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 'K팝 명가'누아엔터…'빌보드 루키' 누에라 →장지아하오 '보2플' 감격 데뷔

신생 기획사 누아 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육성 성과를 증명하며 '새로운 K팝 명가(名家)'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5일 막을 내린 Mnet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에서 누아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조우안신과 장지아하오가 최종 데뷔 멤버 8인에 당당히 합류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DRIVEONE)으로 전 세계 K팝 팬들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조우안신과 장지아하오와 함께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사표를 던졌던 연습생 정현준도 비록 최종 데뷔 멤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넘치는 재능과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누아 엔터테인먼트 세 사람은 첫 등장부터 '올스타'를 얻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아 엔터테인먼트 소속 누에라(NouerA)는 역시 글로벌 노바(NovA)와 함께 특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데뷔 전부터 '빌보드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은 것은 물론, 이후엔 '퍼포먼스 맛집', '무대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차지했다. 이들은 독창적인 음악색과 퍼포먼스로 K팝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흔들림 없는 에이스, 조우안신&올라운더 실력파, 장지아하오 조우안신은 찬란한 비주얼을 비롯해 빛나는 실력으로 스타크리에이터들의 사랑에 힘입어 '보이즈 2 플래닛' 방송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는 최종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했다. 특히 조우안신은 매 무대 완벽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파이널 무대에서도 킬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 데뷔에 대한 강한 의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최종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의 꿈을 이룬 장지아하오 역시 프로그램 초반부터 '올스타(ALL STAR)' 등급을 놓치지 않으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연습생이다. 그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파워풀한 댄스, 안정적인 보컬 실력까지 겸비한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마지막 경연곡 'Brat Attitude'의 킬링 파트를 맡아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쉬운 탈락, 하지만 빛났던 정현준의 재능 누아 엔터테인먼트엔 정현준도 있다. 아쉽게 최종 데뷔의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정현준 역시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그는 경연마다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연습생으로 주목받았다. 비록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정현준이 보여준 열정과 재능은 수많은 팬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현준은 누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나도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깊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흥 K팝 명가(名家)' 누아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인큐베이팅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소속 연습생들이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는 보석 같은 신예를 발굴하는 안목과 이들의 잠재력을 단기간에 극대화시키는 누아 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이 빚어낸 쾌거란 평가다. 특히, 참가한 연습생 전원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으로 프로그램 내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인상적인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간 것은 누아 엔터테인먼트만의 차별화된 트레이닝과 아티스트 케어 역량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신생 기획사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멤버 2명을 배출해 내며, 업계 관계자들과 K팝 팬들에게 '믿고 보는 신인 맛집'이라는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누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 연습생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로서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조우안신과 장지아하오는 물론 아쉽게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정현준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와 당부를 전했다. 여기에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부문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해일, 수애, 송새벽, 백현진, 김형묵, 장희진 등 드라마·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으며, 신인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연기·예능·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IP 비즈니스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회사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2025-10-02 09:09:1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영화가 실제 내 눈앞에…롯데컬처웍스, '샤롯데 더 플레이' 론칭

