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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대학생' 해태 손호준, 고독한 남자로 지상파 데뷔

해태 손호준이 고독한 남자로 변신한다. 1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하는 손호준은 1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내 안의 외롭고 쓸쓸한 부분을 끄집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순박한 전라도 출신 대학생 해태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손호준은 지상파 미니시리즈에 데뷔해 본격적으로 연기 영역 확장에 나선다. 그는 "해태를 위해 내 안에 있는 밝은 면을 최대한 많이 끄집어냈다"며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은 서자의 설움을 지닌 캐릭터로 따뜻한 가정을 가장 원하지만 가질 수 없는 인물이다. 내 안에 어두운 부분을 보여주겠다"고 변신을 예고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총기 살인사건으로 인해 아버지는 물론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와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의 지독한 인연과 치명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손호준은 한영원의 이복동생 한영준을 연기한다. 함께 출연하는 한지혜는 "한 달 넘도록 대본을 연구하면서 클래식 등 서정적인 음악을 들으면서 준비했다. 그동안 연기했던 인물들로 인해 이미지가 한 가지로 굳어지는 것을 염려했는데 이번 드라마로 뛰어넘고 싶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실제 나는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남자다. 복수에 불탄 뜨거운 감정으로 그때 그때 감정을 노출시키는 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유순호기자

2014-02-13 16:18:4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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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데이비스·화이트·밀러 소치 '노메달' 이변…미국 언론 맹비난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최강자 샤니 데이비스(32·미국)가 주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현지 언론이 비판의 날을 세웠다.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는 13일 "숀 화이트, 보드 밀러에 이어 데이비스마저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9초12로 8위에 그쳤다. 2006년과 2010년 1000m 우승자 데이비스는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최초 단일 종목 3연패'를 노리고 소치에 입성해 각국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데이비스는 경기 뒤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차분히 경기에 임했는데 속도가 나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우승 후보들의 연이은 부진에 당황한 미국 언론은 비판적인 논조를 보였다. USA투데이는 "동계올림픽 역사를 새롭게 쓰려던 선수가 황당한 사건을 일으켰다"면서 데이비스의 부진을 꼬집었다. 같은 날 뉴욕 데일리뉴스는 "데이비스가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금메달을 노렸던 선수들이 차례로 무너지면서 미국은 13일 오후 3시 현재 대회 5위(금3·은1·동5)에 그치고 있다.

2014-02-13 15:4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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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결전의 땅 소치 입성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결전의 땅 소치에 입성했다.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참가하는 김연아는 13일 오전 소치 아들레르 공항에 발을 내딛었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자싱글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김연아의 소치 입성에 현지 언론은 물론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마지막 출전이라는 점과 카타리나 비트(독일) 이후 26년 만에 올림픽 여자 싱글 2회 연속 우승에 도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결전의 땅 소치를 밟은 김연아는 "경기하는 날 저의 베스트를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시즌 동안 준비하면서 이날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게 됐다"면서 "경기까지 긴 일주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도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선 김연아는 "밴쿠버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이번에도 똑같다"면서 "저의 베스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후회가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연아는 20일 쇼트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소치에 머물며 담금질을 이어간다. 그는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면 흐트러지고 집중을 못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른 시합과 다름없다"면서 "실전의 날에 긴장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김연아와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도 함께 소치에 도착했다.

2014-02-13 15:22:03 양성운 기자