장식하며 '엔딩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로시는 그간 데뷔곡 'Stars'에 이어 '술래' '버닝' '다 핀 꽃' 등을 발표하며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노래해 대중에게 위로를 건넸다면 이번 ‘BEE'를 통해서는 로시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다채로운 색깔에 비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뮤지션으로서의 로시의 진가를 보여줬다. 실제 로시는 무대 위 더욱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도도한 매력을 잘 녹여낸 'BEE' 안무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소화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더욱이 로시는 이번 신곡 'BEE'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로시는 ‘BEE'를 통해 곡 작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수준급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힙'한 변신에 성공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한편, 로시는 "4주간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블루밍(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가수 로시가 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2019-06-24 09:51:1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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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대운과 시련이 만드는 열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대추 한 알'이라는 시의 일부분이다. 대추 한 알이 붉게 익으려면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태풍을 거치고 벼락을 맞고 땡볕을 맞으면서 잠 못 드는 날을 거쳐 비로소 얻은 빨간 열매. 시는 대추 한 알이 익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인간의 삶에 비추어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도 시의 내용과 같다. 시련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없다. 힘든 시련을 겪기는 하지만 그 힘겨움을 이겨낸 힘으로 더 알찬 열매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또 하나. 시련도 오는 것이 운세에 따른 때가 있고 단 열매를 맺는 것도 사람마다 때가 있다.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바로 진화는 했지만 심장이 다 떨리더라고요. 지난번 납품 지연으로 입은 손해가 큰데 이번엔 불이네요.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 겁니까." 가전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사장님이 축 처진 어깨로 찾아왔다. 이제 마흔 초반인 대표는 젊어서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가전제품이 유행이 되던 흐름을 잘 올라탔고 무엇보다 대운이 받쳐주면서 사업은 쉽게 자리를 잡았다. 대운은 십 년의 운을 좌우한다. 인생의 큰 틀이 변화하는 흐름을 끌어가는 게 대운이다. 항상 운이 좋을 수는 없는 일. 작년에 하청업체가 재정난으로 재료 공급을 못하는 일이 생겼다. 결국 납품이 지연됐고 손실을 입었다. 그런데 이번엔 공장에 불이 난 것이다. 지금 운이 힘을 잃고 재물이 빠져나가는 시기여서 그렇다. 이런 운세의 흐름은 일 년 정도는 이어질 것이다. 지금 할 일은 회사를 잘 단속하면서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다음의 대운은 다행스럽게도 막힌 기가 뚫리고 재물이 모이는 형세를 보여주고 있다. 운이 힘을 얻는 시기가 오면 회사는 다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음이 분명하다. 앞에서 본 시에서는 대추 한 알이 익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다. 하물며 사람의 일이 무조건 잘 될 리는 없다. 천둥 번개가 지나가야 맑은 하늘이 얼굴을 내민다. 그럴 때 보는 맑은 하늘은 더 반갑다. 시련이 있으면 삶이 원숙해진다.

2019-06-24 09:29: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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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4일 월요일 (음 5월 22일)

[쥐띠] 36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48년 가족도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 60년 나의 격려가 다른 사람에게 큰 힘. 72년 이것저것가리다가 시기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84년 남의 충고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소띠] 37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4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하니 마음이 불편. 61년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73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면 실패. 85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분발. [호랑이띠] 38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니 하지 않는 것이. 50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렸다. 62년 욕심을 버리니 일이 잘 풀린다. 7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이다. 86년 옳은 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전진. [토끼띠] 39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족의 편안을 먼저. 51년 많이 먹으면 급체할 운이니 금식 해볼 것. 63년 중요한 일이라면 떠들썩거리지 말아야. 75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87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고 뜻대로 밀고 나가라. [용띠] 40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남의 원성을 받을 수 있다. 52년 가까운 사람일수록 잘 챙겨야 한다. 64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76년 수고로움이 컸으나 돌아오는 실속은 별로. 88년 쇠퇴하는 시기이니 자중. [뱀띠] 41년 매사에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포용하라. 53년 일의 진행상태를 철저히 살피고 대처. 65년 사방에 적이 있으니 항상 주위를 살펴라. 77년 능력을 인정받고 축하받을 운. 89년 자만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 [말띠] 42년 한순간에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방심하지 마라. 54년 인연은 처음도 끝도 다 중요. 66년 돈을 갚을 수 있는 자가 돈을 꿀 수도 있다. 78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게 되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친구를 만나니 하루가 즐겁다. [양띠] 43년 일이 예상대로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5년 실물수가 보이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67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79년 피할 수 없으니 당당히 맞이하라. 91년 지난 일을 잊고 새롭게 출발해야. [원숭이] 44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르니 정말 조심. 56년 나가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68년 생각 없는 말 한마디에 상대는 다친다. 80년 운세가 상승하니 도와주는 이가 있다. 92년 어려울수록 자신감을 가지자. [닭띠] 4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잠시 지체. 57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온다. 69년 분실 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간수. 81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93년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라 결과가 있다. [개띠] 46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58년 피로가 쌓여 일의 진행이 느리니 충전이 필요. 7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2년 주관적인 판단이 남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 94년 가까운 사람의 배신. [돼지띠] 47년 남의 송사에 끼어들면 공 없는 소리를 듣게 된다. 59년 약속을 잘 지켜야 이미지가 좋아진다. 71년 소소한 일로 일희일비하는 것은 감정 낭비. 83년 연장자에게 도움을 청하자. 95년 가뭄에 감사한 단비가 오는 격.

