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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3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맞고소할 것"

방송인 이상민이 13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23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에 대한 고소 건으로 신문기사 등에 실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저를 근거 없이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민은 "수년 전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모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고모델 활동 및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하는 등 광고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하지만 고소인 측은 저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의 방송 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많은 상황이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저를 고소한 광고주는 3년전 횡령죄로 7년 6개원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금전적인 이유에서 무고한 나를 옭아매려는 의도를 가진 듯하다"며 "고소인 측은 형사고소로 나를 압박해 정당하게 취득한 광고모델료를 반환 받고자 하나, 나는 이미 계약에 정해진 내용을 이행해 광고모델료를 반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대중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허무맹랑한 고소 건으로 저 역시 당황스럽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상민이 언급한 고소인 A씨의 법률대리인 최유진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이상민을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2019-07-23 21:08:3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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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유튜버 95억 빌딩 매입.. '보람튜브' 수입 얼마길래

6살 유튜버 보람 양의 가족회사가 95억원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3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6살 유튜버 보람 양의 가족 회사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5층 빌딩을 매입했다. 보람패밀리는 지난 4월 해당 빌딩을 95억 원에 매입, 건물 전체에 임대를 줄 경우 보증금 3억 원에 월세 2000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람튜브는 그간 보람 양이 가족들과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요리를 하는 등의 일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모았다. 23일 기준 구독자수는 1700만 명이 넘는다. 특히 미국의 유튜브 분석 사이트인 소셜레이드는 한국의 유튜브 채널 중 광고 수익 1위와 2위가 '보이튜브 토이 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라고 밝힌 바 있다. 더욱이 해당 콘텐츠들은 각각 월 160만 달러(약 19억 원), 150만 달러(17억8000만 원)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됐다. 보람튜브로만 매달 최소 3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 연 매출로 따지면 400억 원이 넘는 데다가 광고 수입 외에 유튜브 조회수와 페이지뷰 수익, 직접 광고 등의 수입을 합하면 매출은 더욱 클 것으로 예측된다.

2019-07-23 18:18:4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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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3일 화요일 (음 6월 21일)

[쥐띠] 36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48년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행동. 60년 그동안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 72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마음껏 베풀어라. 84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순리대로. [소띠] 37년 망신 수가 있으니 매사 행동을 조심.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활용. 61년 수고로움은 많으나 실속은 적다. 73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데 주저하지 마라. 85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호랑이띠] 38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50년 마음속에 간직했던 일이 이루어지니 기쁜 하루. 62년 배우자와 솔직한 대화가 필요. 74년 큰일을 맡게 되니 위축되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86년 일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토끼띠] 39년 일이 늦어져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51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아야 한다. 63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75년 알아도 모른 척 실수를 덮어줄 것. 87년 잘 나갈 때 더 조심. [용띠] 40년 지나친 일 욕심은 건강을 해치게 되니 주의. 52년 아랫사람과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64년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니 겸손한 태도가 빛을 발한다. 76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8년 내가 좋다고 남도 좋은 건 아니다. [뱀띠] 41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대비. 53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 법. 65년 위기를 겪으면서 확실한 내 편을 알게 된다. 77년 걱정 먼저 하지 말고 과감히 행동. 89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도 잘 해낸다. [말띠] 42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조심. 54년 고정관념을 버려라. 66년 좋은 친구를 만나 즐거운 하루. 78년 수영을 하려 바다에 나왔으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90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양띠] 43년 터널 속처럼 답답하니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관건. 55년 특출난 아이디어로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67년 초조하더라도 기다리면 좋은 결과. 79년 기대가 크면 노력도 그만큼. 91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원숭이띠] 44년 믿는 도끼에 찍히지 않으려면 세밀히 살펴라. 56년 권태로운 생활을 벗어나려 해도 쉽지 않다. 6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0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난다. 9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닭띠] 45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두문불출. 57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대로 뜻한 바를 달성. 6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8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나서지 마라. 93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개띠] 4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70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82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94년 새로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 [돼지띠] 4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을 때. 59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71년 매화가 피었으니 희망이 가까이 왔다. 83년 사람을 믿는 것이 큰 자산. 95년 잘못을 인정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2019-07-23 06:31: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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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귀한 사람

재력이나 권력의 향유에 상관없이 사람 그 자체의 품성과 생각과 행동양식에 의해서도 품위 있고 고귀한 사람을 정의해볼 수도 있겠다. 이것은 인간이 뭔가 문명사회를 이뤄오는 과정 속에서 보다 전인적인 인간상을 정의할 때 추구해온 가치이기도 하다. 나는 그렇지 못할지언정 누군가 보다 고결하고 품격 있는 존재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기대이자 희망이기도 한 것이다. 그 사람의 하는 말 행동 그리고 생각이 그 사람의 고귀함을 결정짓는 요소임은 이미 2,6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지적한 바다. 신분이 높다 해서 재산이 많다 해서 그 사람이 고귀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귀천이 달려있다고 하신 지적은 존재의 속성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곡을 말씀하신 것이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남을 업신여기며 흔히 말하는 갑질의 행실을 하는 사람을 보고 고귀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진정 고귀한 사람은 역지사지를 아는 사람이어서 함부로 남을 비방하거나 업신여기지 않는다. 석가모니부처님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창녀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었다. 그 때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나도 어느 생엔가 저와 같았다.." 그러니 지금 그의 처지가 어렵고 곤궁하다 해서 천한 직업이라 해서 함부로 비방하고 업수히 여기지 말라는 얘기다. 무수한 생을 윤회하면서 어느 때엔가는 왕후장상이 된 적도 있었겠지만 어느 생엔 가에는 복덕이 옅어 노예나 하천한 업에 매여 있을 때도 있어왔다는 통찰이신 것이다. 예수님도 사음을 하였다고 사람들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돌을 던질 때 통렬히 꾸짖으신다. 너희들 중 죄 없는 자가 있다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라고. 이는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보고 뭐라 할 거 없다는 죄업의 형평성을 논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이전에 중생에 대한 무한한 자비심과 연민이 깔려 있음이 일차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이 좁은 중생들이야 등가원칙에 따라 내로남불 하는 모순을 지적한 것으로 우선 보이겠지만 그 이전에 존재하는 모든 중생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하여 근원적인 자비심을 낸 결과인 것이다.

2019-07-23 06:18: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