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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2일 금요일 [쥐띠] 36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닌다. 48년 관상 이전에 좋은 인상으로 길흉이 달라진다. 60년 휴대전화기 교환을. 72년 키우는 반려동물 건강도 살펴보라. 84년 재물이 많으면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좋은 점이 많은 것이 사실. [소띠] 37년 동분서주하니 이익이 늘어난다. 49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이 된다. 6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3년 매매는 세무사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85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호랑이띠] 38년 포장이 중요할 때도. 50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가. 6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74년 운명은 노력에 따라 숙명적으로 정해진 처지를 바꿀 수. 86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토끼띠] 39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닐 것. 51년 나의 선택으로 결정. 6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75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87년 걱정거리가 없으면 치매 속도가 더 빠르다는 의학적 소견. [용띠] 40년 표현하지 않으니 상대가 모르고 지나간다. 52년 인생은 마라톤이 아닌 장거리 긴긴 경주이다. 64년 살다 보면 양보할 일이 많이 발생하기도. 76년 계획을 위해 목욕하고 명상을. 88년 편한 것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닌데. [뱀띠] 41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53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65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77년 스트레스가 없다면 변화도 없다. 89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말띠] 42년 불편함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54년 인생이 풀려 편안하게 사는 것만도 아니다. 66년 백만 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78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90년 큰일이라도 당한 것 같은 표정은 하지 말자. [양띠] 43년 부자 되세요. 덕담은 시대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환영받는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7년 작은 실수도 하지 않게 조심. 79년 저축 시작하는 의미 있는 날. 91년 어려움을 비슷하게 거치며 살기 마련이다. [원숭이띠] 44년 인생은 새옹지마. 56년 서류에서 좋은 결과가 있다. 68년 노력하는 것은 숙명을 바꾸어 운명이 된다고 볼 수 있다. 80년 결핍 있는 사람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92년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했으니. [닭띠] 4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7년 지혜가 생기고 오후 잘 풀린다. 6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81년 흠잡을 데 없이 옷을 입으면 사람들은 대신 사람을 기억한다는 말이 어떤 뜻일지. 93년 활력 있는 삶이다. [개띠] 46년 바꿀 수 있는 요건을 받아들이니 선뜻 개선된다. 58년 파란 하늘이 그립다. 70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너무 나대지 말도록. 82년 때와 장소에 따라 갖춰 입은 옷이야말로 잘 입는 옷이다. 94년 명상으로 쫓기는 여유를 찾아보자. [돼지띠] 47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59년 마음의 질을 높이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71년 돈으로 곤경에 빠진다. 83년 남이 뒷말하지 않는 것도 작은 배려이다. 95년 받았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2025-09-12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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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조, 영웅 혹은 간웅?

기록된바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인물의 관상 중에 삼국지의 조조는 간웅과 영웅으로 불리면서 보는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평가가 쏟아진다. 삼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위나라를 건국하고 천하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조조의 발자취는 부정할 수 없다. 큰 업적을 이룬 그의 얼굴은 목표를 향한 강한 집념과 냉정한 판단력 그리고 탁월한 지략이라는 관상의 특징을 보여준다. 정사 삼국지에서 조조는 눈빛이 예리하며 눈썹이 가늘고 길다 했다. 머리가 길고 턱이 각져서 턱선이 날카로우며 외모에서 남을 지배하는 인상으로 자주 화 난 얼굴을 하고 미소를 지을 때는 무언가 음모가 숨어 있는 느낌을 준다. 후한 말기에 인물 품평으로 유명했던 허교는 조조의 관상을 치세의 능신이고 난세의 간웅이라고 평했다. 조조의 이마는 양쪽 관골이 발달해서 전체적으로 웅장한 기세를 보여준다. 발달한 이마는 머리가 영민하며 남모르게 품은 뜻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마와 관골이 조화를 이루면 권력욕이 강하고 남의 위에 서려는 욕심이 있다. 조조가 젊은 시절부터 남다른 야망을 품고 세력을 구축한 이유다. 넓은 이마에서 지략과 결단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눈은 작고 가늘고 길며 눈빛은 예리하면서 번뜩인다. 작지만 깊은 눈은 통찰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데 예리한 눈빛은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기 적합한 눈빛으로 자기의 감정을 숨기는 능력이 있다. 위나라를 건국하기까지 그가 걸어온 행적을 보면 관상의 의미를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조조의 눈매는 관상에서 가장 좋은 봉안으로 불리는데 명성을 널리 떨치는 영웅의 상을 시사한다. 코는 크고 직선적인 상으로 자신감과 정치적 권력욕이 강하다는 걸 나타낸다.

