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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5일 목요일 (음 7월 15일)

[쥐띠] 36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48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60년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72년 찬바람이 스며들기 전에 겨울준비가 필요. 84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세계가 열린다. [소띠] 37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 61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73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상대에게는 고통. 85년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 [호랑이띠] 38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0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62년 먼저 칭찬하고 용서하라. 74년 작은 구멍으로 큰 둑이 무너진다는 걸 명심. 8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토끼띠] 39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5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63년 이 세상에 결코 우연한 행운은 없다. 75년 바쁘더라도 우편함을 확인. 87년 사시사철 맑은 날만 되풀이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용띠] 4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2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64년 잘못을 인정하면 만사가 편하다. 76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 88년 성공은 좀 더 노력을 원하고 있다. [뱀띠] 41년 자식으로 인해 곤란한 일이 발생. 53년 진실을 알아도 침묵해야 만사가 편하다. 65년 세월은 기억을 빼앗는 대신 통찰력을 준다. 77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주니 조심.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말띠] 42년 콧구멍이 두 개라 겨우 숨을 쉰다. 54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일을 해나가라. 66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8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90년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 [양띠] 43년 외출 시에 이륜차를 조심. 5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 67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 해야 한다. 79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니 협조. 91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원숭이띠] 44년 오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기다. 56년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도전. 68년 자신을 너무 믿지 마라. 80년 현상 유지는 힘들어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92년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닭띠] 45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57년 주변이 시끄러 우니 두문불출. 69년 어려운 문제도 잘 풀어나간다. 81년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93년 좋은 생선을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개띠] 46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70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대비. 82년 나에게 여유를 선물해 보자. 94년 진로 수정은 신중하게. [돼지띠] 47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 59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7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83년 위기를 겪으며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95년 송사에 끼어들어 난처한 일이 생긴다.

2019-08-15 06:43: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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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명지전문대학, 국제교류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주)알비더블유(이하 RBW)와 명지전문대학은 13일 오후 RBW 베트남 호찌민 신사옥에서 K콘텐츠 기반의 엔터 비즈니스 국제 교육 사업의 새로운 모델 개발을 위한 국제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명지전문대학 권두승 기획실장, 이형묵 평생교육원장, 문용호 글로벌교육센터장, 장성원 평생교육원 계장, RBW 김진우 대표이사, 김성훈 베트남 지사장, 김현 팀장이 참석했다. RBW는 K-POP 기반의 한류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마마무를 비롯해 올해 데뷔한 원어스, 원위 등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고 있으며, 본사인 서울을 비롯해 일본과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특히 베트남 법인의 경우 K-POP 시스템을 적용시킨 베트남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양성 및 네이버 V 라이브 등 음악, 영상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베트남 국적으로 구성된 다이버스(Diverse)는 RBW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육성 시스템을 거쳐 탄생한 아이돌 그룹으로 올 하반기 정규앨범 발매와 동시에 베트남 데뷔를 앞두고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이번 명지전문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국제 교류 사업 등 교육 콘텐츠 모델의 확대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명지전문대학 권두승 기획실장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융합 인재양성을 통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및 문화교류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08-14 13:33:5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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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달라지는 재물의 크기

고려 말의 충신이었던 최영 장군은 지금도 자주 회자되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것은 바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이다. 말처럼 황금을 돌처럼 보는 마음이 된다면 재물 때문에 속 썩는 일은 훨씬 적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사람들은 재물을 원한다. 그것도 끝없이 많이 원한다. 그래서 재물운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재물운이 좋아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 부자의 기준은 무엇일까. 돈이 많거나 쓰는데 걱정이 없다면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다는 표현은 참 애매하다. 얼마나 많아야 하는 것인지가 불분명하다. 부자의 기준을 필요한 게 얼마나 많은가로 하면 어떨까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필요한 게 적을수록 부자이고 원하는 게 많으면 부자가 아니라는 논리일 것이다. 부동산 투자로 많은 자산을 일군 오십대 후반의 여자가 있다. 재물운이 남다르고 물건을 보는 눈이 뛰어나다. 마흔 초반에 부동산에 눈을 떴는데 한참 집값이 오르는 시기에 큰 자산을 만들었다. 돈이라면 이제 평생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문제는 아직도 큰돈을 더 원한다. 최근 부동산이 침체기에 빠지자 한숨을 내쉬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얼마 전에는 기어이 일을 벌였다. 한국 사람이 몰리는 베트남의 한 관광지에 식당을 냈다. 남편과 아이들을 한국에 두고 혼자 가서 돈을 더 벌겠다는 것이다. 충분히 부자인데 여전히 돈을 원하니 힘들게 살아간다. 반면에 편의점을 운영하는 오십 초반의 남자는 좀 다르다. 명예퇴직을 당하고 생계 때문에 편의점을 열었는데 항상 이렇게 말한다. "할만 해요. 그럭저럭 밥 먹고 애 기르고 있으니 이 정도면 고맙죠." 그의 재물운은 평균보다도 못하다. 그러나 그는 운세를 탓하지 않는다. 부족한 재물운을 마음으로 채우고 살아간다. 마음이 풍족하니 가진 게 많지 않아도 평범한 생활을 한다. 좋은 재물운을 타고 나고 많은 재물을 쌓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세상살이가 힘든 것이 꼭 재물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 수도 있다. 재물보다 내 마음이 더 문제일 수 있는 것이다. 재물을 대하는 마음의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많은 재물도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지 못한다.

2019-08-14 06:58:3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