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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파워" 원어스, 첫 출연 '2019 MAMA'서 눈도장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일본을 뜨겁게 달궜다. 원어스는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된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9 MAM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매시업 무대에 올라 역대급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원어스는 샤이니 'Sherlock',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스데이 'Something', 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를 매시업해 원곡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차세대 K팝 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멋스러운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원어스는 한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로 한층 강렬하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이어진 댄스 브레이크에선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로 눈 뗄 틈 없는 몰입감을 안겼고, 최근 발표한 '가자(LIT)'에 맞춰 한국의 흥과 멋이 담긴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신인 그룹임이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이처럼 원어스는 데뷔 11개월 만에 첫 'MAMA'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무대 천재'의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한편, 원어스는 '2019 MAMA'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꾸민 이후, 일본 현지에서 2집 앨범 발매 기념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05 10:13:3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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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최고의 빅데이터

미국의 대학에서 출생한 달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겨울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고혈압이 많고 봄에 출생한 사람은 협심증이 많았다. 여름 출생자는 천식 비율이 높았고 가을은 바이러스에 취약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연구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좋은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사를 추리해낼 수 있는 팔자술(八字術)의 시선으로 보면 유달리 새롭고 의미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그런 분석을 해왔기 때문이다. 오래전이라고 함은 몇 년이나 몇십 년을 말하는 게 아니다. 수천 년 전부터를 말한다. 그것은 익숙하고 친근한 사주팔자이다. 네 기둥을 바탕으로 삼아 개개인이 어떤 질병에 취약하고 어떤 성품인지를 짚어냈다. 거기에 그치지 않았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언제 하면 좋을지 어떤 직업을 택하면 가장 좋을지도 알려줬다. 타고난 건강은 물론이고 나쁜 일이 있을 시기는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미국의 대학교에서 연구에 활용한 빅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디지털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행동 생각 소비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서 여러 가지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그런 관점이라면 명리학은 빅데이터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과거로부터 비슷한 작업을 계속 해왔고 미래로 이어가고 있다. 태어난 년 월 일 시에 따른 운명을 수천 년이라는 시간 동안 취합했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기록하고 추론을 해서 미래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 최고의 빅데이터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의 성패는 빅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빌려온다면 조직 개개인 인생 혁명의 성패는 네 기둥에 달려 있다. 중대한 일을 앞두었을 땐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입증을 위해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숱한 수정을 거쳤다. 보물 같은 빅데이터이기에 첨단과학의 시대에도 여전히 믿음을 받고 있다.

2019-12-05 06:15: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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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5일 목요일 (음 11월 9일)

[쥐띠] 3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48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60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72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84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소띠] 37년 사랑인지 망상인지 잘 판단. 4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호랑이띠] 38년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50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인다. 6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74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86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토끼띠] 39년 금전 문제로 자식과 의견충돌. 51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63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75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용띠] 40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52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일단 달래라. 6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76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계획하는 습관을. 8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시작. [뱀띠] 41년 자기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5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오래간다. 65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7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89년 약속에 들뜨다 사고 조심하라. [말띠] 42년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추천. 54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여 큰 이익을 놓친다. 66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8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90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잘 설득한다. [양띠] 43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 5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6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9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91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원숭이띠] 44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56년 참신한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68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9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닭띠] 4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57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69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81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93년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개띠] 46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8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과감히 행동. 7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82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9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돼지띠] 47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59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처리. 7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3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95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2019-12-05 05:52: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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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살려줬으면" 강다니엘 활동중단

최근 '터칭'으로 컴백한 가수 강다니엘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다니엘은 병원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왔다. 최근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면서 "다니엘의 건강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회복 상황에 대해 안내드릴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토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이날 오전 예정됐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한 데 이어 잠정 활동 중단한다. 특히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의미심장한 심경을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강다니엘은 "진짜 너무 힘들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 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다.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강다니엘은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내 인생에 대해서 어떤 평을 내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너무 많이 참아왔다. 정말. 너무 힘이 들다 이젠"이라고 덧붙였다.