문화를 선도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가 세계 최초 영화관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공연 브랜드 '샤롯데 더 플레이'를 론칭한다. '샤롯데 더 플레이'는 영화와 공연을 융합한 신개념 체험형 콘텐츠로 객석에 가만히 앉아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닌 이야기 속에 직접 들어가 무대 위 주인공과 교감하는 경험을 추구한다. 롯데시네마 신도림 공간 전체를 하나의 공연 무대이자 영화 세트로 활용함으로써, 관객은 배우와 함께 자유롭게 영화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야기에 참여하게 된다. '샤롯데 더 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영화관의 실제 공간 전체를 그대로 활용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공연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관 스크린에서 송출되는 영상과 눈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 속에서 관객은 단순히 '보는 존재'가 아니라 이야기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거듭나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게 된다. 롯데컬처웍스는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창출하는 동시에 영화와 공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샤롯데 더 플레이'의 첫 번째 테마는 스릴러 장르로 좀비에게 점령당해 폐쇄된 영화관을 배경으로 한다. 공연은 조명과 음향을 정교하게 사용하여 관객들이 작품 속 상황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긴장감 넘치는 연출을 선보인다. 특히 관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성으로, 매 회차마다 새로운 긴장감과 반전을 선사하며 '샤롯데 더 플레이'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끝없이 확장시킬 전망이다. 오는 23일 롯데시네마 신도림에 처음 선보이는 '샤롯데 더 플레이'는 10월 2일 15시부터 티켓링크 및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 및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라이브사업팀장은 "지난 20년간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작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롯데컬처웍스는 '샤롯데 더 플레이'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화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정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IP를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이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극장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02 08:12: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0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02일 목요일 [쥐띠] 36년 협력의 수레바퀴가 노후를 포근하게 끈다. 48년 사랑 없이는 반려견을 키우지 말아야. 60년 수동적인 자세는 이득이 없으니 적극적으로. 72년 구직은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이 온다. 84년 재물의 본질은 성실함. [소띠] 37년 뭐든 실천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 49년 애정에서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마음이 즐겁다. 61년 역동의 시간으로 기를 펴고 일할 수. 73년 어제까지 막힘이 오늘 풀린다. 85년 집수리하는 일의 추진이 다소 늦어진다. [호랑이띠] 38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50년 인색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슬퍼 말자. 62년 나의 74년 삶의 중심은 항상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책임과 판단에서. 86년 부동산 주택매수 시 설계사분께 한번 문의를 해보면 도움이. [토끼띠] 39년 등산 가서 새로운 만남은 신중히. 51년 손재수가 있으니 계획을 정리. 63년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 75년 이직해서 마음고생이 심하나 보답은 받는다. 87년 마음을 바로잡으려 해도 내 힘이 미치지 못한다. [용띠] 40년 세상일에 참여하지 말고 자신만 곧게 가져보자. 52년 시기를 하더라도 미워하는 티를 내보이지 말자. 64년 소인배일수록 복수의 칼을 가니 조심. 76년 마음의 문을 열고 재산분배를. 88년 사서 고생하니 오늘은 외출 자제. [뱀띠] 41년 세사에 공짜는 없으니 공짜 강연에는 안 가는 것이. 53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무산될 위기. 65년 내게 관계없는 일에 구설 참견 마라. 77년 하찮은 걱정은 접어라. 89년 잘못해놓고 화를 내면 어찌하나. [말띠] 4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멀리 있는 길도 무난. 54년 초조한 마음이 병이 될 수 있으니 어제의 인연은 잊어야. 66년 좋은 운을 실감하는 날이다. 78년 서남쪽의 이사는 행운을. 90년 첫 출근 마음에서 기쁜 일이 일어나는 하루. [양띠] 43년 운이 상승기류를 타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모임에도 나가보자. 55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행해야. 67년 붉은 카펫 위를 걷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 79년 밤에 교통안전에 신중. 91년 기술이 있으니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원숭이띠] 44년 부부 다툼이 있고 뉘우치게 된다. 56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 반짝인다는 것을. 68년 일이 하기 싫으니 게으른 변명만 보인다. 80년 가을이 지나고 추위가 닥쳐오니 겨울준비를 해야. 92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닭띠] 45년 앞만 보고 달리면 주변을 볼 수 없다. 57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69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81년 하다 보니 무에서 유를 창조. 93년 게으름은 경제적 어려움이 싹트는 원인. [개띠] 46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58년 돈을 잘 쓰던 못쓰던지 나의 판단에서 나온다. 70년 뜻은 원대하다. 82년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안개처럼 사라진다. 94년 시시비비를 지나치게 가리면 오던 복도 달아나게 된다. [돼지띠] 47년 옆 사람의 말에 과민반응 보이지 말자. 59년 영업에서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71년 내 말이 다 옳을 수는 없다. 83년 남녀를 이어주는 것은 붉은 실이니 붉은 색상을 입고 오후 미팅에 나가자. 95년 투자는 집 식구들과 상의.

