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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지미 미모와 열정

배우 김지미는 한국 영화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이다. 1957년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딘 1960~70년대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다. 영화 제작자이자 심사위원장, 협회 이사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미모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코가 오뚝하고 눈빛이 수려한 얼굴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미인의 상이면서 관상으로도 길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김지미는 고교 시절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영화계에 발을 딛었고 이듬해 개봉한 영화로 스타덤에 오르며 초년부터 명성을 얻었다. 눈에 뜨일 정도로 넓고 둥글며 깨끗한 이마에서 운세를 읽을 수 있다. 관상에서 이마는 초년운과 지성을 상징한다. 이마가 밝고 넓으며 깨끗하게 발달하면 총명하고 좋은 명예운을 타고난 것으로 해석한다. 김지미의 이마가 그런 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초년부터 명예를 얻었으니 관상이 보여주는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젊은 시절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겼으며 시대를 초월한 미인의 상으로 여겨졌다. 눈썹은 가지런하고 윤기가 흐르며 눈은 크고 또렷하면서 눈빛에 깊이가 있다. 관상에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불릴 만큼 가장 중요한 부위다. 크고 맑은 눈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고 풍부한 감수성을 의미한다. 얼굴에서 풍기는 남다른 매력과 타고난 감수성은 배우로서 배역에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코는 곧으면서 높고 콧방울이 두툼하며 콧구멍이 잘 보이지 않는 상이다. 준두라고 부르는 코끝이 둥글고 윤기가 흐르면 재물운과 자존심이 강하다고 본다. 재물이 새어 나가지 않고 잘 모이는 관상으로 재물이 모이면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않아서 인덕도 좋다.

2025-08-22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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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BTS 공연실황 4편 단독 상영

메가박스가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BTS MOVIE WEEKS(무비 위크)' 이벤트를 국내 극장 단독으로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의 'BTS 무비 위크'는 65개 이상 국가, 지역의 2000여 극장에서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메가박스는 'BTS 무비 위크'에서 4편의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 'BTS 2016 Live 화양연화(花樣年華) On Stage : Epilogue',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도약을 보여준 'BTS 2017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THE FINAL'이 포함됐다. 또한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BTS 2019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LONDON'도 상영한다. 데뷔 8주년 기념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MUSTER SOWOOZOO'도 상영작에 이름을 올렸다. 'BTS 무비 위크' 상영작은 생생한 몰입감을 위해 4K 초고화질과 5.1 입체 음향으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 현장감을 극대화한 영상과 음향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BTS 무비 위크'는 메가박스 전국 100여 개 지점에서 상영한다. 첫날 23일 코엑스점에는 네 편의 공연 실황을 볼 수 있는 특별 상영회가 마련된다. 그 외 1주 차에는 2016년과 2017년 콘서트, 2주 차에는 2019년과 2021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3~4주 차에는 4편 모두 상영한다. 메가박스는 'BTS 무비 위크' 관람객 대상으로 다양한 특전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큰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로 방탄소년단의 성장과 뜻깊은 순간들이 담긴 공연 실황을 감상하며 각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1 15:50:2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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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코딩 몰라도 됩니다

이미준 지음/탈잉 '코딩 몰라도 됩니다'는 사학과 출신인 저자가 10년 넘게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서비스 기획자이자 프로덕트 오너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문과생을 위한 이커머스 중심 IT 기업 입문서'를 표방하나, 전자상거래의 흐름을 한눈에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취업 준비생이 아닌 일반 독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쿠팡, 배달의민족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플랫폼 서비스의 생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IT 기업 취업을 고민하는 문과 대학생들에게 어떤 회사에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커머스'를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전자상거래는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가장 널리 선택되는 모델일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도메인(산업)으로 확장하기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커머스는 온라인 결제를 기반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모든 사업 형태를 뜻한다. 흔히 G마켓이나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을 떠올리기 쉽지만, 쿠팡부터, 배달의민족, 네이버웹툰까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 대부분이 이커머스 서비스에 속한다. 책은 "사람들이 앱으로 접근하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8할은 '무엇을 제공하는가'만 다른 이커머스인 경우가 많다"며 "전통 기업들도 온라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직접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와 앱을 만드는 중이며, 그중 대다수가 이커머스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최근 급성장한 온라인 기업들은 본래 전문 분야를 넘어 ▲게임 ▲금융 ▲광고 ▲솔루션·유틸리티 ▲커뮤니티·SNS ▲검색·콘텐츠·메신저 ▲이커머스 등 다양한 도메인을 아우르며 몸집을 불려 나가고 있다. 검색 엔진과 이메일에서 출발해 카페·블로그·웹툰·영상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한 네이버가 대표적 사례다. 저자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미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이커머스로 전환했기 때문에 단단한 이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모든 산업은 결국 '결제'를 포함하는 서비스로 수렴하고, 최종적으로 이커머스 도메인에서 만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272쪽. 1만7000원.