2025-09-12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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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관객모독

페터 한트케 지음/윤용호 옮김/민음사 오스트리아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페터 한트케의 대표 희곡 '관객모독'은 "언제 본론이 나오지?"라는 생각을 하며 읽다 보면 금세 마지막장이 등장해 독자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책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내용이 대체로 이런 식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남이 사는 대로 똑같이 살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남이 가는 대로 똑같이 가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실감 나게 체험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어떤 음모도 체험하지 않습니다." 연극사에서 '실험극' 혹은 '반(反)연극'의 전형으로 불리는 작품 '관객모독'은 제목 그대로 "관객을 모독한다"는 도발적 선언을 담은 책이다. 한트케는 연극이 가진 허구적 무대와 몰입 구조를 해체하고, 관객과 배우의 관계를 정면으로 전복시킨다. 통상적인 연극의 서사와 인물, 사건 전개가 철저히 배제된 채 이름조차 없는 등장인물들은 단순히 '배우들'로만 존재한다. 그들은 무대 위에서 극을 '연기'하지 않고, 연극의 본질과 관습에 대해 끊임없이 떠들어댄다. "여기서는 연극이 무엇인지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여러분의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대사처럼, 관객이 기대하는 드라마적 사건은 단 하나도 발생하지 않는다. 배우들은 그저 연극이 무엇인지, 연극에서 무엇이 불가능한지, 그리고 관객이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를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마지막에 이르면 배우들은 관객을 향해 노골적인 조롱과 모욕을 퍼붓는다. "어디서나 그저 생각 없이 부화뇌동하는 인간들아. 신의 실패작들아. 싸구려 보급판 같은 자들아. 판박이 그림 같은 자들아. 썩은 자본 계급들아. 쩨쩨한 인간들아. 오로지 반대만 하는 인간들아." 이 대담한 시도는 연극을 '이야기 감상'이 아닌 '극장 체험' 자체로 돌려놓으려는 급진적 선언이다. 한트케는 작품을 통해 "연극은 허구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살아 있는 언어의 실험"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배우들이 관객에게 내뱉는 욕설은 무대 위 배우가 주인공이고 객석의 관객은 들러리라는 틀을 깨부순다는 점에서, 연극이라는 장르가 지닌 위계 구조를 깨뜨리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한바탕 욕을 먹고 눈이 뜨인 관객은 조용히 수용하는 존재에서 벗어나 작품을 즉, 삶을 만들어 나가는 능동적 주체로 되살아난다. 91쪽. 1만원.