2025-10-0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제(天祭) 지내는 개천절

선조들에게 제사는 축일이다. 원시시대부터 기원 의식은 다양한 종류의 제사를 만들어냈다. 오죽하면 제사를 관장하는 제사장이 왕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었겠는가? 건국 시조인 단군왕검도 제사장으로서 왕권을 같이 행사한 것으로 사가들은 얘기한다. 단군이 언급되는 삼국사기나 제왕운기 등에서 단군은 고조선의 초대 군주로 보며, 하늘신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나라를 열었고, 그 아들인 단군이 후계자로서 고조선을 열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하늘신 환인(桓因)은 제석신의 또 다른 한자 이름으로 옥황상제로도 알려져 있다. 제석천왕의 아들이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때는 바야흐로 일년 12달 중 가장 상서로운 달이라는 시월이었다. 여름의 열기가 가시면서 대기는 높아지니 하늘문이 열리는 때라고 보았고 인간의 정성이 하늘에 장애 없이 맞닿을 수 있는 때라 시월 상달'이란 별칭까지 붙었다. 삼천리 방방곡곡이 하늘을 우러러 경의를 표하며 나라는 나라대로, 마을은 마을대로 나라와 고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하늘에 감사제를 올리는 것이다. 가정은 식솔들의 건강과 무탈함, 재수대통을 바라며 시루떡을 찌고 정성껏 지은 곡주나 청정수를 올리며 고사를 지냈다. 현재 국가 공휴일인 개천절은 양력 10월 3일이지만 그 유래를 살펴보면 BC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한다. BC 2457년은 갑자년으로서 상원 갑자(上元 甲子)로 날짜를 따지는 역법적 추산이지만 주역적 관점에서 상원 갑자는 새롭게 기원이 시작한다는 의미다. 십간십이지의 조합인 육십 간지의 출발은 갑자이다. 나라를 시작할 때 시원이 갑자년이었고 따라서 상원갑자라 이른다.

2025-10-02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르포] 도파민은 제로…진정한 힐링과 탐험을 하고 싶다면 태국 끄라비로!

태국 남부 끄라비. 푸껫의 화려함이나 방콕의 번잡함 대신, 이곳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들어온 듯한 '자연의 아지트'다. 한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유명 여행지와 달리 이곳에서는 현지의 숨결과 원시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번 여행은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바니 호텔 & 리조트가 운영하는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Avani Ao Nang Cliff Krabi Resort)'와 '아바니플러스 코란타 끄라비 리조트(Avani+ Koh Lanta Krabi Resort)', 두 곳을 거점으로 진행됐다. 일정은 철저히 '힐링과 탐험'을 주제로 짜였다.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는 번화가와 가까워 로컬 음식을 맛보거나 바닷가 거리를 산책하기 좋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6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이다. 한눈에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수영할 수 있고, 칵테일도 마실 수 있다. 특히 눈 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석회암 절벽 뷰는 탄성을 자아낸다. 인피니티풀 옆에 자리한 다이닝 레스토랑 '더 클리프'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태국 끄라비는 고대 열대우림, 거대한 석회암 절벽, 에메랄드빛 바다 등으로 대표되는 자연환경 덕분에 지난 7월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주요 촬영지로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아바니 호텔 & 리조트는 영화 속 배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테이 인 쥬라기 파라다이스(Stay in Jurassic Paradise)'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카약을 타고 클롱루트에서 클롱남사이까지 이어진 물길을 탐험하는 카약킹이 있다. 에메랄드빛 물 위로 솟아있는 고목들과 물 아래 훤히 보이는 수초들은 현실감마저 잊게 했다. 영화 '쥬라기 월드' 푯말이 세어진 지점에서는 잠시 카약에서 내려와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바탕 물놀이를 마친 뒤 다시 카약을 타고 출발 포인트로 돌아와 코코넛쥬스를 들이키면 그야말로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또 다른 타험 액티비티로는 정글 트레킹이 있다. 열대우림을 지나다보면 나무 뒤 원숭이와 뱀, 바위같은 개미 집을 발견할 수 있으며 동굴에서는 박쥐 무리와도 마주칠 수 있다. 정글이 가진 원초적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쥬라기 시대를 콘셉트로 한 맹그로브 숲 카약 체험과 정글 하이킹은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디지털 디톡스'의 시간을 선사한다. 스마트폰과 SNS에서 잠시 벗어나 원시 자연 속에서 함께 노를 젓고 걸으면 세대 간 교감과 몰입형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른 새벽 맹그로브 숲에서 현지 전통 보트 '곤돌라'를 타고 해돋이를 맞이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우기에는 해가 떠도 일출을 보지 못할 수 있지만, 고요한 물가 위 새 소리와 물 위의 풍경에 집중하다보면 그마저도 운치를 자아낸다. 곤돌라에서 먹는 소박한 로컬식 아침와 커피도 진한 여운을 남긴다.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가 번화가와 가까워 지역 특색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었다면, 아바니플러스 코란타는 '은둔형 럭셔리'에 가까웠다. 끄라비 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약 70km, 페리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코란타 섬은 울창한 열대우림과 청정한 바다가 환상적인 절경을 자랑한다. 