2025-08-21 13:39: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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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48년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0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2년 배움에는 세월이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84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소띠] 37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49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61년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야 할 것. 73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5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호랑이띠] 38년 지금 집을 팔면 사면초가四面楚歌 된다. 50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6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인데. 74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86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1년 세상사 완벽完璧한 것은 없으니 안타까워 말자. 63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5년 나의 단점을 고쳐야 발전되니. 87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용띠] 40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52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성사. 64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76년 새롭게 생각을 바꾸니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88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를. [뱀띠] 4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3년 사업을 하더라도 그 분야에 공부를 하면 돈 벌려는 자세가 나온다. 65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77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안 잡힌다. 89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대비를 철저히. [말띠] 42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4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78년 구멍가게라도 오후에 매출 늘어간다. 90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당신의 승리. [양띠] 43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67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79년 부모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보라. 91년 집수리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원숭이띠] 44년 집안은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56년 천년만년 가는 사랑은 없는 걸까. 68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80년 결혼하고 사돈끼리 매일 싸움의 연속. 92년 사돈의 무시가 지록위마指鹿爲馬처럼 강하다. [닭띠] 45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 57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69년 수레가 빠져나가면 바퀴자국의 흔적이 남는다. 81년 고정관념이 비생산적일 수 있으니 생각의 폭을 좀 넓혀보자. 93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개띠] 46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 5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0년 시작한 일에 이득이 발생. 82년 뛰어난 사람은 어디가든 낭중지추囊中之錐이니 평소 실력을 연마해야. 94년 분 실수가 있으니 관리에 신경. [돼지띠] 47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59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71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83년 길 가다가 행운을 얻는다. 95년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주변과 나눈다.

2025-08-21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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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박정희 카리스마 관상

우리나라 지도자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만큼 강렬한 인상을 지닌 사람도 없다. 그는 시대를 관통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제 성장을 일구며 지워지지 않는 역사가 됐다. 관상의 십이궁, 삼정, 오관으로 볼 때 박정희 대통령은 명궁, 관록궁에 강한 기운이 몰려있다. 나라의 토대를 다지며 역사적 혼란기에 시대를 전환하고 이끌어가는 인물이 될 상이다. 박 대통령은 눈썹이 짙고 곧게 뻗어 있으며 눈매가 깊고 날카롭다. 눈은 오관 중 명수학당에 해당하는데 이는 명석함과 판단력, 직관력을 의미한다. 곧고 강렬한 박 대통령의 눈매는 권위와 결기 추진력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흔들리지 않고 사물을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은 신중함과 더불어 지도자다운 냉철함을 상징한다. 강직한 성품에 한 번 결정한 일은 힘있게 밀어붙이는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강하고 날카로운 눈에서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결단력도 나오는 듯하다. 위로 살짝 올라간 눈꼬리는 강한 승부욕이 있음이다. 이마는 천중에 해당하는데 박 대통령의 이마는 넓고 평탄하고 반듯하다. 지도자의 기질이 보이는 천중의 모습이다. 눈썹과 눈썹 사이를 이르는 인당과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타고난 지혜와 대업을 관장한다. 각진 이마는 추진력을 보여주지만 깊게 패인 주름은 고뇌와 역경을 겪을 것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정에 해당하는 입은 복덕궁으로 복록을 상징하며 주거 안정을 의미하는 전택궁에 영향을 준다. 박 대통령은 다부진 입술에 입꼬리 각도는 미세하게 상승하는 형이다. 과묵하고 신중한 성격임을 알 수 있으며 사사로움에 휩쓸리지 않는다. 생명력을 상징하는 인중은 길고 뚜렷하고 깊이가 있어서 강함을 갖추고 있다.