2019-06-24 06:38: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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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설탕을 고발한다 外

◆설탕을 고발한다 게리 타우브스 지음/강병철 옮김/알마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당뇨병은 의사들이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문 병이었다. 2019년 현재 미국인의 14%, 한국인의 10%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 미국인의 3분의 2가 비만 또는 과체중이다.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저자는 당뇨병, 비만, 암, 알츠하이머병,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의 원인으로 '설탕'을 지목한다. 설탕을 많이 먹을수록 인체의 대사활동이 교란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일어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단 것에서 기쁨을 얻는 현대인을 향한 마지막 경고. 428쪽. 1만9700원.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공감의 두 얼굴 프리츠 브라이트하우프트 지음/두행숙 옮김/소소의책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 기분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공감 능력은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으로 여겨진다. 공감은 정말로 '좋은 것'일까. "극단적으로 잔인한 행동들은 고도의 공감을 요구한다"는 말처럼 공감에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얼굴이 숨어있다. 저자는 공감의 위험성을 자아 상실, 흑백 사고, 동일시, 사디즘, 흡혈귀 행위 등 5가지 유형으로 나눠 설명한다. 난민 사태 이후 대표적인 공감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독일의 메르켈 총리, 유권자들을 분열시켜 지지자들을 끌어모은 트럼프 대통령, 스타의 관심을 받기 위해 대통령 암살 미수범이 된 조디 포스터의 스토커 팬 등 다양한 사례를 짚으며 공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304쪽. 1만7000원. ◆텅 빈 지구 대럴 브리커, 존 이빗슨 지음/김병순 옮김/을유문화사 반세기 동안 수많은 학자들은 인구 급증에 따른 자원 고갈과 환경 오염을 걱정했다. 지금까지 지구의 인구는 자연재해, 전염병, 전쟁 같은 특별한 원인을 제외하고는 줄어든 적이 없었다. 인간에게 자식은 함께 농사를 짓고 사냥하는 귀한 동반자이자 일꾼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선택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세계 6대륙을 누비며 기록한 인구 감소의 현실. 368쪽. 1만6500원.

2019-06-23 14:13: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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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언페어

애덤 벤포라도 지음/강혜정 옮김/세종서적 지난 13일 초등학생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됐다. 법은 공명정대하지 않다. 미국의 법학자 애덤 벤포라도는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불공정한 체제, 사법제도의 허점을 맹렬하게 비판한다. 저자는 피의자의 직업과 외모, 재산 같은 범죄 실체와 동떨어진 요소가 편견을 발동시켜 사회적 약자와 평범한 시민의 피해를 가중시킨다고 지적한다. 죄인을 물에 빠뜨려 가라앉으면 무죄, 떠오르면 유죄라고 결정하는 중세 재판과 다를 바 없다고 일갈한다. 지난 20년간 심리학자와 신경학자들은 법률 소송 결과가 피고의 자백 녹화 영상의 카메라 앵글, 심리가 진행되는 시간, 반대심문에서 선택한 단어 등 사건과 무관해 보이는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허위 자백을 하게 만드는 경찰의 강압적인 심문 기법, 잘못된 기억으로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목격자, 피의자에게 유리한 증거를 변호인에게 넘겨주지 않는 검사, 편견을 가지고 재판에 임하는 배심원과 판사 등. 정의롭고 공정해 보이는 사법제도는 수많은 문제점과 모순을 안고 있다. 저자는 오류를 지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불완전한 인간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파괴할 개혁안을 제시한다. 경찰 심문 과정에서 인지 면담 기법을 활용하거나 법의학 분석 기술 도입, 사전 형량 조정 제도 개혁 등 다양하고 세세한 해결책을 내놓는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깨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역사의 활궁은 우리가 휘어주지 않는 한 저절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480쪽. 2만원.

2019-06-23 13:42: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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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열대야' 개인 티저 첫 주자… '신비+몽환' 분위기

내달 1일, 컴백을 앞둔 여자친구가 멤버별 개인 티저 영상을 첫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의 콘셉트를 담은 예린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귀여운 눈웃음 대신 신비롭고 몽환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뜨거운 사막에서 만난 선인장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있는 예린의 모습은 마치 선인장의 꽃말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예린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예린은 군무에서도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신곡 ‘열대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예린을 필두로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신곡 '열대야(FEVER)'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성장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노래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첫 공개한다.

2019-06-23 10:59:53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