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슈스케스타' 홍대광 성숙함으로 돌아오다

싱어송라이터 홍대광(29)이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실버 라이닝'에 진실성을 담았다. 타이틀 곡 '답이 없었어'를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서는 감성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 이제 데뷔 2년째지만 그의 변화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 희망을 말하다 지난해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멀어진다'로 음원 차트를 석권한 홍대광은 약 9개월만에 '더 실버 라이닝'을 발매했다. 태양의 햇살을 받은 구름의 가장자리에 생기는 '실버 라이닝'은 '밝은 희망'으로 해석된다. 그는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함축하면 '공감의 위로'다"며 "인트로를 제외한 3곡 모두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타이틀곡 '답이 없었어'는 어리고 서툴렀던 그 시절의 나를 향한 위안이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일까. 홍대광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스물 다섯'을 꼽았다. 자신의 자작곡이기도 하다. "인생 이야기와 철학 등 복잡한 이야기를 많이 담았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젊은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지난 20대를 떠올리는 이들에겐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노래예요.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이라는 노랫말이 좋지 않나요."(웃음) ◆ 새로운 변화 앨범 작업을 하면서 홍대광은 '성장통'을 겪었다. 첫 번째는 발성 연습을 통해 내적으로 한층 성장했다. "'슈스케'와 1집의 음악을 들으면서 전반으로 음이 높아 장시간 들을 경우 귀가 지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하이톤은 낮추고 호흡을 넣어 저음을 보강하는 발성 연습을 했죠. 여기에 낮은 음이 도드라지는 마이크를 써서 밸런스를 맞추기도 했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죠." 두 번째는 그동안 트레이드 마크였던 안경을 벗고 다이어트를 통한 외적인 변화다. 쉬는 동안 킥복싱과 크루저보드 등을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하며 몸무게를 60kg 중반대로 줄였다. 그는 "로이킴과 정준영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신의 한수'였다"며 "킥복싱을 통해 폐활량도 늘리고 체력도 키우게 되면서 음악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 초심 잃지 않겠다 홍대광은 가수 데뷔 전 버스킹(거리 공연)을 하던 시절을 잊지 않는 가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요즘에도 가끔씩 거리 공연을 보기 위해 홍대 버스킹 명소를 찾곤 한다. "자신의 노래와 실력만으로 지나가는 행인의 발걸음을 잡는다는건 쉬운 게 아니에요. 콘서트보다 사람들을 집중시키기 어렵죠. 때문에 버스킹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죠. 지금와서 버스킹을 하기 힘든 건 과거에는 나를 몰랐던 사람들이 노래만으로 나를 판단하지만 지금은 홍대광이라는 알려진 사람이 노래한다는 차이가 있죠. 보여주기 식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는 하고싶지 않은 거예요." 올해도 지난해 진행한 '김광석 다시 부르기' 전국 투어에 이어 단독 콘서트까지 준비하고 있다. 그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디자인/박은지

2014-02-04 16:17: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가요계 강타…디아·에일리·이해리 'Let it go' 대결

'디아·에일리·이해리 'Let it go' 승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렛 잇 고)' 열풍이 가요계를 강타했다. 국내 음악차트까지 석권은 물론 에일리를 비롯해 다비치 이해리, 디아, 이유비 등이 OST를 불러 주목받고 있다. 디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속사 위닝인사이트 엠의 공식 유투브 채널(http://www.youtube.com/TheMRMRofficial)과 키스앤크라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nc6789)를 통해 화제의 영화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를 부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 - 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 링크를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지난달 25일 이해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겨울왕국! 드디어 봤어요. 집에 오는 내내 Let it go 심하게 부르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야. 아직 못 본 사람들 빨리 가서 꼭 봐요! 엘사하고 내사랑 올라프 나오는 꿈꿨으면 좋겠다"란 글을 게재했다. 에일리는 최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렛 잇 고'를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반면 지난 2일 SBS '인기가요'에서 새로운 MC가 된 이유비는 '겨울왕국' OST '렛 잇 고'를 열창해 화제가 됐지만 입 모양과 노래가 맞지 않아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14-02-04 15:04: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수현, 3월부터 한·중·동남아 도는 아시아 투어 돌입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이 3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4일 "김수현이 '별그대'를 마무리 짓고 3월부터 중국·일본·동남아 등을 도는 투어를 펼쳐 해외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별그대'와 김수현의 인기가 아시아 각지에서 날로 높아지면서 성사됐다. 최근에는 '별그대'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남주인공 도민준 역을 맡은 김수현이 현지 최대 검색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오늘의 남자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2012년 '해를 품은 달' 때부터 해외 팬들의 관심이 늘어났지만 '별그대'를 통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김수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국내 드라마를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인기의 시차가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별그대'가 현재 20부작 중 13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극중 여러 복선이 등장해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은 "'별그대'의 모든 장면은 결말을 이끌어 가는데 꼭 필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복선이 등장해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해줄지 끝까지 지켜봐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2-04 12:38:25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안방극장 퀸' 하지원·'스크린 킹' 하정우, 부부로 만난다

'안방극장 퀸' 하지원과 '스크린 킹' 하정우가 부부로 만난다. 배급사 NEW는 4일 "하정우가 주연·연출을 맡은 영화 '허삼관매혈기'의 여주인공으로 하지원을 확정했다"면서 "하지원은 피를 팔아 가족의 생계를 꾸리는 허삼관(하정우)의 아내이자 마을 최고의 미인인 허옥란 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하정의 두번째 연출작인 이 영화는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대표 소설 '허삼관매혈기'를 한국에서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 소설을 한국적 정서로 새롭게 재해석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허삼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를 비롯해 SBS '시크릿 가든', MBC '더킹 투 하츠'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MBC '기황후'까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히트작 반열에 올려놓은 하지원과 '베를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국가대표'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남자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정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197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펼칠 부부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하정우는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하지원과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왔다. 조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성동일·김성균이 각각 허삼관의 매혈 동지 방씨와 방씨의 단짝인 근룡 역을 맡았다. 이 밖에 허삼관의 친구이자 시련을 주는 심씨 역의 정만식과 계화 엄마 역의 김영애를 비롯해 김기천, 김병옥 등이 합류했다.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작업과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올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2014-02-04 12:37:15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