2025-08-21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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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20일 수요일 [쥐띠] 36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져라. 48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를. 60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2년 가족의 화목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음이다. 84년 늦었어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소띠] 37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49년 재물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 하지마라. 61년 평소실력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 73년 아침부터 움직여서 늦지 말자. 8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50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62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74년 실력이 있어야 전략에서도 우위를 차지한다. 86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토끼띠] 39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3년 주식투자는 한발 물러나서 다시 생각할 것. 75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87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용띠] 4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좀 천천히. 52년 손님이 찾아오니 반가운 귀인이다. 64년 연인과 이별하기도 어려우니 난처하다. 76년 매번 부모님 앞에서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88년 말다툼할 배우자가 있으니 그나마 행복. [뱀띠] 41년 오래 간직한 기술은 녹슬지 않는다. 53년 최고의 배수진背水陣은 자금력이다. 65년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다. 77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지만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미래를 맞자. 89년 미끄러운 산길 조심. [말띠] 4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54년 오늘부터 다시 도전. 66년 친구와 기차여행길을 떠난다. 78년 세상에는 뛰어난 사람도 필요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살아갈 이유가 있다. 90년 오늘의 부富는 노력해온 결과물. [양띠] 43년 새로운 일을 맡는다. 55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67년 어느 곳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79년 이기는 군대는 정신적으로 이긴 후 싸운다는 손자병법의 얘기. 91년 원숭이띠 친구와는 모레 만나도록. [원숭이띠] 44년 병문안 갈일이 생긴다. 56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68년 높아도 오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8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2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에 기대를 걸자. [닭띠] 45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 있다. 57년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 69년 나의 성공은 헤쳐나가는 것이 원천이다. 81년 손끝에 따라 맛도 제각각인 인생사이니 더 나은 길은 늘 있다. 93년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한 결과가 나타난다. [개띠] 46년 공격해오는데 준비 없이 있다면 어찌 되겠는가. 58년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70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를. 82년 미처 알아보지 못한 보배를 화씨지벽和氏之壁이라 하는데. 94년 집안일에만 집중. [돼지띠] 4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어한다. 59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해결. 71년 마음이 울적하니 외출삼가. 83년 교토삼굴狡兎三窟로 앞날을 미리 준비해야. 95년 하늘과 땅에 운명을 맡기는 방법밖에는.

2025-08-20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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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상 얼굴에 담긴 지혜

관상은 얼굴이나 신체적 특징으로 인간의 성격, 운명, 미래를 읽어내는 동양 철학이다. 긴 역사를 거치는 동안 관상은 미신을 넘어서는 믿음으로 자리했다.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 이치를 통찰하는 믿을 수 있는 방편으로 여겨져 온 것이다. 관상은 개개인의 얼굴 형태와 이미지, 눈과 코 그리고 입술 등 각 부위가 지닌 의미로 상대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안으로 활용됐다. 관상에 대한 기록은 아주 오래전부터 찾아볼 수 있다. 삼국시대 문헌에도 관상에 관한 내용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조정에서 인재를 등용할 때 관상을 참고로 했다. 왕실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관상가에게 자문을 받았다고 한다. 관상이 단순한 개인적 호기심이 아니라 사회의 주요한 곳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보여준다. 일반 사람들에게도 관상은 생활의 동반자로 자리 잡았다. 관상을 통해 길흉화복을 내다보고 배우자를 정할 때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할 때 참고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을 궁금해하고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 그럴 때 상대방의 얼굴은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내면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얼굴에는 다양한 감정이 드러나고 경험한 것이 그대로 새겨지므로 사람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물론 관상을 믿기 어려운 미신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관상에 담긴 의미는 상당히 크다. 관상은 외모를 평가하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다. 사람의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중요시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바른 행동이 좋은 관상을 만든다는 삶의 교훈을 알려준다. 관상은 운명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노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025-08-20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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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AI 기반 몰입형 콘텐트 신사업 추진

메가박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몰입형 콘텐트 공간 사업에 나선다. 영화관을 넘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메가박스는 메타팩토리코퍼레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콘텐트 전용 공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사업은 영화뿐 아니라 스포츠·공연·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몰입형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전용 콘텐트 개발과 부지 선정, 공간 구축 등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협력에 들어간다. 메가박스는 이를 통해 기존 특별관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 산업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메타팩토리는 AI와 XR을 활용한 콘텐트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으며, 100% AI 영상 'Star Light' 시리즈 등으로 기술력을 입증했다. 양사는 앞서 성수동에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메타그라운드 성수'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은 경험도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미래형 공간 콘텐트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19 14:55: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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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쇼핑하면 특가?" CGV, 광고와 커머스 잇는 '팝딜타임' 선봬

CGV가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잇는 새로운 제휴 마케팅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본편 상영 전 약 60초간의 스크린 광고 시간에 브랜드 영상과 함께 CGV 단독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휴 마케팅으로 광고 관람 후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팝딜타임'은 김종국과 지예은이 모델로 있는 헬스케어 식품 브랜드 익스트림과 함께 진행된다.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간, 일부 극장을 제외한 전국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 고지 후 제품 소개에 이어 스크린 광고에서만 공개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CGV 단독 15%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유일하게 캠페인 기간 내 익스트림 전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해당 브랜드 세일 기간에도 본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영화를 보며 할인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은 브랜드 세일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GV는 이번 '팝딜타임' 캠페인 성과 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19 14:47: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