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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7만 관객 모으며 '디셈버' 서울 공연 피날레

JYJ의 김준수가 뮤지컬 '디셈버' 서울 공연을 마치고 벅찬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30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커튼콜을 하는데 감사한 분이 정말 많았다.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했고 우리가 있기까지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관객들에게 감사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6일 개막 후 총 30회 공연에서 7만여 관객과 만난 김준수는 29일 마지막 공연에서도 3000석에 자리한 모든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준수는 '디셈버'에서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윤지욱 역을 맡아 탁월한 감성 연기와 가창력으로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았다. 김준수는 2010년 뮤지컬 데뷔 후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하고 무대를 장악하며 4년 만에 뮤지컬 대표 배우로 우뚝 섰다. 이번 뮤지컬에서도 다양한 색깔을 띤 대사와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번 뮤지컬 무대에서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는 "김준수의 티켓 파워는 또 한번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뮤지컬의 흥행 성공으로 김준수는 또 한번 관객들이 믿고 보는 뮤지컬 대표 배우임을 입증 했다. 또한 시대를 대표하는 김광석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라는 부담감에도 김준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재해석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는 다음달 7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에서 지방 공연에 돌입한다.

2014-01-30 13:36:0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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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입단 이대호 "홈런 30개로 후쿠오카 영웅되고파"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한 이대호(32)가 홈런 30개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올해 홈런 30개를 치고 싶다"며 중심 타자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대호를 지켜보겠다고 한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의 발언에 대해 그는 "4번 타자를 맡으면 시즌 끝까지 자리를 지켜 후쿠오카의 영웅이 되고 싶다. 아키야마 감독에게 (우승) 헹가래를 선사하고 싶다"고 소프트뱅크의 우승이자 자신의 프로 첫 우승에 대한 희망도 표현했다. 이대호는 고향 부산에서 비행기로 50분도 안 걸리는 새 연고 도시 후쿠오카에 대해서 "비행기를 타고 처음으로 후쿠오카에 왔는데 기내에서 신문 두 면 읽는 동안 도착했다"는 친근감도 나타냈다. 올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하는 마무리투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이대호와의 대결을 벼르며 한국에서의 부진을 일본에서 갚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주 좋은 투수다. 서로 소속된 리그가 다른 탓에 인터리그에서 한 해 4차례 격돌하는 것이 전부"라며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한편 이대호는 2010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홈런 44개를 쳤고 그 해 타격 7관왕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2012년, 2013년 2년 연속 24홈런, 91타점을 기록했다.

2014-01-29 16:47:22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