이 섬에 위치한 아바니플러스 코란타는 91개의 룸과 스위트, 프라이빗 풀빌라를 갖췄다. 아바니 바다뷰 풀빌라에는 현대적인 편의시설과 함께 모던 태국 스타일의 리빙 공간에서 장엄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오전시간 정글에서 액티비티를 즐긴 뒤 숙소로 돌아와 고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몸과 마음을 내려놓기에 완벽하다. 리조트 내에는 환상적인 전망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미식 여정이 가능한 올-데이 레스토랑인 '더 클리프'가 있다. 태국의 풍미 가득한 요리부터 세계 유명 요리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끄라비는 단순히 '볼거리'의 여행지가 아니라 '느끼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아 한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다는 점은 오히려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방콕이나 푸껫을 경험한 여행객들이 '다음 단계' 여행지로 눈을 돌릴 때, 과잉 자극 없는 끄라비는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화려한 쇼핑이나 밤문화대신 웰니스와 모험이 가득한 곳에서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01 11:20: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0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01일 수요일 [쥐띠] 36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48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60년 꿈을 버리지 마라. 72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4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소띠] 37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49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됨. 61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다. 73년 저축은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85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남의 탓보다는 평소 무책임한 자신을 돌아보라. 50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피해를 본다. 62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74년 현 위치에서 자아의 눈을 다시 떠보는 것도. 86년 집안의 문화를 현대에 맞춰 살펴보도록. [토끼띠] 3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51년 새로운 만남으로 얻은 정보가 이익을 가져온다. 63년 호사다마라 자기 능력을 펼쳐 재물 는다. 75년 모든 것을 혼자 맡으나 결과가 보람 있다. 87년 근면 검소한 생활 태도를. [용띠] 40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금전 운이 온다. 52년 특출 난 아이디어로 명망을 얻는다. 6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좀 긍정적으로. 76년 양보다 질을 중시하니 마음이 바빠진다. 88년 농사지을 땅을 살 때는 정말 신중히. [뱀띠] 41년 아침부터 마신 술잔이 온종일 간다. 53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65년 공자께서도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한다고 했다. 77년 자식의 돈지갑도 생각해줘야. 89년 대차관계에서 탈이 없도록 문서처리를 확실히. [말띠] 42년 집안이 소란해도 의지가 굳으면 흔들림이 없다. 54년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66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8년 무리한 미팅은 과한 지출로 이어진다. 90년 돌다리도 두들겨야 지뢰밭을 밟지 않는다. [양띠] 43년 내키지 않아도 즐겁게 하도록.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7년 투자한 것이 빛을 발하기 시작이다. 79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 91년 무슨 일이든지 위험이나 책임은 따르게 마련. [원숭이띠] 44년 부부간에 사소한 일로 다툼이 이어진다. 56년 어려운 일이 닥치니 미리 대비하자. 68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80년 영업이득이 나지 않아도 초지일관하고 분투하는 정신을. 9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닭띠] 45년 재산문제가 닥치면 피하지 말고 정면대응을. 57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69년 삶에는 위험요소가 늘 있는 법. 81년 기존의 틀 습관에서 벗어나면 길이 보일 것. 93년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개띠] 46년 재개발단지에서 제의가 들어오니 신중히 임하면 성사. 58년 가까운 곳에 잠시 여행을. 70년 중요한 연락이 닿으니 약속준수. 82년 새로운 일에 투자할 생각이면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라. 94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돼지띠] 47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즐겁다. 59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71년 고집 피우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83년 놀다 보니 모아 둔 비상금이 바닥난다. 95년 잡동사니 같은 방 안의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를.