2025-09-11 16:28: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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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협력자를 구하고 일을 진행. 48년 숙명은 바꿀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정해진 운명이라는데. 60년 드러내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고들 있다. 72년 참으면 편하다. 84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중히. [소띠] 37년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49년 운동과 휴식이 겸비될 때 업무능력과 효율성도 증가. 61년 일에 치여 삶을 실종 당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도록. 7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행운이 따른다. 85년 떠난 인연에 연연해 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0년 남은 노후를 위해 지금이라도 연금을 준비. 6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4년 책임감이 강하지만 안달성향도 있으니 신중. 86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토끼띠] 39년 퇴직금이 있어 희망이 있다. 51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도전. 63년 구설수가 있으니 종일 운전 주의. 75년 퇴직 후 편하게 살고 싶다면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87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용띠] 40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2년 시부모님께 시큰둥하지 말도록. 64년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쉬어가라. 76년 살다 보니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부분도 있는데. 88년 집 안 청소를 적극적으로. [뱀띠] 41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았다. 53년 소리도 없는 적막강산. 65년 부모님이 전적으로 믿어주니 힘이 난다. 77년 누구나 가슴에 품은 뜻이 있게 마련. 89년 먹고사는 걱정을 더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 축복인가. [말띠] 42년 빚을 내서 빚을 갚는 형국.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당한다. 66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해야. 78년 꽃 봄비가 내리니 세상이 환하다. 90년 살아보니 조상님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양띠] 43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온다. 55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67년 삶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를. 79년 겸손함을 키우고 분별하는 생각을 줄여보면 발전이 온다. 91년 탓보다는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원숭이띠] 44년 이간질하지 않는 것 반려동물 학대하지 않는 것도 품격이다. 56년 불평을 떠드는 것도 소음. 68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데 모르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80년 절약한다면서 남 피해주지는 말아야. 92년 비빌 언덕이 절실. [닭띠] 45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날. 57년 일하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69년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을 돕는다. 71년 실력을 키우다 보면 길상한 복은 자연히 빛을 따라 모인다. 83년 지하철에서 계단 조심. [개띠] 46년 마음자리를 바꾸면 개운이 된다. 58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 70년 팔자의 특정된 속성의 영향을 받는 것 즉 숙명이라 볼 수 있다. 82년 인생이 박하다 해도 선함이 모이면 부귀의 빛이. 94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조용히. [돼지띠] 47년 오후 휴식형 저녁을 먹는다. 59년 좋은 표정은 자기도 모르게 좋은 운이 다가온다. 71년 결론은 내 뜻대로 된다. 83년 시대에 맞춘다 해도 옛것을 따라갈 수 있는지는. 95년 자신만이 아는 재물정보가 소중한 것 같지만 글쎄.

2025-09-11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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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와 운명

절기는 단순히 기후 현상에만 연관 짓는 것은 매우 표피적이다.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일 년 365일을 24단위로 나누어 이름을 붙인 것이다. 물론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지구에 빛이 많이 닿으면 당연히 온도가 올라가니 농작물의 생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니 농업을 주로 하는 국가들에 있어 절기를 따져 씨를 뿌리고 가꾸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었다. 이렇게 물질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파장으로도 인간 운명의 춘하추동을 대입시키는 운명 예측까지 접목하여 발전시켰다. 그 절기와 운명의 대입이 과학이라 할 수 있음은 설득력이 높다.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는 중요 요소인 사주명조는 음양오행이 기반이며, 음양오행의 기본 구성요소는 지수화풍이다. 뜻 그대로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인 것인데, 지수화풍이 근간이 되어 빛을 흡수하여 광합성 작용의 결과로 나무의 요소인 목(木)의 기운이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지수화풍의 4대가 초목을 길러내는 근간이고 초목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 존재들의 먹이사슬 출발이 되기에 오행이 된 것이라고 통찰한다. 따라서 명리학이 절기와 밀접한 관계인 것은 사주의 감명에 있어 오행의 조화와 균형이 매우 중요한데, 지수화풍의 균형을 뜻하는 조후는 치우침이 없이 원만할 때를 매우 길상 하게 판단한다. 따라서 사주명조의 길흉을 가늠하는 것이 조후라 해도 무리가 없다. 조후가 어떠한지를 보아 나의 운기는 봄인지 추운 겨울인지 판명할 수 있고, 나무가 봄이 되면 겨우내 얼었던 뿌리가 물을 흡수하여 또다시 푸른 잎이 무성하다가 다시 가을이 오면 잎을 떨구고 앙상하게 겨울을 인고해 나가는 순환을 보여준다. 사주학을 기후학이라 하는 이유이니 절기에 대한 이해가 명리학의 첩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2025-09-11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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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다이내믹한 인생. 48년 혼자서 가고 혼자서 멈춘다. 60년 누군가에게는 호운이요 누군가에게는 과유불급이 되는 세상사. 72년 강박관념은 항상 진행형. 84년 홀로 자족하며 지내고 있어도 땅속에 보물이 있으니 행복. [소띠] 37년 음지보다 양지를 선택하게 된다. 4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61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73년 보이는 것도 있고 고상하게 향기를 내는 사람도 있다. 85년 어두운 얼굴은 복을 깎아 먹는다. [호랑이띠] 38년 잘 살펴서 피할 것은 피해 볼 일이다. 50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62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74년 바다 건너에서 소식과 함께 그리운 사람이 찾아온다. 86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토끼띠] 39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 51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심정. 63년 사람의 얼굴을 보고 성격이나 기질을 파악하는 것을 관상이라 한다. 75년 힘내라는 말 대신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라. 87년 초가삼간 태우는 격. [용띠] 40년 영업장에서 인사 없이 주문부터 받지 말자. 52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64년 일할 때가 안심된다. 76년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많이 알 것이다 사야 될지 말자는 선택. 88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뱀띠] 41년 부동산 매매를 하려고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5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게. 65년 평소 실력으로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77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89년 친구 모임이 있는 날. [말띠] 42년 가족여행을 포기하더라도 원행은 말린다. 54년 어디에 행운이 있는지 모르니 준비. 6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78년 업무능력과 업무시간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니 시간 끌지 말라. 90년 먼저 칭찬해주면 마음을 얻는다. [양띠] 43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55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67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서는 것이 현명. 79년 제3자와의 긴 비밀은 없다. 91년 종종 긴 숨을 쉬고 생각을 가다듬자. [원숭이띠] 44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56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 주의. 6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80년 고용안정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전환점이다. 92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닭띠] 45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확실한 것이 없다.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69년 불운의 요소를 안다면 바꿔가면서 복덕을 증진시켜보라. 81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93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쉽다. [개띠] 4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58년 문서 운이 길하니 매매도 원만. 70년 노력에 의해 불행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된다. 82년 사람이 채우려는 재물은 끝도 없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94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돼지띠] 47년 원하던 일이 손에 주어진다. 59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71년 우울증이 생기면 재발이 되니 극복하려는 본인 노력도 동반되어야. 83년 계약하여 재물 이익 발생한다. 95년 신용을 중하게 여기고 작은 약속도 잊지 말도록.