2019-12-05 01:00:2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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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고척돔서 내년 1월 4일·5일 개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내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4일은 올해의 노래를 뽑는 디지털 음원 부문, 5일은 올해의 앨범을 선정하는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골든디스크어워즈는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에 두면서 가요계 트렌드와 이슈를 반영해 수상자 선정에 변화를 줬다. 후보작은 2018년 10월 말부터 2019년 10월 말까지 발매된 음원과 음반이다. 전년도 집계 마감 기간에 겹쳐 후보에서 배제된 음원과 음반을 심사 대상에 포함했다. 오는 12월 중순까지 가온차트 데이터로 음반 판매량과 음원 이용량를 집계하고 심사에 반영한다. 본상·대상·신인상 등 주요 부문 시상이 인기상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자 이번에도 온라인 투표 비율을 심사 기준에서 배제했다. 심사 비율은 30%에서 40%로 늘렸다. 음원 차트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보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려면 전문가 심사 비율과 심사에 참여하는 전문가 평가단 수를 늘려야한다는 집행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국내 대표 음원 유통사 관계자 및 가요 전문가 등 업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는 전원, 심사 비율을 늘려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엔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50인이 심사를 한다. 지난해 보다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이 20명 늘었다. 이들은 판매량·이용량 등 정량평가로 산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음악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상 평가를 한다. 부문별 후보는 6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4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상의 공정성과 아이디어 넘치는 무대 연출 및 기획 등으로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은 상, 가장 서고 싶은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32회부터 인기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배제해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21회부터는 음악을 소비하는 패턴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대상을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눴다. 26회부터는 시상식을 양일 개최하며 스케일을 키웠다. 방송은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한다.

2019-12-04 11:03:0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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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命理 공부를 하는 이유

평범한 사람들은 특별히 물려받은 것 없이 생계를 위해 온몸으로 살아간다.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자식 교육에 모든 것을 쏟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나이가 쑥 들어있다. 몸도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실감한다.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체력이 달리고 허덕허덕할 때가 많다. 건강도 체력도 같이 나이를 드는 것이다. 그때쯤이면 괜히 마음이 울적해지고 허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생을 돌아본다. 중년의 시기에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새삼스러운 질문이 많이 떠오르는 때이다. 인생을 돌아보기 시작할 때 변화가 온다. 젊어서는 사주를 보러 가자고 하면 무슨 사주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달라진다. 인생을 살다 보면 명(命)에서 말하는 것들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불가에서 말하는 삶의 희로애락을 선선히 받아들이는 나이가 되면 명리학에서 일러주는 것들이 진정한 지혜임을 알게 된다. 역(易)의 말을 귀담아듣고 살아가는 여정에서 발판으로 삼는다. 삶 속에서 학(學)의 진수를 보면 직접 배우려고 한다. 명학(命學) 강의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건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인생이 궁금해질 때 삶의 답을 찾기 어려울 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명리학의 공부로 발길을 옮긴다. 기초의 수준에서 그치든 더 깊은 배움을 얻은 사람들이든 모두 공감하는 건 왜 일찍 명리학을 접하지 못했나 하는 것이다. 삶의 길이 보인다는 걸 명리학을 배운 사람들은 더 절감한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듯 사는 건 고해의 연속이다. 고해 속에서 걸어가다 보면 혼자서는 넘기 힘든 산을 만날 때가 있다. 때로는 무릎이 꺾이고 때로는 다시 일어서기 힘든 시기를 맞기도 한다. 그럴 때 수월하게 산을 넘을 수 있는 길에 기대어 가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 싶을 땐 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명리학을 배워보라 하고 싶다. 한마디 한마디 학의 도움을 받다 보면 사는 게 조금은 더 가벼워진다.

2019-12-04 06:14: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