2025-10-01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추석 감회

귀뚜라미가 우는가 했더니 추석이 코앞이다. 매미가 여름의 대표 주자라면 귀뚜라미는 뭐니 뭐니해도 가을의 전령사다. 고려 때 저술된'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보면 궁녀들이 궁궐 안에서 귀뚜라미를 키웠다는 내용인데. 궁밖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던 궁녀들이 어릴 적 고향 집에서 듣던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향수를 달래곤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가, 누군가는 귀뚜라미를 '소울 곤충'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작은 벌레여도 해충이 많은데 귀뚜라미는 인간에게 위협은 커녕 오히려 수심을 달래주고 위안과 안심을 선사하는 것이다. 올 추석은 예상하는 바와 같이 황금연휴 중에서도 최상이다. 열흘에 달하는 기간이 연휴가 되니 말 그대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외침이 절로 나올 것만 같다. 한편으로는 직장인들이야 연휴가 길어도 유급휴가이니 충전의 시간일 수도 있으나 자영업자들은 그 기간 수익이 줄 수밖에 없고, 연휴가 길다고 임대료를 깎아주는 것도 아닐 테니 가뜩이나 경기가 좋지 않은 터에다 근심이다. 그래도 추석은 좋다. 추수가 웬만큼 진행된 들녘의 풍광도 따사하고 햇사과며 햅쌀로 가게마다 풍성하니 먹지 않고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넉넉해진다. 아침저녁으로 몸에 착 달라붙는 선선함도 더할 나위 없이 쾌적한데, 한낮의 따끈함은 인디언 썸머의 호사를 누리게 한다. 점점 명절차례를 지내는 집도 줄어들고 있지만, 고향의 부모님을 찾아뵙는 일은 빼놓을 수 없다. 가장 여여적적(如如適適)한 때 형제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여 앉아 약주들을 하며 회포를 풀다가 신문이나 뉴스의 한 면을 얘기하는 일도 단골 뉴스이다. 자식이 부모를 찾지 않아 상심하여 일어나는 불상사도 올해엔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2025-10-01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법 핵심

한국은 부처님 가르침이 중국을 통해 대승불교의 형태로 전해졌기에 인도에서 발생하여 동남아를 비롯한 스리랑카 쪽으로 발전한 남방불교와는 소의 경전이나 수행전통에 다소 차이가 있다. 수많은 불보살이 창작(?)된 대승불교에 기반한 기도 발원은 브라만교를 시원으로 하는 힌두교와 더 닮았다는 것이 불교학자들의 통일된 의견이다. 우리의 전통 사찰이나 암자에서는 음력으로 초하루와 보름 약사재일 관음재일 등의 기도 법회가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불보살을 모신 전각이 많으면 기도 발원의 종류도 늘어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한국의 불자들에게 있어 전국 각지의 천년 고찰들이나 이름이 났거나 아니거나를 막론하고 인연 따라 모두 기도 도량으로 삼고 있기에 비록 소속 중단이 다르더라도 사찰 간에 경계가 거의 없는 편이다. 필자는 이것이 불교의 크나큰 장점이라고 느낀다. 즉, 이름난 천년 고찰에서 드리는 기도 정성이나 이름 없는 작은 암자에서 올리는 기도 발원이 기도의 공덕이나 가피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 마음의 간절함이 있다면 그 마음이 모아진 곳이 바로 훌륭한 기도처요, 공덕이 피어나는 곳이라는 뜻이다. 심심 산골짜기든 저잣거리건 간에 부처님 아니 계신 곳 없으니 그저 하심과 정성으로 발원을 올리면 되는 것이다. 필자의 월광사 터도 사무실과 함께 법당이 모셔진 충정로의 자그마한 공간이다. 매월 첫 일요일 법회는 상황 따라 번갈아 법회를 열고 있고 기도 행사의 경우도 주제에 따라 그러하다. 상대적으로 자연과 가까운 곳이 되었건 번다한 도심 속 충정로 법당이 되었든 기도의 가피와 효험은 다를 바가 없다. 