2025-09-1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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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언의 영험

광명진언의 영험을 말씀드렸는데 불교의 신앙 체계에 있어 신앙가피의 중요한 요소이다. 한국의 대승불교에 있어 대표적 예불 문인 천수경에도 신묘장구대다라니의 긴 진언과 이런저런 짧은 진언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다라니 또는 진언을 염송하는 공덕과 효험의 예는 넘친다. 광명진언은 2~7번 외우면 죄업이 소멸함은 물론이요, 흙이나 모래에 108번 외운 후 묘지에 뿌리면 죽은 이의 업장을 정화해 극락세계로 인도한다. 특히나 이 광명진언은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 모두에게 신성한 주문으로서 이미 중국 당나라 시대 때부터 경전에 수록되어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로 전파되었고 특히나 원효대사가 "유심안락도"에서 공덕을 강조했으며 그 이후 조상 천도기도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진언이다. 근대의 훌륭한 큰 스님인 일타스님도 조상 천도재때 반드시 염송할 것을 강조함은 물론 불자들이라면 성묘 또는 묘사를 지내러 갈 때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 모래를 준비하여 조상님들의 묘 위에 뿌려주자고 한 것이다. 빛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아무리 오랜 기간을 어둠에 휩싸여 있던 동굴일지라도 불을 밝히면 한순간에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밝음이 깃드는 것처럼, 깊은 죄업(罪業)으로 어둠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이 비치면 저절로 밝아지며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이 진언의 영험 원리인 것이다. 광명진언은 천도재는 물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뭔가 일이 안 풀리고 답답할 때, 혼인이나 이사, 개업 등 일상에서 복락을 기원할 때, 정신적 안정을 위한 염불 수행으로도 권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불보살님들 마다 그 기운이 함축된 진언은, 결국 악귀와 재앙을 물리치고 가정의 평화와 건강, 소원 성취로 불국토에서 해탈의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2025-09-1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