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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신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MV 티저 공개… 절제된 슬픔

다비치 이해리가 신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의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해리는 먼지 쌓인 공방에서 감정적으로 메말라버린 모습을 연기한다. 쉽게 으스러지는 시든 꽃잎처럼, 이해리 역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운 모습이다. 이와 함께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이 그대라는 것을 그대가 알고 있잖아요'라는 노랫말이 공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이해리의 따뜻한 목소리가 긴 여운을 선사한다. 새 미니앨범 'from h'는 솔로 아티스트 이해리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를 비롯해 '지금', '이 노래', '견애 차이',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나만 아픈 일'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해리는 '이 노래'와 '견애 차이'를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한층 풍부해진 감성 전달력과 명품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선물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는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이해리만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로,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수지의 '행복한 척',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등 감성 멜로디를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업에 참여, 이해리와의 감성 시너지를 극대화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이해리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오늘(28일) 청음회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신곡을 들려준다. 이후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from h'를 발표한다.

2020-01-28 11:40:0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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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불러' 정승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 예고

가수 정승환이 한국 가요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난다. 정승환은 오늘(28일) 밤 11시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의 2020년 특집 '불청외전-외불러'에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한다. 오감만족 음악여행 '불청외전-외불러'는 '싱글송글 노래자랑', '보글짜글 청춘의 밥상', '불청 200회 기념 콘서트' 등 매년 기존 형식을 파괴하는 '불타는 청춘'의 특집 프로그램이다. '믿고 듣는 가수' 정승환은 에일리, 박준형 등과 함께 국적 불문, 시대 불문, 장르 및 장소 불문의 새로운 음악 여행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 가요는 물론,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청춘들과 함께 한국 가요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그 노래' 속 '그 장소'에서 '그 가삿말'을 되뇌며 한국 가요의 맛과 멋을 느껴보는 오감만족 여행기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승환은 지난해 12월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쉼없이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한 달이 지난 현재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승환이 출연하는 '불청외전-외불러'는 28일 밤 11시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1-28 10:37:44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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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日 예능 접수…개그 배틀 '정상' 차지

'신개념 개그 아이돌' 코쿤이 일본 지상파 프로그램에 데뷔했다. 코쿤(KOKOON, 전재민·이창한·강주원·김태길·다나카 료)은 지난 24일 일본 후지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네타파레'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네타파레'는 후지TV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개그를 사랑하는 게스트들이 출연해 개그 배틀을 펼치는 포맷이다. 일본 유명 개그맨 난바라 키요타카, 진나이 토모노리와 쟈니스 소속 그룹 뉴스(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가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가수 김재중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4일 '네타파레'에 출연한 코쿤은 일본어 개그를 선보였고, 일본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공략하는데 성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코미디빅리그'를 시작으로, '코미디위크 인 홍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거쳐 일본 신오쿠보·시부야 장기 공연을 하며 쌓은 내공으로 얻어낸 성과다. 또 방송이 끝난 뒤에는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에서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네타파레'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한 코쿤은 오는 31일 방송에 다시 한번 출연해 K코미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그 아이돌' 코쿤의 제작자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한국의 '개그 아이돌'이 일본 지상파 채널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잠재력을 증명했다. 코쿤 멤버들이 대견하고 뿌듯하다"라며 "코쿤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에서 사랑 받는 '개그 아이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쿤은 '윤소그룹'의 수장 개그맨 윤형빈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제작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2018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개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첫 출연에 바로 순위권에 오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또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공연 '2018 코미디위크 인 홍대',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출연했다. 꾸준히 SNS와 유튜브를 활용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진출에 성공해 '글로벌 개그 아이돌'로 발돋움했다.

2020-01-28 10:36:4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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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목에 힘주지 마라

'엄마는 자기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하는 줄 안다.'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를 보면 호감 있는 줄 안다.' 유머로 떠돌던 이야기인데 사람의 마음을 재미있게 꼬집고 있다. 착각은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생각하는 걸 말한다. 사람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사는 것 같아도 가끔은 착각하면서 산다. 굽신거리고 떠받들어 주는 대접을 받으면 자기의 인품에 사람들이 반한 줄 안다. 자아도취에 빠진다. 기고만장에 빠지는 사람 중에는 장성살 사주가 많다. 장성살은 글자 그대로 군대에서 별을 단 장성을 말한다. 장성이 움직이는 군사의 숫자는 셀 수도 없을 정도이다. 말 한마디면 몇천 명이 움직이니 비현실에 빠지기도 쉽다. 그런데 주변에 사람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장성살 사주는 기가 센 사람들이 많다. 어디에서든 자기가 가장 잘난 줄 알고 최고 잘나간다고 여긴다. 자기 생각이 다 옳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남들과 소통하기도 어렵다. 누가 좋아할까. 결국은 혼자서 지내기 마련이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주변에 사람이 들끓는다. 살의 기운이 태동한다. 대단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람들이 모이는 건 이익 때문이다. 당장 그 사람이 지위가 높으니까 굽신대는 것이고 떡고물이라도 얻을 게 있다고 생각해서 주변을 맴돈다. 언젠가 높은 지위에서 내려와야 하는 날이 분명히 온다. 그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온갖 비난과 손가락질을 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잘 보일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그때야 타고난 사주의 참모습이 드러난다. 마음 나눌 사람이 없고 혼자서 외롭게 지낸다. 팔자에 장성살이 있으면 잘 나갈 때 목에 너무 힘주지 말아야 한다. 앞에 있는 사람들이 고개 숙일 때. 냉정하게 현실을 보는 통찰력이 필요하고 마음을 닦는 수행이 필요하다.

2020-01-28 06:34: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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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8일 화요일 (음 1월 4일)

[쥐띠] 3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48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0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72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84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를. [소띠] 3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49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1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3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85년 오후 교통안전에 유의. [호랑이띠] 38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50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한다. 62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74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86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하지 못한다. [토끼띠] 39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보자,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63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5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87년 좋은 일을 자랑 마라. [용띠] 40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52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64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76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88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뱀띠] 4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53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65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77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89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말띠] 42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라. 54년 성공은 좀 더 시간이 있어야 한다. 66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78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90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양띠] 43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55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나. 67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79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91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원숭이띠] 44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56년 양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 68년 회사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80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2년 기다리던 문서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닭띠] 45년 자신을 격려하라. 57년 아랫사람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69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81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9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개띠] 46년 오늘의 불운을 어제의 교만이다. 58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70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82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94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돼지띠] 47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59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71년 노루를 위해 연금보험 가입을 고려. 83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95년 주변의 무관심으로 오히려 마음 편하다.

2020-01-28 06:02:2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