정갈함과 정성외 기도에 기도 가피가 이루어지기 위한 무슨 특별한 기도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2025-09-30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도록. 48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60년 옳은 일은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소신을. 72년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실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84년 추억 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이어진다. [소띠] 37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간질당하지 마라. 49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61년 진실보다 오늘은 침묵하는 것이. 73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는 걸. 85년 합의 기운이라 좋겠으나 지출은 늘어난다. [호랑이띠] 38년 주변에서 나를 의지한다. 50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62년 고생 많고 실속도 많다. 74년 지우학은 학문에 뜻을 두었다는 얘기이니 자기 분야 공부는 계속. 86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토끼띠] 39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51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3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75년 발전의 진리는 가깝게 있는데. 87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용띠] 40년 새는 날아야만 자기 자리를 찾는 것. 52년 좋은 약은 입에 쓰다니 참고하길. 64년 재물 수에 충이니 작은 이득에 감사를. 76년 배움이란 말은 쉽지만 흔한 일이 아니다. 88년 어제의 산행으로 마음자리가 홀린 듯하다. [뱀띠] 41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53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65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77년 악기 하나를 배워두면 인연이 편하게 이어질 수. 89년 즐거움으로 기술 배우러 오후에 외출. [말띠] 42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과감히 도전. 54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66년 가까운 사람과 공동투자를. 78년 부모님께 의지하게 된다. 90년 모임에서 꼭 자기 멋대로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 [양띠] 43년 시비를 하러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55년 손이 닿지 않는 곳도 구석구석 청소를. 67년 조상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79년 하늘이 무너져도 오후에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91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56년 통솔력이 있는 장점을 활용. 68년 적극적으로 임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0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미래의 기본. 92년 재물로 앞일이 어려워질 징조이니 건강이라도 신경. [닭띠] 45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지 마라. 5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69년 이기심 게으름 비겁 핑계는 나의 실패작이다. 81년 좀 더 시기를 기다리며 말과 태도와 행동은 물 흐르는 대로. 93년 로또 당첨은 복권 사는 게 순서. [개띠] 46년 이성 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있으니 눈 돌리지 말자. 58년 변화의 물결이다. 70년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나 지나면 손실로 이어질 수. 82년 창업의 아이디어는 좋으나 뒷심이 부족. 94년 날씨 탓하지 말고 일을 찾자. [돼지띠] 47년 친척과 친구의 관계에서 경조사를 멀리하지 말도록. 59년 미국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뛸 듯하다. 71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온다. 83년 창업은 분수에 맞지 않는다. 95년 같은 돼지띠와 친한 사이라도 멀어질 수가 있으니.

2025-09-30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